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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환치기

경연희, '2010년 8월까지 졍연과 통화, 그뒤 정연이 핸드폰 바꾸고 날 피한다' 투덜투덜 - 이달호씨 주장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과 관련, 경연희는 2009년 1월 노씨에게 전화해 13억원을 건네받은뒤 적어도 2010년 8월까지 정연씨와 전화연락을 했으며 그뒤 노씨와 연락이 안된다며 화를 냈었다고 이달호씨가 밝혔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노정연의혹 검찰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또 매입 '확인' 이씨는 지난 2010년 10월 10일 커네티컷주 모처에서 시크릿오브코리아와 만나 2시간여에 걸쳐 노정연-경연희 환치기의혹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경연희가 2010년 8월께까지 정연씨와 간간이 연락을 했으며 그뒤 정연씨와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더보기
경연희, 2011년 부동산매도서류 서명도 노정연이면계약서 서명과 일치 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의 경연희 서명이 법인서류 서명과 일치한데 어어 경씨가 2010년 자신의 집 지분 일부를 어머니에게 넘긴 서류에 사용한 서명과도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씨는 지난 2009년 10월 매입한 뉴저지 허드슨콘도옆 주택 지분을 2011년 7월 자신과 어머니의 공동소유로 돌려놓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된 이 계약서에는 경연희가 모두 5차례에 걸쳐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서명 모두가 이면계약서 서명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씨가 뉴저지주에 제출한 법인관련 서류 서명도 이면계약서 서명과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추정됐었습니다 즉 이면계약서, 법인설립서류, 매도계약서등 3개 서류의 경연희 서명이 육안으로 보더라도 동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