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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2011.06.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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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 캠프 마켓도 캠프 캐롤에 환경조사가 실시됐던 1992년 미공병단에 의해 환경조사가 실시됏으며 당시 TPH[석유계총탄화수소]가 현재 기준치의 24배에서 최고 94배까지 검출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기지의 환경프로그램 책임자는 자동차밧데리등이 자동차폐차장 인근지역에 매기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에드윈 오시바 미공군대위[당시]는 1997년 12월 미공군대학에 제출한 321쪽 분량의 석사학위논문 '주한미군기지의 유해폐기물지역 복구문제연구' 에서 미 극동공병단 [USACE FAR EAST DISTRICT]이 1992년 주한미군 재활용센터인 부평 DRMO 캠프 마켓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했으며 경북 왜관의 캠프캐롤은 1992년 우드워드 컨설턴트가, 1996년에는 미 극동공병단이 환경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미극동공병단의 92년 부평 캠프캐롤환경조사에서 토양오염여부를 분석한 결과 TPH[석유계총탄화수소]가 최대 47.1g/kg [47100mg/kg] 검출됐으며 이는 토양의 4.7%가 기름이나 그리스라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환경부는 2010년 토양환경보전법을 개정, TPH기준치를 개발용도에 따라 1지역에서 3지역으로 구분해 3가지 기준치를 정하고 있으며 1지역은 킬로그램당 5백밀리그램, 2지역은 8백밀리그램, 3지역은 2천밀리그램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평 캠프마켓의 TPH는 1지역 기준치와 비교하면 94배나 초과했으며 3지역과 비교해도 23.5배나 기준치를 넘어선 것이 됩니다 

이 논문은 이같은 토양오염에도 불구하고 지표면에서 3-4피트만 내려가면 오염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수준으로 오염도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납, 카드뮴등도 오쳠치를 명백히 초과한 것으로 92년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오시바대위는 97년 6월 25일 직접 캠프 마켓을 방문, 환경프로그램책임자를 만나 공병단 92년 조사보고서를 제공받았으며 당시 이 책임자는 자동차 배터리 매립의심지역은 기지내 폐차장인근이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논문에 담았습니다 
이 책임자는 또 추가 조사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경북 왜관의 캠프 캐롤은 7개 관정이 폐쇄됐으며 특히 기지 경계지역에서 오염도가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엽제를 묻었다는 주한미군들도 울타리를 따라 구덩이를 파고 고엽제를 묻었다고 증언했었습니다

이 논문은 또 오산기지와 군산기지, 캠프케이시의 오염현황을 설명했으며 기지별 면담자의 이름등도 적시했습니다
또 지난 1996년 미군자체감사에서 지적된 환경오염문제점도 실려있습니다
3백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논문중 캠프 캐롤과 캠프 마켓 언급부분, 그중에서도 일부만 살펴봤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더 많은 내용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주한미군기지 위험폐기물사이트 복구이슈 공군대논문 -
고엽제2011.05.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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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1월 2일 미군사고문단작성 'FINAL REPORT, VEGETATION CONTROL PLAN CY 1968' 28쪽

2011/05/25 - [분류 전체보기] - 미군사고문단작성 식물통제계획 최종보고서 원문 및 미8군사령부 고엽제 비밀해제문서 원문
2011/05/25 - [분류 전체보기] - 미, 고엽제보상기간확대뒤 '한국'관련 보훈재심결정 봇물-현재까지 지난해 2배, 현 추세면 5배 늘듯

캠프캐롤에 고엽제가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고엽제 살포 보고서에 따르면 이중 일부는 1969년 미살포 고엽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1968년 한국 비무장지대에 고엽제살포를 마친뒤 1969년 1월 2일자로 미군사고문단에서 작성한 '식물통제계획 1968 최종보고서'는 1969년 고엽제 살포를 위해 그해 5월까지 한국에 고엽제가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 보고서 28페이지 '권고사항'[건의사항?, RECOMMENDATIONS]을 살펴보면 D항목에 1969년 고엽제 살포를 위해 1969년 5월까지 3가지 고엽제가 한국에 도착돼야 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토르돈 10K 62만4천파운드, 에이전트 오렌지 1만5백갤런, 에이전트 블루 3천갤런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1드럼이 55갤런인 점을 감안하면 에이전트 오렌지는 대략 2백드럼, 에이전트 불루는 60드럼 정도가 1969년 5월까지 한국에 인도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1999년 11월 17일 한국 국방부발표에 따르면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 살포는 2차에 걸쳐 실시됐으며 2차는 1969년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에이전트 블루가 3천9백5갤런, 모뉴론이 1천3백77파운드 살포됐습니다



미국 법원에 제출된 자료를 살펴보면 1079년 10월 29일 당시 재향군인청[현 보훈부]에서 국방부에 서한을 보내자 국방부는 1980년 1월 8일자 답신에서 한국에는 세차례에 걸쳐 고엽제가 살포됐으며 1차는 1967년 10월부터 12월까지 모뉴론, 2차는 1968년 4월부터 5월까지 모뉴론과 블루, 오렌지, 3차는 1969년 5월부터 7월까지 살포됐지만 이 고엽제 이름을 알 수 없으며 고엽제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969년 1월 최종보고서는 1969년 5월까지 에이전트 오렌지 1만5백갤런, 에이전트 블루 3천갤런등이 한국에 도착해야 한다고 했고 국방부는 에이전트 오렌지는 살포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미국정부 자료에도 고엽제 종류를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만약 최종보고서대로 에이전트 오렌지 약 2백드럼 1만5백갤런이 한국에 도착했지만 국방부 발표대로 에이전트 오렌지가 살포되지 않았다면 베트남에서 공수된 에이전트 오렌지 2백드럼 정도가 어딘가에 남겨져 있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이 2백드럼정도의 에이전트 오렌지가 캠프 캐롤에 매립된 것이 아닌가, 또는 캠프 캐롤에 매립된 에이전트 오렌지의 일부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엽제2011.05.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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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 [분류 전체보기] - 삼성물산, 캠프캐롤등 미군기지 환경영향평가와 유해물질폐기계약 다수 수주
2011/05/24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한국 고엽제살포 절차규정한 '식물통제예규'[1968년 3월 30일 하달,영-한작성]
2011/05/23 - [분류 전체보기] - 캠프캐롤은 미군화학물질저장소, 지난 64년 부천 캠프 머서에서 이전 - 부평 캠프마켓 위험폐기물처리량도 발견
2011/05/23 - [분류 전체보기] - 캠프케롤, 2004년 다이옥신소량검출 - 미군발표원문
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고엽제매립의혹 헬기장중 2번헬기장 2004년이후 우측으로 25미터 이동
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미, 한국살포 고엽제 보상범위 당초보다 2년확대 : 미국 관보 - 추가살포 가능성 있나

2011/05/27 - [분류 전체보기] - 캠프캐롤 오염흙, 매년 캠프마켓에 옮겨 폐기 - 1991년 미국방부 연구보고서에 언급돼

삼성물산이 미국정부와 계약을 통해 주한미군기지의 유해물질폐기와 환경영향평가등을 다수 수행했으며 2004년 칠곡미군기지 캠프캐롤 환경평가는 2003년 수주해 완료까지 1년2개월 정도가 걸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연방정부 예산집행내역을 조회한 결과 삼성물산 [SAMSUNG C&T CORPORATION] 은 2001년이후 최근까지 미국정부와 모두 198건에 모두 3억6천5백여만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중에는 유해물질폐기와 환경영향평가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물산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방부와 경쟁입찰방식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수주한 것으로 미뤄 삼성물산이 실시한 칠곡미군기지 캠프캐롤 환경영향평가는 2003년 4월 22일 계약한 43만9천여달러짜리의 계약으로 추정됩니다 
환경영향평가의 미정부 예산집행코드는 F999 : Other Environmental Services Studies and Analytical Support 입니다



연방정부 예산집행내역에 따르면 이 계약은 2004년 6월 9일 실시완료된 것으로 드러나 1년 1개월여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주한미군당국이 설명한 2004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한 점으로 미뤄 이 계약이 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물산은 이 기간중인 여러건의 유해물질폐기계약을 수주, 집행하기도 했습니다
유해물질폐기의 미정부 예산집행코드는 F108 : Hazardous Substance Removal Cleanup and Disposal Services and Operational Support

삼성물산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전체 2백96만여달러의 유해물질폐기계약을 수주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 4백77만여달러의 환경영향평가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정부계약을 발주할때 내용이나 결과에 대한 비공개계약[NDA]을 체결하므로 삼성물산은 이 내용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환경영향평가중 유해물질을 폐기했으나 이 유해물질 폐기가 진행된 미군기지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삼성물산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전체 2백96만여달러의 유해물질폐기계약을 수주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 4백77만여달러의 환경영향평가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정부계약을 발주할때 내용이나 결과에 대한 비공개계약[NDA]을 체결하므로 삼성물산은 이 내용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고엽제2011.05.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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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트래비스 케이스


고엽제2011.05.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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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미, 한국살포 고엽제 보상범위 당초보다 2년확대 : 미국 관보 - 추가살포 가능성 있나
2011/02/22 - [분류 전체보기] - 한국배치 핵무기, 필리핀-괌보다도 많았다 : 태평양연안국 연도별 핵배치현황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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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롤[CAMP CARROLL] 헬기장이 고엽제 매립장소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기별 위성사진을 조사한 결과 헬기장의 2번 헬리포트가 2004년이후 우측으로 25미터 옮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번 헬기장 후방에 다른 지표면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사각형 형태의 구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캠프 캐롤내 헬기장의 정확한 좌표는 북위 35 59 39 73, 동경 128 25 10 63 으로 구글 어스에서 확인가능한 위성사진은 2003년 12월 5일 촬영사진, 2004년 2월 25일 촬영사진, 2009년 3월 25일 촬영사진등 모두 3장이었습니다 

2003년 12월 5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헬기장에는 모두 3개의 헬리포트가 있으며 1번과 2번 헬리포트가 나란히 있고 약 1백미터 후방에 3번 헬리포트가 자리잡아 삼각형형태로 3개의 헬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헬리포트는 가로 14미터, 세로 23미터 크기였으며 헬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H자가 크게 새겨져 있었고 각 헬리포트번호도 새겨져 있었습니다

2003년 위성사진에는 1번 헬리포트에 헬기가 착륙한 모습도 선명히 보였습니다  

2004년 위성사진에는 착륙한 헬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헬기장 전체모습은 2003년 사진과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2009년 3월 25일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2번 헬리포트가 우측으로 25미터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번 헬리포트가 새로 옮겨간 지점은 2004년 사진에서 차량들이 주차돼 있던 지역입니다

따라서 2004년 2월이후 2009년 3월 사이에 2번 헬리포트가 옮겨진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2번 헬리포트에는 헬리콥터가 착륙하지 못할 이유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3월 25일 촬영 위성사진

캠프캐롤 위성사진 고엽제매립헬기장 위성사진


또 2004년 사진과 2009년 위성사진을 보면 1번 헬리포트 좌측 후방 18미터 지점에 가로 23미터, 세로 24미터 크기의 사각형형태의 땅을 볼수 있으며 흐릿하게 나마 다른 지역과 뚜렷이 구별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 뚜렷이 확인됩니다

지표면으로 무엇인가 묻어나온듯 합니다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

또 헬기장부지는 기지내 다른 부지보다 해발고도가 적게는 10피트[약 3미터], 많게는 20피트[약 6미터] 정도 높았습니다

*2003년 12월 5일 촬영 위성사진



*2004년 2월 25일 촬영 위성사진


그렇다면 과연 고엽제를 매립한 곳은 캠프 캐롤 뿐일까. 부평 캠프 마켓 부지도 의심이 되는 지역입니다

캠프 캐롤에 고엽제가 보관돼 있었던 것은 이 기지가 미군의 군수창고 역할을 하는 기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 국무부가 공군군수사령부에 한국 비무장지대에 살포할 고엽제 공급요청을 했을때 아마도 이 군수창고로 고엽제가
수송된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또 폐기물등을 관리하는 역할도 했으므로 고엽제 살포뒤 남은 분량이 이곳으로 반납됐을 수도 있습니다

관련기록을 살펴본 결과 한국에서 미군 군수창고 역할을 하는 곳은 모두 3곳이 있었습니다
부산 개금동 일대와 인천 부평 산곡동일대였습니다
특히 부평 산곡동 일대의 캠프 마켓[CAMP MARKET]이 미군의 가장 큰 군수창고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이미 폐쇄된 부평 캠프마켓일대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환경관리공단이 2009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만 만약 고엽제보관내지 매립의혹이 있다면 다시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해 캠프캐롤에서 약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김천DRMO가 준공됨으로써 캠프캐롤의 기능은 상당부분 김천으로 옮겨갔습니다 
 

고엽제2011.05.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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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고엽제매립의혹 헬기장중 2번헬기장 2004년이후 우측으로 25미터 이동
2011/02/22 - [분류 전체보기] - 한국배치 핵무기, 필리핀-괌보다도 많았다 : 태평양연안국 연도별 핵배치현황 [원문]


미국정부가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들의 피해보상범위를 당초보다 2년 확대해 지난 2월 최종 확정, 시행한 것으로 미정부 관보열람결과 확인됐습니다 

2011년 1월 25일자 미정부 관보에 따르면 미 재향군인청은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에 대한 피해보상 범위를 1968년 4월 1일부터 1971년 8월 31일까지 비무장지대에 근무했던 미군으로 확정하고 이 규정은 30일뒤인 2월 24일부터
발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재향군인청은 1월 25일자 관보 4245페이지부터 4250페이지까지 6페이지에 걸쳐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 보상규정 최종한을 게재했습니다

이 관보를 살펴보면 재향군인청은 지난 2009년 7월 24일 관보를 통해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 피해보상규정 입법예고에서 보상범위를 1968년 4월 1일부터 1969년 7월 31일로 제안했으나 의회등의 논의과정에서 연방상하원의원들과 재향군인회등의 의견수렴결과 고엽제 살포 피해범위를 확대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당초보다 2년 1개월 확대한 1971년 8월 31일을 피해보상범위 마지막 일자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향군인청은 피해보상대상 미군장병의 근무시기 시작시점을 1967년 9월 1일로 하자는 제안은 타당성이 없어 반영하지 않았지만 근무시기 종결시점을 1971년 8월 31일로 확대하자는 제안은 그 시기 근무장병들의 고엽제 노출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최종안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비무장지대 고엽제 살포 종결시점인 1969년 7월 이후에도 심각한 고엽제 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고엽제 추가 살포 또는 살포에 따른 위험이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고엽제살포보상 최종입법예고 20110125 관보 -

재향군인청 홈페이지에도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들의 피해보상규정이 지난 2월 24일 최종 확정, 시행됏다고 설명돼 있으며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미군들의 해당지역 근무기간이 1968년 4월 1일부터 1971년 8월 31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 비무장지대에 근무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국방부 증명서만 발급받으면 별도의 입증절차없이 고엽제 피해검진, 치료, 장애보상금등은 물론 해당장병의 자녀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고엽제 살포기간은 1968년 4월 1일부터 1969년 7월 31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그 이후에도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살포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미국정부의 피해보상범위 확대가 추가살포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요구됩니다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 살포과정 [1969년 1월 2일 미군사고문단 작성, 'Vegetation Control Plan CY1968' 참고]


* 미 재향군인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