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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ISSUE2010.02.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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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30대 여성이 다이어트를 위해 향정신성 의약품의 일종인 '펜터민'을 계속 복용하다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용산결찰서는 지난 10월 초 용산구 한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모(32·여)씨의 사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펜터민' 약물 중독이라고 6일 밝혔다.

김 씨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펜터민을 구하지 못하자 친구 6∼7명에게 부탁해 계속 처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가 펜터민을 확보하기 위해 친구들을 동원한 사실을 알면서도 처방전을 써준 담당 의사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0623502404660
CURRENT ISSUE2010.02.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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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판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현황

(단위:백만원)

성 분

생산실적

‘04년도

‘05년도

‘06년도

‘07년도

‘08년도

총 합계

22,811

35,304

34,538

44,684

41,422

마진돌

-

-

-

1,969

1,582

염산디에칠프로피온

16

352

333

1,600

290

염산펜터민

4,678

33,625

13,695

20,431

22,748

주석산펜디메트라진

18,117

1,327

20,510

20,684

16,802

* 대표품목 : 사노렉스정(마진돌), 웰피온정(염산디에칠프로피온), 푸리민정(염산펜터민), 푸링정(주석산펜디메트라진)

○ 향정 식욕억제제 허가현황

(2009.6 기준)

성분명

품목수

마진돌

2

염산디에칠프로피온

12

염산펜터민

37

주석산펜디메트라진

21

 

CURRENT ISSUE2010.02.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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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비만치료 주의깊게 계획하세요 - 식욕억제제, 바르게 알고 복용하세요 -
등록일 2010.01.08 조회수 1892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비만치료를 위해 식욕억제제 사용을 고려할 때에는 의사와 상담하고 복용지침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비만치료를 목적으로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경우 혈압상승·가슴통증·불면·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 특히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한 경우 극도의 피로와 정신적 우울증이 나타나고 불면증, 정신분열증, 폐동맥 고혈압 등의 만성 중독 증상을 보이게 되는 만큼 장기복용을 금지해야 한다.

□ 비만이란 몸에 지방이 필요이상으로 있는 상태를 말하며,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만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 비만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작용원리에 따라 식욕억제제와 지방분해 효소억제제로 나뉜다.
    ※ 국제보건기구(WHO)기준에서는 체중을(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가 30kg/m2 이상인 사람을 비만 체질량지수가 25~30kg/m2 이면 과체중이라고 정하고 있다. 
 ○ 식욕억제제는 식욕을 느끼는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중추에서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약으로서 의존성과 내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대다수가 마약류로 지정되어 있다.
    - 현재 4가지 성분 총 72개 품목이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다. 
 ○ 지방분해 효소억제제는 음식물로 섭취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차단하여 지방이 체내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설되게 하는  오르리스타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으로 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 식약청은 이처럼 비만치료를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식욕억제제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의사의 지시에 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큰 부작용 없이 비만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또한, 비만이 아닌 분들이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사용하고 식욕억제제 복용은 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약청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의 과다·중복 처방을 집중 조사하여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