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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검사아닌 검찰직원이 성추문피해자 사진 유출 - 글쎄, 경찰수사를 봐야지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여성 사진을 유출한 최초 유포자를 찾았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224/51813996/1 24일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해온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쳐해 파일로 만들거나 이를 지시한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유포자로부터 사진파일이 검찰 내부 직원 13명에게 전달됐고 이중 한 명이 사진을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 가린 성추문 검사사진 더보기 검찰은 최초 유포자를 포함해 14명의 명단을 경찰에 통보했다. 그러나 외부에서 사진을 제공받은 사람의 신원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이날 안병익 감찰1과장은 브리핑에서 .. 더보기
뇌물수수검사에 조언, 'bbk검사' 대검 중수부장 최재경 감찰 착수 - 펌: 얘들이 이렇다니까!!!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측과 기업으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 사건과 관련,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김 검사에게 수사 도중 부적절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대검 감찰본부의 감찰을 받고 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2469.html?news_Head2 대검 감찰본부는 이 같은 정황을 잡고 최 중수부장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김 검사 사건을 수사하는 김수창 특임검사로부터 오늘(28일) ‘최 중부수장이 김 검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언론 취재 대응 방안에 대해 조언하는 등 비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자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