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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7.02.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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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하버드대 교수로 간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종신교수직 제안 수용

뛰어난 업적 세운 명망가에게 제공되는 교수직


세계최고대학 모교 종신교수로 금의환향하는 셈

조셉 나이 전 국가정보위원장도 케네디스쿨 재직중

대선출마 위해 한국가면서도 한다리 걸쳐둔듯

검증파도 못넘자 다시 하버드제의 받아들여

하버드대서 연구-강의 하며 대외강연 나설듯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결국 한국을 떠난다. 반전총장은 하버드대가 제의한 교수직을 받아들여 올 가을학기부터 강의를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반전총장은 자신이 유학했던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인 케네디스쿨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반총장은 5-6월께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초 극비리에 뉴욕의 자신의 측근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주준비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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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한국의 대통령선거를 전후해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반기문 전 총장은 하버드대학측이 제안한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인 케네디스쿨의 종신교수직을 받아들여 곧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반전총장의 최측근이 전했다. 반 전총장의 하버드대내 정확한 직책은 DISTINGUISHED SERVICE PROFESSOR로 공직을 비롯한 사회 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종신교수직이다. 석좌교수[NAMED ENDOWED CHAIR PROFESSOR]와 다르며 일부에서는 석좌교수보다도 더 영예롭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하버드대는 반전총장이 종신교수직을 수락함에 따라 조만간 공식적으로 재단이사회가 교수임용위원회를 소집, 정식으로 반전총장 임용결의를 하고 초빙에 나서는 형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상세기사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KOMsJ4


2016/04/17 - [분류 전체보기] - 김대중귀국동정관련 외무부공문 원문파일 1-185페이지, 2-286페이지

2016/04/17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연구원, 김대중동정보고[하버드대 크림슨지보도] 원본파일



반전총장은 가을학기가 시작되기 2-3개월전인 5-6월께 미국 보스톤으로 이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동부의 혹독한 겨울이 끝나고 눈부시게 찬란한 계절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하지만 반전총장은 한국의 대선판이 요동치고 복잡한 상황이 전개될 경우 이보다 빨리 미국으로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뉴욕의 최측근에게 사전준비를 부탁한 것이다.


반기문 2014년 12월 하버드대 올해의 인도주의자상 수상 반기문 2014년 12월 하버드대 올해의 인도주의자상 수상


하버드대 재단이사회는 지난 2014년 반기문 당시 유엔사무총장을 올해의 인도주의자로 선정했었다.

 

 

지난 1984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은 반기문 유엔총장은 2008 10월 모교인 케네디스쿨에서 특강을 했었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전경

 

2008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강연모습

2014 12월 반기문 당시 유엔사무총장이 하버드대 재단이사회가 선정한 올해의 인도주의자상을 받은뒤 연설하고 있다

 

 

분류없음2017.02.0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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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아들 반우현 문제에 떴떴한가, 대선불출마와 상관없이 반우현문제 국민앞에 참회해야 

분류없음2017.01.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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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미 연방검찰이 기소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동생 반기상씨를 설득, 자진출두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대권후보로서의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으며 향후 자신의 대미관계애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반총장의 동생 반기상씨는 아들 반주현씨와 함께 해외부패방지법에 의한 뇌물공여시도, 돈세탁, 전신환사기등의 혐의로 미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며 반기상씨또한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뉴욕남부연방검찰은 지난달 15일 뉴욕남부연방법원에 반씨 부자와 해리스 말콤, 존우등 4명에 대해 비공개 기소장을 제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지난 10일 연방검찰은 반주현씨와 존우등 2명을 체포한뒤, 법원에 기소장 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오늘 확인됐습니다 


현재 반주현씨는 국선변호인인 줄리아 가토씨의 변호를 맡고 있으며 이 사건 주임검사는 다니엘 노블 검사가 맡고 있습니다 


뉴욕남부연방법원이 오늘 공개한 반주현씨의 보석심사서류에 따르면 반씨에 대한 체포영장[arrest warrant]는 지난해 12월 15일 이미 발부됐으며, 검찰과 FBI는 지난 10일 오전 8시 35분 반씨를 뉴저지 테너플라이에서 체포했고 이날 오후 5시7분 인정심문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이미 지난해 12월 15일 반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는 것은 장기간, 치밀한 수사를 해왔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반주현씨는 이날 인정심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며, 보석금 1만달러와 국외도주를 막기 위해 13일까지 여권등 여행증명서를 반납하고 거주지는 뉴욕남부연방법원, 뉴욕동부연방법원, 뉴저지연방법원 관내로 제한한다는 조건하에 보석이 허용됐습니다


이처럼 유력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동생부자가 미연방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한국에 체류중인 동생 반기상씨의 신병처리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반총장이 동생을 설득, 미검찰에 자진출두시킬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전총장은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인사로서, 동생부자가 가족의 명성, 즉 사실상 반전총장을 거론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사건에 도덕적 책임을 면키 힘들며, 특히 동생을 미검찰에 출두시키느냐가 도덕성검증의 시금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유엔개혁을 부르짖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이 취임하게 되면 유엔개혁이 불가피하며 이 과정에서 반전총장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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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생 반기상씨가 미국검찰에 기소된 것을 뻔히 알면서도 검찰수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트럼프행정부에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되기 때문에 반전총장의 대미관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설사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해도 두고두고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반전총장이 동생 반기상씨를 설득해 미국검찰에 자진출두시키는 쪽으로 발상의 전환을 한다면 반전총장은 미국 사법부의 법집행에 협조하는 것이 되므로 다소나마 트럼프당선인의 이해를 얻게 되고 트럼프와의 관계개선도 가능해 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기소장에 'FIRM-2'로 기재된 반주현관련회사는 세계적 부동산중개회사 콜리어스 인터내셔널로, 시크릿오브코리아 조사결과 이 회사는 유엔의 산하기관 사무실임대등을 전담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씨가 사기행각을 시작한 시기와 일치하는 2014년 4월 이회사 임원으로 취직한 데도 반총장의 입김 내지 후광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 홍라희이재용검찰소환 다음날 9백만달러짜리 하와이별장매입- 5백만달러별장은 5개월만에 싸게 매도 -검찰이 수사하든 말든 '아이돈케어' - 국민고혈짜낸 부당이득 '물쓰듯 펑펑 https://goo.gl/PHTOlR

[시크릿오브코리아] 최등규대보회장황제병보석증거제보 ‘봇물’-임직원인권유린 슈퍼갑질은 엉터리병보석 사법부책임 - '돈이 이기느냐 법이 이기느냐서글픈 격돌https://goo.gl/f2CJYS

[시크릿오브코리아] 유병언 지하에서 '빙그레' ?-전시회촬영테잎소송서 ‘대박’ 승소 -뉴욕전시회 리셉션테잎에 누가 담겨 있을까!!!!!!!!  https://goo.gl/sz58S5

[시크릿오브코리아반기문일가 반기상-반주현 드디어 골로 갔다-랜드마크72관련 뇌물죄 기소트럼프유엔정면 겨냥, '반기문 당선되면 대미관계 파탄?' https://goo.gl/UdY5sC



반주현 인정심문및 보석심문반주현 인정심문및 보석심문




반주현사건 기소장 공개명령 반주현사건 기소장 공개명령



분류없음2016.12.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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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 재산신고때 공무원퇴직연금등을 누락시킨데 이어 지난 2006년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 재직당시 재산을 축소신고,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보확인결과 반총장은 당시 자신의 대지와 부인의 임야등 토지 2건의 가격을 축소해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총장은 또 유엔 재산신고때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인소유의 임야를 신고했으나 2010년부터 줄곧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유여사는 아직도 이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엔재산신고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 반총장은 유엔에 퇴직연금과 배우자소유 토지를 은폐한 것이다. 


유엔재산 신고규정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도덕적인 흠결이 되고 2006년 공직자재산신고때 재산을 누락시킨 것은 실정법위반이다. 반총장의 동생과 조카등 가까운 친척들이 부도덕하고 실정법을 어긴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반총장도 부정직하다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반총장의 대선가도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www.sundayjournalusa.com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건국대 미국학위장사, 비극적 종말 고해 - 미교육부, 최순실박사 받은 PSU 인증취소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노회찬, 홍정욱에 18대 금뺐지 사기당했다 홍정욱, 2008년선거때 하와이별장소유 은폐- 공직선거법및 공직자윤리법위반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 '3만달러수수설' 문제의 강서회관 단골 - 취임뒤인 2006년 크리스마스무렵에도 방문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




분류없음2016.12.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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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61224102303092?f=m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80


박연차가 잘 아는 한인식당이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K회관 

[단독]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입력 2016.12.24 10:23 수정 2016.12.24 10:49
"외교부 장관 시절 20만 달러, 유엔 사무총장 때도 3만 달러 수수" 복수의 증언·반기문 측 "일고의 가치도 없다" 박연차 측 "사실 아니다" 전면 부인

“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한 몸 불살라서 노력할 용의가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월20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사실상 대선 출사표다. ‘기름장어’란 별명이 붙은 반 총장이 이날은 ‘기름기’를 뺐다. 직설 화법으로 “물불 가리지 않겠다”고도 했다. 46년 외교관 옷을 벗고 정치인으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국내 정치권은 술렁였다. 반 총장이 신당을 창당할지, 비박계 ‘보수 신당’에 합류할지, 제3지대 세력과 뭉칠지 등 여러 관측이 쏟아졌다.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1~2위를 다투고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 ‘유력 대선 주자’ 반기문이 돌아온다. 대선 주자는 혹독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고, 반 총장 역시 예외는 아니다. 2004년 1월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받았던 검증은 ‘예선전’에 불과하다.

 

‘본선’은 지금부터다. 리더십과 정책, 비전뿐 아니라 사생활 문제까지 검증 대상이다. 그런데 반 총장이 2009년 ‘박연차 게이트’ 당사자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복수(複數)의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 전망이다. 시사저널이 만난 복수의 인사들은 “반기문 총장이 2005년 외교부 장관 시절 20만 달러,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07년에도 3만 달러 정도를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반 총장이 무려 23만 달러(약 2억8000만원)를 수수했다는 것이다. 만약 이 같은 증언이 사실이라면 파문이 클 전망이다. 우선 도덕성과 청렴성을 두루 갖췄다는 반 총장 이미지가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향후 대선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또​한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드러난 박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관계 인사 가운데 반 총장이 가장 많은 액수를 받은 셈이 된다. 법적인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반 총장은 언제, 왜, 박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던 것일까. 시계를 2005년으로 되돌려 보자. 2005년 5월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응우옌 지 니엔(Nguyen Dy Nien) 베트남 외교장관 일행 7명이 방한했다. 2001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왔던 한-베 외교장관 회담의 일환이었다. 당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응우옌지 니엔 장관은 2004년 10월 노무현 대통령과 2005년 4월 이해찬 국무총리의 베트남 방문 때 합의된 양국 실질 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한 이행 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 AP 연합

“2005년 한남동 공관서 20만 달러 수수” 

 

방한 이틀째인 5월3일 니엔 장관 일행은 삼성전자 시찰, SK텔레콤 사장 주최 오찬, 한-베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날 저녁엔 반기문 장관 주최 환영 만찬이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엔 박연차 회장도 초청받았다. 주한 베트남 명예총영사 자격이었다. 박 회장은 2003년 7월, 3년 임기인 주한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재위촉됐다. 박 회장은 1994년 7월 ‘태광비나’라는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1만2000여 명의 현지인을 고용하고 연간 1억 달러 이상 수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베트남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가 명예총영사로 위촉된 이유다.

 

그런데 이날 만찬 행사가 열리기 직전 박 회장이 반 장관에게 거액을 줬다는 증언들이 나왔​다. ‘박 회장과 가까운 지인’은 시사저널과 여러 차례 만나 “박 회장이 나에게 직접 했던 말”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베트남 외교장관 일행 환영 만찬이 열리기 한 시간 전 쯤 박 회장이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에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반 장관 사무실에서 20만 달러(약 2억4000만원)가 담긴 쇼핑백을 전달했다. 반 장관에게 ‘거마비 등으로 잘 쓰시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이 증언을 한 ‘박 회장과 가까운 지인’은 본지에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유사한 증언은 사정 당국 쪽에서도​ 나왔다. 2015년 6월 만났던 ‘사정 당국 핵심인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주자로 나오면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상당히 험난할 것”이라며 ‘반 총장의 돈 문제’를 거론했다. 이 인사는 “반 총장이 외교부 장관 시절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았다”며 “분명한 팩트”라고 강조했다.

 

반 총장이 ‘박연차 돈’을 받은 게 한 번이 아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시점도 2007년 1월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박회장과 가까운 지인’은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이 된 다음에도 박 회장 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지인이 전한 당시 정황은 이렇다. 

 

“반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취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07년 초였을 거다. 뉴욕에 박 회장이 잘 아는 식당 사장이 있다. 박 회장이 그 식당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반 총장이 식사하러 오면 ‘사무총장 취임 축하 선물’로 3만 달러 정도를 주라’고 했다. 실제로 반 총장에게 돈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 시사저널 임준선

“박연차, 반기문과 사돈 맺고 싶어 했다”

 

그렇다면 박 회장은 왜 반 총장에게 거액을 줬던 것일까. 여러 포괄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남동 공관에서 20만 달러를 준 것에 대해 ‘박 회장의 지인’은 “박 회장이 만찬 행사 전에 미리 반 장관에게 돈을 줌으로써 베트남 장관 일행이 만찬장에 왔을 때는 반 장관과 가까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베트남 장관 일행에게 박 회장이 한국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사업가로 보였을 것이다”고 말했다.

 

반 총장 직무와도 관련됐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박 회장은 베트남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다. 따라서 ‘외교 업무’와 관련해 외교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외교부 수장이었던 반 총장에게 “잘 봐 달라”는 메시지로 금품을 건넸다는 분석이다.

 

또한 박 회장이 반 총장과 사돈을 맺고자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앞서 언급한 ‘사정 당국 핵심인사’는 “박 회장은 당시 반 총장과 사돈을 맺고 싶어 했다”며 “박 회장이 반 총장 집안과 사돈을 맺기 위해 돈을 갖다준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슬하에 1남3녀, 반 총장은 1남2녀를 두고 있다. 박 회장이 ‘정략결혼’을 염두에 두고 예비 사돈(반 총장)에게 ‘호의’를 베풀었다는 주장이다. 두 집안 사이에 실제 혼담이 오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두 집안은 현재 사돈지간이 아니다. ‘사정 당국 핵심인사’는 “박 회장이 반 총장에게 거액을 줬음에도 사돈을 맺지 못해 불만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이 반 총장에게 금품을 전달한 의혹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했던 대검 중수부에서도 인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당시 중수부가 이 같은 의혹을 덮었다는 것이다. 2009년 3월14일, 대검 중수부는 ‘박연차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이 사건은 이인규 중수부장을 비롯해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 우병우 중앙수사1과장 등이 맡았다. 정·관계 인사들을 줄줄이 소환 조사하고 구속시켰다. 그 과정에서 박 회장이 검찰에서 반 총장에게 돈 준 사실을 실토했다고 한다. 당시 박 회장의 변호인단에 속했던 한 변호사의 증언이다.

 

“당시 검찰이 경남 김해에 있는 태광실업 본사와 계열사, 박 회장 자택 등을 샅샅이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류를 토대로 박 회장에게 아주 세세한 것까지 물어보며 조사했다. 그러자 2009년 3월​ 박 회장은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반 총장에게 돈 준 사실을 털어놨다. 검찰이 묻기도 전에 박 회장이 먼저 실토한 것이다. 그러자 수사검사 등 수사진은 진행하고 있던 박 회장 신문을 멈추고 조사실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돌아와 박 회장에게 ‘반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지 2년밖에 안 됐다. 현직 사무총장인데 이 사실이 알려지면 사무총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국익(國益) 차원에서 반 총장 금품 제공 사실은 덮어두고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의 신문조서에서도 반 총장 금품 제공 진술은 삭제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2월1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유엔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에서 “한국 국민들이 현재의 위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포용적 리더십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Xinhua 연합

“검찰, 반기문 금품 수수 의혹 덮었다”

 

이 변호사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당시 수사 수뇌부였던 이인규·홍만표·우병우뿐 아니라 그 ‘윗선들’도 반 총장의 금품 수수 의혹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 참여했던 전직 검찰 관계자는 ‘박 회장이 당시 반 총장에 대해 진술했느냐’는 물음에 “그런 유사한 내용을 들어봤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만 답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도 ‘박연차-반기문의 돈’ 소문이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인사는 최근 시사저널과 만나 “내가 만난 몇몇 새누리당 의원에게서 ‘반기문이 박연차 돈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다들 ‘대선 정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박연차 돈’이 반 총장에게 실제로 전달됐다면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치적 타격과는 별개 문제다.

 

만약 반 총장이 박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이 대가성 있는 뇌물로 밝혀진다면 사법처리 대상이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뇌물죄의 경우 공소시효는 15년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 금품이 오갔다면 공소시효는 아직​ 살아 있다. 또한 특가법 제2조 1항에 따르면, 수뢰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다만 검찰이 이번에 제기된 ‘반 총장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시사저널은 반 총장의 반론과 해명을 듣기 위해 ‘23만 달러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질의서를 12월21일 반 총장 측에 이메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반 총장 측은 12월23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이러한 주장이 너무나 황당무계하여 일고의 가치도 없다. 평생을 국내외에서 공직자로 생활하면서 도리에 어긋남 없이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짧은 답변서를 보내왔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측 반론

 

시사저널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 회장 측 입장을 듣기 위해 12월20일 오전 질문지를 이메일로 보냈다. 박 회장 측은 질문지를 보낸 지 3일 만인 12월23일 오전 아래와 같은 답변서를 보내왔다. 태광실업 측은 “박연차 회장은 기업인 중에 유일하게 만기 출소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런 내용들이 기사화될 경우 기업 활동 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태광실업 측은 또 자신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사저널은 질문지·답변서 전문을 그대로 공개한다.

 

2005년 5월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베트남 외교장관 일행 7명을 공관으로 초청했을 당시 함께 참석하신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때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는가.

 

베트남 외교관만 초청하는 행사 자리에 간 적은 없다. 내(박연차 회장) 기억으로는 수많은 각국 외교관들이 모이는 만찬에 간 적은 있었다. 각계각층이 모이는 자리의 일원이었다. 그 당시 베트남 명예총영사 자격으로 간 것으로 기억된다.

 

박 회장께서 이날(2005년 5월) 1시간 정도 앞서 공관에 도착해, 반 장관을 미리 접견했다고 들었다. 그리고 반 총장에게 미화 20만 달러를 주셨다는 내용에 대해서 검찰에 진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 총장에게 돈을 줬던 이유는 무엇인가.

 

돈을 건넨 적이 없다. 수많은 인원이 모이는 이런 만찬석상에 1시간 정도 일찍 갈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런 자리에서 그런 현찰을 줬다는 내용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다른 장소에서도 준 적이 없다. 따라서 검찰에 이런 얘기도 한 적이 없다.

 

위 내용을 2009년 검찰수사 때 먼저 진술했다가 검찰 측에서 ‘국익을 위해서 이 내용은 수사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던 것으로 안다. 당시 검찰에서 먼저 진술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이 아니다. 그러므로 검찰에서 진술한 적이 없다.

 

2007년 초 반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 취임 후 뉴욕의 박 회장님 단골식당 사장에게 전화해서 반 총장에게 취임 축하 명목으로 3만 달러를 전달하라고 했고, 나중에 반 총장이 이를 찾아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런 사실이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어느 누가 그 큰돈을 전달할 때 단골식당이라고 그곳을 통해서 주겠는가. 이치에 맞지 않는 허구다. 어떤 경우에도 결코 돈을 건넨 적이 없다.​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young@sisapress.com


분류없음2016.11.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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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자신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11일(현지시간) AFP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며 “총장 임기가 끝나기 전에 면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 사무총장은 “트럼프를 만나 미국이 계속해서 인류를 위해 일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트럼프 당선자가 선거 기간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취소하겠다고 공약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반 총장이 달성한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업적이다.

반 사무총장은 “선거 기간 동안 트럼프 당선자는 많은 우려스러운 발언을 했지만 그가 전체적인 중요성과 심각함, 긴급함 등을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반 사무총장은 지난 9일에도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에 축하전문을 보내고 기후변화와 인권 등에서 국제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2007년부터 10년간 유엔을 이끌어 온 반 총장은 다음달 31일 사무총장 임기가 끝난다. 반 총장은 내년 1월 중순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분류없음2016.10.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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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내외가 조카인 반주현씨의 뉴욕 결혼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주례자를 직접 물색하는등 사실상 아버지역할을 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총장이 조카의 아버지역할을 한 것은 한국정서상 이해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반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병역기피도피자이며 사기꾼인 조카를 도왔다는 점은 도덕성 논란을 부를 수 있다. 반총장이 조카에게 힘을 실어주며 주위 인사들에게 조카를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조카 반씨는 재혼결혼식 훨씬 이전인 반총장의 사무총장 취임직후부터 한인사회에 반총장의 조카라는 사실을 과시하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반씨는 미국 리조트를 상대로 서류를 조작, 모기지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사건과 관련, 이 결혼식 직전에 원고측과 합의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반씨는 또 경남기업을 상대로 한 사기를 쳐 59만달러를 가로챈 사건과 관련, 당시의 해명인터뷰등도 사실과 너무나 다른 거짓말로 점철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략 상세기사 및 관련증거 https://goo.gl/lT6g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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