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이주연 피죤부회장, 김상헌 네이버사장등 미국사립학교 수천만원 찬조금
2011/07/20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회장동생 최기원씨도 1999년 샌프란시스코에 3백만달러상당 주택매입
2011/07/19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노소영부부, 22년전 결혼 1년안돼 샌프란시스코에 집 매입 - 자금출처는?
2011/07/18 - [분류 전체보기] - '보일랑 말랑' 이건희회장 미청구자산 미국 뉴저지주서 발견
2011/07/12 - [분류 전체보기] - 이민주, '주머니돈이 쌈짓돈?' 뉴욕콘도 왜 손해보고 자기회사에 넘겼나 했더니---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이주연 피죤부회장, 김상헌 네이버사장등 미국사립학교 수천만원 찬조금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김상헌 네이버사장 2010년엔 천만원이상 미사립학교 찬조금 : 콩코드아카데미 2009,2010년도 한국인찬조줄이어
김상헌 네이버사장부부가 지난 2007년 2008년 미국 사립학교에 각각 5천달러에서 최대 1만달러를 기부한데 이어 지난 2010학년도에는 이보다 더많은 1만달러에서 최대 2만5천달러의 찬조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보스톤인근 명문사립학교인 콩코드아카데미가 공개한 CA2010 가을호에 따르면 김상헌 네이버사장부부는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2010학년도에 1만달러에서 최대 2만4천999달러의 찬조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부부의 자녀는 이기간 4학년 [SENIOR]였으며 2010학년도에 5만달러를 기부한 4학년 학부모는 단 1명, 2만5천달러에서 5만달러내외를 기부한 학부모등은 3명이었으며 그 뒤를 이후 김상헌 노소라 네이버사장 부부가 많은 찬조금을 낸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 학교 4학년은 미국의 12학년으로 한국으로 따지면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합니다
김상헌 네이버사장부부는 또 2009학년도에도 최소 5천달러에서 최대 만달러의 찬조금을 콩코드아카데미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김상헌 부부는 자녀가 입학한뒤 2007년, 2008년, 2009년 3년동안은 각각 최소 5천달러에서 최대 만달러의 찬조금을 매년 납부했으며 졸업하는 2010년에는 그 두배에 해당하는 만달러에서 최대 2만5천달러를 낸 것입니다
또 지난 2008학년도에 부부가 각각 자신들의 명의로 최소 2만5천달러에서 최대 5만달러의 찬조금을 냈던 이주연 주식회사 피죤부회장부부는 2009학년도에는 이주연부회장명의로 최소 1만달러에서 최대 2만5천달러의 찬조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도 양모씨 부부는 2009학년도와 2010학년도에는 각각 최소 2만5천달러에서 최고 5만달러씩의 찬조금을 냈으며 2007학년도와 2009학년도에는 최소 1만달러에서 최고 2만5천달러의 찬조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년간 최소 7만달러이상의 찬조금을 낸 셈입니다
또 일부 인사는 최소 5년이상 연속해서 찬조금을 냄으로써 메인스트릿서클 프로그램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학교가 9학년에서 12학년까지, 4년간의 고교과정을 가르치는 학교이므로 5년이상 기부금을 냈다는 것은 2명이상의 자녀가 이 학교에 재학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Amag_Fall09 -
CAmag_Fall2010 -
2011/07/20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회장동생 최기원씨도 1999년 샌프란시스코에 3백만달러상당 주택매입
2011/07/19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노소영부부, 22년전 결혼 1년안돼 샌프란시스코에 집 매입 - 자금출처는?
2011/07/18 - [분류 전체보기] - '보일랑 말랑' 이건희회장 미청구자산 미국 뉴저지주서 발견
2011/07/12 - [분류 전체보기] - 이민주, '주머니돈이 쌈짓돈?' 뉴욕콘도 왜 손해보고 자기회사에 넘겼나 했더니---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이주연 피죤부회장, 김상헌 네이버사장등 미국사립학교 수천만원 찬조금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김상헌 네이버사장 2010년엔 천만원이상 미사립학교 찬조금 : 콩코드아카데미 2009,2010년도 한국인찬조줄이어
김상헌 네이버사장부부가 지난 2007년 2008년 미국 사립학교에 각각 5천달러에서 최대 1만달러를 기부한데 이어 지난 2010학년도에는 이보다 더많은 1만달러에서 최대 2만5천달러의 찬조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보스톤인근 명문사립학교인 콩코드아카데미가 공개한 CA2010 가을호에 따르면 김상헌 네이버사장부부는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2010학년도에 1만달러에서 최대 2만4천999달러의 찬조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부부의 자녀는 이기간 4학년 [SENIOR]였으며 2010학년도에 5만달러를 기부한 4학년 학부모는 단 1명, 2만5천달러에서 5만달러내외를 기부한 학부모등은 3명이었으며 그 뒤를 이후 김상헌 노소라 네이버사장 부부가 많은 찬조금을 낸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 학교 4학년은 미국의 12학년으로 한국으로 따지면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합니다
김상헌 네이버사장부부는 또 2009학년도에도 최소 5천달러에서 최대 만달러의 찬조금을 콩코드아카데미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김상헌 부부는 자녀가 입학한뒤 2007년, 2008년, 2009년 3년동안은 각각 최소 5천달러에서 최대 만달러의 찬조금을 매년 납부했으며 졸업하는 2010년에는 그 두배에 해당하는 만달러에서 최대 2만5천달러를 낸 것입니다
또 지난 2008학년도에 부부가 각각 자신들의 명의로 최소 2만5천달러에서 최대 5만달러의 찬조금을 냈던 이주연 주식회사 피죤부회장부부는 2009학년도에는 이주연부회장명의로 최소 1만달러에서 최대 2만5천달러의 찬조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도 양모씨 부부는 2009학년도와 2010학년도에는 각각 최소 2만5천달러에서 최고 5만달러씩의 찬조금을 냈으며 2007학년도와 2009학년도에는 최소 1만달러에서 최고 2만5천달러의 찬조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년간 최소 7만달러이상의 찬조금을 낸 셈입니다
또 일부 인사는 최소 5년이상 연속해서 찬조금을 냄으로써 메인스트릿서클 프로그램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학교가 9학년에서 12학년까지, 4년간의 고교과정을 가르치는 학교이므로 5년이상 기부금을 냈다는 것은 2명이상의 자녀가 이 학교에 재학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Amag_Fall09 -
CAmag_Fall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