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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2011.09.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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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 [분류 전체보기] - '박정희, 'MB조심해라' 경고를 정주영은 '잘 돌봐주라'로 오해': MB급속승진 '뒷말'소개 -위키리크스전문
2011/09/05 - [분류 전체보기] - 함성득 대폭로, '유명환은 MB시중들어서-이태식은 아들이 노사모 초기회원이어서':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9/05 - [분류 전체보기] - 김형준-함성득,'MB, 이태식-김병국 쇠고기수입하면 미의회 한미FTA 승인한다 조언믿고 대실수'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9/04 - [분류 전체보기] - 386간첩단수사 김승규 국정원장에 노무현이 사퇴요구 - 위키리크스 외교전문
2011/09/04 - [분류 전체보기] - DJ는 좌파들의 첫 대통령 - DJ측 장례식에 부통령이나 국무장관 조문요구 - 위키리크스 외교전문


이명박대통령의 현대건설취업등과 관련, 박정희 전대통령은 정주영현대회장에게 'MB를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으나 정회장은 이를 'MB를 돌봐주라'는 말로 오인해 고속승진이 가능했다는 비화가 있다고 버시바우 대사가 국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1/09/07 - [분류 전체보기] - [충격]'일심회연루의혹' 박선원이 남북정상회담 기획-비선조직: 통일-외교-국방 모두 따돌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버시바우주한미국대사는 대선을 10개월여 남겨둔 2007년 2월 2일 '대선후보 이명박' 이라는 제목의 전문을 국무부로 타전하면서 이명박 당시 후보의 출생, 성장, 취업, 그리고 정치적 역정등 이후보의 모든 것을 14개 항목으로 정리, 보고했습니다 

특히 버시바우대사는 이 전문에서 MB의 현대취업과정과 초고속승진비결에 대한 뒷소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운좋은 전환'이라는 항목에서 MB가 한일협정반대데모에 따른 투옥으로 고려대 졸업뒤에도 취업을 못하자 박근혜후보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에게 심금을 울리는 편지를 썼다고 전했습니다 

'정부가 개인의 앞길을 막는다면 정부는 영원히 개인에게 큰 빚을 지게 될 것'이라는 MB의 열정적인 편지는 청와대를 감동시켰고 그를 사면시킴으로써 현대건설에 취직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건설 취업 면접시험에서 정주영회장은 MB에게 '건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고, MB는 '건설은 창조'라고 대답했다며 정회장은 이 대답에 감명받아 그후 많은 연설을 하면서 이 내용을 언급했다는 사실을 MB가 자신의 연설에서 회상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버시바우대사는 '건설이 창조'라는 명문이 MB가 현대로 들어가는 티켓이 됐다는 말이 있지만 다른 비화도 있다며
충격적인 뒷 소문을 소개했습니다 

그 비화의 내용은 박정희대통령이 MB 취업과 관련, 정주영회장과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정회장에게'MB를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지만 정회장은 이를 'MB를 돌봐주라'는 말로 오인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만일 이 대화가 사실이라면 바로 이 대화가 MB가 현대에서 고속승진하는 또 다른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이전문 첫머리 요약부분에서 젊은 세대들이 MB의 인생스토리와 '하면 된다'는 정신자세, 서울시장으로서의 성취, 그리고 현대에서의 성공에 매료되고 있으며 보수적인 한나라당지지자뿐 아니라 전통적인 진보진영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현대 CEO로, 그리고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그의 기적적 스토리는 많은 사람을 사로잡고 있으며 바로 이 놀랄만한 인생역정이 현재 지지를 이끌어낸 큰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MB의 일급참모인 정두언 한나라당의원은 주미대사관 정치담당을 만나 MB의 가장 큰 장애는 MB 그자신으로 12월까지의 빡빡한 선거운동을 체력적으로 잘 감당해 내고 선거연설등에서 실수를 피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시대와 UCC시대를 맞아 그의 준비안된 즉흥연설이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MB가 1941년 오카사에서 출생, 45년 해방뒤 한국으로 돌아와 국민학교시철부터 성냥을 팔고 과일을 팔면서 고학으로 학교를 다니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았고 그의 어미니는 과일행상을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는 가르침을 줬다고 기록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현대에서 MB의 성공신화를 자세히 언급했으며 이성공신화는 1991년 KBS 드라마와 2004년 MBC 드라마 영웅시대등으로 제작됐다고 보고했으며 1992년 국회입성, 2002년 서울시장등 정치역정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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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카자흐 화력발전소 한국수주, 이미 2년전 결정'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서 드러나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당선자, 정권인수팀에 소망교회멤버 중용-논란 일으켜'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이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 2009년 7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이명박후보가 위기에 몰렸다며 이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그의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것이라고 전망했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에서 확인됐습니다

또 미국은 당시 집권당인 열린 우리당이 이명박후보보다 박근혜후보가 상대하기 쉬운 후보라고 판단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유력한 후보인 박근혜후보에 대한 '경쟁력' 평가는 '두고 두고'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리크스 입수 외교전문중 BBK관련 내용이 있느냐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BBK가 언급된 첫 문건이지만 기존보도외 새로운 의혹, 증거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의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관전기'라고 할 수 있는 이 전문은 버시바우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2007년 7월 9일 국무부등에 보고한 것으로 제목은 '한나라당 두 후보간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이며 전문번호는 07 SEOUL 2048 입니다

요약과 코멘트를 포함, 모두 13개 항목으로 이뤄진 장문의 이 전문에서 버시바우대사는 당시 이명박후보의 처지를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이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13번째 항목 코멘트 마지막문장에서 '불과 한달전만해도 이명박후보는 손쉽게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가 [위기를] 돌려놓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날라가 버리고 말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사는 '두 선두주자가 끊임없는 공격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후보가 가혹한 공격을 받고 있고 그 결과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반전 불가땐 MB 끝' 이라는 예측을 한 것입니다

버시바우대사는 또 '이명박후보에 대한 검증과 한나라당 두 선두주자간의 인신공격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청문회가 열리는 오는 7월 19일을 전후로 절정에 이를 것' 이며 특히 '집권당인 열린 우리당이 이명박후보보다는 박근혜후보를 쉬운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박근혜


버시바우대사는 첫번째 항목 요약부분을 '이명박 박근혜 두 선두주자간 지지율격차가 최근 몇주간 크게 줄어들었다'는 말로 시작한뒤 '열린우리당과 박근혜캠프가 BBK투자사기관여의혹, 도곡동땅등 부동산투기의혹, 실효성이 없다는 대운하사업보고서 공개등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요약 마지막부분에서는 MB에 대한 더 많은 스캔들이 부각될 경우 지지율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을 덧붙였습니다

이전문에서 지난 2006년 12월 두후보간 지지율격차가 19%정도, 2007년 2월에는 그이상의 격차를 보였지만 지난 6월 30일 조사에서는 이명박후보가 6.5% 에서 15% 포인트 앞서는데 그쳤다며 이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격차는 심각할 정도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BBK의혹과 관련, '6월은 MB에게 잔인한 달이었다'며 6월초순 박근혜캠프와 열린 우리당이 이후보가 BBK 투자사기-횡령의혹에 관여했다고 주장했고 특히 열린우리당은 이후보가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실제 주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후보캠프는 이미 2002년 4월 서울지검에 의해 무관함이 입증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이 문제에 대해 양측주장만 정확히 전달했을뿐 이에 대해 일체 자신또는 미국입장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운하사업 보고서 조작의혹도 언급됐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BBK의혹은 스캔들의 시작에 불과했다'며 대운하보고서유출 - 조작의혹도 제기됏다고 보고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실익이 없다는 한반도대운하 보고서유출로 대운하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이후보가 불리하게 됐고 누가 이 보고서를 유출했는가, 변조의혹이 없는지등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인과 처남등을 포함한 부동산투기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이명박후보 부인의 15차례에 걸친 위장전입의혹, 둘째 처남 김재정씨가 전국 47개지역에 2백24만평방미터의 부동산을 소유했다, 세째, 서울시장 재임시 자신의 땅이 있는 은평구 고도제한을 풀었다 네째 처남 김재정씨가 주인으로 돼 있는 도곡동땅을  MB가 나서서 포스코가 사게 했다, 는 의혹을 보고하고 이후보측의 해명도 담았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요약과 코멘트 부분을 제외하고는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내용을 철두철미 객관적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각후보측의 해명을 반드시 담았습니다 

이 보고서 12번째 항목에서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20% 반영되는 여론조사를 앞두고 양진영간이 설문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보쪽은 누구를 선호하는가를, 박후보는 누구를 지지하는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고 박후보지지자들의 충성도가
이후보보다 강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민감하지만 비밀로는 분류되지 않은 전문이며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했지만 요약부분과 코멘트부분을 미국측의 분석과 전망을 쉽게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미국은 다른 여러나라처럼 주재국 정치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지만 2007년 대선과 관련해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담긴 더욱 민감한 비밀보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리크스2011.04.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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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 [위키리크스] - 위키리크스전문-'한국에 1억불씩 요구' 원문입수 : '이 기금은 미국정부의 최우선요구사항'
2010/12/03 - [위키리크스] - [재]위키리크스, '미국, 동맹국 아프칸기금 15% 가로챘다'-한국에 년 1억불씩 요구 : 우리돈은 ?

 


위키리크스2011.02.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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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에 대한 미국의 대대적 금융제재에 앞서 지난 2009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의 은행계좌가 폐쇄돼 북한대사관의
돈줄이 끊겼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비밀전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영국주재 미국대사관은 지난 2009년 12월 2일 스티븐 보스워스 대북특사가 영국을 방문, 영국 외무관료들과 면담한 내용을
비밀전문을 통해 미 국무부에 보고했습니다

이 비밀전문중 5번째 항목에 따르면 스콧 라이트만 영국 외무부 아태국장은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의 은행계좌가 폐쇄됐으며 북한대사관이 그들의 비지니스를 받아들인 새은행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보스워스특사에게 알린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North Korean Embassy's bank had closed its account and the Embassy had had trouble finding another bank to accept its business]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은 북한의 돈세탁창구로 지목됐던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은행으로 부터 지난 2002년 9월 3일,
이은행 예금주 IFTJ로 부터 30만달러를 송금받은 사실이 드러났었습니다
방코델타아시아를 통한 북한의 금융거래 증거 - 송금증서등 http://andocu.tistory.com/2583


또 김정일의 비자금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퍼스트캐리비언은행'(FirstCaribbean International Bank, FCIB) 로드타운(Road town) 지점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고 보도되는등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은 북한의 해외자금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일 비자금, 버진아일랜드에 있다 http://andocu.tistory.com/2751


보스워스 대북특사는 2009년 12월 2일 영국 외무부 고위관료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다자간 협상테이블로 복귀시키려는 미국의 노력을 영국과 EU가 지지해 달라는 요청을 했으며 영국은 이를 쾌히 수락했습니다

이날 만남에서 그직전[만남 직전] 1주일간 서울과 평양을 방문하고 런던으로 돌아온 라이트만 아태국장은 평양주재 EU 대사는 적절한 시기가 되면 북한과의 대화를 늘리겠지만 지금은 대화를 할 적당한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라이트만 국장은 평양주재 EU대사는 지금은 대화보다는 북한에 대한 유엔안보리 결의안 이행을 위한 압력을 행사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를 지속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트만 국장은 영국주재 북한대사와 정기적  면담을 하고 있으며 영국과 북한과의 현안등에 대해 미국과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환영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국은 또 최근 위키리크스 비밀전문을 통해 북한과의 핵연관성이 드러난 버마에 대해 이미 이때부터 이같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북한과 버마에 대한 핵확산저지가 영국의 주요관심사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영국주재 북한대사관도 돈줄 끊겼다 - 위키리크스 비밀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