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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3.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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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PARKLING 미국 상표권등록 포기 - 한국고유심볼 무주공산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관리 엉망 http://andocu.tistory.com/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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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구글폰 생산업체인 HTC사에 대해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야말로 특허전쟁이 시대입니다

애플이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송장 원문과 ITC 에 특허침해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던
특허침해 제소장 원문을 게재합니다

법원 소송장 첫페이지에 보면 '배심원 재판'을 원한다고 돼 있습니다
배심원 재판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 배심원들이 특허침해혐의를 받고 있는 대만업체를 어떻게 할까요

물론 미국내 특허재판의 경우 판결까지 가는 경우는 10%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몇번 재판을 하고 화해[SETTLE]을 하게 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ETRI의 휴대폰 특허소송입니다
깜짝 놀랄 정도로 잘못 알려진 내용이 많고 아직도 그 내용이 진실로 포장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까요 아마 힘들 겁니다

아래는 애플 소송장입니다

Apple vs HTC


Apple+complaint+-+ITC - ========================================================================================
참고
원본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08392

애플이 `구글폰`을 제조하는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 국제통상위원회(ITC)와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구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자사 `아이폰`의 특허 기술 20여건을 도용했다며 제소했다.

애플은 HTC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윈도모바일 OS를 적용한 휴대폰에서도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C는 대만의 유명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은 데 이어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의 제조업체로 선정됐다. 애플이 HTC에 대해 침해를 제기한 특허는 아이폰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제반 HW 및 SW 등 20건이다.


분류없음2010.02.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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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02/03/201002030500032/201002030500032_3.html
분류없음2010.02.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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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해 5월쯤 특허권의 상업화등을 전담할 기술지주회사를 세운다고 합니다
지난해 2월, 꼭 이맘때도 '올해 5월 기술지주회사를 세운다' 고 발표했었습니다

현재 서울대 한양대 서강대 삼육대등 국내 대학들은 이미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 상황입니다
각 지역의 대학들도 강원도지역대학들은 강원지주회사, 대구경북대학들은 대구경북지주회사등을
이미 설립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세밀한 검토를 통해 올해는 좋은 방안을 꼭 현실화하기 바랍니다

[특허관련전문정보 : 지니의 국제특허분쟁 http://kr.blog.yahoo.com/fee33ff/folder/24.html]

아래는 2009년 2월 17일 전자시문


아래는 2010년 2월 5월 전자신문 인터넷



특허 ETRI등2010.01.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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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의 홈페이지가 조금 바꼈습니다
ETRI의 휴대폰 특허권에 대한 독점라이센스를 획득한 박충수 SPH AMERICA 사장,
백석찬 SPH AMERICA 부사장등이 에스크베리타스의 상임고문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박충수, 백석찬씨의 이름이나 회사명등은 지워져 있습니다
ETRI는 독점라이센스 계약과 관련해 국내 최고 로펌의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만
독점라이센스를 획득한 SPH AMERICA 의 백석찬 부사장은 변리사로서 김앤장에 근무했었습니다
서울대등 각 대학들도 특허권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기술지주회사에 대해서도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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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2010년 1월 14일 캡쳐]


AFTER [2010년 1월 31일 캡쳐]


특허 ETRI등2010.0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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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TRI가 1990년 이후 약 2만5천건내외의 국내외특허를 출원하는 등 IT 강국 한국을 이끄는 기관차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특허소송등과 관련해 궁금한 것은 특허의 활용문제로 기술이전 또는 특허라이센스계약이 얼마나 되나 하는 것입니다

국정감사자료등 공개된 자료를 통해 이를 알아봤더니 미활용특허를 1건당 평균 2천1백50만원정도에
이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최근에 ETRI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 것은 지난 2008년이었습니다

2008년 10월 16일 국회지식경제위원회는 ETRI를 비롯한 국책연구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으며
국회 홈페이지에 이에 대한 국정감사 회의록, 서면질의 답변서등이 게재돼 있습니다

회의록등을 훑어본 결과 특허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여러 질의 답변이 있었으며
이중 특허이전등에 관한 구체적 질의 답변을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강래 민주당의원은 ETRI 에 '미활용 특허 활용실적이 미흡한 원인과 활용실태및 강화방안'을
알고 싶다고 질의했습니다 [서면질의 답변서 48 페이지]

이에 대해 ETRI는 ETRI가 지적 재산권을 활용해 수입을 만드는 방법이 첫째 기술이전계약
둘째 특허라이센스계약이라고 답했습니다

기술이전계약은 연구과제 종료시점에서 적시 기술마케팅을 통한 기술이전계약을 통한 기술료 창출.
특허라이센스계약은 연구과제 종료후 등록된지 3년이상된 미활용특허를 활용, 특허라이센스계약을 통한 기술료 창출 이라고 합니다

이중 미활용 특허와 관련해 ETRI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 9월까지 총637건의 미활용 특허를 이전해 약 137억원의 추가
기술료 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637건의 미활용특허에 대한 137억원의 기술료 수입을 1건당 평균 기술료로 환산하면 약 2천1백50만원정도입니다
물론 특허의 가치에 따라 개별 특허의 기술료는 차이가 클 것입니다

ETRI가 SPH AMERICA LLC 에 휴대폰 관련 특허를 이전한 시기도 이시기에 포함돼 있어 
137억원의 기술료중에는 SPH AMERICA LLC 가 납입한 기술료도 포함돼 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이외에 김노식 친박연대 의원은 ETRI의 해외특허 수지 부문을 질문했습니다 [국정감사회의록 21페이지]
1990년부터 해외특허 등록 유지비로 206억원, 해외특허활용수입은 49억원 이라고 합니다

또 이학재의원은 CDMA 특허 이전실적등에 대해 질의했고 [국정감사회의록 26 페이지]
배은희 의원도 기술료부문을 질문했습니다 [국정감사회의록 60페이지]

ETRI도 자체 특허지주회사[특허홀딩컴퍼니] 설립을 추진중이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ETRI 의 뛰어난 연구성과를 뒷받침해서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든든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할 때 입니다

* 자료는 이강래의원의 서면질의 답변, 전체 서면질의 답변, 국정감사 회의록 순으로 싣습니다








2008 ETRI 국감 이강래대표 서면답변 20081016ke0rae248a -
2008 ETRI 국감 20081016ke0rae248a -
2008년 ETRI 국정감사 현장 20081016ke0rae248b -
특허 ETRI등2010.0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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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15031008

특허 ETRI등2010.01.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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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14/2010011401346.html

특허 ETRI등2010.01.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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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RI와 SPH AMERICA LLC 와의 계약시기
   위 두 주체간의 특허권 독점 라이센스 계약이 성립된 시기에 관해
   ETRI를 인용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2006년 7월설, 2006년 4월설, 2006년설등이 있습니다

  SPH AMERICA LLC 는 2006년에는 설립도 되지 않은 회사로 파악됩니다 
  버지니아주 국무부 조회결과 이 회사는 2007년 1월 29일 설립됐습니다
  설립당시 주소는 11289 SRONE THROW DR, RESTON, VA, 20194  이며
  최근 소송장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비엔나로 옮긴 것으로 파악됩니다 
  
 


 2. 휴대폰 제조사 상대 소송시기와 소송관할법원 
     'ETRI는 소송대리인 SPH AMERICA LLC를 통해  지난해 8월[2009년 8월] CA[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는 것이 ETRI를 인용해 언론에 보도된 소송시기와 소송관할 법원입니다

     SPH AMERICA LLC는 2009년 8월 CA 연방법원에 어떤 소송도 제기한 바가 없습니다
     특허관련 소송은 연방법원에서 진행되며 연방법원 진행사건은 아주 간단하게 인터넷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SPH AMERICA LLC가 제기한 'PATENT INFRINGEMENT' 소송 즉 특허침해소송은
     2009년 6월 12일 버지니아주 동부법원
     2009년 6월 25일 버지니아주 동부법원
     2009년 7월 6일 버지니아주 동부법원
     2009년 7월 14일 버지니아주 동부법원
     2009년 11월 9일 캘리포니아주 남부법원에 각각 제기됐습니다 
     제 견해로는 2009년 7월 6일 버지니아주 동부법원에 제기된 소송을 ETRI가 잘못 파악한듯 합니다
    

여기 간단히 2가지 정도를 지적한 것은 ETRI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좀 더 정확히 파악했으면 해서 입니다

3. EXCLUSIVE LICENSE 논란
EXCLUSIVE LICENSE 를 체결할 경우 LICENSOR 가 특허권에 대한 OWNERSHIP[PATENT RIGHT]을 가지지만
특허사용, 특허로얄티수입징수, 심지어 특허기술의 SUBLICENSE 부여권한, 
과거 현재 미래의 소송권한등등이 모두 LICENSEE 에게 부여됩니다 

또 통상적인 특허관련 EXCLUSIVE LICENSE AGREEMENT 의 경우 
LICENSEE는 모든 타인 심지어 LICENSOR 와 LICENSOR의 AFFILIATE 까지 배제시키고 독점적 권한을 행사하고 
LICENSOR는 특허권을 비상업적 목적으로만 지속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LICENSOR가 LICENSEE에게 특허소송업체를 명시해 소송을 제기하라고 요구할 권한은 있으며
물론 사인업 피나 로얄티의 일정부분, 애뉴얼 로얄티등을 LICENSOR가 받게 됩니다

이 내용은 통상적인 특허  EXCLUSIVE LICENSE AGREEMENT 경우이므로
ETRI와 SPH의 계약이 공개되지 않은 이상 이대로 돼 있다고 말할수는 없으며 
양당사자 합의에 의해 계약서에 별도의 내용을 넣을 경우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계약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ETRI의 특허출원이 해마다 수천건에 이릅니다만
EXCLUSIVE LICENSE를 체결한 특허가 몇건이나 되는지 공개돼야 할 것입니다
전체 보유특허가 만5천건을 훌쩍 넘고 이중 해외특허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부처에서 모든 현황을 파악하고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현황을 파악하고 
IT강국에 걸맞는 종합대책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PH의 성격, 태동배경에 대해 발설금지를 조건으로 내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지만
정부로서는 결정당시의 최선의 선택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ETRI가 한국이 세계적인 IT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음을 인정하고 경의를 표하며
특히 첨단기술 개발에 불철주야 노력한 연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허 ETRI등2010.01.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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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가 1조원대로 추산되는 휴대폰 특허기술 독점 라이센스를 SPH사에 넘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ETRI 특허가 사모펀드의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PH AMERICA LLC 소유주인 박충수씨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은 사모펀드 전문운용사인 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주)의 상임고문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7일 개업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 에스크베리타스는 지적 재산권과 특허등 대체투자에 특화된 자산운용사입니다

이혁진사장은 이 회사에 WIAV SOLUTIONS  박충수 대표 [박변리사는 어제 블로그에서 밝힌대로 SHP AMERICA LLC, WIAV SOLUTIONS, WIAV NETWORKS 등을 소유], 같은 회사의 백석찬 변리사등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고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사장은 머니 http://www.moneyro.com/cp/view.asp?vol_no=56&art_no=49&sec_cd=1032 와의 인터뷰에서
CJ 자산운용 근무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한 특허들을 일정한 조건 하에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아 이를 펀드로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세금으로 만들어진 국책연구기관의 특허가 사모펀드 상품으로 활용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한 '일정한 조건'이 어떤 조건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 회사는 “신영증권, 다함넷, 신한캐피탈, 농심, 건물과 사람들, CTL 등이 주요 주주이다. 지적재산권, 부동산/PEF 등을 합쳐 3개년 수탁고 1조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고 합니다

이제는 정부에서 국책연구기관들의 특허를 관리할 전담기구를 만드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사모펀드등에 특허권을 넘기는 것이 유리한지 냉정하게 검토해 보고
종합적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특허 ETRI등2010.01.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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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 SPH AMERICA 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의 소송대리인으로 생각하고 있고
ETRI에서도 언론에 그렇게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그러나 SPH는 단순한 특허소송대행사나 소송대리인이 아니라 ETRI로 부터 이번 특허소송과 관련된 4개 특허를 포함한
7개 특허에 대한 전세계 EXCLUSIVE LICENSE를 받은 회사입니다

SPH는 ETRI 특허기술을 이용한 제조-이용-특허기술의 판매는 물론 특허관련 소송권한까지 소유한 회사이며
따라서 단순한 소송대리인이 아니라 원고로서 소송주체의 권리를 행사한 것입니다

즉 이 계약기간동안 SPH가 전세계에서 특허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의 세금 즉 정부출연기금으로 운영되는 연구기관의 특허관련업무를
다시 한번 재정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것입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특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허침해를 발견할 경우 이에 따른 소송도 진행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자는 것입니다

한국이 세계적인 IT 강국으로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는 한국이 개발한 특허를 이용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인바
차제에 이를 점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가능하다면 ETRI와 SPH간의 계약내용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TRI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양사간의 계약에 의해 SPH는 ETRI에 독점 라이센스관련 반대급부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계약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계약과 동시에 지급하는 SIGN - UP FEE 가 있을 것이고 특허기술 사용제품에 대해 SPH가 받게 되는 로얄티의 일정액 몇 %를 지급하고 또 각 특허에 대한 정액의 연간 로얄티, 그에 따른 이자등이 존재할 것입니다

즉 ETRI는 특허기술을 사용한 휴대폰 제조회사들로 부터 직접 로얄티를 받는 것이 아니라
SPH가 특허에 대한 전권을 행사해 로얄티를 받게 되고 ETRI는 그 돈의 일부를 받게 되지만
우리는 ETRI가 로얄티의 몇% 정도를 받게 되는 지 알고 싶은 것입니다

ETRI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므로 우리는 이를 요구할 권리가 있고 
정부와 ETRI는 공개의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ETRI SPH 간에 NON-DISCLOSURE AGREEMENT 가 체결됐을 가능성이 크고

이를 빌미로 공개할 수 없다고 하겠지만
---

ETRI
의 경우 2008년에만 해외에 특허출원한 건수가 2001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출원한 특허가 이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미국에서 ETRI 소송당사자가 돼서 특허침해소송을 진행한 것은 
제가 파악하기로는 단 한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특허침해소송권한까지 포함해서 ETRI 특허권을 EXCLUSIVE LICENSE형식으로
 
넘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구기관인 ETRI입장에서는 특허권을 판매하거나 특허 소송까지 담당하기는 벅찰 것이므로
 
어떤 내부 규정에 의해 EXCLUSIVE LICENSE AGREEMENT 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핸 제도적인 뒷받침이 더욱 절실한 것입니다
 

특허 ETRI등2010.01.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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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IT강국의 입지를 굳히면서 이제 기술 수입국이 아니라 첨단 기술 수출국으로 도약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부터 휴대폰 기술 관련 미국특허권의 전세계 EXCLUSIVE LICENSE 를 획득한
SPH AMERICA LLC 가 전세계 휴대폰 제조회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업체들은 이미 판결전 조정을 통해 로얄티를 지급했거나 지급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특허가 휴대폰제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이며 미국 특허청이 발급한 특허증[이 블로그에 올려져 있음]을 보면
10여명의 자랑스러운 한국 발명가들의 이름을 접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 발명가들에게도 그들의 업적에 상응하는 댓가가 반드시 지급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소송에서 삼성과 LG등 한국 휴대폰 제조회사들은 SPH의 소송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한국의 업체이기 때문에 소송대상에서 제외시켰다고 합니다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휴대폰시장에서 삼성과 LG가 점하는 위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키아가 부동의 시장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삼성과 LG가 그 뒤를 바짝 뒤쫗고 있으며
두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이미 30%가 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삼성과 LG를 제외한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성과 LG가 나름대로 뚜렷한 기업윤리를 갖고 있는바 이번 소송에 대해 이미 생각하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삼성과 LG가 자진해서 다른 외국휴대폰 제조업체에 상응하는 특허권 사용료를
휴대폰 생산량을 고려해 지불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우려되는 바는 ETRI가 현재 문제되는 4개 미국특허에 관한 거의 모든 권리를 SPH AMERICA LLC에
넘겼으므로 일차적으로 삼성 LG가 특허권 사용료를 자진 지불하더라도 SPH 에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쩼거나 삼성과 LG의 특허사용료 자진납부소식을 오매불망 기다려봅니다

특허 ETRI등2010.01.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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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가 미국에서 획득한 휴대폰 관련 특허 4권의 독점라이센스 [EXCLUSIVE LICENSES]를 SPH AMERICA LLC 에 넘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키아, 애플등 전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회사 22개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에서도 ETRI는 원고[PLAINTIFF]
자격을 갖지 못하고 SPH AMERICA LLC 만이 단독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PH AMERICA LLC는 한국 특허청 심사관으로 재직했던 박충수 ?[CHOONG SOO PARK]씨가 설립한 회사이며
SPH가 단독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므로 판결전에 피고와 합의하거나 판결에 의해 보상금이 지급될 경우에도
피고회사들은 원고인 SPH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7월 6일 버지니아 법원에 제기한 소송장 [1:2009CV00740] 에도 이같은 관계는 명확히 드러납니다
이 소송장에는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주소를 둔 SPH AMERICA LLC만 원고로 돼 있습니다

SPH는 이 소송장에서 3페이지 소송원고를 언급한 대목에서 ETRI가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휴대폰관련 4개 특허에 대해
SPH가 EXCLUSIVE LICENSES 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SPH 는 이 소송장 25페이지 48번 항목부터 시작되는 실체적 배경 [FACTUAL BACKGROUND] 를 통해
특허기술에 대한 제조-사용-기술판매 권리는 물론 과거-현재-미래의 특허침해와 관련되는 소송 권리도 자신들만이
독점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7 페이지, 55번 항목 맨 마지막 문장에는 'ETRI는 4권의 특허[ASSERTED PATENTS] 와 관련해 아무런 실체적
권리도 갖고 있지 않다'고 명시했습니다 
[ETRI  HAS RETAINED NO SUBSTANTIAL RIGHTS IN THE ASSERTED PATENTS]

결국 ETRI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허관련 모든 권리를 넘김으로써
ETRI는 휴대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도 제기하지 못했고 앞으로 특허 침해가 인정돼
보상을 받더라도 소송원고인 SPH가 피고로 부터 보상을 받게 됩니다

이에 대해 뉴욕 뉴저지 한인법무법인인 '김앤배 법무법인' 김봉준 대표변호사는 '소송장을 살펴보면
원고는 SPH AMERICA LLC, 피고는 22개 휴대폰 제조회사로 소송당사자 관계가 너무나 명확하다
만약 판결전 합의나 판결에 따른 보상금이 지급되더라도 피고는 원고인 SPH AMERICA LLC로
수표를 발행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www.kimbae.com/

김봉준변호사는 '소송장대로라면 ETRI의 권리는 없다, ETRI가 수억달러를 투입해 CDMA 관련기술을 개발했음에도
왜 모든 권리를 SPH 에 넘겼는지 이해할 수 없다' 며 'ETRI는 피고로 부터 직접 합의금을 받을 수 없으며
다만 ETRI는 SPH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합의금 일부를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직 한국 특허청 심사관이었던 박충수씨는 SPH AMERICA LLC를 통해 ETRI 특허권의 독점 라이센스를 획득한 것은 물론
유사기술 특허권을 가진 'WIAV SOLUTIONS'과 'WIAV NETWORKS'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PH도 아이폰 개발회사인 APPLE을 소송했지만 지난 2008년 9월 박씨가 소유한 'WIAV SOLUTIONS'도 애플을 소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충수씨는 지난해까지 워싱턴 DC소재 특허관련 유명 법무법인인 'FISH & RICHARDSON'에서 ASSOCIATE 로 일하면서
휴대폰 관련 특허기술권을 획득했으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자료 확인결과 지난 2001년 파산한 RICOCHET사의 특허권을
인수한 TERABEAM 이란 회사로 부터 2007년 2백50만달러에 특허권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SPH의 소송대리인은 버지니아주 비엔나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둔 한인 특허전문법인 'ECHELON LAW GROUP PC'로 TAE H KIM, ANDREW CHOUNG, K KEVIN MUN 등의 한인변호사들이 소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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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_D1_Complaint_-_EDVA.341154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