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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뉴욕총영사

김기환뉴욕총영사, '한일위안부합의 반대시위 참석자 지켜보겠다'사찰협박논란 - 국감서 질타 - 주재국 주권침해발언, 한미외교마찰 우려 [오디오파일]-이분이 정말 공관장인가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한일위안부합의 반대시위 참석자들을 감시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김총영사의 이 같은 발언은 외교공관과 외교관은 주재국에서 일체의 정치적 행위 등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만일 실행에 옮겨졌다면 한미간 중대한 외교마찰로 번질 수 있다는 중대한 사안이다. 주재국인 미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인식될 수 있는 발언인 것이다. 또 이는 본보가 이미 지적했던 재외공관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불법열람과 재외국민 사찰, 나아가 한국 내 주요인사 우회사찰등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단서라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또 김총영사는 국감에서 6.25 기념식 축사순서변경문제와 관련, 사실과 다른 답변을 한 것으로 드러나, 위증논란에.. 더보기
김기환뉴욕총영사, 아시아나항공서 특혜 사실로 확인 - YTN 펌 국내 항공사가 고위 공무원이나 기업 임원들에게 항공기 이용 때 각종 특혜를 비밀리에 제공해 온 사실이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조사는커녕 "문제가 없다"며 사건을 덮는 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안윤학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원본출처 http://www.ytn.co.kr/_ln/0101_201609260502072040 2016/03/17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갑질 민간기업까지?[9]-아시아나항공서 다이아몬드카드 수수, 민폐의혹2016/07/27 - [분류 전체보기] - 김기환뉴욕총영사, 여류화가 천경자 개인정보 불법조회지시 - '부인은 직원멱살잡아 손톱자국까지' - 김기환, 이제는 부부갑질?2016/03/27 - [분류 전체보기] - 유엔대표부 직장의.. 더보기
김기환뉴욕총영사, 여류화가 천경자 개인정보 불법조회지시 - '부인은 직원멱살잡아 손톱자국까지' - 김기환, 이제는 부부갑질? 이상욱 감사원장 비서실장 김기환은 점령군총독인가!!!김기환총영사 이어 사모도 갑질논란김기환, 천경자 개인정보 불법조회 지시'부인은 직원멱살잡아 목에 손톱자국까지'민원영사, ‘본인동의 없는 조회는 명백한 불법’김총영사 재차 지시에 민원영사 반대로 무산공관장이 부하에게 불법강요 ‘어이없다’ 반응삼성전자 관저만찬뒤 테블릿PC불법수수테블릿 케이스등도 비서시켜 국민혈세로 구매전 총무영사 전임신청에 ‘곧 짤릴 사람이 ---‘막말‘특정직원과 말하지 말라’등 상호감시분위기 조장‘특정직원 비리고발서 작성하라’지시에 직원들 거부총영사갑질에 사모도 ‘부창부수’-‘총독형’ 갑질논란 ‘사모, 관저담당 질책하며 멱살잡아 손톱자국까지’신입직원도 ‘똑바로 하라’며 사모에 수차례 멱살잡혀멱살잡은 이유는 ‘카톡해도19분간 연락두절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