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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총영사 제정신인가 – 김, ‘외국기관서 광복절행사 불가’ – 주재관들도 ‘제정신 아니다’ - 광복절이 부끄러운 총영사 필요없다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

김기환총영사 제정신인가 – 김, ‘외국기관서 광복절행사 불가’ – 주재관들도 ‘제정신 아니다’  - 광복절이 부끄러운 총영사 필요없다  

김기환 ''뉴욕시청서 광복절 리셉션 국경일 기본취지 위배된다' - 얼토당토않는 망언


뉴욕한인회가 올해 광복절 기념리셉션을 뉴욕시의회 의사당에서 개최하기로 하자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이를 저지하고 나서, 월권행위임은 물론 재외공관장 근무지침을 정면으로 위배한 행위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광복절은 한국의 가장 큰 경축일로서 이를 미 주류사회로 부터 축하받는다는 것은 더 없는 경사요, 한인 후세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김총영사는 ‘대한민국 국경일행사가 외국기관에서 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뉴욕한인회 등에 정식공문을 보내 이를 저지하려 한 것으로 드러나 뉴욕한인사회가 들 끊고 있다. 특히 언론들은 ‘김총영사의 이 같은 행동이 최근 한 행사에서 자신의 축사순서가 뉴욕한인회장 뒤로 밀린데 따른 감정적 처사’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고 한인들은 ‘본분조차 망각한 총영사는 더 이상 총영사가 아니다’며 일제히 김총영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총영사관 내부도 마찬가지다. 동포영사을 비롯해 담당영사 등은 이 공문을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총영사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답변, 총영사의 독단적 행동임을 시사했고 타 부처 주재관들은 사견임을 전제로 ‘제 정신이 아니다’라고 답변, 김총영사가 내부직원들의 신뢰조차 잃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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