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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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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부펀드를 운용하다 원금까지 까먹은 한국투자공사가 런던사무소 사무실은 런던 금융가에서 가장 비싼 건물을 임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투자공사는 운용자산이 무려 4백29억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주식투자에서 10.2%의 손실을 보면서 마이너스 3.3%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2012/01/11 - [분류 전체보기] - 한국투자공사 런던부동산 아직 소유권이전 안돼 - 알고보니 런던사무소 세든 건물

그러나 한국투자공사는 지난해 12월 런던사무소를  열면서 런던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건물중 하나인 영국 중앙은행 바로 맞은편 빌딩의 맨 꼭대기층을 임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단등기부등본 첨부] 
 


영국 웨일즈카운티 등기소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지난해 7월 14일 영국은행 맞은편 1 BARTHOLOMEW LANE, LONDON, EC2N 2AX 의 10층을 2021년 7월 13일까지 10년간 임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건물이지만 지상 1,2층은 그라운드레벨과 엔트런스레벨로 보기 때문에 3층부터 1층이 시작되며 한국투자공사가 입주한 13층이 등기상으로는 10층이 됩니다
이 10층은 건평이 2,235 평방피트,  약 62.7평입니다


한국투자공사는 이 사무실을 임대한뒤 등기부등본에는 임대가격을 밝히지 않았으나 약 1주일 뒤인 7월 22일 영국정부에 신고한 해외법인의 임대보고서에서 7월 14일자로 이 사무실을 연간 14만3천9백75파운드, 한화로는 2억5천여만원에 임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단 법인 임대신고서 첨부]
이 건물이 2,235평방피트인 것을 감안하면 1평방피트당  64.5파운드에 달하며 평으로 따지자면 한평당 4백10만원에 임대한 셈입니다. 

이 지역은 일명 런던의 뱅크지역, 금융가로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국은행을 비롯한 은행들이 밀집한 지역이며 한국투자공사 런던사무소가 입주한 빌딩은 이 영국은행을 마주 보는 건물로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건물입니다 

더구나 이 건물은 지난 2010년 9월 새롭게 보수공사를 마친뒤 2011년초부터 임대를 시작했으며 교통은행등 중국은행 2개에 이어 한국투자공사가 입주를 했고 이들 3개업체가 각각 1층씩을 빌린 뒤에는 임대료가 비싸 입주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돈많은 중국은행과 한국국부펀드를 다루는 한국투자공사만 입주한 것입니다. 


중국은행들의 임대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국투자공사의 임대가격은 스퀘어피트당 65파운드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건물의 임대료는 스퀘어피트당 57.5파운드입니다. 한국투자공사 임대료는 이보다 10%이상 높은 것입니다. 또 다른 부동산사이트에도 이 건물 임대료는 스퀘퍼피트당 55파운드에서 57.5파운드라고 돼 있습니다
http://www.stuartneils.com/office-spaces/bank/1/?sc=110 
http://www.estatesgazette.com/propertylink/advert/1_bartholomew_lane_london_ec2n_2ax-1_bartholomew_lane_london_ec2n_2ax-3287120.htm 

이 건물을 소개한 부동산 자료를 보면 건물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스퀘어피트당 57.파운드로 돼 있고 자세한 사항은 에이시티콜렉션으로 문의하라고 돼 있습니다. 이 에이시티콜렉션이 현재 코너스톤, 지금은 애드스톤 캐피탈로 이 건물의 주인입니다. 따라서 이 임대자료는 바로 한국투자공사 입주 건물의 현재 임대가격입니다 
http://www.acitycollection.co.uk/ 

건물 임대가는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지난해 7월이 올해보다 비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지역 뱅크가의  다른 사무용빌딩 임대가격과 비교하면 한국투자공사 런던사무실이 얼마나 비싼 건물에 입주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

런던 사무용빌딩 임대사이트등을 살펴보면 이 뱅크가의 스퀘어피트당 연 임대가격은 20-30파운드대를 맴돌았고 40파운드를 넘는 사무실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1.5배에서 2배정도 비싼 건물에 사무실을 얻은 것입니다 

 
부동산전문지 프라퍼트위크도 중국은행들과 한국투자공사의 사무실 임대료가 2011년 런던 사무실 임대중 가장 비싼 케이스중 하나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propertyweek.com/news/news-by-region/london/hines-snaps-up-1-bartholomew-lane/5030095.article#  

원금을 까먹은 한국투자공사, 속은 텅비고 겉만 번지르한 셈입니다.  

한국투자공사 임대등기부등본 ㄷ 1
한국투자공사 법인서류 임대보고서 ㄷ
한국투자공사 매입건물 브로셔
분류없음2012.01.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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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가 런던에 대형부동산을 매입했다는 보도의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아직 이 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등기부등본 조회결과 이 건물은 한국투자공사가 런던사무소로 이용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이 건물 10층을 10년간 임대한 바로 그 빌딩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1/11 - [분류 전체보기] - 원금까먹은 한국투자공사, 영국사무소는 런던금융가 가장 비싼 빌딩

영국 부동산 전문지 프라퍼티 위크가 지난 6일, 로이터통신이 지난 9일 각각 한국투자공사 또는 아시아투자가가 영국 런던의 영국중앙은행 맞은편 부동산을 7천만파운드에서 7천5백만파운드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으나 해당등기소 확인결과 아직 소유이전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단등기부등본 첨부]

한국투자공사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주소는 1 BARTHOLOMEW LANE, LONDON, EC2N 2AX 로 해당등기소인 웨일스등기소 확인결과 영국시간 2012년 1월 11일 오후 5시 32분현재 이 부동산 소유주는 아드스톤사의 자회사 2곳으로 지난 2007년이후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 부동산은 코너스톤개발과 노스엄벌랜드개발 공동소유였으며 코너스톤개발등은 지난해 3월 아드스톤캐피탈로 법인이름을 바꿨습니다 

아드스톤은 지난 2006년 12월 20일 2천3백만파운드에 구입했으며 그뒤 건물 보수작업을 벌여 지난 2010년 9월 완공했습니다 


이 부동산은 영국중앙은행인 영국은행과 마주보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모두 13층이며 건평은 2천2백30평정도로 지상 10개층중 7개층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 지상 1층과 2층은 그라운드레벨과 엔트런스레벨로 분리되고 등기부등본에서는 3층부터가 1층으로 기재됩니다]


등기부확인결과 10개층중 중국교통은행이 지난해 1월 17일 4층을 15년간, 중국농업은행이 지난해 2월 11일 7층을 15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투자공사도 지난해 7월 14일 이건물 10층을 10년간 임대했으며 연간 임대료는 14만3천9백75파운드 한화 약 2억5천만원을 조금 넘었습니다. 맨꼭대기층인 10층은 건평이 2천2백35스퀘어피트로 다른층의 3분의 1정도입니다.

스퀘어피트당 연간 임대료로 65파운드정도를 지급하는 셈입니다. 

현재 이건물은 입주가 시작된지 1년여가 됐지만 비싼 임대료등으로 인해 중국은행 2개와 한국투자공사만 입주햇고 70% 이상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한국투자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14일 영국에 법인설립을 했으며 법인설립목적을 '정부와 한국은행의 자산관리'라고 기재하고 한국투자공사 정관과 대차대조표등을 제출했습니다. 또 서익호씨가 대표라고 신고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의 런던부동산매입에 대해 일부외신은 7천만파운드, 로이터통신은 7천5백만파운드라고 엇갈리게 보도하고 있어 정확한 매입가격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국투자공사가 아니라 지난해 영국에서 영업을 시작한 모재벌그룹의 보험회사가 이 건물을 구입했다는 일부 보도도 있어 이 부동산을 둘러싼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투자공사 매입설 부동산 등기부등본 1


한국투자공사 법인설립서류 ㄷ


국투자공사 매입건물 브로셔

핫이슈 언론보도2009.11.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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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중동·미국계 펀드 복수 선정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중동계 펀드와 미국계 펀드가 각각 참여한 컨소시엄 2곳이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자 3곳을 평가한 결과,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가 투자한 자베즈파트너스와 미국 건설사가 참여한 TR아메리카 등 2곳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호그룹은 2곳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두 우선협상대상자는 모두 중동과 북미시장에서 대우건설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두 곳 모두가 그간 예비실사기간에 입찰가격, 자금조달 및 향후 경영계획 면에서 인수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금호그룹은 이에 따라 매각 주간사를 통해 복수의 우선협상대상자와 거래에 대한 세부 조건과 향후 진행 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인수 가격을 높이기 위해 복수로 선택한 만큼, 정밀실사와 양해각서(MOU) 및 본계약 체결 등 세부 일정은 좀 더 탄력적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일단 연말까지는 1곳과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연내에 매각작업이 완료되면, 금호그룹은 그간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유동성 문제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호그룹은 2006년말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우건설을 인수했지만, 작년 하반기 금융위기로 촉발된 유동성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대우건설을 되파는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앞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 두 컨소시엄의 인수자금 동원능력 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 대우건설 노조가 컨소시엄의 경영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매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연내에 금호그룹이 원하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1/h20091123222609215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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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중동 및 미국계 투자자 2곳이 복수로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 매각 입찰에 참가한 3곳 중 중동계인 자베즈 파트너스 컨소시엄과 미국계인 TR아메리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금호아시아나와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노무라증권 측은 △대우건설의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및 잠재 시너지 효과 △경영능력 △자금조달 여력 △입찰 가격 및 주요 거래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들 2개 컨소시엄을 복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마감한 입찰에는 이번에 탈락한 러시아계 기업 컨소시엄 등 모두 3곳이 참가했다.

자베즈 파트너스 및 TR아메리카 컨소시엄은 입찰 당시 대우건설 지분 50%+1주를 각각 주당 2만2000원대와 2만원대에 인수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는 우선협상 대상자와 신속한 추가 협상 및 상세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계약을 맺는 다음 달 중순까지 단수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따로 선정하지 않고 복수 후보자와 계속 협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가 우선협상 대상자들을 상대로 막판까지 경쟁을 유도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2389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