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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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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출간된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책이 교보문고 정치사회분야 인터넷판매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보문고는 최근 일주일간 정치사회분야 인터넷 판매순위[ http://www.kyobobook.co.kr/bestseller/bestSeller.laf?mallGb=KOR&linkClass=17&range=0&kind=0 ]에서 김기삼씨의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공표하고 있습니다

정치사회분야 1위는 김대중 전대통령이 구술한 '김대중 자선전 세트'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운명이다'는 4위였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로비, 대북송금의혹등 DJ를 비판한 책이 김대중 자서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DJ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DJ의 '미심쩍은' 행적에 대한 궁금증을 풀려는 욕구도 만만챦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국내도서분야 전체순위에서는 김대중 자서전이 4위인데 반해 김기삼씨의 책은 48위로 한참 순위가 못미쳤지만
김대중 자서전의 대대적인 광고공세와는 대조적으로 김기삼씨의 책은 광고는 커녕 신문한켠의 신간소개에도 실리지 못했음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호응을 얻고 있는 셈입니다

또 인터파크에서도 김기삼씨의 책이 사회분야 4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는 역시 김대중 자서전이 차지했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운명이다는 3위였습니다


김기삼씨의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가 입소문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8.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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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강찬호 기자의 칼럼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033/4374033.html?ctg=10&cloc=home|showcas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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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개각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의 모멘텀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비밀리에 만나 정상회담을 교섭했던 인물이다. 특임장관에 내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도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그는 2008년 미국 ‘유배’ 당시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대통령) 특사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임자 두 명이 모두 성사시킨 남북 정상회담을 이 대통령에게도 실현시켜주고 싶은 건 두 사람뿐 아니라 측근이라면 누구나 품어봄 직한 꿈일 것이다. 이 대통령 임기가 반밖에 남지 않은 만큼 늦어도 내년 중 회담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이들의 마음은 급할 수 있다. 하지만 정상회담 교섭에 나서기 앞서 명심해둘 것이 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회담 대화록을 읽어본 이 대통령의 탄식이 그것이다. 극비 중 극비로 분류된 이 대화록을 읽고 나서 이 대통령은 “기가 막히다. 이럴 수가 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한쪽은 고개를 숙이는 수준을 넘어 아예 애걸하는 모양새였고, 한쪽은 그게 당연한 것인 양 시종일관 고압적인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전자는 두툼한 대북 지원 보따리를 들고 간 우리 대통령들이었고, 후자는 그걸 받는 입장인 김 위원장이었다고 한다.

대화록은 극비이기에 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 그러나 최종 합의문 서명 과정에서 김 위원장 측이 우리 대통령을 아랫사람처럼 보이게 하려고 꼼수를 부리려 들었다는 얘기, 우리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우려를 표시하려 하자 김 위원장 측이 의전상 있을 수 없는 무례한 방식으로 일축했다는 얘기 등등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식의 정상회담이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한다. 사실이라면 지극히 옳은 판단이다.


무릇 정상회담은 빈손 털고 일어나도 상관없다는 배짱과 확신이 있는 쪽이 유리하게 돼 있다. 또 자신이 얻어내려는 최소한의 목표에 대해 상대방에게 불확실성을 증폭시킬 줄 알아야 성공한다(데이비드 레이놀즈, 『정상회담』). 하지만 지난 두 번의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보면 이 두 가지 전술을 잘 구사해 한몫을 챙긴 쪽은 북한의 지도자였 다. 한정된 임기 내에 회담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에 쫓긴 우리 대통령들은 그런 부담이 전무한 김 위원장의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공세에 밀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물론 지난 두 번의 정상회담은 분단 60년 만에 남북 간 대화의 문을 열고, 정례화시켰다는 점 자체로 소정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세 번째로 열릴 정상회담은 달라야 한다. 두 지도자가 상대를 존중하면서 실현 가능한 합의를 끌어내지 못하면 역풍만 자초할 것이다. 김 위원장은 달라진 현실을 인식하고 남측 파트너를 예와 신의로 대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이 대통령도 좌파들의 ‘묻지마’식 정상회담 요구에 밀리기만 할 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제대로 된 정상회담’의 비전을 국민에게 밝히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분류없음2010.08.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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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김기삼 책 출판



'DJ는 노벨상을 위해서 적과 내통한 사람이다' 전직 안기부 직원 김기삼씨가 다시 한번 입을 열었습니다

DJ 불법 대북송금을 사상 처음으로 폭로한 김기삼 전 안기부직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앞두고 DJ 대금송금 전말과 노벨상 공작을 상세히 밝힌 책을 출판,큰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책에는 노벨상 수상공작 전말은 물론 YS-DJ시절의 무기도입비리의혹, YS-DJ시절 실세인사들의 이야기가 상세히 기록돼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기삼씨는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전직 국정원직원의 양심증언'이라는 양심선언형식의 책을 저술, 인쇄를 마치고 출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는 9일 시중서점에 배포될 이 책은 비봉출판사가 출판을 담당했으며 4백2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지난달 30일
발간된 김대중 자서전의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 정치권에 큰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10일에 김대중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DJ 서거 1주기를 맞아 다채로운 추모행사가 예정된 시점에
출판됨으로써 엄청난 파란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책의 1부에서는 양심선언이라는 제목하에 그동안 국내언론을 통해 공개했던 4차례의 '양심선언문'과 김대중정권의 노벨상 수상 공작일지를 담고 있으며 2부에서는 나의 이야기라는 제목하에 자기 자신의 성장에서 부터 YS문민정부의 숨겨진 이야기, DJ의 노벨상 수상과 관련한 공작과 대북송금등의 상세한 내역을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노벨상수상공작과 관련, 누가 언제 어떻게 노벨상 수상공작을 펼쳤는지를 낱낱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YS정부와 DJ정부 주요정책결정과정등에 대해서도 소상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중 상당수가 지금도 정치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입니다. 국정원장을 지낸 I모씨가 북한간첩이라는 의혹도 실명으로 제기되며 국정원장 L모씨의 전격경질이유, L모씨를 감시한 당시 차장 S모씨, 대통령을 '김대중이가'로 불렀던 전직 원장 C모씨등에 대해 서술돼 있습니다
또 안기부 미림팀의 도청공작, 모정당 현대표인 P모씨사건, 서해를 이잡듯이 뒤져 탈출을 성공시킨 국군포로 조창호 전 육군소위의 탈출비화등 일반인들이 알 수 없었던 충격적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책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부는 제1장은 양심선언문하에 -회찰한 가면, 악마의 초상[김대중의 노벨상 공작과 대북 뒷거래 실상]. -분칠한 가면, 간첩의 초상[임동원의 간첩의혹] -거짓의 희극, 도청의 진실[국정원의 불법적인 도청및 감청실태]를 담고 있습니다
제1부 제2장은 -김대중정권의 노벨상 수상공작 으로 노벨상 수상공작 전모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제1부 제3장은 -무기의 그늘, 부패의 온실[YS-DJ정권의 무기도입비리및 해외비자금 은닉의혹실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경찰청 특수수사과의 납품비리수사, 권영해의 미스트랄 도입비리사건, YS-DJ 정권의 비리의혹사업들 -김대중
정권의 무기도입비리의혹, -조풍언의 무기도입비리의혹, -끈끈한 비리의 사슬 등을 자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제2부는 총 12장에다 '조국의 젊은이들에게' 라는 저자후기를 싣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기억, -어린 시절의 추억, -병아리기관원시절, -문민정부의 뒤안길 1, -문민정부의 뒤안길 2, -해외공작국에서
-대외협력보좌관실에서, -안에서 본 국민의 정부 1, -안에서 본 국민의 정부 2, -국정원을 퇴사하고 나서, -펜실베이니아의
어느 시골에서, -밖에서 본 대한민국 등입니다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김기삼책일부
김씨는 책출판동기에 대해 '오로지 노벨상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과 내통한 사람이 바로 DJ'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며 이미 DJ는 갔지만 진실을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씨는 책출판을 앞두고 지난 4일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만나 이같이 밝히고 '오정소 대공정책실장의 보좌원으로 있으면서 문민정부의 실상을 직접 목격했고 대외협력보좌관실등에 근무하면서 노벨상 수상 공작팀에 차출돼 '원치 않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양심상 도저히 이를 묵과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책에서 주장한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명예훼손등 송사를 예상하면서도
자신있게 노벨상수상공작등을 밝힌 것은 증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밝혀 상당량의 문건을 소지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김씨는 2002년 한나라당에도 이 사실을 알렸고 2003년에는 노무현 정권에도 이 사실을 상세히 알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며 '그동안 여러차례 책을 통해 이사실을 알리려던 시도가 번번히 좌절됐으나 DJ자서전 출판소식을 듣고 다시 출판을 결심, 어렵게 어렵게 출판에 이르렀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또 저자 머리말에서도 '우리나라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에 눈이 멀어 민족을 배반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 정보종사자는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하지만 내가 알게된 사실들은 나 혼자 지고 가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다'고 밝혀
양심증언을 위해 고뇌에 고뇌를 거듭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씨의 양심증언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