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 댓글조작사건 주모자인 김모씨는 지난 2016년에도 20대 총선에 출마한 노회찬의원 에게 5천만원을 전달하려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처리됐고, 노의원부인의 운전사 로 활동한 장모씨에게 2백만원의 금품을 전달, 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검찰은 '노회찬5천만원수수의혹'은 '도두형변호사의 반대로 돈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범죄용의자 드루킹의 말만 듣고 박근혜탄핵소추직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처분해 봐주기수사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 대선과 관련, 선관위가 불법선거혐의로 고발했지만, 검찰은 내사뒤 불기소처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지난 2016년 정보통신망 이용관련 법률에 따른 명예훼손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으나 결과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씨는 서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한때 중견 건설업체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했으나 김씨의 부인은 김씨가 사실상 무직이며 폭행을 일삼는 다며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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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본 사정관계자'경악 그자체' -'김경수가 기사-URL찍은 것 수십건'-‘드루킹,구속직전까지 김경수에 일일보고’-'노회찬은 쓰레기, 유시민은 판단력부족,조국은 허수아비'-'김경수비호의혹'이주민서울청장은 노무현때 청와대 근무인연으로 발탁-노최측근 김경수비호는 운명?
2016/12/29 - [분류 전체보기] - 노회찬, 홍정욱에 18대 금뺐지 사기당했다 홍정욱, 2008년선거때 하와이별장소유 은폐- 공직선거법및 공직자윤리법위반
서울 K고 – 서울 M대 졸업한 1969년생
김씨, ‘중견건설업체 재직 – 조명회사 임원역임’주장
김씨, ‘2007년초 조명회사 페업뒤 3년여 육아에 전념’
김씨 부인, ‘남편은 사실상 무직-폭행도’ 1월이혼소송
김씨, 2016년 노회찬의원 후원관련 검찰조사 2건
노회찬에 선거자금 5천만원 전달은 무혐의처분
검찰, 2016년 3월 5천만원 출금-일계표등 확인’
김씨, ‘경공모 도두형변호사 반대로 전달 안했다’ 주장
검찰, 드루킹 '안줬다'하자 노회찬조사않고 덮었다
고양지청 , 2016년말 증거불충분 – 무혐의 처분
김씨, 노회찬부인 운전기사에 2백만원지급 적발돼
검찰, 경공모출신 자원봉사자 지원은 선거법위반
법원, 2016년 12월 16일 벌금 2백만원형 선고
검찰, 대선때 선관위 고발건은 6개월뒤 불기소
김씨, 2016년 명예훼손으로 검찰조사 받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