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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지난 4월 9일자에서 노건호씨가 실리콘 밸리 벤처기업에 약 10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당시 기사에는 노건호씨는 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노씨의 스탠포드 동문인 호모사장은 10만달러 투자했고
연철호에게도 투자를 권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돼 있습니다

이기사를 보면서 몇개월전 회사를 찾아봤습니다

노건호는 지금은 자료를 모두 지웠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노건호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친구들을 등록했습니다

중앙일보에 호모씨로 보도된 호창O 씨, 국내 창투사에서 일하는 DAVID S YOON,  오르고스에서 일하는
정조O씨, 박광O씨, 이강O씨등이 당시 노씨의 친구목록에 있었습니다

호모씨 이름을 검색하자 GLOBAL TONGUE INC라는 회사가 나왔었습니다
이 회사는 2007년 7월 16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설립된 회사이며
회사주소는 샌프란시스코 팔로 알토 였습니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WWW.VIIKII.NET 으로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등
동영상 컨텐츠를 영어 스패니시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서비스하는 회사였습니다

이 회사는 동영상 저작권을 사서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투브등 동영상 사이트의
주소만 링크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광고를 유치해 수익을 올리는 구조였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인턴쉽 학생들을 모집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문지O 씨가 비키넷 블로그를 통해 비키넷의 발전방향등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비키넷 사이트를 들여다보면 정상적인 운영은 되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대신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D사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가
이 회사와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똑같은 구조의 서비스회사는 많지만 D 사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클릭하면
로딩되는 동안 비키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D사 이름으로는 캘리포니아주에 법인등록이 돼 있지 않았습니다

과연 글로벌 텅, 비키넷과 D사는 어떤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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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가 디고사이트에 가입한뒤 그의 북마크가 백52개 정도됩니다

디고 사이트에서 발견한 노건호의 인터넷 흔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노 전대통령의 퇴임뒤인 3월 19일 '소식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이 사이트는 이미 폐쇄됐습니다 

2008년 4월 28일에는 네이버뉴스를 통해 신동아 기사인 '감기 - 폐렴, 글로벌경제 정밀진단'을
2008년 6월 1일에는 다음뉴스를 방문하지만 내용은 이미 삭제됐습니다 
또 같은날 다음뉴스를 방문해 한국일보 박판규기자가 쓴 '쇠귀에 경읽기- 정부 촛불 키웠다' 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2008년 6월 3일에도 네이버뉴스를 방문해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6교시 강제보충우열반, 우려가 현실로'를
2008년 6월 8일 네이버뉴스에서 휴대폰 통화품질기사를 살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건호는 올해 4월 11일 검찰 소환통보를 받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만 
비자금 수사가 한창이던 3월말에는 좋은 정치포럼 사이트등을 방문했습니다

2009년 3월 26일에는 좋은 정치포럼에서 김두수씨가 쓴 '기간당원제가 정당개혁에서 차지하는 의미와
위상은 무엇인가'
또 같은 날 역시 김두수씨가 쓴 '기간당원제를 다시 새롭게 평가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2009년 3월 6일에는 민주노동당 전 의정정책실장인 채정원씨가 서울신문에 기고한
'한국진보정당구조에 대한 고민'을 살펴본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앞서 2009년 2월 1일에는 다음사이트 아고라 토론방에서 '전사중의 전사 선배'를
그리고 같은 날 '사상 최강의 고구려 이유있다'는 국정브리핑등을 읽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외 그의 북마크중 대다수는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IT 웹문서였습니다



지난 8월 제가 처음 디고의 노건호페이지를 알았을때는 그가 방문한 사이트 93개가
ROH GUN HO SITE라는 제목하에 열거돼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군요]

그 사이트에는 미디어로는 서울신문, 한국일보, 스포츠 칸, 엠파스뉴스, TN 뉴스등이 있었으며
서명덕의 블로그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또 노건호의 TAG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노건호의 태그에는 IT관련 TAG가 가장 많은 가운데
그가 살았던 팔로 알토, 서니 베일등의 단어가 나오며
2700, 2800, 2900 등의 태그로 봐서 CRAIGLIST란 사이트를 통해
월세 2천7백달러짜리에서 2천9백달러짜리 집을 구하려고
동분서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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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들이 11월말 재산 13억여원, 부채 16억여원이라는 상속세 신고를 했습니다
결국 노 전대통령이 남긴 재산은 부채 3억여원이라는 유족들의 주장입니다

재산문제가 나오면서 노건호, 노정연, 연철호등 가족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노건호는 지난 10월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LG전자 모바일콤부문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복귀했다 합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를 찾았더니 노건호는 집한채 갖기 위해 부자아빠펀드에 관심을 가졌던
평범한 30대 초반의 가장이자 남편이요 아버지였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즐겨찾기로는 말입니다

노건호는 미국의 한 웹사이트인 www.diigo.com에 지난 2008년초 가입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툴바를 사용할 경우 로그인을 하고 인터넷을 하면 그 기록이 다 보존되고
인터넷에 기록이 공개되게 됩니다 

적어도 이 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 인터넷을 하면 그 흔적이 네티즌 누구에게나 공개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이 사이트에서 노건호 관련기록을 찾아보면 BOOKMARK가 152개가 나옵니다 
노건호의 북마크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여느 평범한 직장인처럼 국내의 FUND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노건호는 지난 1월 7일 디고사이트를 통해 국내의 펀드들을 두루 살폈습니다 
그가 관심깊게 살펴본 펀드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라임 장기주택마련 주식혼합
BEST 장기주택마련 혼합 1
삼성장기주택마련 혼합 1
한국부자아빠 장기주택마련주식 혼합
템플텐 장기주택마련 혼합
미래에셋 자익주택마련주식
농협중앙회 부자아빠 장기주택마련주식
브릿지 증권 한국부자아빠장기주택마련주식
유진투자증권 한국부자아빠장기주택마련주식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장기주택마련 주식
한화증권 한국부자아빠장기주택마련주식
현대증권 한국부자아빠장기주택마련주식
등입니다 

그는 또 디고사이트 자신의 페이지에 '장기주택마련 FUND'라는 폴더[?]를 만들고
아래와 같은 간단한 메모를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비과세/장기 상품/ 분기당 300 (월 100) 한도/ 무주택세대주 한 가입가능/장기목적자금 분류별로 정리해서 적립할 것'

노건호가 과연 부자아빠가 되기 위해 부자아빠 펀드에 가입했는지,
가입했다면 어느 펀드에 가입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 목적 자금을 분류별로 정리해서 적립할 것' 이라는 메모는
아이들에게 기죽지 않고 살 집한칸 마련해 주고 싶은 30대 평범한 아빠의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제가 이 정보를 처음 접했던 지난 8월에는
올해 1월 19일  DAUM 사이트의 금융플라자펀드에 방문한 기록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찾을 수가 없습니다

12월 1일 현재 기록상으로는 노건호가 디고 사이트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바로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 25일 이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어머니를 남겨둔채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 최대의 명절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디고에 접속한 것입니다

그는 이날 CHITSOL.COM / www.readwriteweb.com / www.google.com/view 등에
접속해 자신의 업무와 관계있는 IT분야의 휴대용기기 신기술을 살핀 것으로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