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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눈뜬 장님 맞았다 - 무기 안받고 돈주고, 한국혜택 파악조차 못해:감사원상세보고서원문 방위사업청 눈뜬 장님 맞았다 - 무기 안받고 돈주고, 한국지위향상 파악조차 못해: 감사원 fms무기구매 감사결과 감사원 또한 1974년부터 2010년까지의 FMS 구매누계액이 193억달러라고 보고서에 적시했습니다만 미 국방안보협력처는 지난해 10월 25일 1950년부터 2011년까지의 한국의 FMS 구매누계액이 198억달러라고 발표했으며 천4백페이지에 달하는 미국의 국가별 연도별 판매통계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최신자료를 활용해서 감사를 하기 바랍니다. 국방안보협력처 홈페이지에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게재돼 있기 때문에 감사원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지난해 10월 29일 그 통계자료 원문 및 요약분이 이미 게재돼 있습니다. 이명박정부 초기 4년 미국무기계약액 32억달러 , 노무현정부.. 더보기
제정신 아닌 방위사업청-어제 발간 책자에 인용한 미국문서출처 또 오류 방위사업청이 미국이 폐기한 규정을 바탕으로 수십조 무기구매를 추진중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어제 발간한 방위사업청 홍보책자에 기록한 미국문서의 출처 또한 잘못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3/01/08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못차린 방위사업청; 폐기규정 사용드러나자 '타이핑오류' 또 거짓 해명 2013/01/0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방위사업청, 이미 폐기된 미국규정 들고 수십조 미국무기구매 진행 - 빈총들고 전쟁? 방위사업청은 어제 2012년 업무성과와 방위사업의 정책동향을 알 수 있는 '2012년 방위사업청 성과는 이렇습니다'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 이를 크게 선전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정책포럼인 '공감코리아'에도 이를 알렸으며 연합뉴스를 .. 더보기
정신못차린 방위사업청; 폐기규정 사용드러나자 '타이핑오류' 또 거짓 해명 방위사업청이 이미 폐기된 미국의 무기판매규정으로 미국무기구매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단순한 타이핑 오류'라는 거짓해명으로 또 다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2013/01/0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방위사업청, 이미 폐기된 미국규정 들고 수십조 미국무기구매 진행 - 빈총들고 전쟁? 방위사업칭이 지난 12월 27일 발표한 언론보도해명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 폐기된 '2003년 미 안보지원관리규정'의 조항을 정확히 인용한 것으로써 결코 '단순한 타이핑 오류'가 폐기된 규정을 너무나 정확하게 타이핑 한 것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 '방위사업청 이미 폐기된 미국규정 들고 수십조 미국무기 구매 진행' 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무기 판매규정이 개정된 사실조차 모른채 이미 폐기된 규정.. 더보기
정신나간 방위사업청, 이미 폐기된 미국규정 들고 수십조 미국무기구매 진행 - 빈총들고 전쟁? 방위사업청이 미국의 무기판매규정이 개정된 사실조차 모른채 이미 폐기된 규정에 따라 미국무기구매업무를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2월 27일 발표한 '전매체 "글로벌호크 도입”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라는 제목의 언론보도해명에서 미 안보지원관리규정을 인용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25일 글로벌호크 4대 도입비용이 정부예상가 4천억원의 3배가 넘는 1조3천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언론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하자 미 안보관리지원규정을 인용, 이를 반박한 것입니다. 방사청 언론보도해명 출처 https://www.dapa.go.kr/internet/news/media/explain.jsp?mode=readForm&boardCode=BDNEWS02&curPage=1&searchField=T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