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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동생인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하와이 부동산 매입건입니다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은 지난 1978년 7월 27일 하와이 호눌룰루에서 5건의 부동산을 매입했습니다

이 부동산은 1983년 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이 1983년 매입[블로그 이미 게재]했던 부동산 5건과 인접해 있었습니다

원소유주는 조수호회장에게 부동산을 팔았던 법인과 동일한 HAWAIIAN PARADISE PARK CORP 였으며
매입자는 CHO CHOONG KUN [조중건 부회장] 이었습니다

매입부동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DESCRIPTION이 지적도상 부동산의 소재지입니다]

1]
Document No:

L889229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31 LOT 2768 BLK 7 APP 1053

2]
Document No:

L889226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28 LOT 2331 BLK 7 APP 1053

3]
Document No:

L889231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33 LOT 144 BLK 10 APP 1053

4]
Document No:

L889227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NW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29 LOT 2608 BLK 7 APP 1053

5]
Document No:

L889225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27 LOT 2307 BLK 7 APP 1053


PS. 언론보도를 통해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이 '다소 억울하고' 조중훈 회장 사후 조중훈회장 자녀들과 조금 불편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돼 공개를 망설였으나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는 생각으로 공개하게 됐습니다 

내일도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하와이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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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사장의 4백50만달러짜리 호화주택, 새 주인이 된 법인, 그리고 정체불명의 식당.

과연 어떤한 연관관계가 있을까요

 

2007년 새해 벽두인 1월 10일 전두환 이순자 부부가 갑자기 LA 국제공항에 나타납니다

전두환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제분회장도 사돈어른을 함께 수행한 것으로 당시 보도에 나타납니다

 

전두환 일행은 이날 공항에서 LA 총영사의 영접을 받은뒤

자신들이 준비한 차로 홀연히 공항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언론에는 전두환 일행이 약 한달간 기후좋은 캘리포니아에 머문 것으로 추측했지만

전두환 일행이 과연 어디에 머물렀는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LA총영사관측은 전씨의 행적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분은 남쪽으로 갔다. 우리도 정확한 소재지를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가셨다는 남쪽은 어디인가

전두환 일행이 한국으로 돌아간뒤 LA한인사회에서는

전씨가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고 사이의

3남집 즉 전재만씨 집에서 머물렀다는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당시 LA에는 전두환의 2남인 전재용과 박상아 부부가 구입한 집도 있었는데

2남이 아니라 3남집에 머물렀다 하는 소문이 난 것이지요

 

이명박 사돈총각 조현준 사장의 4백50만달러짜리[시가 6백50만달러] 주택을 발견한뒤

머리속을 맴돌던 이 소문이 불현듯 떠 올랐습니다

 

저는 전두환일행이 동행한 사돈 이희상의 안내로 공항에서 사라져 도착한 집이

바로 이 집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기후좋고 위치좋은 한적한 별장지대, 
옆집에 누가 드나들어도 전혀 알 수 없는 곳인 뉴포트코스트 조현준 별장
 

전두환의 3남 전재만, 이희상 동아제분 회장의 큰 사위 전재만

조석래 효성회장의 장남 조현준, 조현준은 이희상 회장의 세째 사위.

미국내 여러곳에서 부동산쇼핑을 한 이희상이 중간에 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주택은 해변인근에 바짝 붙었을뿐 아니라

앞마당이 골프장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주거용 주택이라기 보다는

호화별장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주택에서 효성 본사까지의 거리는 26.4 마일,

LA 에 문의한 결과 편도로 적어도 1시간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택보다는 별장, 누구를 위해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는 별장이다, 혹시 누군가가 주인은 아닐까
 
 

또 하나 효성이 총대를 메고 나서 아스카 홀딩스 법인을 세우고

사간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조석래 전경련회장이 운영하는 기업이 밥장사에 나섰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늘 LA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간은 좀 말못한 사정이 있는

식당인 것 같더라 하더군요

 

결국 누군가를 위해 관리만 대행한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호화별장과 마찬가지로 이 식당도 모 전직과 관련있지 않을까

 

호화별장 구입시기는 2002년 8월, 식당 사간을 위한 법인이 설립된 것은 2003년 5월

공교롭게도 시기상으로도 별장과 식당사이에는 우연이라고 말하기 힘든 연관성이 나타납니다

 

효성이 자신들의 비자금도 해외로 빼돌리고 모 전직의 무기명채권도 현금화해 미국 일본으로 보낸 것은 아닐까

 

물론 이것은 하나의 추리이자 가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는 추리이자 사법당국이 검증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일 조현준사장의 주택구입이 실정법에 저촉된다면 이를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이 문제를 알아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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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사장이 2002년 로스앤젤레스에 4백50만달러[현시세 6백50만달러 추정]의 주택을 구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효성 유모 상무에게 주택과 관련한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현준 효성사장의 주택매입관련 서류들을 훑어보다 효성아메리카의 주소를 검색사이트에서 검객하자 효성을 주소지로 한 낯선 법인이 눈에 뛰었습니다

 

이 법인이름은 ASKA HOLDINGS LLC로 조현준 효성사장의 주택구입 위임을 받았던 유모상무가 이 법인 설립을 대행했으며 이 법인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한식당을 운영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상무가 대리인을 맡아 설립한 법인은 조현준 사장 주택구입 다음해인 2003년 5월 8일 캘리포니아주에 등기를 마쳤으며 법인이름은 ASKA HOLDINGS LLC 였습니다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법인의 주소는 7801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이었으며

법인설립대행인은 유모 상무, 설립대행인인 유모상무의 주소는 효성아메리카 본사였습니다 [아래 법인등기부등본 요약 참조]

 

법인 주소를 확인한 결과 이 주소지에는 SAGAN 이라는 대형 식당이 있었습니다

 

아스카 홀딩스라는 이 법인은 또 식당에서 술을 팔기 위해 필요한 주류판매 라이센스를

2004년 4월 14일 유명식당체인으로 부터 2만6천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주류판매라이센스는 식당영업에 꼭 필요한 라이센스로 라이센스 양도계약서에는 라이센스 양수인인 아스카 홀딩스를 대표해 유모상무가 서명을 했습니다 [아래 라이센스 양도계약서 참조]


ASKA HOLDING LLC-SPOONS DEED06 059 1169032 -

 

아스카 홀딩스는 또 2004년 2월 10일 SAGAN 이라는 상호를 오렌지카운티에 등록했으며

지난해 10월 30일에도 2013년 10월 30일까지 SAGAN 이라는 상표를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호등록에 따른 상호보호기관은 5년으로 2004년 처음 신청한뒤 만기 5년이 오기전에 지난해 10월 당시 상호를 아스카홀딩스앞으로 등록한 것입니다

 

[아래 캘리포니아주 상호등록 참조]

 

사간은 웹사이트까지 갖춘 고급식당으로 한식과 일식을 겸하고 있으며

한인밀집지역인 플러톤에서는 다른 식당 2곳과 함께 격조높은 한식당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사간은 오픈된 식당공간외에도 8명에서 20명이 앉을 수 있는 룸이 6개 있으며

최대 백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연회공간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스카 홀딩스의 실제 주인은 누구일까

효성 상무가 법인설립대행을 맡았고 등기서류에 자신의 주소를 집주소가 아닌

효성아메리카 주소로 기재했습니다

 

이는 아스카 홀딩스가 유상무 개인보다는 효성이 관계가 있다는 개연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만일 유상무가 주인이라면 아무리 실세 파워맨이라도 법인대행인의 주소를 설마 회사주소로 기재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효성이 매출증대를 위해 대형 한식당까지 운영하고 있을까

혹시 조현준 효성사장이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시쳇말로 총대를 매지는 않았을까

누구를 위해 총대를 맸을까?

 

집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면

깜짝놀랄만 한 추리가 가능해 집니다

 

내일 또 이어집니다

 

PS. 이글도 막으실건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사돈인 대통령에게 욕이 되지 않도록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은 일부러 조금 늦게 올렸습니다

분류없음2009.10.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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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cu.tistory.com 운영자 안치용입니다
이 블로그는 이중백업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태에 대비해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모든 자료는
www.docstoc.com 에 보관돼 있는 원자료를
단지 링크시킨 것입니다
링크시킨 것은 관련자료를 전자책형태로 편안하게 보실수 있도록 하는 목적뿐 아니라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갑작스런 삭제등을 우려해 원본자료 보관창고를 따로 설정해두고
그때 그때 관련자료를 링크만 시키는 것입니다
www.docstoc.com/profile/cyan67 에 들어가시면
원본자료를 그대로 보실수도 있고
일부자료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보관창고 전체를 모두 개방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치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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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직접 계약한 한국의 기업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두하면 생각나는 회사가 바로 금강제화입니다
1954년 설립돼 한국 구두의 명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또 명절때면 이 회사 상품권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상품권의 대명사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바로 이 금강제화의 김성환 회장이 1992년 7월 13일 뉴욕소재 트럼프 팰리스 2채를 한꺼번에 구입합니다
[트럼프 팰리스 : http://www.cityrealty.com/nyc/manhattan/trump-palace-200-east-69th-street/5803]
1991년말 완공됐으니 새 콘도를 매입한 셈입니다

트럼프 팰리스의 정확한 주소는 200 WEST 69ST 이며 김회장이 구입한 콘도는 6Q와 6R 입니다

6Q 는 방 3개짜리로 매입가격은 26만8천달러,  6R 은 방 2개 짜리이며 매입가격은 18만9천달러였습니다 
두채 모두 합친 매입가격은 45만7천달러였습니다 [아래 콘도 2채 계약서 참조]

1423-1366 KIMSUNGHWAN BUY DEED 1992 -
1423-1367 KIMSUNGHWAN BUY DEED 1992 -
당시 해외주거용주택구입한도는 2년이상 거주자에 한해 10만달러한도내에서 1채를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거주를 마치고 돌아올때는 반드시 매도하도록 규정돼 있었습니다

이 규정을 볼때 1)45만여달러로 구입한도초과 2)2채를 구입함으로써 1채 규정위반
3)현재도 보유중이므로 매도규정위반의혹 그리고 4)2년이상 해외거주자 였는지도 의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계약의 당사자, 즉 매도자가 바로 DONALD J TRUMP 였습니다 
트럼프는 보통 자신소유회사명의로 콘도를 분양하지만 이 콘도만큼이 자신이 직접 매도자로 나섰습니다 
트럼프의 서명이 있는 이 계약서는 매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누구인가 http://en.wikipedia.org/wiki/Donald_Trump]

김성환회장은 이 매입계약서에는 서울주소를 기재하지 않고 모 변호사 주소를 적었지만
계약에 앞서 위임장을 작성했으며 이 위임장에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18번지'를 주소로 적었습니다

한 위임장으로 6Q 와 6R  두채 구입 제반사항을 모두 위임했습니다 [아래 위임장 참조]

1423-1366 KIMSUNGHWAN BUY WIWIM 1992 SEOUL -
위임장에 기재된 한국주소를 통해 등기부등본을 조회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신문로 주택 소유주는 미국계약자의 이름과 동일한 김성환회장이었습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1423-1366 KIMSUNGHWAN -
등본상 생년월일을 인명록과 비교했습니다 금강제화 회장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김성환 회장 인명록 http://www.lawmarket.co.kr/people/home/people_view.asp

현재 김성환회장이 보유중인 콘도중 방3개짜리는 최소가격이 2백39만5천달러,
방2개짜리는 최소가격이 백65만달러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두채를 지금 판다면 약 4백만달러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김성환 회장은 그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와 직접 계약한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참고로 뉴욕에는 트럼프가 직접 시공하거나 트럼프의 이름을 빌려줌으로써
콘도이름에 트럼프가 들어간 건물이 모두 16개에 달합니다 

이 트럼프라는 이름이 들어간 콘도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도입니다
일부 트럼프 콘도는 한국인이 30%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면 트럼프 콘도를 구입한 한국인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다운로드하려면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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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성사가 LG창업자 아들에게 집 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LG전자 미국 본사 건물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금성사가 LG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매매계약서에
매도자인 금성사 주소가 명시돼 있었습니다

금성사 주소는 '1000 SYLVAN AVE. ENGLEWOOD CLIFFS' 였습니다
LG전자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이 주소는 아직도 LG ELECTRONICS 의 US HEADQUARTER 였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니 1991년 8월 2일 GOLDSTAR ELECTRONIS INTL INC가
9W CONSTRUCTION INC 로 부터 3백12만달러에 구입했습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7462권 212 페이지]

대지가 약 5.6 에이커 즉 6,855평 정도에 2층 건물이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소유권 변동 내역을 보니 재미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건물은 91년 금성사가 구입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금성사와 LG전자등이 사용중인 건물입니다

그러니까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5월 11일
LG INTERNATIONAL AMERICA INC는
1000 SYLVAN AVENUE ASSOC,LLC 라는 법인에게
이 건물을 매도합니다
[버겐타운티 등기소 책 8070권 419 페이지]

매도금액은 12,530,000 달러

LG는 91년 3백12만달러에 사서 약 7년만에 무려 4배나
오른 값에 건물을 매도한 것입니다
꽤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그런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라는 법인이름이 귀에 익지 않습니까
바로 이 건물의 주소지요, 그러니까 주소를 따서 법인을 만든 것입니다

5년뒤에는 더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다
2003년 7월 1일 LG ELECTRONICS USA INC가 다시 건물을 사들입니다
매도자는 당연히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지요

LG전자의 매입가격은 11.519,060 달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는 5년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는 커녕 백만달러 손해만 본셈입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8608권 320 페이지]

지금 현재 이건물의 주인인 LG ELECTRONICS USA INC 이며
2009년 올해 버겐카운티가 고시한 공시건물가격이 무려 19,930,300 달러에 달합니다

금성사에서 샀을때부터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천6백만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건데
중간에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에 넘겼다 다시 싼값에 사긴 했지만
건물 계약과 등기에 따른 변호사 비용이 엄창날텐데 조금 아깝네요

정리하면 이 건물 소유권이 1)금성사 2)LG INTERNATIONAL USA INC.
3)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4) LG ELECTRONICS USA INC 로 바뀐 것입니다

갑자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외환이기 이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이회사,
이 건물에는 91년 구입이래 지금까지 줄곧 금성사, LG전자등 LG 계열사만 입주
LG의 미주 본사격이었는데 ---

이 회사의 법인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려다가 그만뒀습니다

매매계약서 등기부 등본 복사도 만만치 않아 그냥 등기부등본 책과 페이지 번호로 대신합니다
등기소 문서고에 그냥 있을테니 페이지번호로 대신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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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도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 주택을 구입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3얼 4일 작고한 이정일 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때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인물검색 참조]

이 전의원이 뉴저지주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지난 1989년 12월 1일
주택소재지는 뉴저지 테너플라이이며 주소는 26 PETER LYNAS CT 입니다 

구입당시 계약서상 매입자는 LEE YOUNG HEE 였으며
이 전의원의 부인인 정영희씨가 미국식으로 남편성을 따라 이영희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매입가격은 1989년 당시로서는 큰 금액인 94만 달러였습니다
1989년 당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가 조사한 이주택의 공시주택가격은 17만6천3백달러였습니다 
공시주택가격과 실거래가가 약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1989년 거래된 주택 5채를 임의추출, 공시주택가격과 실거래가를 비교한 결과
5채 모두 실거래가가 공시주택가격의 2배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이 매입계약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매입서류 책 7338권 611페이지에 편철돼 있습니다]

이 전의원의 부인은 이 주택을 구입한뒤 같은 날 바로 주택의 지분 50%를
남편인 이전의원에게 0달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계약서에 나타난 소유주는 JUNG IL, LEE & YOUNG H 였습니다 
[이 매매계약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매입서류 책 7338권 615 페이지에 편철돼 있습니다]
 
두 매매계약서 모두 1989년 12월 1일 작성됐으며 12월 15일자로 등기소에 등기됐습니다

이 전의원 부부는 1989년 당시의 2개 계약서에서 한국주소를 전혀 적지 않고
뉴저지주 클리프사이드팍크 소재 200 WINSTON DRIVE, UNIT 109로 기재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의원 부부는 10년뒤 이 주택을 매각하게 됩니다
매각일자는 1999년 9월 21일이며 매각대금은 78만5천달러로 10년전 매입때보다
오히려 16만달러정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당시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조사한 이주택의 공시주택가격은 80만8천8백달러였습니다
매도계약서에 매도자는 이정일 정영희 부부였으며 매입자는 외국인이었습니다

1989년 주택 매입때 한국주소를 전혀 적지 않았던 이 전의원 부부는 매도계약서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9-8번지라는 서울주소를 기재함으로써 신분이 드러났습니다
[이 매도계약서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 매입서류 책 8209권 858페이지에 편철돼 있습니다]

이정일 매도 -
서울주소에 대해 등기부등본 조회결과 이 전의원의 생일과 사망일자등이 정확히 일치했으며
이전의원 사망으로 상속이 되면서 부인의 이름등도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논현동 주택은 이 전의원이 지난 1986년 2둴 3일부터 소유한 주택이었습니다
2009년 7월말 현재는 부인과
nonhyon29-8 - 3자녀에게 상속됐습니다

중앙일보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해외주택구입한도는 지난 2000년말까지
해외2년이상 체류자에 한해 10만달러짜리 주택까지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989년 94만달러짜리 주택구입은 이 한도규정을 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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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으며 예외를 둘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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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침해 제한2010.0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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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기타권리침해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관련내용 보기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손윗동서인 손명원 전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이야깁니다

손명원은 지난 1993년 1월 22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콘도주소는 201 WEST 72 ST , 호수는 11E호입니다
매입가격은 45만달러였습니다 [뉴욕주 양도세 천8백달러납부를 세율로 역산]
매입자는 정확히 손명원-손영숙[김영숙] 부부로 50대 50의 공동지분으로 돼 있습니다
[아래 매입계약서 참조]

2013/11/0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거래위원회및 한국전자공시시스템

2013/10/27 - [분류 전체보기] - 탈세혐의 효성, 홍콩에 명품보석상 운영 - 해외비자금의혹 :홍콩정부 관보첨부




1164-1150 SOHNMYOUNGWON BUY DEED 1993 -

1993년 당시 주거용 해외부동산구입한도는 2년이상 해외체류시 10만달러이하였고
체류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매도해야 되는 시기였습니다

만약 손명원의 자녀등의 유학 거주용이었다고 해도 구입한도를 초과한 셈입니다

매입과정에서 손명원은 부인 손영숙[김영숙]에게 부동산 매입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작성했으며
이 서류에 유명 코메디언을 거쳐 유명 가수의 소유가 된 당시 손명원 자신의 삼성동 주소를 기재했습니다
[아래 위임장 참조]


1164-1150 SOHNMYOUNGWON BUY WIWIM 1993 SEOUL -

손명원은 부동산 구입뒤 6년여가 지난 1999년 9월 30일 이 부동산을 매도합니다
매도가격은 72만5천달러 [뉴욕주 양도세 2천9백달러를 세율로 역산]였습니다
약 6년간 소유하며 27만달러정도의 차익을 거둔 셈입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164-1150SOHNMYOUNGWON SELL DEED 2000 -

매도과정에서 손명원과 손영숙은 둘째딸 손정희에게 위임장을 작성합니다
1999년 7월 30일자로 작성된 위임장에는 부동산 매도와 관련해 손정희에게 권리를 위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이 위임장에는 손명원 부부의 평창동 주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아래 손명원 위임장-손영숙 위임장 참조]


1164-1150 SOHNMYOUNGWON0SOHNJUNGHEE 2000 WIWIM -
1165-1140 SOHNYOUNGSOOK -SOHNJUNGHEE 1999 WIWIM -


이때 권리를 위임받은 손명원의 둘째딸 손정희는 홍정욱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결혼했습니다
이들이 결혼한 것은 1999년 1월 5일, 미국 부동산 처분위임을 받은 날짜는 7월 30일,
홍정욱의원과 결혼후 미국 부동산에 대한 위임을 받았으므로
홍정욱의원도 이를 알았을 개연성이 있다, 이건에서 자유로울수 없지 않나 하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손명원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손윗동서임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뉴욕시에 보관된 1993년 매입당시 서류에 나타난 삼성동 집과
1999년 매도당시 서류에 나타난 평창동 집에 대한 한국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봤습니다
[아래 삼성동-평창동 등기부 등본 참조]


1164-1026 SOHN MYOUNG WON SAMSUNG KR -
1164-1020 SOHNMYUNGWON KR -

등기부 등본에 나타난 소유주 이름과 생일등을 통해 손명원을 확인했고
신호철님등이 밝힌 한국사회 혼맥지도등 다양한 문건을 통해 뉴욕시 기록에 나온 손명원이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의 둘째 사위 손명원임을 확인했습니다

 
1999년 손정희에게 작성된 위임장을 통해서도 손명원의 신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손명원 가족을 조금 더 설명하면
헤럴드 미디어 고문이기도 한 손명원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손윗동서입니다
손명원은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의 차녀 영숙과 혼인했고
정몽준대표는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의 4녀, 막내인 영명과 결혼했습니다

손명원의 할아버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장[국회의장]을 지낸 손종도옹.
아버지는 해군참모총장, 국방부장관을 지낸 손원일 제독
손명원의 둘째 사위는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입니다

손명원 본인은 현대중공업 부사장, 쌍용차 사장등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삼성동 등기부등본을 조회하다 '현대'단지인 이 집이 인기 코미디언이 살기도 했고
현재는 인기가수가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이집의 이웃에는 인기탤런트가 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은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고 엄청난 정치적 폭발력이 잠재된 대목입니다
이래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문의 많은 부분이 사실이다 '하는 말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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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2009.09.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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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이야기 오늘은 다시 전두환편입니다

박상아 전재용 커플의 아틀란타 부동산 매입은 이미 말씀드렸으나
가만히 살피다 보니 놀랍게도 한채가 더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동산이 있었던 곳은 다름아닌 캘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 였습니다
매입가격은 2백24만달러,아틀란타주택 매입가격 36만5천달러보다 무려 6배나 큰 금액입니다






첨부사진을 보면 하얀 벽돌의 2층 건물로 매우 고급스럽다, 웅장하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상아 PARK SANG AH 가 오렌지 카운티 뉴포트 비치의 주택을 사들인 것은 2005년 9월 27일,
등기소 매매 계약 요약본에 따르면 매입계약서 번호는 2005-00762928 이며
매입자는 PARK SANG AH 박상아입니다 [애틀란타보관 서류와 영문명 동일]

09-27-2005  2005-00762928 PARK SANG AH   GIDDINGS AUDRA CHRISTINE TR   GRANT DEED   GRANTEE 
09-27-2005  2005-00762929 PARK SANG AH   WASHINGTON MUTL BK FA BFC   TRUST DEED   GRANTOR 
10-04-2005  2005-00783321 PARK SANG AH   YOON YANG JA TR   GRANT DEED   GRANTOR 
[* GRANTEE는 매입자를, GRANTOR는 매도자를 뜻하며 위문서는 박상아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해당부동산의 주소는 1825 PORT MANLEIGH PL, NEWPORT BEACH CA 92660 입니다

특히 아래자료를 보면 박상아가 구입하기 2년3개월전 이 집 매매가격은 백3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불과 2년여가 지난뒤 박상아가 구입한 가격은 2백24만달러로 60% 이상 높았습니다

아래 자료에서 APPRECIATION 즉 가치상승[가격상승]을 보면 박상아가 2백24만달러에 구입함으로써
예전에는 연간 가치상승이 7.9%에 불과하던 이 집이 박상아 구입으로 2천3년과 비교,
연간 가치상승이 26.7%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구입당시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집을 매입하면서
매도자의 요구대로 과도한 가격 즉 비싼 가격을 그대로 수용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Property History

Date Event Price Appreciation Source
Sep 27, 2005 Sold $2,240,000 26.7%/yr Public Records
Jun 11, 2003 Sold $1,300,000 7.9%/yr Public Records
Apr 08, 1988 Sold $410,000 -- Public Records



박상아는 이 주택을 사들인뒤 애틀란타에서 '박양자신탁 PARK YANG JA TRUST'를 설립,
소유권을 넘겼던 것과 똑같은 수법을 사용합니다

애틀란타에서는 제법 시간이 지난뒤 TRUST로 넘겼지만 이번에는 2005년 9월 27일
자신의 이름으로 구입한뒤 딱 1주일뒤인 2005년 10월 4일 이번에는 '윤양자 신탁 YOON YANG JA TRUST'으로
소유권을 이전합니다 [윤양자신탁 매입계약서 번호 2005-00783321]

애틀란타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박양자와 오렌지카운티 계약서에 명시된 윤양자는 동일인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애틀란타 부동산 소유권 변동내역 참조]


박상아 전재용 소유 아틀란타 주택 소유권이전 세부사항 -

현재 이 주택은 아직도 윤양자 트러스트 소유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박상아 전재용의 소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대체 박양자, 윤양자는 누구일까요. 네티즌 여러분들이 밝혀주십시요

그럼 이주택은 어느 정도 규모일까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재산세 부과를 위해 작성한 서류 [아래 참조]에 따르면 이 주택은 카운티감정가만
토지 백41만여달러, 건물 31만5천여달러로 전체 과세기준가격이 백72만6천달러에 달합니다 
토지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뉴포트 즉 뉴포트 해변가의 요지중의 요지임을 의미합니다


park sang ah orange county assessment -

통상 과세기준이 현시세에 많이 못미치므로 실제 가격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부동산 전문 조사회사 [아래 참조]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방이 3개 욕실이 2개 규모로  1970년
지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PARK SANG AH REALTY LA

또 다른 부동산회사자료에는 이 집이 방이 5개 욕실이 3.5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동산 회사가 추정하는 현시가는 2백32만5천달러 이상이었습니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아틀란타 주택을 판뒤 로스앤젤레스에 그보다 6배나 더 큰 집을 사서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현실에서 추징금도 안내고 29만원밖에 없다고 버티는 전두환씨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지금 이 부동산을 팔기 위해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흔적이 인터넷 웹서치를 통해 발견됩니다
이들이 현금화하기 전에 전두환 비자금과의 연관성을 입증해 국고로 환수할 방법은 없을까요

어쨌거나 전두환의 세째아들부부 전재용 박상아는 조지아에 그치지 않고
캘리포니아에도 집을 사들이면서 대통령 자녀 불패신화를 이어갔습니다

[박상아 전재용의 아틀랜타 주택구입 내용도 '전두환 일가'편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원하시면 화면창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김대중 친인척 관련서류2009.09.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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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이야기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자녀 이야깁니다

지난 2001년 이신범 전의원은 로스앨젤레스의 한 주택앞에서 주택계약서를 흔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째 아들 김홍걸이 백만달러상당의 호화주택에 살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신범 전의원은 2000년에도 김홍걸 호화주택 구입설을 폭로했지만 청와대로 부터 '34만달러짜리
서민주택에 살고 있다'는 해명과 함께 허위폭로라는 역공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신범 전의원의 폭로는 사실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이 전의원의 폭로로 드러난 김홍걸의 LA 주택에 대해 간단히 옮겨보겠습니다

DJ 세째 아들 김홍걸 - 임미경 부부는 자신들의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HOWARD H KIM. MICHELLE M KIM 이라는
영문이름을 사용, 2000년 5월 15일 로스앤젤레스 LA카운티의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김홍걸 주택 지자체 세금부과용 자료 -
주소는 26625 HONEY CREEK ROAD, RANCHO PALOS VERDES CA 90275이며 매입 가격은 97만5천달러 였다고 합니다
매입자금중 60만달러는 은행융자, 그래도 37만5천달러이상의 현금이 투입됐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01년 이전 2년이상 체류시 주거용 해외부동산 구입 한도는 10만달러였습니다
이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이 주택은 방 5개 욕실 3개로 대지 6백평, 건평 백평규모였습니다

김홍걸 주택 개요 -
이신범 전의원의 글을 읽은뒤 제가 이 주택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 건물은 2003년 6월 18일 백30만5천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약 30만달러가 오른 셈입니다

또 2008년 현재 LA카운티 정부가 평가한 건물 가치는 백43만9천달러였습니다

김홍걸은 이외에도 지난 1995년 캐리포니아 토렌스에 34만5천달러 상당의 서민주택을 구입했다는
청와대 해명이 있었습니다

DJ의 큰 아들 김홍일 전의원도 LA 다운타운의 한 콘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것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쨋든 이신범 전의원의 조사로 DJ의 아들도 다른 대통령의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법을 어기고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한 것이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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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친인척 관련서류2009.09.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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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위 공직자인 대통령, 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516 쿠테타[516 혁명]를 통해 정권을 장악, 18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국을 가난에서 구해낸 최고의 대통령이란 긍정적 평가이면에
세차례에 걸친 군사정권 탄생의 서막을 열었다는 부정적 평가가 있는등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2/09/17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4대의혹' 재판도 사전조작- 박정희 승인하에 김형욱-길재호가 구형량 결정 :미대사관 면담보고서


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두번째 부인이었던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등 1남2녀를 두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조금은 마음에 쬔한 딸이었던 박재옥을 한병기와 맺어주었고
한병기는 약관 30세에 미국 뉴욕 총영사관 영사에 이어 칠레, 유엔대표부, 캐나다 대사등을 역임하고
제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아깝게도?  71년 당선된뒤 유선선포로 1년만에 국회가 해산됩니다]


지금부터 한병기 - 박재옥 부부의 미국 뉴욕 부동산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언니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박정희의 큰 사위 한병기는 1976년 45세 나이에 주유엔대표부 대사에 임명됩니다
뉴욕에 있는 유엔대표부는 특1급 대사자리로 외교부의 최고 베테랑 외교관이 나가는 자리입니다만
한병기는 외교관등 공직과 민간기업등을 오락가락하다 대통령 맏사위여서인지
기라성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유엔대사가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미국정부에 보관된 문서를 살펴보면
한병기 박재옥 부부는 1976년 8월 17일 뉴욕주 스카스데일에 붉은 벽돌집을 사게 됩니다
이 집의 서류상 주인은 한재옥 [HAN JAE OCK], 구입가격은 20만5천달러였습니다

당시 미국 이민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허용된 외화반출한도가 1인당 2백달러였던 시기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976년 11월 30일 뉴욕타임스는 KCIA 중앙정보부의 미국 조직 개편등을 다룬 장문의 기사에서
한병기 박재옥 부부의 집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미스터 한은 최근 뉴욕 스카스데일에 20만5천달러짜리 집을 샀다, 한인사회에서는 중세 성[샤토] 모양의
이 붉은 벽돌집은 박정희 대통령이 실각할 경우 망명처로 사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박정희가 권좌에 있으니)확인될
성질의 문제는 아니지만'

NYTIMES ARTICLE ABOUT KCIA 197611 -

뉴욕에서는 '한병기가 관사를 샀다' '박대통령을 위한 집이다' 등의 소문으로 이집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직접 서류를 조사해 보면서 깜짝 놀란 것은 이 집이 대통령 딸의 소유로 돼 있었고
더구나 이를 한국정부, 그러니까 정부 예산으로 다시 사들였다는 것입니다

돈은 누가 냈는지 알수 없겠으나 관사가 개인이름으로 구입될 수 없는 만큼 큰 딸이 소유권자인 것은
'박정희 망명처' 소문의 어렴풋한 근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맨 윗부분]  

한병기 박재옥 주택관련 문서목록 -
더 이상한 것은 그 이듬해 발생합니다 
집을 구입한지 10개월도 되지 않아 박재옥은 이 집을 팔아버립니다 

매도계약시점은 1977년 5월 11일,
특히 놀라운 것은 이 집의 구입자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입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가운데 부분]
첨부서류를 보면 'REPUBLIC OF KOREA' 가 SECOND PARTY 즉 매입자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큰 딸 집을 한국정부가 정부예산을 투입, 사들인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샀다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석연챦은 거래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아마도 한병기가 이해에 캐나다대사로 발령받으데다 뉴욕타임스에 '박정희 망명처' 운운하는 
기사가 게재되자 집을 처분하게 됐고 손쉽게
'한국정부가 사라' 이렇게 한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는 대목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계약서를 구입하지 못하고 해당정부기관으로 부터 거래 요약본만 입수한 상태라
정확한 매매금액은 알 수 없습니다 [조만간 등기소에서 계약서가 오는데로 다시 게재하겠습니다]

한국정부는 그뒤 20년간 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1997년 10월 17일 이 집은 한 미국인 부부에게 매도합니다[첨부서류 마지막부분]

여기에서 하나 궁금한 것은 박재옥에게 주택을 구입한 대한민국 정부가
20년동안 이 집을 어떻게 사용했나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유엔대표부에서 관사로 이용했지 않나 추측합니다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것 또한 큰 문제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여담입니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왜 자신의 맏사위를 유엔으로 보냈을까
단순히 좋은 자리라는 이유만으로 보낸 것은 아니다, 다 이유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것은 바로 김형욱과 한병기와의 관계
당시 이들을 잘 아는 뉴욕 동포는 김형욱이 다른 사람말은 잘 듣기 않았지만
유독 한병기에게만은 고분고분했다고 합니다

김형욱은 한병기 부임 이듬해인 1977년 6월 22일 프레이저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겸사겸사 딸부부를 보냈다는 야사같은 이야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한병기는 1977년 다시 캐나다대사로 옮겨가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김형욱과의 친분을 엿볼수 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김형욱이 1977년 혹은 1978년 겨울 모변호사와 함께 캐나다 대사인 한병기를 만나러 갑니다
비행기가 아니라 차로 가게 됩니다 제가 아는 뉴욕동포가 직접 운전을 하고 떠났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뉴욕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위험한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났다는 거죠
다행히 작은 사고 였지만 둘의 관계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어쨌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도 어김없이 자신의 이름으로 미국에 주택을 구입했고
그 주택을 한국정부에 석연챦게 되팔았습니다 

계약서가 도착하면 계약서 작성 당시의 변호사등을 알 수 있으며 잘하면 저간의 사정도 엿볼수 있습니다
추후 계약금액등을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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