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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8.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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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4일 병무청 홈페이지에는 정인철 - 이영호 대통령실 비서관, 그리고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아직
공직에 근무하는 것으로 검색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8월 3일 검색한 결과 정인철 - 이영호 등 2명은 더이상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만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비서관은 병무청 공직자 병역사항 조회에 예전 그대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인규 지원관은 6월 24일 대기발령을 받았고 지난달 23일 구속수감됐다는 것이 언론보도입니다
그러나 공직은 사퇴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국무총리실 대기발령 상태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무직인 청와대 비서관과 이인규 지원관과는 임면절차가 다를 것입니다

병무청 검섹에서 성명 생년월일 기관명 직위명등 4가지 사항이 나옵니다만 이인규 지원관은 그 직책의 엄중함 때문인지 
제가 검색한 여러 인사들중에서 유일하게 직위명이 표시돼 있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도 직위명에 대통령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만 이분은 없었습니다

병무청은 왜 이인규 지원관의 직위명을 기재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밝혀야 될 것입니다
*8월 3일 검색결과가 7월 24일 검색결과가 동일해 별도의 사진을 게재하지 않고 아래 결과로 대신합니다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은 지난 23일 구속수감됐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한달 앞선 6월 24일 국무총리실은 그를 대기발령 조치햇다는 것이 언론보도입니다
이인규는 사표를 냈는지 안냈는지 알수 없으나
이자 역시 25일 병무청 공직자 병역사황 조회에 국무총리실소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인규 이자의 포스 때문인지 정인철, 이영호는 직위가 나왔으나
이자의 병역사항 조회에는 직위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인규 이자는 일병 소집해제 입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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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7·28 서울 은평을 재선거에서 당선되면서 한나라당 내 친박(親朴)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이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날카로운 공세를 여러 번 펼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박계 못지않게 여권 실세인 이상득 의원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묘한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30/201007300018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이 당선자는 29일 "나로 인해 한나라당 내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 진영과 이상득 의원측도 "이 전 위원장의 당선을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친박 진영과 이상득 의원측은 이 당선자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가 최대의 관심이었다.

이상득 의원측이 친이 간 갈등을 우려하는 것은 이 당선자의 전력(前歷) 때문이다.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정두언·정태근 의원이 벌였던 이상득 의원 퇴진운동에 이재오 당선자가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이상득 의원은 믿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 당선자가 귀환한 뒤, 최근 불거진 '영포(영일·포항)라인'의 인사전횡 의혹의 배후를 거론할 경우, 이상득 의원과 불편한 관계를 계속할 수밖에 없다.

특히 그동안은 주류 내부가 사분오열하면서 이상득 의원이 유일한 구심축으로 활동했었는데, 이 당선자가 여의도에 입성하면서 새로운 권력축을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양측 간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당선자와 친박계는 화해하기 힘든 정도의 갈등을 내포하고 있어, 좀처럼 봉합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있을 정도다. '킹메이커'에 성공했던 이 당선자가 차기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독주'를 막기 위해 친이계 내부에서 차기 대권주자 양성에 주력할 것이고, 이는 결국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친박 진영과 불가피한 대립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될 경우, 주류 가운데는 비교적 친박 진영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이상득 의원 측과 친박 진영이 합세해 이 당선자와 각을 세우는 재미난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

이 당선자측은 "이 당선자는 자신이 갈등의 중심에 설 경우 곧장 역풍을 맞을 것이란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절대 (당내 갈등을 일으키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계속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화합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내에선 "당분간은 당내 계파들이 서로 조심해 조용할 순 있겠지만, 2012년 총선과 대선후보 경선이 다가올수록 갈등관계가 첨예하게 드러나면서 심각한 당내 분열 양상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란 걱정이 나오고 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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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4일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에게 “‘영포대군’은 집안 단속해야지, 야당 원내대표한테 책임지라고 할 권한까지는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원본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917616&cp=nv

박 원내대표는 경기도 4대강 여주건설현장에서 열린 최고위원-원내대표단-4대강 특위 연석회의에서 “야당은 주시하는 것도 이 의원의 허락을 받고 해야 되냐”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이 의원이 ‘박영준-이상득 라인을 주시하겠다’는 박 원내대표를 향해 “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에 대한 역공이다.

박 원내대표는 또 이 의원이 ‘영포게이트’ 배후로 자신을 거론한 야당 주장을 반박한 것과 관련, “검찰이 영포 ‘수족’들을 수사한다고 하니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만사형통되도록 기도하고 있는 게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한나라당 한 의원이 2년 전부터 최근까지 영포라인에 대해 제기한 의혹을 확인하는 수순을 밟아왔다”며 “우리는 영포회와 관련된 소수의 농단세력을 척결하라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포라인의 민간인 불법사찰 등 4대 의혹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전병헌 정책위의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영준 국무차장을 압박했다. 정 대표는 “사조직, 비선과 연루된 공직자는 크게 반성해야 하는데 도리어 제1야당 정책위의장을 고소했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막 나가니 공직자도 막 나가는 거냐”고 말했다.

민주당은 7·28 재·보궐 선거를 겨냥, 4대강 사업 쟁점화에도 주력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에서 ‘4대강 전도사’를 자처하는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잡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정 대표 등 지도부는 여주보 건설현장을 찾아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4대강 사업을 치수사업으로 하라고 명령했지만 이 정권은 이를 거역하고 밀어붙이고 있다”며 “아직도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무능과 독선에 빠져있는 이 정권을 재·보선을 통해 최종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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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7·28 재보선 서울 은평을 지역에 장상 최고위원을 공천하기로 9일 결정했다.
분류없음2010.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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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 비서관 (구룡포종고제32회졸업)

http://cafe.daum.net/grp114/Gypw/26



분류없음2010.07.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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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요직위명부록에 나타난 이인규
지난 2003년 9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발간한 2003 국가주요직위명부록을 살펴봤습니다
명부록 268페이지 노동부 기획관리실 란에서 이인규라는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언론에 거론되는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입니다

명부록에 따르면 이인규씨는 2003년 9월당시 노동부 기획관리실 행정정보화담당관 이었습니다
이인규씨가 이 자리에 온 것은 2002년 5월 27일이었으며 직급은 사무관보다 한단계 높은 서기관 이었습니다

이인규씨가 공직윤리지원관으로 뽑혀 오기전에는 노동부 감사관을 지냈다고 하는데
2003년에는 행정정보화담당관이었나 봅니다

또 자칭 노무현정권의 반대를 무릎쓰고 mb정권의 출범을 도왔다고 주장한 박명재 전 영포회 회장은
이당시 차관급인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맡았던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한가지 2003년 국가주요직위 명부록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국무조정실이나 국무총리 비서실의
주요직위 재직자는 모두 망라돼 있으나 대통령 비서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누락돼 있었습니다

당시 조창현이란 분이 중앙인사위원장을 맡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대통령 비서실은 기재하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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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비서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에 대해 지난해 구두주의를 줬던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195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이 비서관과 관련된 소동이 있었을 때 자체적으로 조사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그 때 (비선 보고) 소문이 들려 ‘조심해라,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주의를 줬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동이란 지난해 10월 이 비서관이 업무조정과 관련해 다른 직원과 청와대에서 큰 소리를 내며 말다툼을 벌였던 것을 말한다.

이 관계자는 “이 비서관은 비선 보고설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 내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답했었다”면서 “내사는 아니었고 소문에 대해 확인을 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민정수석실이 공직윤리지원비서관실로부터 민간인 사찰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2008년에 이러한 것을 경찰에 이첩하겠다는 보고를 한 게 있었다”면서 “내사 단계에서 보고한 게 아니라 ‘대상이 민간인이어서 이첩한다’고 알려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분류없음2010.07.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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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v.daum.net/link/7909916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시사평론가 이종훈
■ 대담 : 이 원 前 영포회장 (前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원본출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940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영일과 포항 출신 공무원들의 모임인 ‘영포회’. 이곳 출신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데요. 영포회 측은 불법사찰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그 해명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죠. 이 원 영포회 전 회장과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 이종훈> 야당 쪽에서는 이번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해서 영포회 게이트다, 그런 얘기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적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요?

◆ 이 원> 신문에 워낙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만, 영포회라는 것은 과거에 포항시하고 영일군이 통합되기 전에 만들었습니다. 영은 영일군을 의미하는 게 되겠습니다만, 거기에 영일군이나 포항시, 포항시 출신 공무원들, 그것도 중앙부처에 있는 일반 공무원들이 모여서 만든 친목단체입니다. 그런데 이인규 지원관 같은 경우에는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향 자체는 아마 영덕일 겁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영포회 회원은 아니죠.

가령 설사 그 분이, 이인규 지원관이 포항출신이라든지 그렇지 않더라도 포항하고 연고가 있으니까 거의 준 영포회원으로 봐야 될 거 아니냐 이야기를 한다손 치더라도 사찰을 한 것은 이인규 지원관 그 분이 자기 업무를 행하다가 한 것이지 그게 영포회 업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우연히 영포회 소속돼 있거나, 연고가 있는 사람이 어떤 행위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 행위가 바로 영포회의 행위다, 라고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 아닌가, 저희들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안에서도 5공 때 하나회와 비슷한 사조직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 이 원> 제가 생각할 때는 얼토당토않은 얘기고요. 하나회라고 하면 그 당시에 저도 공무원을 했습니다만, 하나회라고 하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인 그런 세력이었다고 당시는 그렇게 평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제일 계급이 제일 높은 사람이 제가 1급이었고요, 그 밑으로 5급부터 1급까지 되어있는데. 저를 포함해서 그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전국을 움직이고,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할 능력이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저희들은 억측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1급부터 5급 공무원이라고 그러면 고위 공직자에 해당하는 것이고, 특히 이번 정부에 들어오니까 더욱더 여러 가지 초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인규 씨는 고향이 영덕이고, 그래서 영포회 회원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정확하게 영포회 회원입니까? 아닙니까?

◆ 이 원> 일단 회원은 아닙니다. 회원은 아닌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포항에서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포항하고 연고가 없는 건 아니죠. 연고는 있죠, 있으니까 회원들 하고 같이... 예를 들어서 망년회 같은 걸 한다면 그분이 참석했었을 수는 있겠죠. 그게 친목회라는 게 엄격하게 회원자격을 따져서 어떤 사람이 왔는데 당신 회원자격이 없으니까 돌아가시오,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 이종훈> 그러면 회원명부에는?

◆ 이 원> 저희들은 회원명부 자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이종훈> 회원명부가 없나요?

◆ 이 원> 네.

◇ 이종훈> 보통 상식적으로 회원들 연락처를 적은 그런 명부가 있지 않습니까?

◆ 이 원> 그게 있는 게 정상이겠습니다만, 대개 회원정보를 갖고 있겠죠. 과거에 저희들도 갖고 있었고요. 그런데 그게 2008년도, 그 전에도 명부가 잘 없었습니다만, 너무 자꾸 말썽이 생기니까 그 회원명부가 빠져나가서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킬지 모르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회원명부가 없다고 해서 저희들이 불편한 게 전혀 없습니다. 특별한 사업이 있다거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회비를 거두어서 뭘 한다거나 그렇다면 회원명부가 필요하겠지만...

◇ 이종훈> 회원명부를 만들진 않지만 회원들이 서로 알고 있는 일종의 연락처들은 있다는?

◆ 이 원> 통일적인 연락처를 갖고 있지는 않고요. 저 같은 경우는 법제처에서 오래 근무를 했습니다만, 만약에 법제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할 일이 있으면 제가 연락을 하면 되죠. 한 부처에 한 사람만 알고 있으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연락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희들이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행정안전부 같으면 행정안전부 본부에 있을 때는 회원이 되지만 그 사람이 제주도를 갔다든지 아니면 경북도에 갔다든지 하면 자연스럽게 회원에서 빠지고, 다른 지방부처 있는 데도 마찬가지죠. 국토해양부도 마찬가지고요.

◇ 이종훈> 회원명단도 없는데 어떻게 회장을 뽑으시고 그러셨는지? (웃음)

◆ 이 원> 1년에 한 번 정도 모이는데, 그 모이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뽑죠. 그게 뭐 국회의원 선거하듯이 은밀하게 투표행위를 거치고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개 추대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죠.

◇ 이종훈> 1년에 한 번 정도는 공식적으로 모이시는 거고요, 그런 것 없더라도 수시로 회원들 간에는 만나고?

◆ 이 원> 회원들 간에야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야 만나게 되겠죠. 그런데 그것은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겠고요.

◇ 이종훈> 이영호 비서관도 영포회 회원이 아닌가요?

◆ 이 원> 그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반 행정직공무원, 일반 공무원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모임이기 때문에 이영호 비서관 같은 분은 지금 현재는 공무원이긴 합니다만, 그분은 원래 공무원으로 시작한 분도 아니고, 제가 듣기로는 선거캠프에 있다가 들어오셨다고 하던데, 또 그런 분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정부가 임기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공무원 신분을 버리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러다보니까 그 분 같은 경우에는 아마 구설수를 의식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만, 그 분 쪽에서 저희들한테 연락한 적도 없고요. 저희들도 그분한테 모임에 나오라고 권해본 적도 없고요. 제가 회장입니다만, 이영호 비서관 같은 분은 이름만 들었지 한 번도 얼굴을 뵌 적이 없습니다.

◇ 이종훈> 설령 공직자가 과거에 아니었더라도 일단 공직을 갖게 되면, 특히 고위공직자가 되게 되면 당연히 거기 회원이 되는 그런 시스템 아닌가요?

◆ 이 원> 회원 자격은 그렇게 되어있죠. 그렇게 되어있지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 비서관 같은 분은 본인 스스로가 전혀 참여할 의사가 없었고, 저희들도 또 정치권에서 온 분이다보니까 저희들 쪽에서도 연락하는 것을 자제했다는 의미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거죠.

◇ 이종훈> 그러면 두 분 다 영포회 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들이기 때문에 영포회가 관련됐다고 하는 것은 억측이다?

◆ 이 원> 관련됐다고 하는 것도 억측이고, 설령 관련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영포회 차원에서 뭘 했다는 것은 저희들로서는 억울하다는 거죠.

◇ 이종훈> 영포회가 계속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주체로서 자꾸 거론이 되고 있고, 그러면 언론을 상대로 해서 소송을 제기하시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이 원> 소송까지는 몰라도 저희들이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만, 언론보도된 것 중에 과장된 게 있거나 사실하고 전혀 다른 게 있다면 언론정정보도청구 그런 것을 하는 방안도 뭐 결정된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는 방안 자체는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법률 검토가 선행이 되어야 할 테니까요.

◇ 이종훈> 지난 2007년, 조금 전에 영포회 송년모임도 잠시 언급을 하시긴 하셨는데요,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최시중 방통위원장 참석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후원자 역할을 해야 한다, 물 좋은 때 고향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된다, 포항 쪽으로 예산이 죽죽 내려온다, 이런 발언들이 나와서 언론에서 한 번 논란이 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사실인가요?

◆ 이 원> 그것은 2008년도 모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때는 순수하게 저희들끼리 모인 모임이 아니고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 의원, 포항시 간부들이 전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포항시하고 저희들 하고 합동으로 하다보니까 포항시에서 정치인들을 많이 초청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모일 때는 순수하게 저희들끼리 망년회를 한다든지 할 때는 정치인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초청을 하지 않습니다.

◇ 이종훈> 그 해에는 영포회하고 포항시하고 같이 행사를 한 거다?

◆ 이 원>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발언들은 그분들은 정치인들이니까 어떻게 보면 자기 자화자찬일 수 있고, 또 상대방을, 옆 사람을 띄워주는 측면도 있고 하니까 그 발언이 어느 정도까지는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치인들이 그런 말씀 흔히 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나온 말씀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하지만 포항시하고 같이 행사를 할 정도면 영포회가 그만큼 힘이 있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 이 원> 그건 그렇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 어떤 시군에서도 모임을 갖게 되면 인사도 부르고 특히 시장, 군수가 올라와서 하는 경우는 포항시 아니라 다른 데도 많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이종훈>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데, 이 분이 영포회 고문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 이 원> 고문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현재는 특별히 고문이라는 걸 두고 있지는 않고요. 가령 고향의 큰 선배님이시니까 그런 의미에서 영포회나 포항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면 할 수 있을 수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어떤 연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이종훈> 야당 쪽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본인도 영포회하고 관련이 있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데?

◆ 이 원> 영포회하고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포항 출신이다, 하는 의미겠죠.

◇ 이종훈> 하지만 박명재 전 영포회장이 한 지역신문하고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하고 고향 선후배로서 영포 목우회 활동을 같이 해서 평소 잘 알고 지낸 사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이 원> 박명재 장관님 발언을 제가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친목단체라는 게 무슨 특별한 사업을 하거나 활동이 있는 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당시에 서울시장 때 이야기인지 국회의원 때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영포회하고 활동을 같이 했다는데, 활동을 같이 했다고 할 만 한 활동 자체가 영포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서울시장이나 하셨다손 치더라도 영포회 회원은 당연히 아니죠. 일반 공무원이 아니니까요.

◇ 이종훈>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해서 혹시 자진해체 하실 의향도 있으신지요?

◆ 이 원> 그것도 가능하죠. 안 그래도 저희들이 금년 초에 한 번 모였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걸 모임을 안 갖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 이종훈> 네, 시간관계상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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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쪽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이 없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참모들과 얘기하다 불쑥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민주당의 강원·충남지사 당선자인 두 사람은 40대 후반이다. 나이도 젊지만 이 대통령이 특히 주목한 것은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의중이 전해지면서 한나라당에선 오는 14일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하는 초·재선 의원들이 줄을 이었고, 집권 후반기 청와대와 내각 개편의 코드로는 '세대교체'가 부각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0104.html?Dep1=news&Dep2=top&Dep3=top

3일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자신이 방향을 잡아놓은 당·정·청(黨·政·靑) 쇄신 구도와 인선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모들은 "개편 폭이 예상보다 넓고 인선작업은 빨라지는 분위기"라고 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내각의 정점인 정운찬 총리의 후임 인선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심하기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3일 독대한 정 총리가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 관련해 고사(固辭) 의지를 굽히지 않자 본인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정 총리를 평소 두텁게 신임해왔으며, 최소한 '정 총리가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도록 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정 총리를 차기 주자 그룹의 한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정 총리가 스스로 물러난다 하더라도 적절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라고 했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차기 총리의 기본 콘셉트를 이 대통령이 어떻게 잡고 있느냐이다. 만일 세대교체 위주라면 항간에서 나도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임태희 노동부 장관,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등 40대 후반~50대 중반의 인사가 파격적으로 낙점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이번 인선 코드는 세대교체만이 아니다. 통합이나 화합도 이 대통령이 무겁게 고려하는 코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나라당 인사들이 제기한 '박근혜 총리론'이나 여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호남·충청 인사 또는 '야권 성향 인사' 영입론도 검토될 수 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박근혜 전 대표 총리 카드는 본격적으로 검토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총리가 교체될 경우 내각은 최소한 중폭 이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 초반에 임명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정종환 국토해양·유인촌 문화·전재희 보건복지·장태평 농림수산식품·이만의 환경부·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7명은 모두 교체 선상에 올라 있다. 이 장관들의 경우 실무 전문가형으로 짜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총리와 장관들의 경우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검증에 오랜 시일이 걸리고 오는 28일 재·보선 결과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인선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신 이번주 중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먼저 확정짓고 뒤이어 빠르면 이번 주말쯤 청와대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집권 후반기를 목표로 한 청와대 시스템 개편은 이번주 중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마지막 틀을 짜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인사 개편 (시기)은 현재로선 유동적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미 사의를 표명한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정무, 국정기획, 홍보 등 청와대 핵심 수석 3명이 모두 교체될 것으로 안다"면서 "청와대의 틀이 확연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후임 대통령실장으로는 당초 백용호 국세청장 등 세대교체형 인물들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총리를 세대교체형으로 인선하는 대신 정권의 살림을 챙겨야 할 대통령실장은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등과 같은 '경륜형'으로 임명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부상하고 있다.

분류없음2010.07.0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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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v.daum.net/link/7909916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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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국민은 현재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정치인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를 동시에 꼽았다. 이 대통령의 신뢰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4위에 그쳤다.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은 김 지사·오 시장에 이어 4위였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589/4288589.html?ctg=1000&cloc=home|list|list1

중앙SUNDAY가 동아시아연구원(EAI)·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10 파워 정치인 영향력·신뢰도 평가’를 했다. 2007년과 2009년에 이은 세 번째 조사다. 지난달 29일 전국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했다.

이 대통령과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주요 정치인 12명에 대해 물은 이번 조사는 한국의 정치 리더십 지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들 중 이 대통령, 박 전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동영 의원 등 7명은 2009년 7월 조사에도 포함된 인물이다.

영향력과 신뢰도를 ‘전혀 없다(0점)’에서 ‘매우 높다(10점)’ 사이 점수로 측정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세 차례 조사 내내 영향력 1위를 지켰지만 신뢰도는 1위→3위→4위로 떨어졌다. 박 전 대표의 영향력도 2위→2위→4위가 됐다.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오세훈 시장, 김문수 지사의 약진도 주목할 만하다. 오 시장은 영향력 5.79점, 신뢰도 5.25점을, 김 지사는 각각 5.82점, 5.40점을 기록해 상위에 랭크됐다. 두 사람 모두 보수 성향의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들보다 영향력에서 뒤진 박 전 대표는 중도층에서 우위를 보였다. 세종시 문제로 대통령과 대립하면서 한나라당 지지층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반면 중도층이나 반대파의 평가는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6·2 지방선거 패배를 책임지고 물러난 정몽준 전 대표는 영향력 9위(4.35점), 신뢰도 10위(4.15점), 세종시 수정법안 통과에 실패한 정운찬 총리는 영향력 5위(4.67점), 신뢰도 9위(4.29점)를 기록했다.

선두그룹은 한나라당 소속 정치인이 채웠지만 중간그룹에서 야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영향력에서 정세균 대표가 6위(4.61점), 한명숙 전 총리가 7위(4.58점), 유시민 전 장관이 8위(4.55)였다. 신뢰도에선 유 전 장관이 5위(4.63점)로 올라섰고 한 전 총리가 6위 (4.50점), 정 대표가 7위(4.37점)였다. 이들은 2007년, 2009년엔 3점대였다.

반면 정동영 의원(영향력 3.74점-12위, 신뢰도 3.81점-12위), 이회창 대표(영향력 3.91점-11위, 신뢰도 3.92점-11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선 “차세대 대권 주자감은 누구인지”도 물었다. “없다”(21.9%)와 “잘 모르겠다”(33.3%)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나머지는 김두관 경남지사(15.0%), 안희정 충남지사(12.9%),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12.0%),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11.5%) 순으로 답했다.

정한울 ·정원칠 EAI여론분석센터 연구원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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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목숨걸고 이후락 김형욱을 찍어낸 것처럼 mb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제2의 이만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오후 캐나다와 파나마, 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3/201007030058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이 대통령은 주말 동안 특별한 일정 없이 청와대 관저에 머물면서 청와대 인사 및 조직개편, 개각과 관련한 구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첫날인 지난달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 등을 감안, 당초 오는 2012년 4월 17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시점을 3년 7개월 늦은 2015년 12월 1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7일에는 토론토에서 열린 제4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차기 G20정상회의 개최국 정상 자격으로 특별발언을 하면서 “글로벌 금융안전망(GFSN:Global Financial Safety nets)의 구체적 성과가 서울 G20 정상회의때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8일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파나마를 공식 방문, 리까르도 마르띠넬리 베로깔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통상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29일에는 제3차 한.SICA(중미통합체제) 정상회의에 참석, SICA 소속 중미 8개국에 대한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30일에는 멕시코를 국빈 방문해 다음날인 1일 펠리페 깔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FTA체결국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는 멕시코 공공 인프라 입찰에서 한국기업은 FTA체결 전이라도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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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멕시코를 방문한 MB가 한-멕시코 정상회담 의제를 보고받고 '뜬 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며 실무진에게 호통을 쳤다고
보도됐습니다 [하단 기사 참조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3/29586997/1&top=1]

대통령 형님 이상득의원이 대통령특사자격으로 남미와 중앙아시아를 방문,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위해 노심초사 공을 들인
것은 잘 알려진 이야깁니다. 특사로 방문한 나라가 10개국은 넘는 것 같고 강행군한다는 보도가 많았습니다
남미,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가까이는 일본등 대통령 특사는 형님이 '도리'를 했다, 이말이 지나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특사 독점은 아니라도 과점은 분명해 보이며 형님이 특사로 방문한 나라중에 바로 이 멕시코가 포함된 것은 물론입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0%CC%BB%F3%B5%E6+%C6%AF%BB%E7

이상득의원은 지난 1월에도 멕시코를 방문해 경제장관을 만나 한국과 멕시코간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다고 발표했었습니다[하단 기사 참조 http://nribiz.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12066778&ltype=1&nid=000&sid=010104&page=7]

그러나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회담과 관련 "한-멕시코 FTA는 멕시코 산업계의 반대가 심해 당장은 어렵다. 그래서 MB가 FTA체결이전이라도 멕시코가 발주하는 국제입찰에 한국기업이 멕시코 기업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 그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에서 보는대로 형님과 청와대의 판단이 극과 극을 달립니다
형님은 멕시코 다녀와서 '한-멕시코 FTA 협상이 본격화할 것' 이라고 발표했는데 청와대 판단은 '한-멕시코 FTA는 멕시코 산업계 반대가 심해 당장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MB가 실무진에게 호통을 쳤다는 실무진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대통령특사로서 멕시코를 방문하고 사전조율했던 
형님도 MB의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님에 대한 불편한 심기가 반영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형님은 지난달에도 '남미에 한번 가려면 35시간이 걸린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데  모쪼록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043081


MB, 실무진에 “뜬구름 잡지말라” 호통친 까닭은…


“뜬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3/29586997/1&top=1

멕시코
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실무진으로부터 사전 회담 자료를 보고받고 이렇게 호통을 쳤다는 후문이다.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사전 협의를 거쳐 모두 36개항의 합의사항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준비했지만 미리 선언문 내용을 받아본 이 대통령은 크게 실망했다는 전언이다.

미리 실무진 사이에 준비된 합의사항이 무려 36개나 됐지만 구체적으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진전시키고 기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후 칼데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기 전이라도 멕시코의 국제입찰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칼데론 대통령한테서 “한국 기업이 멕시코 국제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한-멕시코 FTA는 멕시코 산업계의 반대가 심해 당장은 어렵다”며 “FTA 체결 이전이라도 우리 기업들이 멕시코 정부가 발주하는 국제입찰에 (멕시코와) FTA 체결국 기업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도 기조연설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멕시코 기업인 중에서도 FTA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줄 안다”면서 “그러나 한국과의 FTA는 다른 나라와는 다른, 차별화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멕시코 FTA는 한국 기업들의 더 많은 투자를 유발할 수 있고, 에너지와 철강 등 기간산업 투자 확대는 멕시코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온실가스 배출 감소의 대안으로 멕시코가 추가적으로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멕시코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적 행동이나 성명으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칼데론 대통령은 한국이 2013년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에 입후보하는 데 대해 호의를 갖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독립 200주년 및 혁명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에서 한국 정부와 국민이 ‘한-멕시코 우호의 종’을 기증하겠다고 밝혔고, 칼데론 대통령은 이 종을 현재 건설 중인 ‘독립 200주년 공원’에 전시하겠다고 화답했다.

멕시코시티=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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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0 18:24 / 수정: 2010-0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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