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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삭제

민간인사찰 판결문 '진경락, 모든 책임 부하에게 미루고 반성의 빛 없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사찰사건과 관련, 컴퓨터 하드 디스크를 없애는등 증거를 없애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락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에게 지난 22일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진경락 [67년 11월생] 재판 판결문에는 자세한 범죄기록이 있었으나 그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양형의 이유였습니다 진경락은 모든 행위를 부하직원 장모씨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미루는등 반성의 빛을 찾기 어렵다고 판결문에 즉시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는 모른다며 부하에게 모든 책임을 미뤘고 반성도 없었다, 나는 잘했다 이런 식으로 재판에 임했답니다 진경락은 부하직원에게 올해 7월 지원관실 컴퓨터 9대에 삭제전문 프로그램을 설치해 자료를 지우고 하드디스크 4개를 전문업체에 의뢰하는등 민간인 사찰 증거.. 더보기
민간인사찰의혹 용두사미 - 상세 일문일답 형님생각 - 일본측에 '동생은 ---' 나라망신 : 일본의원에 '동생이 어쩌고 저쩌고' http://andocu.tistory.com/2637 조창호소위 탈북과 성수대교 붕괴 : 김기삼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http://andocu.tistory.com/2638 총리실 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11일 이인규 전 지원관 등 3명을 기소했다. 다음은 이번 수사를 지휘했던 신경식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와의 일문일답. 원본출처 뉴시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1/201008110123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왜 공식 브리핑 안하나. "계속 수사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