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절로 나오는 일입니다 이런 정신자세로 무슨 일을 했을까요
또 면접관이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을까요
더욱 문제는 이런 일을 스스럼없이 저지를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죽을 일 안 하는 것이 사람인데, 뭐 이정도는 대차게 밀고 나가면 문제 없어 이렇게 생각했겠죠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썩었다 썩었다 정말 썩었다 *새끼
또 면접관이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을까요
더욱 문제는 이런 일을 스스럼없이 저지를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죽을 일 안 하는 것이 사람인데, 뭐 이정도는 대차게 밀고 나가면 문제 없어 이렇게 생각했겠죠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썩었다 썩었다 정말 썩었다 *새끼
지난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외교통상부의 5급 사무관 특별공채의 유일한 합격자가 유명환 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로 확인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SBS가 2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2/201009020186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 방송은 이번 채용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진행됐으며, 면접관 5명 가운데 2명이 현직 외교부 간부여서 채용 과정이 주관적 판단에 좌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합격자 유모씨는 아버지인 유 장관이 외교부 차관이었을 때도 외교부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17명의 합격자 가운데 1명이었다. 반면 이번에는 합격자가 유씨뿐이었다.
외교부는 “1차 모집 결과 적격자가 없어 2차 모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SBS는 유씨가 1차 모집 당시 성적 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시험증명서를 제출해 불합격됐으나, 2차 모집 때에는 유효한 증명서를 제출해 합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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