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년간 세계 3위 무기수입국: SIPRI 자료 원문
우리나라가 지난 5년 간 세계에서 무기를 3번째로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05~2009년 중국이 세계 무기 수입의 9%를 차지해 1위에 올랐고 인도가 7%로 2위였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6%로 공동 3위로 나타났다. 그리스(4%), 이스라엘, 싱가포르, 미국, 알제리, 파키스탄(이상 3%)이 그 뒤를 이었다. 원본자료 조선일보 무기 수출에서는 70억달러 이상을 수출한 미국(30%)이 1위, 러시아(23%)가 2위였고 독일이 11%로 3위에 올랐다. 그 뒤는 프랑스(8%), 영국, 네덜란드(이상 4%), 이탈리아, 스페인(이상 3%), 중국, 스웨덴(이상 2%)의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특히 미국의 무기를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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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국가 행위 인사 100명 명단' -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 재야권(재야운동권-노동계) 36명 강순정(연방통추 공동의장), 권오현(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의장), 김광일(다함께 운영위원),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김종일(평통사 사무처장), 나창순(범민련 명예의장), 노중선(4월혁명회 상임대표), 문성현(전 민주노동당 대표), 민경우(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박석률(민자통 의장), 박석운(노동인권회관, 전 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세길(새사연 연구위원), 배은심(전 반미여성회 회장), 백기완(통일문제연구소장), 송갑석(전대협 동우회장), 오종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윤원탁(실천연대 공동대표) , 이경원(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이규재(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승구(이시우)(사진작가), 이승환(민화협 집행위원장·전 한청의장), 이재춘(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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