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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v.daum.net/link/7909916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시사평론가 이종훈
■ 대담 : 이 원 前 영포회장 (前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원본출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940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영일과 포항 출신 공무원들의 모임인 ‘영포회’. 이곳 출신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데요. 영포회 측은 불법사찰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그 해명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죠. 이 원 영포회 전 회장과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 이종훈> 야당 쪽에서는 이번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해서 영포회 게이트다, 그런 얘기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적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요?

◆ 이 원> 신문에 워낙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만, 영포회라는 것은 과거에 포항시하고 영일군이 통합되기 전에 만들었습니다. 영은 영일군을 의미하는 게 되겠습니다만, 거기에 영일군이나 포항시, 포항시 출신 공무원들, 그것도 중앙부처에 있는 일반 공무원들이 모여서 만든 친목단체입니다. 그런데 이인규 지원관 같은 경우에는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향 자체는 아마 영덕일 겁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영포회 회원은 아니죠.

가령 설사 그 분이, 이인규 지원관이 포항출신이라든지 그렇지 않더라도 포항하고 연고가 있으니까 거의 준 영포회원으로 봐야 될 거 아니냐 이야기를 한다손 치더라도 사찰을 한 것은 이인규 지원관 그 분이 자기 업무를 행하다가 한 것이지 그게 영포회 업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우연히 영포회 소속돼 있거나, 연고가 있는 사람이 어떤 행위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 행위가 바로 영포회의 행위다, 라고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 아닌가, 저희들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안에서도 5공 때 하나회와 비슷한 사조직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 이 원> 제가 생각할 때는 얼토당토않은 얘기고요. 하나회라고 하면 그 당시에 저도 공무원을 했습니다만, 하나회라고 하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인 그런 세력이었다고 당시는 그렇게 평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제일 계급이 제일 높은 사람이 제가 1급이었고요, 그 밑으로 5급부터 1급까지 되어있는데. 저를 포함해서 그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전국을 움직이고,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할 능력이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저희들은 억측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1급부터 5급 공무원이라고 그러면 고위 공직자에 해당하는 것이고, 특히 이번 정부에 들어오니까 더욱더 여러 가지 초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인규 씨는 고향이 영덕이고, 그래서 영포회 회원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정확하게 영포회 회원입니까? 아닙니까?

◆ 이 원> 일단 회원은 아닙니다. 회원은 아닌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포항에서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포항하고 연고가 없는 건 아니죠. 연고는 있죠, 있으니까 회원들 하고 같이... 예를 들어서 망년회 같은 걸 한다면 그분이 참석했었을 수는 있겠죠. 그게 친목회라는 게 엄격하게 회원자격을 따져서 어떤 사람이 왔는데 당신 회원자격이 없으니까 돌아가시오,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 이종훈> 그러면 회원명부에는?

◆ 이 원> 저희들은 회원명부 자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이종훈> 회원명부가 없나요?

◆ 이 원> 네.

◇ 이종훈> 보통 상식적으로 회원들 연락처를 적은 그런 명부가 있지 않습니까?

◆ 이 원> 그게 있는 게 정상이겠습니다만, 대개 회원정보를 갖고 있겠죠. 과거에 저희들도 갖고 있었고요. 그런데 그게 2008년도, 그 전에도 명부가 잘 없었습니다만, 너무 자꾸 말썽이 생기니까 그 회원명부가 빠져나가서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킬지 모르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회원명부가 없다고 해서 저희들이 불편한 게 전혀 없습니다. 특별한 사업이 있다거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회비를 거두어서 뭘 한다거나 그렇다면 회원명부가 필요하겠지만...

◇ 이종훈> 회원명부를 만들진 않지만 회원들이 서로 알고 있는 일종의 연락처들은 있다는?

◆ 이 원> 통일적인 연락처를 갖고 있지는 않고요. 저 같은 경우는 법제처에서 오래 근무를 했습니다만, 만약에 법제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할 일이 있으면 제가 연락을 하면 되죠. 한 부처에 한 사람만 알고 있으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연락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희들이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행정안전부 같으면 행정안전부 본부에 있을 때는 회원이 되지만 그 사람이 제주도를 갔다든지 아니면 경북도에 갔다든지 하면 자연스럽게 회원에서 빠지고, 다른 지방부처 있는 데도 마찬가지죠. 국토해양부도 마찬가지고요.

◇ 이종훈> 회원명단도 없는데 어떻게 회장을 뽑으시고 그러셨는지? (웃음)

◆ 이 원> 1년에 한 번 정도 모이는데, 그 모이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뽑죠. 그게 뭐 국회의원 선거하듯이 은밀하게 투표행위를 거치고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개 추대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죠.

◇ 이종훈> 1년에 한 번 정도는 공식적으로 모이시는 거고요, 그런 것 없더라도 수시로 회원들 간에는 만나고?

◆ 이 원> 회원들 간에야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야 만나게 되겠죠. 그런데 그것은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겠고요.

◇ 이종훈> 이영호 비서관도 영포회 회원이 아닌가요?

◆ 이 원> 그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반 행정직공무원, 일반 공무원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모임이기 때문에 이영호 비서관 같은 분은 지금 현재는 공무원이긴 합니다만, 그분은 원래 공무원으로 시작한 분도 아니고, 제가 듣기로는 선거캠프에 있다가 들어오셨다고 하던데, 또 그런 분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정부가 임기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공무원 신분을 버리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러다보니까 그 분 같은 경우에는 아마 구설수를 의식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만, 그 분 쪽에서 저희들한테 연락한 적도 없고요. 저희들도 그분한테 모임에 나오라고 권해본 적도 없고요. 제가 회장입니다만, 이영호 비서관 같은 분은 이름만 들었지 한 번도 얼굴을 뵌 적이 없습니다.

◇ 이종훈> 설령 공직자가 과거에 아니었더라도 일단 공직을 갖게 되면, 특히 고위공직자가 되게 되면 당연히 거기 회원이 되는 그런 시스템 아닌가요?

◆ 이 원> 회원 자격은 그렇게 되어있죠. 그렇게 되어있지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 비서관 같은 분은 본인 스스로가 전혀 참여할 의사가 없었고, 저희들도 또 정치권에서 온 분이다보니까 저희들 쪽에서도 연락하는 것을 자제했다는 의미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거죠.

◇ 이종훈> 그러면 두 분 다 영포회 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들이기 때문에 영포회가 관련됐다고 하는 것은 억측이다?

◆ 이 원> 관련됐다고 하는 것도 억측이고, 설령 관련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영포회 차원에서 뭘 했다는 것은 저희들로서는 억울하다는 거죠.

◇ 이종훈> 영포회가 계속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주체로서 자꾸 거론이 되고 있고, 그러면 언론을 상대로 해서 소송을 제기하시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이 원> 소송까지는 몰라도 저희들이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만, 언론보도된 것 중에 과장된 게 있거나 사실하고 전혀 다른 게 있다면 언론정정보도청구 그런 것을 하는 방안도 뭐 결정된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는 방안 자체는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법률 검토가 선행이 되어야 할 테니까요.

◇ 이종훈> 지난 2007년, 조금 전에 영포회 송년모임도 잠시 언급을 하시긴 하셨는데요,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최시중 방통위원장 참석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후원자 역할을 해야 한다, 물 좋은 때 고향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된다, 포항 쪽으로 예산이 죽죽 내려온다, 이런 발언들이 나와서 언론에서 한 번 논란이 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사실인가요?

◆ 이 원> 그것은 2008년도 모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때는 순수하게 저희들끼리 모인 모임이 아니고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 의원, 포항시 간부들이 전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포항시하고 저희들 하고 합동으로 하다보니까 포항시에서 정치인들을 많이 초청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모일 때는 순수하게 저희들끼리 망년회를 한다든지 할 때는 정치인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초청을 하지 않습니다.

◇ 이종훈> 그 해에는 영포회하고 포항시하고 같이 행사를 한 거다?

◆ 이 원>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발언들은 그분들은 정치인들이니까 어떻게 보면 자기 자화자찬일 수 있고, 또 상대방을, 옆 사람을 띄워주는 측면도 있고 하니까 그 발언이 어느 정도까지는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치인들이 그런 말씀 흔히 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나온 말씀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포항시하고 같이 행사를 할 정도면 영포회가 그만큼 힘이 있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 이 원> 그건 그렇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 어떤 시군에서도 모임을 갖게 되면 인사도 부르고 특히 시장, 군수가 올라와서 하는 경우는 포항시 아니라 다른 데도 많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데, 이 분이 영포회 고문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 이 원> 고문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현재는 특별히 고문이라는 걸 두고 있지는 않고요. 가령 고향의 큰 선배님이시니까 그런 의미에서 영포회나 포항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면 할 수 있을 수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어떤 연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이종훈> 야당 쪽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본인도 영포회하고 관련이 있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데?

◆ 이 원> 영포회하고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포항 출신이다, 하는 의미겠죠.

◇ 이종훈> 하지만 박명재 전 영포회장이 한 지역신문하고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하고 고향 선후배로서 영포 목우회 활동을 같이 해서 평소 잘 알고 지낸 사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이 원> 박명재 장관님 발언을 제가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친목단체라는 게 무슨 특별한 사업을 하거나 활동이 있는 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당시에 서울시장 때 이야기인지 국회의원 때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영포회하고 활동을 같이 했다는데, 활동을 같이 했다고 할 만 한 활동 자체가 영포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서울시장이나 하셨다손 치더라도 영포회 회원은 당연히 아니죠. 일반 공무원이 아니니까요.

◇ 이종훈>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해서 혹시 자진해체 하실 의향도 있으신지요?

◆ 이 원> 그것도 가능하죠. 안 그래도 저희들이 금년 초에 한 번 모였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걸 모임을 안 갖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 이종훈> 네, 시간관계상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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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쪽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이 없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참모들과 얘기하다 불쑥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민주당의 강원·충남지사 당선자인 두 사람은 40대 후반이다. 나이도 젊지만 이 대통령이 특히 주목한 것은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의중이 전해지면서 한나라당에선 오는 14일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하는 초·재선 의원들이 줄을 이었고, 집권 후반기 청와대와 내각 개편의 코드로는 '세대교체'가 부각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0104.html?Dep1=news&Dep2=top&Dep3=top

3일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자신이 방향을 잡아놓은 당·정·청(黨·政·靑) 쇄신 구도와 인선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모들은 "개편 폭이 예상보다 넓고 인선작업은 빨라지는 분위기"라고 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내각의 정점인 정운찬 총리의 후임 인선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심하기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3일 독대한 정 총리가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 관련해 고사(固辭) 의지를 굽히지 않자 본인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정 총리를 평소 두텁게 신임해왔으며, 최소한 '정 총리가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도록 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정 총리를 차기 주자 그룹의 한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정 총리가 스스로 물러난다 하더라도 적절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라고 했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차기 총리의 기본 콘셉트를 이 대통령이 어떻게 잡고 있느냐이다. 만일 세대교체 위주라면 항간에서 나도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임태희 노동부 장관,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등 40대 후반~50대 중반의 인사가 파격적으로 낙점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이번 인선 코드는 세대교체만이 아니다. 통합이나 화합도 이 대통령이 무겁게 고려하는 코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나라당 인사들이 제기한 '박근혜 총리론'이나 여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호남·충청 인사 또는 '야권 성향 인사' 영입론도 검토될 수 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박근혜 전 대표 총리 카드는 본격적으로 검토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총리가 교체될 경우 내각은 최소한 중폭 이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 초반에 임명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정종환 국토해양·유인촌 문화·전재희 보건복지·장태평 농림수산식품·이만의 환경부·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7명은 모두 교체 선상에 올라 있다. 이 장관들의 경우 실무 전문가형으로 짜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총리와 장관들의 경우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검증에 오랜 시일이 걸리고 오는 28일 재·보선 결과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인선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신 이번주 중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먼저 확정짓고 뒤이어 빠르면 이번 주말쯤 청와대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집권 후반기를 목표로 한 청와대 시스템 개편은 이번주 중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마지막 틀을 짜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인사 개편 (시기)은 현재로선 유동적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미 사의를 표명한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정무, 국정기획, 홍보 등 청와대 핵심 수석 3명이 모두 교체될 것으로 안다"면서 "청와대의 틀이 확연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후임 대통령실장으로는 당초 백용호 국세청장 등 세대교체형 인물들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총리를 세대교체형으로 인선하는 대신 정권의 살림을 챙겨야 할 대통령실장은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등과 같은 '경륜형'으로 임명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부상하고 있다.

분류없음2010.07.0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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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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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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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7.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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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국민은 현재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정치인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를 동시에 꼽았다. 이 대통령의 신뢰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4위에 그쳤다.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은 김 지사·오 시장에 이어 4위였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589/4288589.html?ctg=1000&cloc=home|list|list1

중앙SUNDAY가 동아시아연구원(EAI)·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10 파워 정치인 영향력·신뢰도 평가’를 했다. 2007년과 2009년에 이은 세 번째 조사다. 지난달 29일 전국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했다.

이 대통령과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주요 정치인 12명에 대해 물은 이번 조사는 한국의 정치 리더십 지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들 중 이 대통령, 박 전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동영 의원 등 7명은 2009년 7월 조사에도 포함된 인물이다.

영향력과 신뢰도를 ‘전혀 없다(0점)’에서 ‘매우 높다(10점)’ 사이 점수로 측정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세 차례 조사 내내 영향력 1위를 지켰지만 신뢰도는 1위→3위→4위로 떨어졌다. 박 전 대표의 영향력도 2위→2위→4위가 됐다.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오세훈 시장, 김문수 지사의 약진도 주목할 만하다. 오 시장은 영향력 5.79점, 신뢰도 5.25점을, 김 지사는 각각 5.82점, 5.40점을 기록해 상위에 랭크됐다. 두 사람 모두 보수 성향의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들보다 영향력에서 뒤진 박 전 대표는 중도층에서 우위를 보였다. 세종시 문제로 대통령과 대립하면서 한나라당 지지층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반면 중도층이나 반대파의 평가는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6·2 지방선거 패배를 책임지고 물러난 정몽준 전 대표는 영향력 9위(4.35점), 신뢰도 10위(4.15점), 세종시 수정법안 통과에 실패한 정운찬 총리는 영향력 5위(4.67점), 신뢰도 9위(4.29점)를 기록했다.

선두그룹은 한나라당 소속 정치인이 채웠지만 중간그룹에서 야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영향력에서 정세균 대표가 6위(4.61점), 한명숙 전 총리가 7위(4.58점), 유시민 전 장관이 8위(4.55)였다. 신뢰도에선 유 전 장관이 5위(4.63점)로 올라섰고 한 전 총리가 6위 (4.50점), 정 대표가 7위(4.37점)였다. 이들은 2007년, 2009년엔 3점대였다.

반면 정동영 의원(영향력 3.74점-12위, 신뢰도 3.81점-12위), 이회창 대표(영향력 3.91점-11위, 신뢰도 3.92점-11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선 “차세대 대권 주자감은 누구인지”도 물었다. “없다”(21.9%)와 “잘 모르겠다”(33.3%)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나머지는 김두관 경남지사(15.0%), 안희정 충남지사(12.9%),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12.0%),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11.5%) 순으로 답했다.

정한울 ·정원칠 EAI여론분석센터 연구원


분류없음2010.07.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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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회의 국정농단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서울시장시절 직접 영포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의원이 영포회 고문이었다는 보도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영포회 활동을 했다는 사실은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이 총리실장등 직속상관에게는 보고도 하지 않는등 영포회의 강력한 파워의 실체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영포회 활동을 했다는 의혹은 영포회 회장을 역임한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는 점에서 그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또 2006년 12월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도 영포목우회와 이명박대통령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는 사실이 당시 언론에 이미 보도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영포회 총무, 영포회 회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차의과대학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1) 박명재 전 영포회 회장은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고향선후배로서 영포목우회 활동을 같이 해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며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재직때 정무부시장을 제안받기도 했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명재 전 영포회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상당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인연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이명박대통령 당선뒤 자신이 최초로 인수인계업무를 보고했고, 취임때 국립묘지 영접때부터 취임식까지 모셨다'고 답했습니다 

박 전 영포회 회장은 또 '참여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정부 조직개편작업에 앞장섰으며 취임초기 국무위원결원으로 국무회의 성원이 안될때도 한달간 국무위원을 자원해 (이명박대통령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영포회 총무와 영포회 회장을 역임한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자신의 입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영포목우회 활동을 같이 했다고 밝힘으로써 이명박 대통령이 영포목우회 정식회원인지는 알수 없지만 적어도 영포목우회 활동을 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인터뷰 기사는 오늘 현재 대구경북지역 유력일간지인 해당신문사 웹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어 정확한 게재일자등은 알수 없으나 대구지역인사는 이 신문이 경북 대구지역 출향인사를 인터뷰하는 '만나고 싶었습니다' 란에 기사가 실렸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 인터뷰는 지난해 이 신문에 박명재 전 장관이 차의과대학 총장에 취임한뒤 이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명재 전 영포회 회장의 이 인터뷰기사는 우연하게도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관련 연구가 박 회장이 총장으로 있는 차의과대학에 승인됐다는 사실을 알리는 인터넷 언론매체와 블로그등에 인용돼 있었습니다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한 의혹을 밝히는 사람들이 이를 추적하면서 '이명박대통령과 차병원의 관계는?'이라는 글에 인용돼 있었으며 출처 주소가 정확히 명기돼 있었습니다
'파스텔'이라는 블로거가 이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에 출처를 명시, 인용한 것은 지난해 4월 29일이었습니다  

2) 영포회의 존재를 처음으로 언론에 알린 경향신문도 이에 앞서 이미 이명박 대통령과 영포회의 관계를 일부 언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향신문은 2009년 1월 13일,자매매체의 '대한민국 신인맥' 이란 코너에서 영포목우회를 다뤘고 이 기사에서 '2006년 12월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당시 여당(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이 영포목우회를 거론하며 이명박 대통령(당시 전 서울시장)과 인연을 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 의하면 박 전 영포회 회장이 2006년 경북도지사후보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로 출마하면서 약력에 영포회 총무, 영포회 회장등을 기재함으로써 영포회 존재사실이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9119

3) 또 인사청문회 관련기사를 검색한 결과 당시 열린우리당의원이던 이인영의원[17대]이 박 전장관이 이명박서울시장의 청계천복원과 관련,'강의 부활'이라는 시를 통해 이를 칭찬한데 대해 영포목우회, 이대통령과의 관계를 추궁했다고 보도됐습니다
http://cafe.daum.net/jkboundary/GlkS/158?docid=lrQk|GlkS|158|20061211113116&q=%BF%B5%C6%F7%B8%F1%BF%EC%C8%B8*%B9%DA%B8%ED%C0%E7&srchid=CCBlrQk|GlkS|158|20061211113116

영포목우회 회원명단을 확보할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회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영포회 회장을 역임한 전직 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과 함께 영포목우회 활동을 했다'고 직접 밝힌 것은 이대통령의 형님은 물론 이대통령이 직접 영포회에 관계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파문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당시 집권당인 열린 우리당과 야당인 한나라당을 동시에 노크한 것으로 알려져 그이후 행안부장관 청문회에서 처신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으며 지난해 3월 차의과대학 총장에 취임했습니다 

박 전 장관이 차의과대학 총장에 취임한뒤 차의과대학이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로 부터 약대 설립 인가를 받는등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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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차의과대학 총장 

-이명박 대통령과도 상당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 데, 어떤 인연입니까.
▲고향 선후배로서 영포목우회 활동을 같이 해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정무부시장을 제안받기도 했었습니다. 공직에서의 인연으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정부 인수인계 업무를 총괄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사무실 예산과 조직, 취임식 등을 총괄지원했습니다. 당선 뒤 인수인계업무를 최초로 보고했고, 취임때 국립묘지 영접때부터 취임식까지 모셨죠. 새정부 조직개편 작업도 참여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앞장섰습니다. 취임초기 국회 청문회 절차 때문에 국무위원 결원으로 국무회의 성원이 안될 때도 한달간 국무위원을 자원해 맡아 도왔습니다.

 http://www.kbmaeil.com/general_news/?CATE=general_news&CATE2=general_news_c&CATE3=1025391&CATE4=%EB%A7%8C%EB%82%98%EA%B3%A0%EC%8B%B6%EC%97%88%EC%8A%B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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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목우회의 존재는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시절에 거론됐다. 박 전 장관은 2006년 경북도지사 선거에 열린우리당 예비 후보로 출마하면서 영포목우회 총무와 회장이라는 약력을 사용했다. 2006년 지방선거 출마를 접은 박 전 장관은 2006년 말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로 인사청문회에 출석하면서 영포목우회라는 이름이 한 번 거론됐다. 당시 여당(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이 영포목우회를 거론하며 이명박 대통령(당시 전 서울시장)과 인연을 물은 것이다. 박 전 장관은 포항 출신으로 행정안전부의 전신인 총무처와 행정자치부에서 기획관리실장·중앙공무원 교육원장(차관급)을 역임했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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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의원은 청계천 복원공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박 후보자의 시 `강의 부활'을 거론한 뒤 "사실과 상당히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시를 썼는지,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의 영포목우회 등을 통한 친분관계로 덕담 차원에서 쓴 것인지 답하라"고 추궁했다.

이 의원은 또 "후보자는 석사학위 논문에서 정부 축소안을 제시하는 등 철학이나 언행이 참여정부와 엇박자를 내는 듯 보인다"며 "이런 상황에서 임기말 공직기강이 크게 흔들릴 우려가 있고 행자장관으로서 적절한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http://cafe.daum.net/jkboundary/GlkS/158?docid=lrQk|GlkS|158|20061211113116&q=%BF%B5%C6%F7%B8%F1%BF%EC%C8%B8*%B9%DA%B8%ED%C0%E7&srchid=CCBlrQk|GlkS|158|20061211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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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7.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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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목숨걸고 이후락 김형욱을 찍어낸 것처럼 mb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제2의 이만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오후 캐나다와 파나마, 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3/201007030058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이 대통령은 주말 동안 특별한 일정 없이 청와대 관저에 머물면서 청와대 인사 및 조직개편, 개각과 관련한 구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첫날인 지난달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 등을 감안, 당초 오는 2012년 4월 17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시점을 3년 7개월 늦은 2015년 12월 1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7일에는 토론토에서 열린 제4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차기 G20정상회의 개최국 정상 자격으로 특별발언을 하면서 “글로벌 금융안전망(GFSN:Global Financial Safety nets)의 구체적 성과가 서울 G20 정상회의때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8일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파나마를 공식 방문, 리까르도 마르띠넬리 베로깔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통상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29일에는 제3차 한.SICA(중미통합체제) 정상회의에 참석, SICA 소속 중미 8개국에 대한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30일에는 멕시코를 국빈 방문해 다음날인 1일 펠리페 깔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FTA체결국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는 멕시코 공공 인프라 입찰에서 한국기업은 FTA체결 전이라도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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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멕시코를 방문한 MB가 한-멕시코 정상회담 의제를 보고받고 '뜬 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며 실무진에게 호통을 쳤다고
보도됐습니다 [하단 기사 참조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3/29586997/1&top=1]

대통령 형님 이상득의원이 대통령특사자격으로 남미와 중앙아시아를 방문,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위해 노심초사 공을 들인
것은 잘 알려진 이야깁니다. 특사로 방문한 나라가 10개국은 넘는 것 같고 강행군한다는 보도가 많았습니다
남미,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가까이는 일본등 대통령 특사는 형님이 '도리'를 했다, 이말이 지나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특사 독점은 아니라도 과점은 분명해 보이며 형님이 특사로 방문한 나라중에 바로 이 멕시코가 포함된 것은 물론입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0%CC%BB%F3%B5%E6+%C6%AF%BB%E7

이상득의원은 지난 1월에도 멕시코를 방문해 경제장관을 만나 한국과 멕시코간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다고 발표했었습니다[하단 기사 참조 http://nribiz.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12066778&ltype=1&nid=000&sid=010104&page=7]

그러나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회담과 관련 "한-멕시코 FTA는 멕시코 산업계의 반대가 심해 당장은 어렵다. 그래서 MB가 FTA체결이전이라도 멕시코가 발주하는 국제입찰에 한국기업이 멕시코 기업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 그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에서 보는대로 형님과 청와대의 판단이 극과 극을 달립니다
형님은 멕시코 다녀와서 '한-멕시코 FTA 협상이 본격화할 것' 이라고 발표했는데 청와대 판단은 '한-멕시코 FTA는 멕시코 산업계 반대가 심해 당장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MB가 실무진에게 호통을 쳤다는 실무진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대통령특사로서 멕시코를 방문하고 사전조율했던 
형님도 MB의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님에 대한 불편한 심기가 반영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형님은 지난달에도 '남미에 한번 가려면 35시간이 걸린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데  모쪼록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043081


MB, 실무진에 “뜬구름 잡지말라” 호통친 까닭은…


“뜬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3/29586997/1&top=1

멕시코
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실무진으로부터 사전 회담 자료를 보고받고 이렇게 호통을 쳤다는 후문이다.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사전 협의를 거쳐 모두 36개항의 합의사항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준비했지만 미리 선언문 내용을 받아본 이 대통령은 크게 실망했다는 전언이다.

미리 실무진 사이에 준비된 합의사항이 무려 36개나 됐지만 구체적으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진전시키고 기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후 칼데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기 전이라도 멕시코의 국제입찰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칼데론 대통령한테서 “한국 기업이 멕시코 국제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한-멕시코 FTA는 멕시코 산업계의 반대가 심해 당장은 어렵다”며 “FTA 체결 이전이라도 우리 기업들이 멕시코 정부가 발주하는 국제입찰에 (멕시코와) FTA 체결국 기업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도 기조연설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멕시코 기업인 중에서도 FTA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줄 안다”면서 “그러나 한국과의 FTA는 다른 나라와는 다른, 차별화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멕시코 FTA는 한국 기업들의 더 많은 투자를 유발할 수 있고, 에너지와 철강 등 기간산업 투자 확대는 멕시코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온실가스 배출 감소의 대안으로 멕시코가 추가적으로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멕시코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적 행동이나 성명으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칼데론 대통령은 한국이 2013년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에 입후보하는 데 대해 호의를 갖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독립 200주년 및 혁명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에서 한국 정부와 국민이 ‘한-멕시코 우호의 종’을 기증하겠다고 밝혔고, 칼데론 대통령은 이 종을 현재 건설 중인 ‘독립 200주년 공원’에 전시하겠다고 화답했다.

멕시코시티=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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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0 18:24 / 수정: 2010-0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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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7.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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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이인규 기고만장 사진 - 영포회 포스 보여주다 :
지난달 21일 [6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 모습으로 pd수첩에 방영된 화면입니다
국무총리실에 대한 질의 답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국무총리실 직원들이 실장 뒤로 쭈욱 배석해 있습니다, 양복상의를 다 입고 있습니다만 유독 한사람만 하얀 셔츠 차림입니다
알고보니 이사람이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자세히 보니 양복상의를 탈의한 것은 물론 넥타이도 하지 않은 노타이 차림입니다
이 사진만으로도 이인규의 포스, 나아가 영포회의 포스, 형님의 포스를 짐작케 합니다
[아래사진은 mbc PD수첩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국무총리실 실장이하 전 간부들이 양복상의를 다 입은채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만
이인규 이분만이 햐얀 셔츠에 노타이 차림으로 앉아 있습니다

바로 이인규의 포스, 이인규의 힘입니다
물론 국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양복상의를 입고 넥타이를 매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일단 자신의 동료는 물론이고 상사들까지 전원 양복 상의까지 받쳐 입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에 대한 예의는 차치하더라도 실장이하 윗사람들이 양복을 받쳐입으면
아랫사람으로서 윗사람 얼굴 깍이지 않게 양복입고 넥타이 받치는게 작은 도리로 생각됩니다

뭐 총리실장 정도야 간단하게 제끼는 사람으로 드러났습니다만 과연 기고만장함을 이 사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 총리실에서 조사가 될 수 있을까요

여담입니다만 이정도면 공직사회 전체를 논할 것도 없이 총리실 내에서도 적지 않은 미움을 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분류없음2010.07.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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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이인규 기고만장 사진 - 영포회 포스 보여주다 :
지난달 21일 [6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 모습으로 pd수첩에 방영된 화면입니다
국무총리실에 대한 질의 답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국무총리실 직원들이 실장 뒤로 쭈욱 배석해 있습니다, 양복상의를 다 입고 있습니다만 유독 한사람만 하얀 셔츠 차림입니다
알고보니 이사람이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자세히 보니 양복상의를 탈의한 것은 물론 넥타이도 하지 않은 노타이 차림입니다
이 사진만으로도 이인규의 포스, 나아가 영포회의 포스, 형님의 포스를 짐작케 합니다
[아래사진은 mbc PD수첩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국무총리실 실장이하 전 간부들이 양복상의를 다 입은채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만
이인규 이분만이 햐얀 셔츠에 노타이 차림으로 앉아 있습니다

바로 이인규의 포스, 이인규의 힘입니다
물론 국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양복상의를 입고 넥타이를 매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일단 자신의 동료는 물론이고 상사들까지 전원 양복 상의까지 받쳐 입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에 대한 예의는 차치하더라도 실장이하 윗사람들이 양복을 받쳐입으면
아랫사람으로서 윗사람 얼굴 깍이지 않게 양복입고 넥타이 받치는게 작은 도리로 생각됩니다

뭐 총리실장 정도야 간단하게 제끼는 사람으로 드러났습니다만 과연 기고만장함을 이 사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 총리실에서 조사가 될 수 있을까요

여담입니다만 이정도면 공직사회 전체를 논할 것도 없이 총리실 내에서도 적지 않은 미움을 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국무총리실 실장이하 전 간부들이 양복상의를 다 입은채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만
이인규 이분만이 햐얀 셔츠에 노타이 차림으로 앉아 있습니다

바로 이인규의 포스, 이인규의 힘입니다
물론 국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양복상의를 입고 넥타이를 매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일단 자신의 동료는 물론이고 상사들까지 전원 양복 상의까지 받쳐 입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에 대한 예의는 차치하더라도 실장이하 윗사람들이 양복을 받쳐입으면
아랫사람으로서 윗사람 얼굴 깍이지 않게 양복입고 넥타이 받치는게 작은 도리로 생각됩니다

뭐 총리실장 정도야 간단하게 제끼는 사람으로 드러났습니다만 과연 기고만장함을 이 사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 총리실에서 조사가 될 수 있을까요

여담입니다만 이정도면 공직사회 전체를 논할 것도 없이 총리실 내에서도 적지 않은 미움을 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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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자중자애해야할 영포회가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이인규가 '정식회원'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영포회 논란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정식회원'이란 단어에 주목합니다
그러니까 영포회라는 회가 활어회인지, 모듬회인지, 잡어회인지 또 도다린지 광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식회원이 아니다 이말은 '자연산' 이 아니고 '양식'이다, 뭐 이런 말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원앞에 '정식'이란 말을 붙일 필요가 없겠지요
뭐가 한방울 튀어다 튀었다 이말입니다, 뭐 또 업저버니 뭐니 할 수도 있고 준회원일수도 있고.
그런데 이분들이 이 보도자료를 내면 불난 집에 기름붓는 격임을 모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영포회 안에서도 뭔가 알력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실수를 가장해 기름을 확 부어버렸다, 사실상의 방화다 이런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
어찌됐건 참으로 안타깝게도 mb는 참으로 인덕이 없다, 인복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영포회측은 2일 민주당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영포게이트’로 규정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데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원본출처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75107

영포회측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민간인 불법사찰을 주도한 이인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영포회 회원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이 지원관은 포항 출신이 아닌 영덕군 출신이기 때문에 정식 회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영포회의 자격은 포항, 영일지역 출생자로서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행정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며 “민주당에서 정확한 확인 절차도 없이 이인규가 지역 명칭이 비슷한 영일 출신인 것으로 오도하면서 대통령과 대통령의 고향 지역에 화살을 겨누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지원관이 영포회 출신 청와대 비서관에게 직보를 했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영포회는 중앙부처 행정공무원으로만 이뤄진 단체이며 해당 비서관은 민간인 출신으로서 대통령 선거 캠프에 있다가 청와대로 발탁된 인물이어서 회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영포회측은 “서울과 중앙부처 공직사회는 대부분 지방으로부터 상경한 공무원이 주류를 이뤄 230개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출향 공직자 모임을 갖고 있다”며 “영포회도 그런 모임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포회는 현재 회장이 공석인 상태로 회원 수첩도 갖추지 못한 형편”이라며 “시중에 나돈다는 회원 명단은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이 만든 모임”이라고 말했다.

또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영포회 운운해 포항 출신 공직자들은 아무런 혜택도 없으면서 피해만 입는 모임에 참석하려고 하질 않는다”며 “예전에는 1년에 1번 정도 모임을 가졌지만 이제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대통령 비방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린 민간인을 내사한 이른바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을 권력형 게이트인 ‘영포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 및 특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윤성원 기자 visionysw@asiatoday.co.kr>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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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영포회 존재와 실상은 2008년 말 비공개 모임(경향신문 11월27일자 8면 보도)을 통해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1815505&code=910100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송년시즌에 포항의 고위 인사들과 영포회 공직자 등 90여명이 서울 명동 ㅅ호텔에 모였다. 이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의원은 당초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시선을 의식한 듯 불참했다. 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었고, 박성호 포항시장(이하 당시 직책), 최형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장식 전 포항시장, 이병석·강석호 한나라당 의원 등이 상석에 앉았다. 정부 국장급 20여명을 포함, 사무관 이상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가수 최백호씨의 노래 ‘영일만 친구’가 되풀이해 울렸다.

 

최시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영포빌딩(이 대통령 소유 서울 서초동 건물)에 가서 만났는데 고향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나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 친인척 비리 소식이 들리는데 우리는 정권이 끝난 뒤 저런 일이 없어야겠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건배사로 “이대로”라고 선창했고, 참석자들은 “나가자”라고 답했다.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 위원장인 이병석 의원은 “정부 수립 이후 동해안은 황무지, 외딴 동네였다. 가슴이 응어리진 채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며 “고향에서 대통령이 탄생했으니 내년 예산은 엠비(MB) 정부 출발 예산이다. 포항, 동해안 예산으로 혈맥이 뚫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렇게 물 좋은 때 고향 발전을 못 시키면 죄인이 된다”고, 최영만 시의회 의장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예산이 쭉쭉 내려온다”고 화답했다. 포항 출신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도 “속된 말로 경북 동해안이 노났다. 우리 지역구에도 콩고물이 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 인사들의 이런 발언이 알려져 파문이 일면서 영포회 활동은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다. 하지만 그해 말 국회에서는 이들의 공언대로 2009년도 예산안에서 포항과 관련된 소위 ‘형님 예산’은 4370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