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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이야기 오늘은 다시 전두환편입니다

박상아 전재용 커플의 아틀란타 부동산 매입은 이미 말씀드렸으나
가만히 살피다 보니 놀랍게도 한채가 더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동산이 있었던 곳은 다름아닌 캘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 였습니다
매입가격은 2백24만달러,아틀란타주택 매입가격 36만5천달러보다 무려 6배나 큰 금액입니다






첨부사진을 보면 하얀 벽돌의 2층 건물로 매우 고급스럽다, 웅장하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상아 PARK SANG AH 가 오렌지 카운티 뉴포트 비치의 주택을 사들인 것은 2005년 9월 27일,
등기소 매매 계약 요약본에 따르면 매입계약서 번호는 2005-00762928 이며
매입자는 PARK SANG AH 박상아입니다 [애틀란타보관 서류와 영문명 동일]

09-27-2005  2005-00762928 PARK SANG AH   GIDDINGS AUDRA CHRISTINE TR   GRANT DEED   GRANTEE 
09-27-2005  2005-00762929 PARK SANG AH   WASHINGTON MUTL BK FA BFC   TRUST DEED   GRANTOR 
10-04-2005  2005-00783321 PARK SANG AH   YOON YANG JA TR   GRANT DEED   GRANTOR 
[* GRANTEE는 매입자를, GRANTOR는 매도자를 뜻하며 위문서는 박상아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해당부동산의 주소는 1825 PORT MANLEIGH PL, NEWPORT BEACH CA 92660 입니다

특히 아래자료를 보면 박상아가 구입하기 2년3개월전 이 집 매매가격은 백3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불과 2년여가 지난뒤 박상아가 구입한 가격은 2백24만달러로 60% 이상 높았습니다

아래 자료에서 APPRECIATION 즉 가치상승[가격상승]을 보면 박상아가 2백24만달러에 구입함으로써
예전에는 연간 가치상승이 7.9%에 불과하던 이 집이 박상아 구입으로 2천3년과 비교,
연간 가치상승이 26.7%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구입당시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집을 매입하면서
매도자의 요구대로 과도한 가격 즉 비싼 가격을 그대로 수용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Property History

Date Event Price Appreciation Source
Sep 27, 2005 Sold $2,240,000 26.7%/yr Public Records
Jun 11, 2003 Sold $1,300,000 7.9%/yr Public Records
Apr 08, 1988 Sold $410,000 -- Public Records



박상아는 이 주택을 사들인뒤 애틀란타에서 '박양자신탁 PARK YANG JA TRUST'를 설립,
소유권을 넘겼던 것과 똑같은 수법을 사용합니다

애틀란타에서는 제법 시간이 지난뒤 TRUST로 넘겼지만 이번에는 2005년 9월 27일
자신의 이름으로 구입한뒤 딱 1주일뒤인 2005년 10월 4일 이번에는 '윤양자 신탁 YOON YANG JA TRUST'으로
소유권을 이전합니다 [윤양자신탁 매입계약서 번호 2005-00783321]

애틀란타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박양자와 오렌지카운티 계약서에 명시된 윤양자는 동일인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애틀란타 부동산 소유권 변동내역 참조]


박상아 전재용 소유 아틀란타 주택 소유권이전 세부사항 -

현재 이 주택은 아직도 윤양자 트러스트 소유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박상아 전재용의 소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대체 박양자, 윤양자는 누구일까요. 네티즌 여러분들이 밝혀주십시요

그럼 이주택은 어느 정도 규모일까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재산세 부과를 위해 작성한 서류 [아래 참조]에 따르면 이 주택은 카운티감정가만
토지 백41만여달러, 건물 31만5천여달러로 전체 과세기준가격이 백72만6천달러에 달합니다 
토지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뉴포트 즉 뉴포트 해변가의 요지중의 요지임을 의미합니다


park sang ah orange county assessment -

통상 과세기준이 현시세에 많이 못미치므로 실제 가격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부동산 전문 조사회사 [아래 참조]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방이 3개 욕실이 2개 규모로  1970년
지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PARK SANG AH REALTY LA

또 다른 부동산회사자료에는 이 집이 방이 5개 욕실이 3.5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동산 회사가 추정하는 현시가는 2백32만5천달러 이상이었습니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아틀란타 주택을 판뒤 로스앤젤레스에 그보다 6배나 더 큰 집을 사서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현실에서 추징금도 안내고 29만원밖에 없다고 버티는 전두환씨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지금 이 부동산을 팔기 위해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흔적이 인터넷 웹서치를 통해 발견됩니다
이들이 현금화하기 전에 전두환 비자금과의 연관성을 입증해 국고로 환수할 방법은 없을까요

어쨌거나 전두환의 세째아들부부 전재용 박상아는 조지아에 그치지 않고
캘리포니아에도 집을 사들이면서 대통령 자녀 불패신화를 이어갔습니다

[박상아 전재용의 아틀랜타 주택구입 내용도 '전두환 일가'편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원하시면 화면창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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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이야기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자녀 이야깁니다

지난 2001년 이신범 전의원은 로스앨젤레스의 한 주택앞에서 주택계약서를 흔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째 아들 김홍걸이 백만달러상당의 호화주택에 살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신범 전의원은 2000년에도 김홍걸 호화주택 구입설을 폭로했지만 청와대로 부터 '34만달러짜리
서민주택에 살고 있다'는 해명과 함께 허위폭로라는 역공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신범 전의원의 폭로는 사실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이 전의원의 폭로로 드러난 김홍걸의 LA 주택에 대해 간단히 옮겨보겠습니다

DJ 세째 아들 김홍걸 - 임미경 부부는 자신들의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HOWARD H KIM. MICHELLE M KIM 이라는
영문이름을 사용, 2000년 5월 15일 로스앤젤레스 LA카운티의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김홍걸 주택 지자체 세금부과용 자료 -
주소는 26625 HONEY CREEK ROAD, RANCHO PALOS VERDES CA 90275이며 매입 가격은 97만5천달러 였다고 합니다
매입자금중 60만달러는 은행융자, 그래도 37만5천달러이상의 현금이 투입됐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01년 이전 2년이상 체류시 주거용 해외부동산 구입 한도는 10만달러였습니다
이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이 주택은 방 5개 욕실 3개로 대지 6백평, 건평 백평규모였습니다

김홍걸 주택 개요 -
이신범 전의원의 글을 읽은뒤 제가 이 주택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 건물은 2003년 6월 18일 백30만5천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약 30만달러가 오른 셈입니다

또 2008년 현재 LA카운티 정부가 평가한 건물 가치는 백43만9천달러였습니다

김홍걸은 이외에도 지난 1995년 캐리포니아 토렌스에 34만5천달러 상당의 서민주택을 구입했다는
청와대 해명이 있었습니다

DJ의 큰 아들 김홍일 전의원도 LA 다운타운의 한 콘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것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쨋든 이신범 전의원의 조사로 DJ의 아들도 다른 대통령의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법을 어기고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한 것이 입증됐습니다


* 참고자료 다운로드를 원하실때는 참고자료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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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위 공직자인 대통령, 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516 쿠테타[516 혁명]를 통해 정권을 장악, 18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국을 가난에서 구해낸 최고의 대통령이란 긍정적 평가이면에
세차례에 걸친 군사정권 탄생의 서막을 열었다는 부정적 평가가 있는등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2/09/17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4대의혹' 재판도 사전조작- 박정희 승인하에 김형욱-길재호가 구형량 결정 :미대사관 면담보고서


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두번째 부인이었던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등 1남2녀를 두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조금은 마음에 쬔한 딸이었던 박재옥을 한병기와 맺어주었고
한병기는 약관 30세에 미국 뉴욕 총영사관 영사에 이어 칠레, 유엔대표부, 캐나다 대사등을 역임하고
제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아깝게도?  71년 당선된뒤 유선선포로 1년만에 국회가 해산됩니다]


지금부터 한병기 - 박재옥 부부의 미국 뉴욕 부동산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언니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박정희의 큰 사위 한병기는 1976년 45세 나이에 주유엔대표부 대사에 임명됩니다
뉴욕에 있는 유엔대표부는 특1급 대사자리로 외교부의 최고 베테랑 외교관이 나가는 자리입니다만
한병기는 외교관등 공직과 민간기업등을 오락가락하다 대통령 맏사위여서인지
기라성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유엔대사가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미국정부에 보관된 문서를 살펴보면
한병기 박재옥 부부는 1976년 8월 17일 뉴욕주 스카스데일에 붉은 벽돌집을 사게 됩니다
이 집의 서류상 주인은 한재옥 [HAN JAE OCK], 구입가격은 20만5천달러였습니다

당시 미국 이민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허용된 외화반출한도가 1인당 2백달러였던 시기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976년 11월 30일 뉴욕타임스는 KCIA 중앙정보부의 미국 조직 개편등을 다룬 장문의 기사에서
한병기 박재옥 부부의 집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미스터 한은 최근 뉴욕 스카스데일에 20만5천달러짜리 집을 샀다, 한인사회에서는 중세 성[샤토] 모양의
이 붉은 벽돌집은 박정희 대통령이 실각할 경우 망명처로 사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박정희가 권좌에 있으니)확인될
성질의 문제는 아니지만'

NYTIMES ARTICLE ABOUT KCIA 197611 -

뉴욕에서는 '한병기가 관사를 샀다' '박대통령을 위한 집이다' 등의 소문으로 이집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직접 서류를 조사해 보면서 깜짝 놀란 것은 이 집이 대통령 딸의 소유로 돼 있었고
더구나 이를 한국정부, 그러니까 정부 예산으로 다시 사들였다는 것입니다

돈은 누가 냈는지 알수 없겠으나 관사가 개인이름으로 구입될 수 없는 만큼 큰 딸이 소유권자인 것은
'박정희 망명처' 소문의 어렴풋한 근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맨 윗부분]  

한병기 박재옥 주택관련 문서목록 -
더 이상한 것은 그 이듬해 발생합니다 
집을 구입한지 10개월도 되지 않아 박재옥은 이 집을 팔아버립니다 

매도계약시점은 1977년 5월 11일,
특히 놀라운 것은 이 집의 구입자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입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가운데 부분]
첨부서류를 보면 'REPUBLIC OF KOREA' 가 SECOND PARTY 즉 매입자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큰 딸 집을 한국정부가 정부예산을 투입, 사들인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샀다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석연챦은 거래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아마도 한병기가 이해에 캐나다대사로 발령받으데다 뉴욕타임스에 '박정희 망명처' 운운하는 
기사가 게재되자 집을 처분하게 됐고 손쉽게
'한국정부가 사라' 이렇게 한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는 대목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계약서를 구입하지 못하고 해당정부기관으로 부터 거래 요약본만 입수한 상태라
정확한 매매금액은 알 수 없습니다 [조만간 등기소에서 계약서가 오는데로 다시 게재하겠습니다]

한국정부는 그뒤 20년간 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1997년 10월 17일 이 집은 한 미국인 부부에게 매도합니다[첨부서류 마지막부분]

여기에서 하나 궁금한 것은 박재옥에게 주택을 구입한 대한민국 정부가
20년동안 이 집을 어떻게 사용했나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유엔대표부에서 관사로 이용했지 않나 추측합니다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것 또한 큰 문제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여담입니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왜 자신의 맏사위를 유엔으로 보냈을까
단순히 좋은 자리라는 이유만으로 보낸 것은 아니다, 다 이유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것은 바로 김형욱과 한병기와의 관계
당시 이들을 잘 아는 뉴욕 동포는 김형욱이 다른 사람말은 잘 듣기 않았지만
유독 한병기에게만은 고분고분했다고 합니다

김형욱은 한병기 부임 이듬해인 1977년 6월 22일 프레이저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겸사겸사 딸부부를 보냈다는 야사같은 이야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한병기는 1977년 다시 캐나다대사로 옮겨가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김형욱과의 친분을 엿볼수 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김형욱이 1977년 혹은 1978년 겨울 모변호사와 함께 캐나다 대사인 한병기를 만나러 갑니다
비행기가 아니라 차로 가게 됩니다 제가 아는 뉴욕동포가 직접 운전을 하고 떠났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뉴욕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위험한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났다는 거죠
다행히 작은 사고 였지만 둘의 관계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어쨌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도 어김없이 자신의 이름으로 미국에 주택을 구입했고
그 주택을 한국정부에 석연챦게 되팔았습니다 

계약서가 도착하면 계약서 작성 당시의 변호사등을 알 수 있으며 잘하면 저간의 사정도 엿볼수 있습니다
추후 계약금액등을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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