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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발언 풀면 'MB가 강도' - 청와대 사과요구

박근혜 발언파장 : YS가 박근혜라면 ? YS가 박근혜라면 어떻게 했을까 눈 딱 감고 국회의원 업무[?] 거부하고 버얼써 구미로 내려갔다 ----------------------------------------------------- YS가 잘 써먹는 수법은 초점흐리기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되자 YS 당무를 거부하고 마산으로 내려가버렸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언론이 내각제 합의문서 이야기는 쓰지 않고 'YS 당무 전면거부-마산행' 이렇게 내보내면서 내각제 합의문서를 묻혀버렸던 것이지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이 초점인데 완전히 180도 다른 방향으로 여론을 돌려버렸으니--- YS와 YS장학생이 꿍짝이 맞아 나라를 흔들던 시절이 있었다더라 ---------------------------------------------------------------.. 더보기
박근혜 발언 풀면 'MB가 강도' - 청와대 사과요구 박근혜 전대표가 '한 집안 사람이 강도로 돌변하면 어떡하죠' 이런 말을 했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럼 한 집안 사람은 MB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렇다면 MB가 강도다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청와대도 적절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네요 역시 박 전대표가 조금 PREMATURE 하다. 어렵겠다 생각이 듭니다 ================================================================================================= 청와대는 11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강도론’ 발언 등을 자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비판한 데 대해 해명을 공식 요구했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의원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