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전드

남경필이 말하는 외압-밀수의혹 전말 ; 글쎄 과연 그럴까 "경찰이 2006년 아내를 수사하면서 너무 강압적이었어요. 서울경찰청 등 여러 기관에 진정을 넣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408.html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파문을 계기로 불거진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의 수사 외압설'과 관련, 남경필 의원이 2006년 당시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부인 사건을 청탁했다고 '고백'했다. 11일 기자와 만난 남 의원은 "당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까지 냈는데 수사관이 부인을 조사하면서 변호사 도움을 못 받게 하고 긴급 체포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 더보기
남경필의원 부인 횡령의혹 밝혀달라 - 동업자 재수사 요청 남경필 대책회의문건 원문 바로이것- 정길환경위 원본확인도장도 http://andocu.tistory.com/2591 6일 남경필 의원 부인 고소 사건의 재수사를 대검에 요청한 이은아씨는 진정서에서 “남 의원 부인이 진정인과 함께 보석업체를 운영하면서 최모·한모·김모씨 등과 공모해 회사 자금을 횡령한 증거가 수사 과정에서 나왔는데도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씨 등의 횡령 혐의를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원본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07006013 이와 관련, 강남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정모 경위가 2006년 4월13일 작성한 수사보고서에는 ‘회사 공금은 대부분 이모(남 의원 부인)씨가 횡령했다.’고 .. 더보기
남경필의원 재산신고 2001년 - 2004년 : 레전드는 2004년부터 ? 남경필의원 재산신고 2001년 - 2004년 더보기
남경필의원 재산신고내역 및 부인 유가증권-출자내역 ; 레전드 주식내역 포함 남경필의원 부부의 유가증권및 출자지분현황이며 그 아래는 2010년 재산신고현황입니다 2010년 4월2일자 국회공보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남경필의원의 부인 이*씨는 레전드 인터내셔날주식회사가는 비상장회사 주식 4천7백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가치는 5천7백만원이라고 합니다 또 부인은 위즈아일랜드 광진직영점 지분 백%와 위즈아일랜드 분당이매직영점 지분 24.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경필의원 2010년 재산신고현황입니다 남의원은 나눔과 키움 재단에 5천만원을 출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재력가로 알려진 모친의 재산은 독립생계를 이유로 고지거부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