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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4.0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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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이 호남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앞서고 인물 영입에 속도를 내는 등 현실적 위협으로 부상하면서 민주당의 반격도 구체화되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박지원 의원이 안풍(安風) 제압을 명분으로 전남지사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6/2014010600255.html?news_Head1

◇박지원, 전남지사 나서나

박 의원은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호남에서 안철수 바람과 야권 분열을 막아내기 위해 전남지사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5일 본지와 가진 통화에서 "민주당이 호남에서 무너지면 그 영향은 수도권과 전국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며 "재집권의 중심은 신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런 의미에서 나의 전남지사 출마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민주당에서는 전남지사 후보로 이낙연·주승용 의원이, 신당에서는 김효석 전 민주당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은 광주와 전남·북을 묶어 선거를 치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신당 측은 박 의원의 출마와 상관없이 호남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당 관계자는 "우리 목표는 야권 분열이 아니라 야권 재편"이라고 말했다.

신 당은 광주와 전남·전북에서 민주당에 비해 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있지만, 실제 후보를 대입하면 민주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희대 윤성이 교수는 "신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호남에 출마시킬 수 있다면 민주당에 큰 위협이 되겠지만, 현재는 한정된 인재 풀(pool)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신당은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민주당을 넘어설 만한 후보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거리 정치 세력" "신기루"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이날 안 의원 측에 합류하면서 양측은 더욱 예민해졌다. 윤여준 전 장관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각각 1세대와 2세대 정치로 규정하면서 자기들이 중심이 된 3세대 정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1세대 정치는 권위주의 리더십이 지배했고, 2세대 정치는 권위주의적 잔재와 민중주의적 거리 정치가 남았다"며 "이념을 앞세운 양대 정당의 지속적 대결이 국가를 둘로 나누는 분열 정치를 불러왔다"고 했다. 민주당을 '거리 정치'라고 규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비전과 구체적 방안 없이 정치 혐오와 실망에 기댄 반사 효과만으로는 새 정치를 이룰 수 없다"며 "다가서면 사라지는 신기루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용진 당 대변인은 "안철수의 새 정치가 최장집이었던 것인지, 윤여준이라는 것인지 모호하다"며 "빨강인지, 파랑인지, 노랑인지 분명히 보여주지 않은 채 빨강과 파랑을 싸잡아 비판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이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도 윤 전 장관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아 "새(新·new) 정치가 아니라 새(鳥·bird) 정치"라고 했다.

양측 사이에서는 최근까지 있었던 협력 분위기보다는 경쟁의 기운이 확연해지고 있다. 안 의원이 윤 전 장관을 영입한 것도 민주당과 벌일 정면 대결을 염두에 두고 신당 창당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윤 전 장관은 "개인적 의견으로는 지방선거 같은 전국 단위 선거는 당연히 창당을 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맞는다"고 말했다.

분류없음2011.02.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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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2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2/201102220105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 대통령이 아픔을 참고 형님을 정계에서 은퇴시켜 달라”며 “형님도 동생인 대통령과 나라의 성공을 위해 스스로 용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고, 국정의 컨트롤 타워는 고장 나 버렸는데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친이와 친박으로 나뉘어 생뚱맞은 개헌논의에 몰입하고 있다”면서 “오늘의 대한민국 위기의 근본에 대해 이 대통령과 형님만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냐”면서 “그동안 ‘영일대군’ ‘만사형통’으로 불리며 국정의 곳곳에서 대부 역할을 하는 사람이 누구였느냐”고 이상득 의원을 겨냥했다.

이어 “특정지역 인사들이 권력의 핵심을 장악하고 그 배후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 3년 연속 예산안을 날치기하면서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챙겨간 사람이 누구냐. 동남권 신공항,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국민적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은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살지만 불행하게도 이 대통령은 이미 실패의 길로 들어섰다”면서 “이 대통령의 성공과 우리 대한민국의 성공, 과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 의원이 용퇴를)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분류없음2011.02.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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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남북정상회담지지 비밀전문 안치용


박지원 남북정상회담지지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안치용

박지원, '북핵문제 가장 값싼 해결책은 햇볕정책' 주장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월 이명박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간의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뜻을 미국측에 밝힌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무부 비밀전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1월 26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와 저녁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자리에는  박선숙의원, 서종표의원등이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문은 지난해 2월 2일 미 국무부에 보고된 비밀전문입니다

박대표는 이자리에서 김대중정부가 추구한 햇볕정책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나 주한미국대사관관계자는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보상해 주는 것은 모럴 해저드를 낳을 뿐이며 성공적인 북핵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대표는 또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반드시 정상화해야 하며, 평화협정을 논의해야 하고 북한과의 신뢰를 재구축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원조해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대표는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실험을 하는 것은 오바마행정부초기 미국이 북한을 무시함으로써 고립감을 느낀 나머지
미국의 주목을 끌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대표는 미국이 테러리즘에 대한 척결, 아이티에 대한 원조등에 중점을 두자 북한이 새로운 차원의 도발을 준비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박대표는 북한과의 무력충돌가능성은 실존하며 평화체제를 위한 북한의 요청은 단순한 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으며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은 존재하며 대화는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박대표는 북한이 마지막단계에서 결코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북한으로 부터 얻어낼 수 있는 최고치가 핵시설에 대한 봉인일 것으로 추정했으며 북한이 한국의 미국핵시설에 대한 검증을 요구할 것이지만 이는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대표는 노무현정부의 전시작전권 환원정책은 미국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 낫다는 한국내 소수그룹의 의사만 반영한 것일뿐 정확한 한국인의 여론이 아니라며 노무현정부정책을 비판한뒤 전시작전권 환원은 반드시 연기돼야 하며 전시작전권환수는 한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 전문에서 박대표가 민주당내 대표적 보수주의자인 서종표의원을 이날 만찬에 초대했으며 서종표의원은 북한핵문제는 오로지 김정일체제가 붕괴할때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고 박대표는 서의원이 강경보수론자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일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 전문에는 이외에도 황진하 한나라당의원등과의 대화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10SEOUL202 parkjiewon ANCHIYONG

 

분류없음2010.11.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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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설(說)의 ‘몸통’이 김윤옥 여사라고 주장했던 강기정 의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제 대통령 부인에 대한 얘기는 이 정도로 끝내자”며 “필요하다면 검찰에서 수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4/201011040068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9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내 경험상 대통령 부인 문제를 너무 많이 말하면 국민에게 좋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정치권에서는 상대방 배우자에 대해서는 배려를 한다”며 “강 의원이 자료를 갖고 와서, 강 의원을 내가 설득했다. 금도는 금도대로 지키자”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강 의원을 둘러싼 논란 때문에 청와대 행정관이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대포폰’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묻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대포폰 문제가 묻히면 안 된다”며 “강 의원이 청목회원들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던데 그런 식이면 나는 5000번은 잡혀 갔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입법 로비’로 물의를 빚은 청목회가 강 의원을 ‘집중 로비 대상’으로 지목하고 지난해 8월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강 의원의 이름이 가나다 순으로 맨 앞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지목됐던데 성을 자신이 선택하느냐”며 “그럼 하씨로 태어났어야 한다는 거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