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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11.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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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여성연구소가 뇌물수수 혐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한명숙(66) 전 국무총리의 특강을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2/201011220004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4

서울대 여성연구소는 22일 오후 4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한 전 총리를 강연자로 초청해 '여성 리더의 삶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나 전직 총리로서 돈 문제에 연루돼 2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인사를 국립대가 강연자로 초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한 전 총리는 지난 4월 곽영욱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공기업 사장 청탁과 함께 5만달러를 받은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또 2007년 3~9월 한신건영 한만호 대표에게서 9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7월 기소돼, 내달 6일 1심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여성연구소 관계자는 "정치적인 행사가 전혀 아니고 여성 리더가 될 학생들에게 꿈을 주고자 영향력 있는 여성 인사들을 초청해 온 특강"이라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성연구소장 한정숙 교수(53·서양사학과)는 이날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한 전 총리 특강과 관련해 총장으로서) 언급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분류없음2010.06.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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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수감 중)씨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는 9억원과는 별도로, 한 전 총리의 자금 관리를 맡았던 측근 김모(여)씨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1/2010062100139.html?Dep1=news&Dep2=headline3&Dep3=h3_02

한씨는 한 전 총리가 총리를 그만둔 2007년을 전후한 시기에 김씨에게 "'총리님 모시는 데 쓰라'면서 수천만원의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이 돈을 한 전 총리를 위해 썼는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썼는지 조사 중이다.

김씨는 한 전 총리가 총리에서 퇴임한 2007년 3월 이후 민주당경기 고양일산갑 지구당 사무실을 운영할 때 사실상 '집사' 역할을 했다.

검찰은 김씨를 비롯한 지구당 사무실 관계자들에게 21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한씨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는 9억원 중 수표 1억원을 전세금으로 사용한 한 전 총리의 여동생도 이번주 초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분류없음2010.06.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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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요구로 9억원을 줬다”고 진술했던 건설업체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49·수감 중)씨의 자금 중 일부가 한 전 총리 동생의 전세금으로 사용된 사실이 검찰 계좌추적에서 드러났다고 16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6/201006160035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최근 한씨에 대한 계좌추적 과정에서 2007년도에 발행된 1억원 규모의 수표가 2009년 한 전 총리 동생의 전세금으로 사용된 사실을 발견했다. 전세를 알선한 부동산 중개인은 검찰에서 한 전 총리 동생의 사진을 보고 “해당 부동산을 거래한 사람이 맞다”고 진술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만간 한 전 총리 동생을 소환해 문제가 된 1억원의 사용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 전 총리의 재소환 여부는 동생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한 전 총리를 기소했으나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당시 1심 선고 하루 전에 한신건영을 압수수색해 ‘별건 수사’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6ㆍ2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사를 잠정 보류하는 대신, 건설업자 한씨의 계좌를 추적해 왔다.

이와 관련해 한 전 총리 측은 “전세금 1억원 얘기는 금시초문이다. 이번 별건 수사 역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수사 때와 다르지 않다”며 반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분류없음2010.06.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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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곽영욱의 횡령자금을 37억원만 인정했습니다만 곽영욱 자녀등이 미국등에서 사용한 돈만해도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왜 37억원만 인정했는지 알 수 없군요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구속기소된 곽영욱대한통운 사장이 거액의 회사자금을 차명계좌에 숨겨 놓은 정황을 포착, 곽 전 사장 소유로 추정되는 차명계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610184009217&p=newsis

검찰은 곽 전 사장이 대한통운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빼돌린 회사자금 55만달러 중 일부를 차명계좌로 관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자금출처와 거래내역을 추적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곽 전 사장의 비리를 추가로 밝히기 위한 것일 뿐, 한명숙 전 총리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곽 전 사장은 2001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영업활동비 명목으로 회사자금 37억여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 등)로 구속 기소됐으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달러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추가 기소됐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일부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곽 전 사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한편 곽 전 사장은 최근 항소심 법원에 병보석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보류했다.


분류없음2010.04.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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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하와이 콘도를 매입한 날짜가 한명숙 판결문의 곽씨 출입국내역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2월 16일 이 블로그를 통해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부인 김봉선씨와 함께 공동명의로 하와이에 34만달러짜리 콘도를 매입했다며 매입계약서를 공개했었습니다

이 콘도는 하와이 호놀룰루 4999 KAHALA AVE, THE KAHALA BEACH 342 호로 조석래 효성그룹회장의 삼남 조현상씨가 2000년대초 매입한 콘도와 동일한 콘도입니다 

매입계약서에 따르면 곽영욱 전 사장이 공증인입회하에 매입계약서에 직접 서명한 일자는 2006년 11월 1일입니다
[계약서 원문 하단첨부]

이 날짜는 한명숙 판결문 백2페이지, '별지 16, 곽영욱 환전내역및 출국내역 비교'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원문 하단첨부]
판결문원문 전체보기 http://andocu.tistory.com/1623
판결문에 따르면 곽영욱은 2006년 10월 31일부터 2006년 11월 3일까지 나흘간 미국을 다녀온 것으로 돼 있습니다
10월 31일 화요일 출국해서 11월 3일 금요일 귀국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바로 이 미국체류 둘째날이 11월 1일이며 이날 하와이콘도 매입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한명숙 판결문 출국내역에 따르면 곽영욱은 2005년 7월부터 2007년 7월까지 모두 13차례 해외로 출국했으며 이중 미국출국은
모두 3차례였습니다

2006년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처와 동행해 미국을, 2007년 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처와 동행해 미국을 가는등
두차례 미국여행은 9일에서 14일에 이르는 여행이었던 반면 나머지 1차례 미국여행 즉 하와이 콘도를 구입할 때는 2006년 10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단 4일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오고 가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2일정도의 이상하리만치 짧은 미국여행, 무엇인가 특별한 목적을 가진 듯한 이 짧은 여행은 바로 하와이 콘도 구입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때 매입한 외화는 만달러, 그렇다면 34만달러의 매입자금은 어떻게 조달했을까, 곽사장만의 달러확보 노하우 무엇일까 또 다른 의문으로 남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은 그 비법을 짐작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6-201500 KWAK YOUNG W -

핫이슈 언론보도2009.1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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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3일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2007년 무렵 수만달러를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2007년 4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선임된 점에 주목, 이 돈이 사장 선임을 도와주는 대가로 준 것인지 아니면 불법 정치자금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여년간 대한통운에서 근무한 물류 전문가인 곽 전 사장은 2007년 4월 업무연관성이 없는 한국남동발전 사장에 선임됐으며, 노무현 정권 당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었던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곽 전 사장의 계좌를 추적, 곽 전 사장이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시점에 실제로 돈이 인출됐는지 확인 중이다. 본지는 한 전 총리의 반론을 받기 위해 여러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2006년 말 곽 전 사장에게서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될 수 있게 로비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아주경제신문 대표이사 곽영길씨를 지난 2일 체포해 조사했다. 곽 전 사장은 당시 석탄공사 사장이 되지 못했고, 다음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됐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이들 외에도 지난 정부 때 여권 실세이던 J, K씨에게 로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9월부터 대한통운 비자금 조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곽 전 사장을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대한통운 법정관리인으로 있으면서 영업활동비 명목으로 83억원을 상납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기소한 뒤 정·관계 로비 부분을 수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