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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7.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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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64) 관련 발언으로 곤경에 처한 허정무 감독(54)이 최악의 경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아 8월호는 '세대교체 실패…히딩크가 한국축구 말아먹었다'라는 제목으로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585/4326585.html?ctg=1400&cloc=home|piclist|piclist2

이 기사에 따르면 허 감독은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해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을 짠 게 있느냐. 그는 철저하게 단기적인 것에만 집중했다"며 "모든 전략과 전술을 2002년에만 맞췄다. 2002년 이후를 내다보는 세대교체, 특히 취약한 수비의 세대교체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썼다"고 꼬집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의 뒤를 이은 쿠엘류와 본프레레, 베어벡도 다 마찬가지다. 코 앞의 성적 올리기에만 몰두했지 밑바닥부터 유망주들을 발굴하려는 노력은 없었다"며 "심하게 말하면 이 사람들이 한국 축구를 말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 본인은 자신의 발언이 와전됐다는 입장이다.

허 감독은 2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히딩크 감독을 지칭한 발언이 아니라 그 후에 지휘봉을 잡았던 감독들을 대상으로 했던 말이었다. 외국인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이런 상황은 잘못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정무 감독은 "차기 대표팀 감독이 외국인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이 무의미하다는 뜻에서 이야기했던 것"이라며 "히딩크 감독 이후에 왔던 감독들이 무엇을 했느냐를 두고 한 이야기였다. 성적은 둘째치고 그들이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하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축구를 말아먹었다는 것은 히딩크 감독 이후의 감독들이지 히딩크 감독이 말아먹었다고는 하지 않았다"며 "물론 나는 '히딩크 감독도 세대교체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기전에만 신경썼다'고 이야기 했을 뿐이다. 신동아 측에서 상업적으로 자극을 시킨 것"이라고 해명했다.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한 허정무 감독은 "이 상황으로 인해 가족들이 상당히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법적인 소송까지도 고려하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뉴시스)

http://news.joins.com/article/585/4326585.html?ctg=1400&cloc=home|piclist|piclist2

핫이슈 언론보도2010.07.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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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허정무 감독이 “히딩크와 후임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 축구를 말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해 파문이 예상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0/201007200156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2010 남아공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감독을 사임한 허 감독은 최근 ‘신동아’ 8월호 인터뷰에서 “(차기 감독은) 일단 목표는 높이 설정해놓고, 장·단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인터뷰에서 허 감독은 “까놓고 말해서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해서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을 짠 게 있느냐”며 “그는 철저하게 단기적인 것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이어 “(히딩크는) 모든 전략과 전술을 2002년 (한·일 월드컵)에만 맞췄다”며 “2002년 이후를 내다보는 세대교체, 특히 취약한 수비 부문의 세대교체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썼다”고 비판했다.

허 감독은 또 “히딩크의 뒤를 이은 쿠엘류, 본프레레, 베어백도 다 마찬가지였다. 코앞의 성적 올리기에만 몰두했지, 밑바닥에서부터 유망주들을 발굴하려는 노력은 없었다”며 “좀 심하게 말하면 이 사람들이 한국 축구를 말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허 감독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 수비가 실점한 8골 중 절반인 4골을 노마크 찬스에서 허용한 것과 관련해서도, “(2002년) 그때부터 수비수 세대교체 작업을 차근차근 해왔다면 상황이 조금 달라지긴 했을 것”이라며 “(수비수를) 자꾸 경쟁시키면서 키워야 하는데, 내가 팀을 맡고 나서 이 잡듯 찾아봐도 잘 안 보이더라”고 말했다.

후임 감독에 대해 허 감독은 “내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라면서도 “한국인이냐 외국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어느 감독이냐 외국의 어느 감독이냐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도 외국인 감독이라면 일단 한 수 접어주며 숙이고 들어가는 사대주의 같은 게 남아있다”며 “(반면) 한국인 감독은 대충 어영부영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분류없음2010.06.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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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때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허정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내용 면에선 우세했지만, 스코어에선 패한 우루과이 전 결과에 대해 아쉬워 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7/2010062700183.html?Dep1=news&Dep2=top&Dep3=top

27일(한국시각)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1대2로 아쉽게 석패한 허 감독은 경기 패인에 대해 “경기는 우리가 지배했지만, 쉽게 골을 허용하고 찬스에선 골을 넣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고 밝혔다.

전·후반 내내 공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번번이 골문 앞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한 것.  허 감독은 전반 초반 골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도 "정성룡의 실수는 그라운드가 너무 미끄러워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원정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허 감독은 “선수들에게 모두 고맙다”며 “밤 늦게 응원해주신 고국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로 ‘유쾌한 도전’을 마쳤다.


분류없음2010.06.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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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기가 더 남아있습니다 선수 개개인에 대한 직설적인 언급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아래 말투가 다 사실이라면 ----.
할말 조금 줄이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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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감독 인터뷰 동아일보

▽ 한국 허정무 감독의 말=선수들은 열심히 싸웠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 흐름을 타지 못했다. 아르헨티나가 후반 초반 주춤했을 때 염기훈이 단독 찬스에서 골을 넣었으면 흐름을 바꿀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해 주도권을 내줬다. 다음 나이지리아 경기에 집중하겠다. 16강 가능성은 남아 있다. 기성용 대신 김남일을 투입한 것은 전반 박주영 원톱을 내세웠다 1-2로 져 후반 이동국을 투입해 투톱으로 골을 만회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후반 초반 흐름은 잡았지만 득점을 못해 아쉽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2010worldcup/List/3/051006/20100618/29200463/1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경기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몸싸움에 대해 우리 벤치에 계속 불만을 표시해 대기심에게 조용히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마라도나 감독은 매너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후반에 실점하지 않았으면 리오넬 메시를 더 철저히 봉쇄하려고 했는데 경기 흐름이 우리 쪽으로 흘러 만회하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메시를 막을 수 없었다.

24년 전 1-3, 이번에 1-4로 졌지만 점수차는 큰 의미가 없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지금 선수들이 훨씬 좋은 경기내용을 보였다. 실점은 많이 했지만 경기를 하다 보면 골을 많이 내줄 수도 있다. 점수차가 벌어졌다고 경기내용까지 안 좋다고 하면 안 된다.

오범석과 차두리는 서로 장단점이 있다. 우리가 그리스와의 1차전에서 이겼지만 그때 차두리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오범석은 오늘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이제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16강 진출을 위해 분석해 대비하겠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경기를 잘했다. 우린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오늘의 패배가 다음 경기의 보약이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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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감독 인터뷰 중앙일보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410/4251410.html?ctg=1400&cloc=home|showcase|special

허정무 감독은 “16강 가능성은 남아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될 것이다.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소감은.

“열심히 싸웠지만 흐름을 타지 못했다. 후반에 염기훈이 골을 넣었다면 달라졌을 것이다. 그게 흐름을 뺏기는 결과가 됐다.”

-메시에 대비했지만 잘 안된 것 같다.

“전반 두 골은 메시에게서 나온 건 아니다. 우리 자체의 실수였다. 전반을 실점없이 끝내고 후반에 실점하지 않았다면 메시를 봉쇄하는 작전을 썼을 것이다. 하지만 만회골이 필요했다. 메시를 직접적인 타이트 마크는 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마크했다.”

 -전반 오범석 자리에서 프리킥을 두번 허용하고 그것 때문에 두 골을 허용했다. 차두리 대신 그를 기용한 이유는.

“오범석과 차두리를 비교하는 건 적절치 않다. 그리스전에서 차두리도 문제는 있었고, 오범석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4골이나 허용했다. 나이지리아전 대 책은.

“나이지리아와 경기는 16강 성패를 결정짓는 경기다. 다시 분석하고 준비 철저히 하겠다.”

  요하네스버그=이해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