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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땅

끝나지 않은 BBK ? - 김경준 ‘다스는 MB소유-MB는 재판에 출석하라’ 교도소서 미법원에 육필청원[원문첨부] 한나라당, 정동기 사퇴촉구 : 금명간 사퇴할듯 - 인사라인도 책임져야 http://andocu.tistory.com/3393 BBK 주가조작 및 자금세탁사건과 관련, 교도소에 수감중인 김경준이 지난해 11월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서류를 미국법정에 제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8년형을 선고받고 영등포교도소에 수감중인 김경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진행중인 다스의 투자금반환청구소송과 관련, 지난해 11월 8일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이 실소유주이므로 이명박대통령이 이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며 MB는 이 소송과 무관하다며 배제해 달라는 원고 다스측의 청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원문 하단 첨부] [OPPOSITION TO PLAINTIFF.. 더보기
MB, 도곡동 땅 전표 목격자 더 있다 - 펌 경향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도곡동 땅’의 실소유주로 나와 있는 전표를 안원구 국세청 국장(구속)이 2007년 포스코 세무조사 때 봤다는 주장과 관련, 이 전표를 본 사람이 안 국장과 장승우 당시 대구청 조사1국장 외에 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전표는 2007년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995년 포스코가 땅을 매입하던 당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 국장의 부인 홍혜경씨(49)는 30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장 전 국장 외에 포스코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던 담당자 2명도 (도곡동 땅이 이 대통령 소유라는 내용의) 전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표는 2007년 세무조사를 실시하면서 새로 조사된 것이 아니라 1995년 거래 당시 작성된 원본 형태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더보기
"'도곡동 땅은 MB 것' 문서 발견" 안원구 입열다- 펌 안원구 "'도곡동 땅은 MB 것' 문서 발견" - 뷰스앤뉴스 펌 "안원구, 박영준-이상득 아들과 친해. 이상득 두번 만나" 2009-11-26 11:07:44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의견보내기 구속된 안원구 국세청 국장이 지난 2007년 포스코건설 세무조사때 "도곡동 땅은 이명박 후보 것"이라고 적시된 문서를 발견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민주당이 26일 주장,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은 또한 안 국장이 이명박 대통령 최측근인 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 이 대통령 형 이상득 의원의 아들과 친분이 두터우며, 이같은 인맥을 통해 이상득 의원을 두차례 만나 한상률 국세청장 유임 로비를 했다고 주장, 정가를 밑둥채 흔들기 시작했다. 안원구 "포스코개발 세무조사때 '도곡동 땅은 MB 땅' 문서 봤다" 한상률 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