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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7.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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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비서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에 대해 지난해 구두주의를 줬던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195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이 비서관과 관련된 소동이 있었을 때 자체적으로 조사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그 때 (비선 보고) 소문이 들려 ‘조심해라,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주의를 줬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동이란 지난해 10월 이 비서관이 업무조정과 관련해 다른 직원과 청와대에서 큰 소리를 내며 말다툼을 벌였던 것을 말한다.

이 관계자는 “이 비서관은 비선 보고설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 내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답했었다”면서 “내사는 아니었고 소문에 대해 확인을 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민정수석실이 공직윤리지원비서관실로부터 민간인 사찰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2008년에 이러한 것을 경찰에 이첩하겠다는 보고를 한 게 있었다”면서 “내사 단계에서 보고한 게 아니라 ‘대상이 민간인이어서 이첩한다’고 알려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분류없음2010.07.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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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간인 불법사찰의 배후로 이른바 ‘영포 라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포항출신 단체들이 일간지에 항의 광고를 실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1483.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영포목우회를 비롯해 전국포항향우회연합회, 재경포항향우회, 재부포항향우회 등 7개 단체는 문화일보 1면 하단에 ‘누가 영포회를 아는가?’라는 민주당 규탄 광고를 냈다. 이들은 광고에서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배후에는 ‘영포회’라는 조직이 있고, 불법사찰과 연관된 공직윤리지원관과 L비서관이 그 회원이라고 날조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이 제기하는 ‘포항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의 명칭은 ‘영포회’가 아닌 ‘영포목우회(목우회)’”라며 “‘영포회’는 경상북도청 공직자 모임인데 민주당에서 명칭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포항시민들의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들은 공직윤리지원관(이인규 국장)은 포항출신이 아니라 인근 영덕군 출신이고, 청와대 L(이영호)비서관은 공직자 출신이 아닌 민간 출신이기 때문에 영포목우회 회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잘잘못을 가려봐야 할 일이지만 민주당과 일부 언론사가 특정인사의 돌출된 행동을 포항출신 모임인 목우회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포항을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분류없음2010.07.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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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v.daum.net/link/7909916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시사평론가 이종훈
■ 대담 : 이 원 前 영포회장 (前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원본출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940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영일과 포항 출신 공무원들의 모임인 ‘영포회’. 이곳 출신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데요. 영포회 측은 불법사찰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그 해명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죠. 이 원 영포회 전 회장과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 이종훈> 야당 쪽에서는 이번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해서 영포회 게이트다, 그런 얘기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적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요?

◆ 이 원> 신문에 워낙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만, 영포회라는 것은 과거에 포항시하고 영일군이 통합되기 전에 만들었습니다. 영은 영일군을 의미하는 게 되겠습니다만, 거기에 영일군이나 포항시, 포항시 출신 공무원들, 그것도 중앙부처에 있는 일반 공무원들이 모여서 만든 친목단체입니다. 그런데 이인규 지원관 같은 경우에는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향 자체는 아마 영덕일 겁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영포회 회원은 아니죠.

가령 설사 그 분이, 이인규 지원관이 포항출신이라든지 그렇지 않더라도 포항하고 연고가 있으니까 거의 준 영포회원으로 봐야 될 거 아니냐 이야기를 한다손 치더라도 사찰을 한 것은 이인규 지원관 그 분이 자기 업무를 행하다가 한 것이지 그게 영포회 업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우연히 영포회 소속돼 있거나, 연고가 있는 사람이 어떤 행위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 행위가 바로 영포회의 행위다, 라고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 아닌가, 저희들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안에서도 5공 때 하나회와 비슷한 사조직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 이 원> 제가 생각할 때는 얼토당토않은 얘기고요. 하나회라고 하면 그 당시에 저도 공무원을 했습니다만, 하나회라고 하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인 그런 세력이었다고 당시는 그렇게 평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제일 계급이 제일 높은 사람이 제가 1급이었고요, 그 밑으로 5급부터 1급까지 되어있는데. 저를 포함해서 그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전국을 움직이고,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할 능력이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저희들은 억측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1급부터 5급 공무원이라고 그러면 고위 공직자에 해당하는 것이고, 특히 이번 정부에 들어오니까 더욱더 여러 가지 초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인규 씨는 고향이 영덕이고, 그래서 영포회 회원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정확하게 영포회 회원입니까? 아닙니까?

◆ 이 원> 일단 회원은 아닙니다. 회원은 아닌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포항에서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포항하고 연고가 없는 건 아니죠. 연고는 있죠, 있으니까 회원들 하고 같이... 예를 들어서 망년회 같은 걸 한다면 그분이 참석했었을 수는 있겠죠. 그게 친목회라는 게 엄격하게 회원자격을 따져서 어떤 사람이 왔는데 당신 회원자격이 없으니까 돌아가시오,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 이종훈> 그러면 회원명부에는?

◆ 이 원> 저희들은 회원명부 자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이종훈> 회원명부가 없나요?

◆ 이 원> 네.

◇ 이종훈> 보통 상식적으로 회원들 연락처를 적은 그런 명부가 있지 않습니까?

◆ 이 원> 그게 있는 게 정상이겠습니다만, 대개 회원정보를 갖고 있겠죠. 과거에 저희들도 갖고 있었고요. 그런데 그게 2008년도, 그 전에도 명부가 잘 없었습니다만, 너무 자꾸 말썽이 생기니까 그 회원명부가 빠져나가서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킬지 모르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회원명부가 없다고 해서 저희들이 불편한 게 전혀 없습니다. 특별한 사업이 있다거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회비를 거두어서 뭘 한다거나 그렇다면 회원명부가 필요하겠지만...

◇ 이종훈> 회원명부를 만들진 않지만 회원들이 서로 알고 있는 일종의 연락처들은 있다는?

◆ 이 원> 통일적인 연락처를 갖고 있지는 않고요. 저 같은 경우는 법제처에서 오래 근무를 했습니다만, 만약에 법제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할 일이 있으면 제가 연락을 하면 되죠. 한 부처에 한 사람만 알고 있으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연락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희들이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행정안전부 같으면 행정안전부 본부에 있을 때는 회원이 되지만 그 사람이 제주도를 갔다든지 아니면 경북도에 갔다든지 하면 자연스럽게 회원에서 빠지고, 다른 지방부처 있는 데도 마찬가지죠. 국토해양부도 마찬가지고요.

◇ 이종훈> 회원명단도 없는데 어떻게 회장을 뽑으시고 그러셨는지? (웃음)

◆ 이 원> 1년에 한 번 정도 모이는데, 그 모이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뽑죠. 그게 뭐 국회의원 선거하듯이 은밀하게 투표행위를 거치고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개 추대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죠.

◇ 이종훈> 1년에 한 번 정도는 공식적으로 모이시는 거고요, 그런 것 없더라도 수시로 회원들 간에는 만나고?

◆ 이 원> 회원들 간에야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야 만나게 되겠죠. 그런데 그것은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겠고요.

◇ 이종훈> 이영호 비서관도 영포회 회원이 아닌가요?

◆ 이 원> 그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반 행정직공무원, 일반 공무원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모임이기 때문에 이영호 비서관 같은 분은 지금 현재는 공무원이긴 합니다만, 그분은 원래 공무원으로 시작한 분도 아니고, 제가 듣기로는 선거캠프에 있다가 들어오셨다고 하던데, 또 그런 분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정부가 임기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공무원 신분을 버리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러다보니까 그 분 같은 경우에는 아마 구설수를 의식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만, 그 분 쪽에서 저희들한테 연락한 적도 없고요. 저희들도 그분한테 모임에 나오라고 권해본 적도 없고요. 제가 회장입니다만, 이영호 비서관 같은 분은 이름만 들었지 한 번도 얼굴을 뵌 적이 없습니다.

◇ 이종훈> 설령 공직자가 과거에 아니었더라도 일단 공직을 갖게 되면, 특히 고위공직자가 되게 되면 당연히 거기 회원이 되는 그런 시스템 아닌가요?

◆ 이 원> 회원 자격은 그렇게 되어있죠. 그렇게 되어있지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 비서관 같은 분은 본인 스스로가 전혀 참여할 의사가 없었고, 저희들도 또 정치권에서 온 분이다보니까 저희들 쪽에서도 연락하는 것을 자제했다는 의미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거죠.

◇ 이종훈> 그러면 두 분 다 영포회 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들이기 때문에 영포회가 관련됐다고 하는 것은 억측이다?

◆ 이 원> 관련됐다고 하는 것도 억측이고, 설령 관련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영포회 차원에서 뭘 했다는 것은 저희들로서는 억울하다는 거죠.

◇ 이종훈> 영포회가 계속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주체로서 자꾸 거론이 되고 있고, 그러면 언론을 상대로 해서 소송을 제기하시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이 원> 소송까지는 몰라도 저희들이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만, 언론보도된 것 중에 과장된 게 있거나 사실하고 전혀 다른 게 있다면 언론정정보도청구 그런 것을 하는 방안도 뭐 결정된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는 방안 자체는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법률 검토가 선행이 되어야 할 테니까요.

◇ 이종훈> 지난 2007년, 조금 전에 영포회 송년모임도 잠시 언급을 하시긴 하셨는데요,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최시중 방통위원장 참석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후원자 역할을 해야 한다, 물 좋은 때 고향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된다, 포항 쪽으로 예산이 죽죽 내려온다, 이런 발언들이 나와서 언론에서 한 번 논란이 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사실인가요?

◆ 이 원> 그것은 2008년도 모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때는 순수하게 저희들끼리 모인 모임이 아니고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 의원, 포항시 간부들이 전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포항시하고 저희들 하고 합동으로 하다보니까 포항시에서 정치인들을 많이 초청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모일 때는 순수하게 저희들끼리 망년회를 한다든지 할 때는 정치인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초청을 하지 않습니다.

◇ 이종훈> 그 해에는 영포회하고 포항시하고 같이 행사를 한 거다?

◆ 이 원>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발언들은 그분들은 정치인들이니까 어떻게 보면 자기 자화자찬일 수 있고, 또 상대방을, 옆 사람을 띄워주는 측면도 있고 하니까 그 발언이 어느 정도까지는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치인들이 그런 말씀 흔히 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나온 말씀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포항시하고 같이 행사를 할 정도면 영포회가 그만큼 힘이 있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 이 원> 그건 그렇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 어떤 시군에서도 모임을 갖게 되면 인사도 부르고 특히 시장, 군수가 올라와서 하는 경우는 포항시 아니라 다른 데도 많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데, 이 분이 영포회 고문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 이 원> 고문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현재는 특별히 고문이라는 걸 두고 있지는 않고요. 가령 고향의 큰 선배님이시니까 그런 의미에서 영포회나 포항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면 할 수 있을 수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어떤 연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이종훈> 야당 쪽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본인도 영포회하고 관련이 있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데?

◆ 이 원> 영포회하고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포항 출신이다, 하는 의미겠죠.

◇ 이종훈> 하지만 박명재 전 영포회장이 한 지역신문하고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하고 고향 선후배로서 영포 목우회 활동을 같이 해서 평소 잘 알고 지낸 사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이 원> 박명재 장관님 발언을 제가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친목단체라는 게 무슨 특별한 사업을 하거나 활동이 있는 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당시에 서울시장 때 이야기인지 국회의원 때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영포회하고 활동을 같이 했다는데, 활동을 같이 했다고 할 만 한 활동 자체가 영포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서울시장이나 하셨다손 치더라도 영포회 회원은 당연히 아니죠. 일반 공무원이 아니니까요.

◇ 이종훈>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해서 혹시 자진해체 하실 의향도 있으신지요?

◆ 이 원> 그것도 가능하죠. 안 그래도 저희들이 금년 초에 한 번 모였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걸 모임을 안 갖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 이종훈> 네, 시간관계상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