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일가가 조선내화를 통해 재산미국불법도피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조선내화가 mb아들 회사의 이름을 따서 미국에 설립한 다온프라퍼티스가 지난해 8월 2500만달러를 지불하고 캘리포니아의 한 와인산지에 스프링힐수트호텔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3분기 조선내화가 미국법인에 추가로 송금한 289억원상당이 결국 다온프라퍼티스에 품에 안긴 것이다. 이에 따라 mb일가의 재산불법도피시도정황뿐 아니라, 이미 불법도피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더욱 커져 검찰의 수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다온프라퍼티스의 매입계약서는 매매액이 1930만달러상당으로 작성됐다가 볼펜으로 이를 긋고 2500만달러로 고친 것으로 드러나, 외화를 최대한 반출하기 위해 매매가를 570만달러가량 부풀린 정황이 발견됐다. 또 조선내화는 지난 2015년 3분기 조선내화 미국법인 설립과 196억원을 송금, 또 할리데이인 호텔을 매입한 것과 관련, 이사회 결의를 사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 조선내화가 이처럼 사실상 이사회를 조작한 것은 2015 년 매입한 할리데이인호텔도 mb일가의 비자금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조선내화는 미국법인의 주소도 미국정부에 보고한 것을 물론 실제 사업장이 있는 곳과 다른 주소를 기재 하는 등 사업보고서를 엉터리로 기재한 부분이 한두곳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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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프라퍼티,2500만달러 호텔매입 확인!!!
조선내화, 2015년 7월-9월 호텔투자 이사회도 조작
MB일가 재산불법도피시도서 ‘이미 도피’ 정황드러나
조선내화 3분기송금 289억원, 결국 ‘다온’으로 ‘골인’
지난해 8월 CA와인산지에 ‘스프링힐수트’ 사들여
2015년 파소 로블스에 신축한 객실 130개 호텔
‘다온’은 이시형회사 다온따서 2017년 4월 설립
다온매입계약서에 매매가 부풀리기의혹 드러나
양도세 2만천여달러 줄 긋고 2만7천달러로 수정
양도세 수정으로 매입가격 570만달러나 늘어나
1900만달러짜리 2500만달러사고 차액 꿀꺽?
매매가부풀리기는 해외재산빼돌리기 전형적 수법
조선내화, 2015년 7월-9월 호텔투자 이사회도 조작
3분기 보고서에 없던 이사회, 2015년보고서에 끼워넣어
허겁지겁 미국호텔 매입하고 사후에 서류 조작한듯
2015년 호텔매입액 160억불구 196억원 송금 드러나
2개호텔모두 은행융자없이 전액 한국서 현금송금
모기지 75% 얻으면 4분의 1만 송금해도 구입
전두환 재산미국도피와 판박이 – 벤치마킹예언 적중
조선내화 사업보고서 GRE- 다온 설립시기 모두 속여
‘조선내화 당황?’ - 2017년보고서 백만배 차이 드러나
조선내화 미국법인들 주소, 알고보니 변호사 사무실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사업보고서 친족경영 맹점
점점 더 전두환 데자뷰 – 한미검찰 공조수사 시급
이시형다온프라퍼티호텔매입계약서 - 매매가 570만달러를 부풀려 국내재산 반출을 최대한 늘렸다는 의혹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시형다온프라퍼티호텔매입계약서 - 매매가 570만달러를 부풀려 국내재산 반출을 최대한 늘렸다는 의혹을 그대로 담고 있다
조선내화 미국호텔매입 이사회 조작의혹 증거
이시형관련 다온프라퍼티가 매입한 스프링힐수트 파소 로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