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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하면 떠오르는 업체가 금강제화 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제화업체인 금강제화는 뉴욕과 뉴저지에도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금강제화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라는 점을 감안해 대표적 한인타운인 뉴욕 퀸즈의 플러싱 루즈벨트애비뉴,
뉴저지는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에 매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부동산소유주에게 임대료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금강제화 2개 매장이 입주한 부동산의 소유주가 공교롭게도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의 맨해튼 콘도에 주소지를 뒀던 것으로 드러나 건물주와 김회장이 어떤 관계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매장은 2006년말 문을 열었고 뉴욕 매장은 그 2-3년뒤에 개업했습니다

뉴저지 매장의 소재지는 310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으로 이 건물은
지난 2006년 1월 30일 '310 MANAGEMENT CO LLC'라는 법인이 3백30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그뒤 이 건물은 1년여뒤인 2007년 5월 11일 'RIKKA LLC'라는 법인에 1달러에 매도돼 현재 리카 소유입니다
1달러에 매도한 계약서에 따르면 RIKKA LLC는 원소유주 '310 MANAGEMENT CO LLC'의 새 법인이름이라고 돼 있습니다


뉴저지금강매입계약서
뉴저지 금강 1달러 매도

뉴욕 매장의 소재지는 136-89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3 입니다
이 건물은 지난 2008년 2월 19일 RIKKA LLC 라는 법인이 3백90만달러에 매입, 현재 소유중입니다

FLUSHING RIKKA LLC BUY 20080219
FLUSHING RIKKA LLC MORTGAGE

특이한 점은 2개 건물 모두 RIKKA LLC가 구입한 당시에는 은행 모기지 없이 현금으로 구입한뒤
1년에서 1년 6개월뒤 모두 은행융자를 통해 자금을 당겼다는 점입니다

뉴저지 매장 부동산은 매입 1년반정도가 지난 2007년 6월 2백만달러를 빌렸고
뉴욕 매장 부동산도 현금으로 샀다가 1년뒤 2009년 3월 백70만달러를 뒤늦게 융자받았습니다

결국 리카는 3백30만달러 현금으로 뉴저지 건물 구입한 다음 융자 2백만달러 받은뒤
이 융자에다 현금 백90만달러를 보태서 뉴욕 매장 3백90만달러 건물을 구입한 셈입니다
그래도 결국 5백20만달러 이상의 현금이 투입된 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뒤 다시 백70만달러를 빌렸으니 이돈도 어디 다른데 재투자됐겠죠 이부분은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겠습니다

리카 모기지

그렇다면 금강제화로 부터 임대료를 받고 있는 RIKKA LLC는 어떤 업체일까요

뉴저지 매장 소유주 RIKKA LLC는 매매계약서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법인등록이 돼 있는 법인이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법인은 2005년 11월 10일 설립됐고 예전이름은 '310 MANAGEMENT COMPANY LLC' 이며
매니징 멤버는 KIEUN SHIN [신기운 or 신기은]으로 신기운의 주소는 맨해튼의 한 콘도였습니다

뉴욕 매장 소유주 RIKKA LLC는 매매계약서에 따르면 뉴욕주에 법인등륵이 돼 있는 법인이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법인은 2008년 1월 11일 설립됐습니다
뉴욕매장 매입계약서에 따르면 이 RIKKA LLC를 대신해 서명한 사람도 KIEUN SHIN 이었습니다
뉴욕매장 융자서류[2009년 3월 26일작성]에 따르면 KIEUN SHIN은 이법인의 MANAGING MEMBER로서,
HENRY E SHIN은 이 법인의 MEMBER로서 서명하고 공증까지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FLUSHING RIKKA LLC MORTGAGE

다시 말해서 금강제화에 뉴욕 뉴저지 매장 건물을 임대한 법인은 RIKKA LLC로 뉴욕 뉴저지 각각 별개의 법인이지만
두개 리카법인은 신기운 신헨리 2명이 멤버이며 결국 동일인이 소유주 임을 알 수 있습니다

RIKKA LLC 뉴저지 법인등기부등본에 나타난 매니징 멤버 신기운의 맨해튼 주소를 추적한 결과
이 맨해튼 콘도의 주인은 신기운 신헨리씨 였습니다
놀랍게도 이들의 이 맨해튼 콘도 매입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이들이 자신의 주소를 김성환 금강제화 사장 소유의 맨해튼 콘도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 뉴저지 매장을 금강제화에 세를 내 준 사람은 결국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과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입니다
금강제화 오너집을 자신의 주소로 기재한 사람, 과연 어떤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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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이 여동생들이 유산상속 관련 소송을 제기하자 뉴욕맨해튼소재 자신의 콘도를 자신의 회사인 금강에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성환 회장은 지난 1월 15일자로 뉴욕 맨해튼소재 자신소유의 트럼프 팰리스콘도를 백15만달러에 금강제화[KUMKANG SHOE CO LTD, A KOREAN COMPANY, 한국 금강제화를 의미]에 매도했으며 이 계약서를 지난 3월 5일 뉴욕주 뉴욕카운티등기소에 접수시켰습니다

뉴욕카운티 등기소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은 200 EAST 69 ST, NY 에 소재한 트럼프 팰리스의 6QR호로, 김성환회장이 약 18년전인 1992년 7월 13일 6Q호를 26만8천달러에, 6R호를 18만9천달러에 매입하는등 동시에 2채를 매입, 소유해 왔었습니다 
[6Q와 6R은 지난 2002년 3월 20일, 두채를 합쳐도 된다는 뉴욕시 허가를 얻어 6QR호, 한채로 합쳐짐]

당초 방3개였던 6Q와 방2개였던 6R은 6QR로 합쳐지면서 방4개에 화장실 2개, 전체 1075 평방피트 규모로 바꼈으며 이번에 김회장이 자신의 회사에 매도한 가격은 백15만달러였습니다

1423-1366 KUMKANG DEED
매매가격 백15만달러는 올해 시장에 나온 이 콘도의 평당피트당 매매가격등을 적용하면 시세보다 30%정도 낮은듯 하지만 해당 부동산이 50층이상 고층 콘도에 저층인 6층인 점을 감안하면 크게 낮은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매매계약서에는 매도자는 김성환, 매입자는 금강제화로 돼 있어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이 자신이 실소유주인 자신의 회사에다 자신의 집을 판 셈입니다

이시기는 공교롭게도 김회장의 여동생들이 유산을 나눠달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직후로 김회장이 자신의 회사에 자신의 맨해튼 콘도를 매도한 것이 유산상속분쟁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소송일자는 알수 없으나 금강제화 소송분쟁은 1월 6일자 언론에 보도된 것으로 미뤄 새해 연휴등을 고려하면 소송시점이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1월초사이일 것으로 추정됨]

또 매매계약이 체결된 일자는 2010년 1월 15일이지만 이 매매계약을 위해 김성환회장이 미국에서 김모씨에게 위임장을 작성해 준 것은 2009년 12월 17일, 신용호 금강제화사장이 미국을 방문해 공증인앞에서 서명한 날자도 2009년 12월 21일이어서, 매매일자로 보면 소송직후가 되지만 위임장등을 보면 사실상 유산상속분쟁 소송직전에 자신의 집을 넘기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23-1366 KIMSUNGHWAN-KIMTAEJONG POA
소송직후 금강에서 김성환회장은 지난해말부터 미국 출장중이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는데 바로 이 시점에 김회장은 미국에서 자신의 콘도 매각작업을 벌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전후에 재산을 매각한 것은 여러 의미가 있을 겁니다,

한편 금강제화는 1월 15일 트럼프 팰리스 관리위원회측에 위임장을 제출했으며 이 위임장에는 금강제화를 대신해 'IL SEONG IN' [인일성 ?] 이라는 분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23-1366 kumkang-conda poa  

6QR 병합서류

")//]]>
1423-1366 KIMSUNGHWAN BUY DEED 1992 -
1423-1367 KIMSUNGHWAN BUY DEED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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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 일가의 재산분쟁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김성환회장의 여동생인 김숙환, 김정환이 김회장을 상대로 일단 15억원씩의 재산을 달라는 소송입니다
현재 김성환회장은 미국출장중이라는 것이 금강제화측의 답변이랍니다

새해 첫 10일간은 가급적 특정 개인들과 관련된 내용은 자제했습니다만
오늘부터 이것 저것 문제될 만한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은 맨해튼 한복판에 트럼프 팰리스 콘도 2채를 구입,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이미 이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알렸었습니다

오늘 금강 [주식회사 금강]이 금융감독원에 신고-보고한 감사보고서를 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금강 2009 감사보고서중 보유토지 2415963 -
2009년 9월말 보고한 제37기 감사보고서에 금강소유로 된 미국 부동산을 발견하고
검색해 보니 이미 10년전 금강이 매도한 부동산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금강이 해외지사용으로 구입한 미국부동산을 이미 10년전 매도하고도
가장 최근의 감사보고서에 아직도 금강이 소유하고 있는 것 처럼 장부를 꾸민 것입니다

제37기 보고서 22페이지 보유토지내용에 따르면
금강은 당기와 전기 모두 '해외지사용' 으로 미국의 경우
248 RIVEREDGE RD, TENAFLY, NJ 07670 주소의 1009 제곱미터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부가가 2억3천7백여만원 달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부동산 소재지인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살펴봤더니
이 부동산은 약 10년전인 지난 2000년 4월 27일
금강제화가 '정00'씨에게 42만5천달러를 받고 매도한 상태였습니다

계약서에는 금강제화의 VICE PRESIDENT 라는 HYONG KOO CHANG 가
매도자의 자격으로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UMKANG SELL DEED 8269 341 34_003_1283748 -
금강제화는 이에 앞서 1991년 1월 15일 이 부동산을 44만8천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강제화는 도대체 어떻게 회사재산을 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비상장법인이라고 해도 '외감'법인인데
이미 10년전 팔아치운 부동산을 지금도 버젓이 자기회사
소유인것 처럼 위장한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만큼 주먹구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 2009 감사보고서 2415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