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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한국전문'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2.05.30 북외교관 백만불소지 몽골입국하자 미-일 위폐조사 대소동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2. 2011.09.04 DJ는 좌파들의 첫 대통령 - DJ측 장례식에 부통령이나 국무장관 조문요구 - 위키리크스 외교전문
  3. 2011.08.29 라이스국무, '피습' 박근혜에 위로서한- '국무부는 공개하지 않을것'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4. 2011.08.25 '카자흐 화력발전소 한국수주, 이미 2년전 결정'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서 드러나 (4)
  5. 2011.05.05 일, 미국에 '한일 역사문제 관여마쇼' -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1)
  6. 2011.04.10 김정일 확실히 중국 눈밖에 났다?- 중국, '북한 따돌리고' 미국과 북한관련 정보공유: 위키리크스 공개 전문
  7. 2011.01.02 북한등 망나니 미사일막으려면 MD 필요 -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8. 2011.01.02 이후락 해외도피 전말: 실각당일 여권만들고 미대사관에 비자신청 - 미 국무부 비밀전문[4]
  9. 2010.12.15 [위키리크스 전문]MB, 북핵문제만큼은 단호, 지난해 스웨덴방문 유엔결의 준수 촉구 - 스웨덴, 북 추방우려 09STOCKHOLM425: DEMARCHE DELIVERED: IMPLEMENTING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874
  10. 2010.12.03 위키리크스전문, 미국무부, 유엔주재 북한외교관 생체정보 파악등 지시
  11. 2010.12.03 [재]위키리크스, '미국, 동맹국 아프칸기금 15% 가로챘다'-한국에 년 1억불씩 요구 : 우리돈은 ?
  12. 2010.12.03 위키리크스 전문 : '미국, 동맹국의 아프칸지원금 15% 가로챘다' - 독일정부 거센 항의
분류없음2012.05.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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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외교관 위폐조사 미국무부비밀전문-위키리크스공개 북한외교관 위폐조사 미국무부비밀전문-위키리크스공개


지난 2006년 북한외교관 2명이 미화 백만달러와 일화 2억엔을 소지한채 몽골에 입국하자 몽골당국이 미 중앙정보국및 일본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이 돈의 위폐여부를 정밀 조사했으나 진폐로 확인됐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몽골주재 미국대사관이 지난 2006년 2월 26일 '몽골정보부, 북한외교관이 소지한 미화및 엔화 압류' 라는 2급 비밀전문을 통해 북한을 출발, 중국 베이징을 거쳐 몽골에 입국한 북한외교관여권을 소지한 2명의 북한 남성이 지난 21일 미화 백만달러와 엔화 2억달러를 소지한채 몽골에 입국했다며 23일 몽골주재 CIA 관계자[SIMO는 CIA를 칭하는 코드네임]와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위폐관련 미국무부 비밀전문 원문파일 하단 첨부]


이 전문은 또 '몽골정보부가 북한외교관 2명이 소지한 미화와 엔화를 일시 압류했으며 이들이 몽골세관에 신고하고 적법하게 반입한 돈이지만 미 중앙정보국 CIA가 이 돈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두 북한인의 신원을 추적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몽골정보부는 또 북한이 이 돈을 돌려달라고 압력을 가할때까지 약 열흘밖에 시간이 없다며 하루빨리 이 미화와 엔화의 진위여부를 가려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대사관은 미 재무부[US SECRET SERVICE] 홍콩주재사무소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들과 협조해 진위여부를 가릴 계획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또 북한인 남성 2명이 외교관 여권을 소지했지만 북한 외교관인지, 또는 대동은행 직원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몽골정부는 이처럼 긴밀하게 미 중앙정보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일본정부에도 협조를 구해 북한외교관이 소지한 돈의 진위여부를 면밀히 검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외교관 위폐조사 미국무부비밀전문-위키리크스공개 북한외교관 위폐조사 미국무부비밀전문-위키리크스공개

몽골주재 미국대사관은 첫 전문을 보낸 6일뒤인 2006년 3월 3일 '북한외교관소지 화폐 조사결과 위폐없음'이라는 제목의 2급 비밀전문을 통해 이 돈이 모두 진폐로 확인됐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대사관은 이 전문에서 3월 2일밤 몽골주재 일본대사관으로 부터 일본 재무성이 파견한 위폐감별전문가가 2억엔에 달하는 만엔짜리 2천장중 3분의 2를 조사했으며 모두 진폐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위폐감별전문가들은 1일 도쿄에서 몽골에 도착했으며 3일까지 2천장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문은 몽골정보부도 3월 3일 오후 몽골주재 CIA관계자에게 일본 위폐감별전문가들의 전수조사결과 만엔권 지폐 전체가 진폐였으며 위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통보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또 홍콩에서 파견된 미 재무부 요원들도 백달러짜리 지폐에 대한 감정을 모두 마치고 3일 몽골을 떠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한편 몽골정부는 지난 1996년 6월 북한외교관이 소지한 10만달러가 위폐임을 적발했었습니다 


북위폐 위키리크스전문_new.pdf


북위폐 위키리크스전문


위키리크스2011.09.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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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 [분류 전체보기] - 한일건설 '악재' 미국서 집단소송 피소 - 한일시멘트도 피소 불가피
2011/09/04 - [분류 전체보기] - 386간첩단수사 김승규 국정원장에 노무현이 사퇴요구 - 위키리크스 외교전문
2011/08/30 - [분류 전체보기] - '이건희 현역복무?'-한번 따져보자 : 언제? 결혼뒤에? 득남뒤에?
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이건희회장, 병역필이냐-병역면제냐 [지난해 12월 1일 '면제' v 올해 8월 30일 '현역필' 기사 비교]

2011/09/07 - [분류 전체보기] - [충격]'일심회연루의혹' 박선원이 남북정상회담 기획-비선조직: 통일-외교-국방 모두 따돌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주한미국대사관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좌파들의 첫 대통령이라고 보고했으며 DJ측은 장례식에 조 바이든 부통령이나 힐리러 클린턴 국무장관의 조문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직후 주한미국대사관은 DJ의 일생을 보고한 전문에서 DJ의 출생부터 사망까지를 시간대별로 비교적 상세히 보고하고 DJ가 한국민주화와 남북관계를 개선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평가하면서도 대통령당선에 대해 '좌파들의 첫 대통령이 됐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09년 8월 19일자 전문을 살펴보면 '한국의 제15대 대통령'이란 항목을 보면 '아시아 외환위기의 와중에서 1997년 12월 대통령에 당선돼 경제개혁과 남북관계에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언급한뒤 '그의 승리는 좌파들의 첫 대통령이 됐으며 첫번째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했다' 고 평가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그의 일대기를 정리하면서 '좌파들의 첫 대통령'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DJ에 대한 미국의 시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김대중 전대통령측은 김대통령이 서거한 2009년 8월 18일보다 나흘앞선 8월 14일 주한미국대사관 정치담당을 만나 조 바이든 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조문단장으로 와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국측은 바이든부통령이나 클린턴국무장관이 아닌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등 9명을 조문단으로 보냈었습니다 

  


이 전문은 또 김대중 전대통령의 험난한 정치역정을 소개하면서 1971년 대통령선거이후 정치적 박해의 타겟이 됐으며 체포-투옥외에도 5번의 암살시도에서 생존했다고 그 과정에서 미국이 개입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전문은 김대중 전대통령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일본 동경에서 납치됐으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당시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측은 또 이전문에서 사형선고직후 워싱턴이 개입, 한국정부가 김대중 전대통령의 미국망명을 허용했다고 밝혀 미국측이 깊이 개입했음을 시인했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남북화해무드조성, 한국민주화과정에서의 리더쉽등은 노벨상수상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2003년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수억달러의 현금과 경제협력이 평양에 제공됏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두 아들과 측근들이 부정부패로 체포되기도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대통령은 퇴임후에도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종종 선거에서 킹메이커의 역할을 했으며 큰 어른으로서 진보진영에 자문을 해주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 5월 총선을 기점으로 전라도지역에서도 그의 영향력이 퇴색했으며 당시 민주당공천을 받은 김근식, 이광철후보가 무소속의 정동영, 신건후보에게 대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9년 5월 노무현대통령의 자살도 노무현게 정치인들이 다시 힘을 받음으로서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충성도를 약화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역동적인 달변가이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김대중 전대통령은 한국민주화에 한획을 긋는 역사적 역할을 햇으며 햇볕정책은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한마디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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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국무, '피습' 박근혜에 위로서한- 오리지날에 서명없었다 :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2011/08/30 - [분류 전체보기] - '한국여성대통령 시기상조 - 경선져도 중요정치인으로 남을 것' : 미국 대권향방 정확히 예측
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MB,BBK등으로 고전-반전 못시키면 끝'-'열우당, MB보다 박근혜가 쉽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당선자, 정권인수팀에 소망교회멤버 중용-논란 일으켜'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카자흐 화력발전소 한국수주, 이미 2년전 결정'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서 드러나

지난 2006년 5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국무장관이 위로서한을 보내며 국무부는 이같은 사실을 공개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전문에서 드러났습니다

미 국무부가 지난 2006년 5월 26일 주한미국대사관에 보낸 전문에 따르면 라이스 국무장관의 위로서한을 즉각 박근혜에게 전달하라며 국무부는 이를 공개할 계획이 없지만 만약 한나라당측이 공개를 원한다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라이스 국무장관은 박근혜 위로서한 원문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명기돼 있습니다 
 
라이스장관은 이 메시지에서 '지난 20일 박대표가 피습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상심했다, 당신의 용기와 결단력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완벽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보도를 보면 이 위로서한은 실제 전문날짜보다 닷새뒤인 31일 한나라당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박근혜 전대표에게 며칠 지난뒤 전달한 것인지, 박대표가 이사실 공개여부를 고민하다 뒤늦게 공개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시 라이스국무장관 위로서한 관련보도
 
위키리크스2011.08.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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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당선자, 정권인수팀에 소망교회멤버 중용-논란 일으켜'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
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MB,BBK등으로 고전-반전 못시키면 끝'-'열우당, MB보다 박근혜가 쉽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이명박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보도된 4조원규모의 카자흐스탄 발하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은 이미 2년 3개월전 사실상 삼성물산컨소시엄이 수주했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스가 오늘 공개한 외교전문은 지난 2009년 5월 15일 카자흐스탄주재 미국대사관이 국무부에 타전한 전문으로 전문제목은 '이명박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이며 전문번호는 09ASTANA852로 이대통령의 방문을 즈음해 한-카자흐 양국관계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다칸 베르다리에프 대사는 2009년 5월 5일 카자흐스탄 일간지 '리터'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장래 투자에 힘입어 삼성물산이 25억달러가 투입되는 1천5백메가와트급의 발하쉬화력발전소의 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고돼 있습니다

이 전문은 이명박대통령이 지난 2009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 향후 5년간 5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말한 사람은 '서울의 외교소식통'이라고 보도됐으나 카자흐스탄주재 미국대사관은 이 전문에서 그 인터뷰이가 다카 베르다리에프 대사 라고 명시했습니다

그는 에너지, 농업, 광산분야가 한국의 관심분야이며 제한된 자연자원에 대한 세계적 경쟁이 가열되면서 카자흐스탄이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투자처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문에 언급된 발하쉬 화력발전소는 지난 25일 이명박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과 함께 한국 지식경제부와 카자흐 산업기술부간에 체결된 정부간 협정의 대상인 발하쉬 화력발전소를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 발하쉬 화력발전소 계약이 40억달러 규모이며 이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이 각각 35%, 그리고 카작무스가 5%등의 지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었습니다 

따라서 발하쉬 화력발전소공사는 지난 25일이 아니라 2년3개월전인 2009년 5월 이명박대통령 1차 카자흐스탄 방문전에 사실상 삼성물산컨소시엄이 수주한 상태로 추정됩니다   


또 다른 전문을 통해서도 이같은 내용이 확인됩니다

지난 2009년 6월 17일 카자흐스탄주재 미국대사관이 국무부에 타전한 전문도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이 발하쉬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이미 선정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전문은 전문번호 09ASTANA1035 로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경제협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2009년 5월 25일 카자흐스탄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가 미국대사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당초 중국이 맡을 것으로 전망됐던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가 결국 한국의 삼성물산과 한전으로 넘어갔다'고 말한 것으로 보고돼 있습니다

중국대사관 관계자가 '발하쉬 화력발전소공사 삼성물산 수주'를 언급한 때는 2009년 5월 25일, 이 또한 2년 3개월전입니다

이들 두 전문은 비밀등급이 '공무용으로만 사용할 것'[FOR OFFICIAL USE ONLY] 로. 민감하지만 비밀이 아닌 것으로 분류하고 있어 한국의 발하쉬 화력발전소 수주사실은 이미 2년 3개월전에도 비밀이 아닐 정도로 많이 알려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대사관관계자도 언급했듯 발하쉬 화력발전소공사는 중국도 '눈독'을 들였고 중국이 맡을 뻔 했다는 것으로 미뤄 한국이 적극적 자원외교를 통해 중국을 제치고 이 공사를 따낸 것으로 추정되며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발하쉬 화력발전소 공사는 지난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 정부간 협정을 체결했지만 미 국무부 외교전문을 보면 실질적으로는 2년 3개월전 이미 그 수주가 확정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리크스2011.05.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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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 [분류 전체보기] - 청와대 본관-관저-경호등 전체 건축물상세현황 인터넷에 낱낱이 노출 - 최대 5년 공개된듯
2011/05/04 - [분류 전체보기] - 정부청사-국방부-경찰청-교도소-인천공항등 핵심시설도 송두리째 노출

일본이 미국정부에 '독도문제'등 한일 역사문제에는 관여하지 말라고 충고했으며 한일관계에 대한 전향적 시각을 가진 이명박정부에 대해서는 일본에 유익하다는 긍정적 평가를 했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비밀외교전문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9년 9월 21일 주일미국대사관이 미 국무부에 비밀등급으로 분류, 보고한 비밀전문에 따르면 커트 캠벨 미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일본을 방문, 아키타카 사이키 일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사이키국장이 캠벨차관보에게 이같은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9년 9월 18일이 비밀해제일자인 이 전문은 미국과 일본의 고위외교관료가 같은해 9월 18일 도쿄에서 만나 미일외교현안전반을 논의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전문 10번째 항목엣 '한일관계'에 대한 대화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이키국장은 한일관계에 대해 전향적 시각을 가졌기 때문에 이명박정부는 일본에 유익하다고 말했으며 또 2010년은 한일합방 백주년이 되는 해로 매우 중요한 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사이키국장은 타케시마-독도문제와 일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검증문제등 가까운 미래에 한일 양국간에 긴장을 야기시킬수 있는 역사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은 이같은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사이키국장은 또 이명박대통령이 이웃나라인 일본과의 양국관계를 강화시키게 될 하토야마총리의 방한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며 일본외상이 방한을 지지하고 있지만 아직 총리실로 부터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캠벨차관보에게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일본은 유엔의 북한제재가 지속돼야 한다며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 중국또한 최근의 북한행태에 신경이 곤두서 있으며 이는 중국이 지정학적 완충지대를 제공하는 둘로 나뉘어진 한반도의 현상유지를 바라며 이웃나라[북한]의 불안정이나 붕괴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키국장은 또 6자회담에 대해 6자회담이라는 명칭대신 다자회담이라고 말하며 북한의 6자회담복귀여부는 북미대화에 달려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중 한일관계부분


전체 전문




위키리크스2011.04.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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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의 단독방중설이 나도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 북한관련 정보를 공유했던 것으로 드러나 '김정일이 중국의 눈밖에 났다'는 분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위키리크스 비밀전문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양국의 국방관련 고위관리들이 지난 2009년 7월 중국의 안방인 북경에서 만나 북한과 관련한 정보를 광범위하게 교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호주 언론 'THE AGE'는 11일 위키리크스 비밀전문을 단독입수했다며 이 회의에 참석한 관리들은 미국에서는 미셀 플루노이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중국에서는 중국 인민해방군 정보담당 총책임자인 양휘장군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양국의 핵심관리들이어서 김정일이 느끼는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이며 더구나 후계자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김정은의 단독방중설이 나도는 미묘한 시점에 공개됨으로써 향후 김정은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미국의 대만 무기판매에 대한 중국의 불만과 중국의 미국내 스파이행위 증대에 따른 미국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 양국은 사실상 김정일이 이끄는 북한이 양국의 공동의 적이라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회담에서 양휘는 최근 인민해방군 정보담당자들이 미국 CIA를 방문해 북한정보를 교환하는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음을 강조하고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는 동기가 무엇이냐는 미국측의 질문에 대해 평양의 고립된 체제의 최우선과제는 언제나 생존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양휘는 북한은 국력평가의 모든 면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다며 북한은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보면서 핵무기 개발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양휘는 특히 북한의 위성발사와 핵실험은 북한의 지배체제를 안정화시키기위해 획책된 것이며 특히 김정일 건강문제와 그에 따른 후계체제 마련의 시급성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양휘는 또 북한내부의 정치적 문제도 두번째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북한 경제에 대해 북한은 최근 10년간 매년 단 1% 성장에 그칠 정도로 경제불황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이 미국대표단에게 북한문제는 북한이 중국에 가까이 있어 중대한 현안중 하나가 되어 왔을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한국에서 1592년과 1892-94년, 1950-53년등 세번의 전쟁을 치르며 값비싼 댓가를 치렀다고 강조했으며 이는 북한에 대한 기득권이 있음을 주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플루노이 차관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계속 증강시킬경우 이는 중국과 미국에 중요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플루노이차관은 또 북한이 이같은 정책을 계속할 경우 인접국가들은 미사일방어[MD], 동맹강화, 공격능력배양등을 통해 자구책을 강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양국은 북한이슈에 대해 긴밀히 공동작전[CO-OPERATION]을 펼치자는데 합의하고 가장 중요한 목표는 긴장고조를 막는 것이라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위키리크스전문에서도 허 야페이[何亞非)] 중국외교부 부부장이 북한을 '빗나간 아이'[SPOILED CHILD]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취 티엔카이 [崔天凯] 중국외교부 부부장도 중국이 북한의 새로운 체제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는등 중국이 북한의 현체제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음이 드러났었습니다

위키리크스2011.01.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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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발 MD 명분활용 -위키리크스 안치용

북도발 MD 명분활용 -위키리크스 안치용

1 1 1
ID 
09STATE97244
SUBJECT 
POTUS EUROPEAN-BASED MISSILE DEFENSE DECISION
DATE 
2009-09-18 18:06:00
CLASSIFICATION 
SECRET
ORIGIN 
Secretary of State
TEXT 
S E C R E T SECTION 01 OF 06 STATE 097244

SIPDIS

E.O. 12958: DECL: 09/15/2014
TAGS: EZ MARR PREL
SUBJECT: POTUS EUROPEAN-BASED MISSILE DEFENSE DECISION
(SECOND CORRECTED COPY OF STATE 96519)

REF: A. STATE 96519 B. STATE 96550

Classified By: T U/S Ellen O. Tauscher for Reasons 1.4 a,b,and d.

¶1. (U) (CORRECTED COPY FOR THE RECORD. NO ACTION REQUESTED.
THIS CORRECTED COPY HAS A REPLACEMENT SIXTH TICK IN THE
RUSSIA TALKING POINTS IN PARAGRAPH 6. PLEASE DISREGARD THE
SIXTH TICK IN THE RUSSIA TALKING POINTS IN THE EARLIER
TRANSMISSIONS OF THIS CABLE. SEE REFTELS.) This is an ACTION
REQUEST. Please see paragraph 3. ALL MATERIALS IN THIS
CABLE ARE TO BE EMBARGOED FROM DELIVERY TO HOST GOVERNMENTS
UNTIL 25 MINUTES PRIOR TO A PRESIDENTIAL STATEMENT RELEASED
ON SEPTEMBER 17, 2009 AT 9:55 A.M. (EASTERN DAYLIGHT TIME -
WASHINGTON, D.C.).

¶2. (SBU) BACKGROUND: The White House is expected to announce
a Presidential decision at approximately 9:55
a.m.(Washington, D.C.) on September 17 regarding a U.S.
European-based BMD adaptive regional architecture, which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Bush Administration's plan
to deploy 10 ground-based interceptors in Poland and a BMD
tracking radar in the Czech Republic. END BACKGROUND.

¶3. (SBU) ACTION REQUEST: Addressee Posts are instructed to
deliver the talking points to Host Governments in paragraph 4
on Thursday, September 17, as a non-paper, but no earlier
than 9:30 a.m. (Easter Daylight Time - Washington, D.C.).
USNATO, Embassies in NATO Capitals (except for Embassies
Warsaw and Prague), Embassy Tokyo, Embassy Moscow, and
Embassies in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GCC) States
(Bahrain, Kuwait, Oman, Qatar, Saudi Arabia, United Arab
Emirates) are instructed also to deliver the tailored talking
points for NATO, Japan, Russia, and the GCC States in
paragraphs 5-8. Action Request addressees should attempt to
provide pre-notifications immediately prior to the public
announcement of the Presidential decision but not before 9:30
a.m. EDT; with the different time zones involved, Washington
recognizes that some notifications may not occur until after
the White House public announcement. Posts may draw upon the
Questions and Answers to be provided reftel for use with Host
Governments on an "if asked" basis, or as Posts determine is
appropriate. The Questions and Answers in reftel may be
drawn upon by Posts but should not/not be handed over to Host
Governments. Materials for public diplomacy (e.g., Fact
Sheet, Questions and Answers, and POTUS Statement) will be
provided to Posts septel. Posts please notify the Department
regarding date of delivery, recipients, and reaction, if any.
END ACTION REQUEST.

¶4. (U) BEGIN TEXT OF TALKING POINTS:

U.S. MISSILE DEFENSE POLICY - EUROPEAN DECISION

- The White House announced that the President has approved
Secretary Gates and the Joint Chiefs of Staff's unanimous
recommendation for improved missile defenses in Europe
against the threat from Iran to our forces and families
deployed to the region and to our Allies.

- Iran already has hundreds of ballistic missiles that can
threaten its neighbors in the Middle East, Turkey, and the
Caucasus and it is actively developing and testing ballistic
missiles that can reach more and more of Europe.
-- Our concern regarding Iranian missile capabilities is
further increased by the fact that our Intelligence Community
continues to assess that Iran, at a minimum, is keeping open
the option to develop nuclear weapons.

- The new "Phased, Adaptive Approach" recommended by
Secretary Gates updates and revises the previous program for
missile defense in Europe based on two key findings of the
DoD review:

STATE 00097244 002 OF 006


-- First, the threat from Iran's regional ballistic missiles
has developed more rapidly than previously expected. At the
same time, the threat from potential Irani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CBMs) has been slower to develop than we
previously expected.
-- Second, our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and technologies
have advanced significantly. Improved interceptor
capabilities, such as the currently deployed Standard
Missile-3 (SM-3) interceptor and advanced variants that are
already in development, permit a more flexible and capable
architecture.

- Therefore, the President has approved a Phased, Adaptive
Approach that is responsive to the current threat, but also
can incorporate new technologies quickly and cost-effectively
to adapt as the threat and our technologies continue to
change. It will unfold in phases:
-- The first phase will speed protection of U.S. deployed
forces, civilians, and families and our Allies in Europe
against the current threat from Iran by deploying proven
systems by 2011 ) about six or seven years earlier than the
previous program.
-- Subsequent phases will add advanced variant sea- and
land-based versions of the SM-3 and cover additional
territory in Europe should the Iranian threat expand.
-- In the fourth and final phase we will anticipate
augmenting our existing capabilities to defend the United
States against potential advances in Iran's ICBM capability
with advanced versions of the SM-3. This would be a similar
capability to that provided in the program of record.

- This improved approach removes the need for a Ground Based
Interceptor field in Poland and features a distributed
interceptor and sensor architecture that does not require the
single large, fixed radar originally planned to be located in
the Czech Republic.
-- Under the new approach, land- and sea-based missile
defense interceptors and sensors offer some flexibility to be
redeployed as the regional ballistic missile threat dictates.
This distributed network approach also will increase the
survivability of the system and provide more opportunities
for collaboration with Allies and partners.
-- We are beginning consultations with Poland, the Czech
Republic, and other Allies on the new approach, and will work
with our NATO Allies on determining locations for the sensors
and interceptors, and on integrating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with their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and with the
emerging NATO command and control network.

- Strong missile defenses will strengthen our efforts to find
a solution that brings Iran into compliance with its
international obligations: the more we can diminish the
coercive value of Iran's missiles, the less Iran stands to
gain by continuing to develop these destabilizing
capabilities.

- This set of recommendations comes from an ongoing
Congressionally-mandated review that is taking a
comprehensive examination of our global approach to missile
defense and is consistent with the Defense Department's
budget choices for fiscal year 2010:
-- For example, we added additional funding to field more
systems such as Aegis BMD ships and SM-3 interceptors.

END TEXT OF TALKING POINTS.

¶5. (S/REL NATO) BEGIN TEXT OF TALKING POINTS FOR USNATO AND
EMBASSIES IN NATO CAPITALS (TALKING POINTS BELOW SHOULD BE
USED FOR ALL NATO CAPITALS EXCEPT FOR POLAND AND THE CZECH
REPUBLIC; WARSAW AND PRAGUE WILL RECEIVE SEPARATE TAILORED
TALKING POINTS TO BE DELIVERED ON SEPTEMBER 17 BY THE
FLOURNOY-TAUSCHER DELEGATION):

GENERAL

- NATO leaders have all agreed that ballistic missile
proliferation poses an increasing threat to Allies' forces,

STATE 00097244 003 OF 006


territory, and populations.

- As a result, NATO has noted the significant contribution to
Alliance security by those Allies who possess, or are
acquiring,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 At the 2008 Summit, NATO leaders agreed to consider options
for a NATO missile defense system that would cover all
remaining areas of Allied populations and territory. To
date, those efforts have focused on missile defense systems
to protect deployed forces from shorter-range ballistic
missile threats.

- At the 2009 NATO summit,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tasked experts to examine the potential expansion of the
ALTBMD program ) which is designed to be the command and
control "backbone" for theater missile defense for deployed
forces.

- The United States now proposes a "Phased Adaptive
Approach," which will reinforce and strengthen on-going NATO
efforts. Specifically, we believe that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is fully supportive of the decision to pursue
options for a complementary NATO-wide multi-layered BMD
architecture, which currently is envisioned to use NATO's
command and control backbone architecture. This is a
flexible and cost-effective approach that leverages proven
technologies against a known threat.

- Most importantly,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is designed
to work in concert with Allied efforts to provide protection
against ballistic missile attack for all NATO Allies,
reflecting the Alliance principle of indivisibility of
security.

-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will provide our most proven
and operational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in the
near-term, defending Allied territory sooner against the
current Iranian threat.

- U.S. missile defense efforts will of course be fully
interoperable with those of NATO.

- We propose that -- subsequent to Alliance discussions and
follow-on briefings in greater detail -- the Alliance examine
how we can integrate the U.S. Phased Adaptive Approach with
NATO missile defense. This can be discussed further at the
upcoming defense ministerial in Bratislava.

-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would serve to greatly
strengthen NATO's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in the face of
a growing threat to Alliance security.

- We look forward to engaging the Alliance in political and
technical discussions in the weeks ahead.

FINANCING (if raised)
- We will work closely with Allies to examine broader
resourcing requirements for defense of Allied forces,
territories and populations, including the integration of our
Phased Adaptive Approach.

ROLE FOR NATO MEMBERS
- We have already consulted with the two Allies that had
agreed to host missile defense assets under the previous
plan. I want to reiterate that we are deeply appreciative of
their readiness to take difficult political decisions to
respond to the need to better protect allied territories and
populations against the threat of ballistic missiles.

- We intend to engage in active consultations at NATO on the
best way forward.

-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is flexible and could be
integrated into a NATO territorial missile defense system.
There will be a requirement for Allies to host the sensors
and interceptors to be included in the Phased Adaptive

STATE 00097244 004 OF 006


Approach. There are many possibilities, and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NATO consultations.

- If pressed: At this time, I would prefer not to get into
specific issues related to potential Host Nations. We have
many options in this flexible architecture ) sea- and
land-based, northern and southern Europe. We intend to
engage soon at NATO with Allies on those questions.

- We expect that Allied national systems or current NATO
systems will be able to integrate well with the overall
phased approach.

- Allied contributions can be interoperable with the Phased
Approach missile defense architecture to ensure they form a
cost-effective and comprehensive architecture.

GROUND BASED INTERCEPTORS
- If needed: The U.S. will continue to develop the GBI
technology for CONUS defense because domestically it remains
a cost-effective option. However, we have no plans to pursue
GBIs in Europe given the promise and track record of SM-3
technology.

END TEXT OF TALKING POINTS FOR NATO.

¶6. (C/REL RUSSIA) BEGIN TEXT OF TALKING POINTS FOR RUSSIA:

- The President's missile defense in Europe decision will
publicly be announced at 10:00 a.m. Washington, D.C. time.
The National Security Advisor, General Jones, will be
delivering a similar message to Ambassador Kislyak before the
announcement.

- The decision is the result of a long review process; new
information on the Iranian ballistic missile program drove
the decision.

- Iran has made more progress on short-range and medium-range
ballistic missiles, and less progress on ICBMs than
anticipated. Now the threat is greater to the Middle East and
to Europe, with a less immediate threat to the United States.

- We do not plan to deploy GBIs in Poland and we will not
base the European Mid-Course radar in the Czech Republic.
Instead, there will be an adaptive, phased approach.

- We believe that Iran plans to deploy hundreds of these
short-range and medium-range ballistic missiles. Our old
plan was designed to intercept only small numbers of ICBMs.

- We continue to assess that Iran, at a minimum, is keeping
open the option to develop nuclear weapons. Tehran could
choose at any time to restart its nuclear weapons program
and, eventually, arm its missiles with nuclear warheads.

- The new plan for European missile defense is better
designed to protect Europe from this Iranian threat that is
emerging. We intend to deploy the SM-3 interceptor which is
what we are deploying in the Middle East as well. SM-3s do
not have the capability to threaten Russian ICBMs.

- In the first stages of deployment, we also are seeking to
place these interceptors closer to Iran (from what I
understand, this is exactly the idea that President Putin
proposed to President Bush during their July 2007 meeting at
Kennebunkport, Maine).

- The new plan calls for radars and detection systems to be
deployed closer to Iran. These radars will not have the
capacity to track Russian ICBMs.

- With this decision behind us, we now want to move
aggressively to launch serious cooperation on missile defense
with Russia.

- As the President said during his meeting with President

STATE 00097244 005 OF 006


Medvedev in April, we want to begin by standing up the Joint
Data Exchange Center (JDEC). The hope is to share data from
our respective early-warning systems.

END TEXT OF TALKING POINTS FOR RUSSIA.

¶7. (C/REL JAPAN) BEGIN TEXT OF TALKING POINTS FOR JAPAN:

- The U.S. greatly appreciates Japan's partnership in BMD; we
remain deeply committed to strengthening regional BMD
capabilities including operational cooperation, joint
research, and co-development.

- Recent North KOREAn provocations serve as a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our cooperative missile defense efforts, which
help underpin a strong U.S.-Japan Alliance and contribute to
regional stability.

- We remain committed to an effective defense of the U.S. and
our Allies against rogue ballistic missile threats, including
North KOREA and, if it continues down its current path, Iran.


- As you are aware, the BMD Review has undertaken a
comprehensive examination of our approach to missile
defenses, including an in-depth look at our approach to
European missile defense and in other regions around the
world.
-- USG discussions with the MOD and MOFA over the last
several months made clear that you have particular interest
in the European missile defense analysis -- we understand
these strategic decisions have an impact in the Asia-Pacific
region and want to make sure you are fully informed of our
results.
-- Throughout the review process the U.S. recognized and
factored in Japanese concerns/equities especially those
related to our on-going discussions with the Russian
Federation.

- Although the BMD Review report is not due to Congress until
this January, we have already reached some important
conclusions. We have decided to move forward with discussing
results now so we do not delay deploying improved defenses
for ourselves or our allies.

OTHER CONSULTATIONS

- We would like to explain the President's decision to you
before our public announcement and before we speak with
Russia. We are discussing this new European approach with
Poland, the Czech Republic, and NATO, as we speak.
-- As a close and trusted ally, we consider it important to
share this information with you. However, in light of past
problems with information security, we must insist that you
take every precaution to ensure that this information will
not be leaked. Any leaks w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our European missile defense approach, and would be
damaging to our bilateral relationship. Should there be a
security breach elsewhere, it is important that our
governments not officially confirm leaked information if it
appears in the media before official release by the U.S.
Government.

THE PHASED ADAPTIVE APPROACH

- As you have seen, the new plan for European missile defense
will use the SM-3 interceptor, both land- and sea-based,
rather than GBIs included in the previous program.

- In many ways, your leadership and partnership in the
development of the SM-3 and in operational coordination have
been critical to our development of this new approach to
Europe. Just as we have cooperatively deployed proven and
transportable missile defenses to help defend against
ballistic missile threats in the Asia-Pacific region, we will
deploy those same technologies and capabilities in Europe.


STATE 00097244 006 OF 006


- At this time, the new European approach is based on
U.S.-owned SM-3s. However, we will want to look at future
missile defense opportunities with NATO and our European
allies that could include potential sales of a number of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We would very much like to
work with Japan to make strategic decisions about whether and
how our jointly developed missile (i.e., the SM-3 Block IIA)
could be part of that future, and perhaps part of a future
networked global system of regional missile defense
architectures.

-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strong partnership on
missile defense and growing our cooperative activities.

BMD FOR JAPAN AND EAST ASIA

- As mentioned previously, the phased approach in Europe is
in many ways similar to the approach we have taken with you.
We believe that our current approach in the Asia- Pacific
region is sound and forms a model that we can draw upon
elsewhere. Naturally, we will re-engage with you soon on the
full findings of our BMD Review.

IF ASKED ABOUT BURDEN SHARING AT NATO:

- As you well know, this type of approach creates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 for example, in command
and control, sensors, and interceptors ) and enhanced
cooperation, similar to the type that we already enjoy. We
look forward to engaging with NATO soon about how our new
approach contributes to common defenses and how we can share
responsibilities in that effort.

END TEXT OF TALKING POINTS FOR JAPAN.

¶8. (U) BEGIN TEXT OF TALKING POINTS FOR GULF COOPERATION
COUNCIL STATES (BAHRAIN, KUWAIT, OMAN, QATAR, SAUDI ARABIA,
UNITED ARAB EMIRATES):

- The USG has adopted a phased adaptive approach for the
ballistic missile defense (BMD) of Europe. The approach in
Europe complements the emerging BMD architecture in the Gulf,
which is currently defending against potential Iranian air
and missile threats to our partners and U.S. forces in the
Gulf region.
-- We are working to optimize limited assets to ensure that
programs in Europe will not be executed at the expense of our
friends and commitment to the defense of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 BMD programs in Europe will not require a diversion of
U.S. assets from the Gulf.

- The United States has deployed BMD systems to the Middle
East to protect against the Iranian missile threat, including
AEGIS BMD presence in the Persian Gulf and two PATRIOT
batteries each in Bahrain, Kuwait, Qatar, and the UAE.
-- These U.S. systems complement the indigenous BMD systems
in the region including PAC-II capability in Saudi Arabia and
Kuwait, and Shared Early Warning capability with the UAE.
-- The USG is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providing
additional BMD coverage to Gulf Cooperation Council nations
if the circumstances warrant.
-- The USG will continue to work with its Gulf partners to
develop regional, integrated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s.

END TEXT OF TALKING POINTS FOR GCC STATES.
CLINTON
HEADER 
VZCZCXRO9420
OO RUEHSL
DE RUEHC #7244/01 2611830
ZNY SSSSS ZZH
O 181809Z SEP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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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LL NATO POST COLLECTIVE IMMEDIATE
RUEHAD/AMEMBASSY ABU DHABI IMMEDIATE 5058
RUEHBJ/AMEMBASSY BEIJING IMMEDIATE 0411
RUEHBY/AMEMBASSY CANBERRA IMMEDIATE 5262
RUEHDO/AMEMBASSY DOHA IMMEDIATE 1316
RUEHKU/AMEMBASSY KUWAIT IMMEDIATE 6900
RUEHMK/AMEMBASSY MANAMA IMMEDIATE 6732
RUEHMO/AMEMBASSY MOSCOW IMMEDIATE 3906
RUEHMS/AMEMBASSY MUSCAT IMMEDIATE 1189
RUEHNE/AMEMBASSY NEW DELHI IMMEDIATE 6829
RUEHRH/AMEMBASSY RIYADH IMMEDIATE 3392
RUEHUL/AMEMBASSY SEOUL IMMEDIATE 1910
RUEHTV/AMEMBASSY TEL AVIV IMMEDIATE 9385
RUEHKO/AMEMBASSY TOKYO IMMEDIATE 0531
INFO RUEKJCS/SECDEF WASHINGTON DC IMMEDIATE
RHMFISS/JOINT STAFF WASHINGTON DC IMMED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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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AGS: XTAGEZ, XTAGMARR, XTAGPREL 09STATE9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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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락 실각당일 미국비자신청 안치용

이후락 미국비자신청 긴급보고전문 [1973 SEOUL 8086]

북, 73년 파리등서 JP에 두차례 비밀접촉시도 - 미국무부 비밀전문[3] http://andocu.tistory.com/3345

'DJ납치가담 유영복은 이후락 조카사위' - 미국무부 비밀전문[2] http://andocu.tistory.com/3343

박정희는 김종필을 불신했다?-73년 신장치료차 일본행요청 불허 : 미국무부 비밀전문[1] http://andocu.tistory.com/3341

김성환장관, '북 붕괴하면 임시자치정부 허용' 시사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51

현정은, '북보다 남이 더 큰 장애'불평-김정일은 중국 불신:위키리크스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59


================================================================================
이후락이 중앙정보부장에서 물러나면서 일단 해외로 출국한뒤 미국비자를 신청했다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실각당일
여권을 만든뒤 같은 날 주한미국대사관에 미국비자를 신청했고 미대사관은 즉각 비자를 발급해주려 했던 사실이 미 국무부
비밀전문에서 드러났습니다 
 
73년 3월 윤필용사건[표면적으로는 4월말 알려짐]으로 타격을 입은데 이어 73년 8월김대중납치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정타를 입은 이후락은 73년 12월 3일 마침내 중앙정보부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이후락은 권부핵심에서 밀려났다가도 몇개월뒤 다시 복귀하는등 오뚝이로 불릴 만큼 관운이 강했고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권세를 누렸으며 미국무부 비밀전문에서도 드러나듯 북한도 한때 이후락을 독자적 세력을 가진 2인자로 평가했었습니다 

윤필용사건, 김대중납치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잃었음에도 가시방석같은 중정부장의 자리를 이어가던 이후락은
마침내 그해 12월 3일 박정희 내각의 대대적인 개각과 함께 중정부장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자 생사의 갈림길에 섰음을 직감하고 살길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1973년 12월 3일 개각당일 개각명단[1973 SEOUL 8080]등을 미국무부에 보고한뒤 또 다른 별도의 전문을 통해 '전직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의 여행' 이란 제목으로 이후락의 비자문제를 국부부에 극비리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락의 36계 줄행랑은 그야말로 전광석화같았습니다

1973 SEOUL 8086 CONFIDENTIAL 전문에 따르면 이후락은 개각당일인 12월 3일 이후락 자신과 부인인 정윤희의 여권을 만든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락 부부가 주한미국대사관에 제출한 여권은 12월 3일 발급된 4년만기의 일반여권이었습니다

이후락은 여권을 발급받자마자 12월 3일 당일 주한미국대사관에 비자신청을 했으며 미국여행 목적은 '회의' MEETING 이라고 기재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후락의 미국비자신청사실을 증대사안으로 판단, IMMEDIATELY, 즉 긴급이라고 명시해 보고했습니다 

특히 주한미국대사관은 전문 두번째 항에서 국무부가 반대하지 않는한 한국시간으로 12월 4일[비자신청 이튿날] 오전중에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또 이후락은 일본쪽에도 SOS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비밀전문 세번째 항에서 일본대사관에서 전화연락이 와 '그들이 [비자]신청을 받았으며 일본 본부에서 지침이 있을때까지
연기하고 있다' 고 통보했음이 확인됐습니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의 해외도피는 미국과 일본등에도 중대사안이 아닐 수 없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이 이후락의 해외도피와 관련,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긴밀히 협조한 것은 놀라운 일로 생각됩니다 

이 긴급전문대로라면 이후락은 자신이 살 길은 미국으로 도망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중앙정보부장에서 밀려난 날
곧바로 미국대사관에 찾아가 SOS, 살려달라고 매달린 것입니다

이 전문 두번재 항목에서 언급한대로 비자신청 다음날인 12월 4일 오전중 미국대사관이 이후락 부부에게 미국비자를
발급해 줬다면 이후락은 그날로 미국으로 줄행랑을 쳤고 이미 미국으로 도망간 김형욱과 함께 2명의 전직 중앙정보부장이 
미국에서 박정희 정권과 한국에 대해 쌍나팔을 불어댓을지도 모릅니다 

이후락 김형욱이 사이가 나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김형욱의 맏며느리에게서 직접 들은 또 하나의 이야기는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김형욱의 장남 김정한과 이후락의 외동딸 이명희가 이때 이미 미국에 유학하고 있었으며 두사람이 '정한아' '명희야' 하며
절친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주한미국대사관의 긴급 비밀전문에 대해 미국무부 본부는 뭐라고 답했을까요
어마어마한 거물이 이 전문에 대해 직접 답신을 하며 지침을 내리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이 전문의 지침이 향후 이후락의 실제 36계 줄행랑 행보와도 일치해 사실상 이후락이 이 전문대로 움직였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마어마한 거물의 답신, '후락이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전문은 내일 알아보겠습니다 

이후락실각등 19731203 개각내용보고 [1973 SEOUL 8080]

이후락 실각관련 비밀전문 안치용



    

위키리크스2010.12.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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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09STOCKHOLM425
SUBJECT DEMARCHE DELIVERED: IMPLEMENTING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874
DATE 2009-07-14 05:05:00
CLASSIFICATION CONFIDENTIAL
ORIGIN Embassy Stockholm
TEXT C O N F I D E N T I A L STOCKHOLM 000425

SENSITIVE
SIPDIS

STATE FOR IO, USUN, T AND ISN/CPI-(MFELIPE)

E.O. 12958: DECL: 07/13/2019
TAGS: ECON EFIN EWWT EAIR PARM PREL KNNP MNUC MTRE

SUBJECT: DEMARCHE DELIVERED: IMPLEMENTING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874

REF: A. STATE 65483 B. STATE 66250 C. BERLIN 791

¶1. (C) Poloffs delivered refs A and B points to MFA Korea Desk officer Emma Nordlund on June 29, and Pol Counselor followed up with MFA Director General for Asia and Oceania Klas Molin on June 30. On July 13, Molin responded that Sweden is "on board" with the measures called for in UNSCR 1874 but was concerned about French and German draft papers being circulated within the EU calling for additional EU autonomous sanctions on luxury goods (Ref C). Molin stated that the French were also considering targeting the personal finances of DPRK leaders and imposing some sort of visa ban for their travel to the EU. He said he was worried that the DPRK could respond by expelling EU heads of mission from Pyongyang, including Swedish Ambassador Mats Foyer. Sweden's ability to act as protecting power for the United States -- and Foyer's continuing ability to visit the two jailed American journalists -- could be affected. He added that Sweden was worried about the impact of UNSCR 1874 "not just because of you, but also because we believe in dialogue." As of July 13, Molin said, Sweden was still pushing France for "swift implementation of 1874, even if not the maximum amount."

¶2. (C) Turning to the just-completed visit of ROK President Lee MYUNG-bak to Sweden, Molin reported that Lee had pushed Swedish PM Reinfeldt hard for "very broad, very forceful" implementation of sanctions under UNSCR 1874. "Let's strangle them to bring them back to the table," Lee reportedly said. Reinfeldt noted the special role Sweden plays as protecting power for the United States, and Lee replied that it was important to maintain the Swedish presence in Pyongyang, but urged again that UNSCR 1874 still be forcefully applied.

¶3. (C) Comment: Amb. Molin will be in Washington for consultations July 15-16. EAP interlocutors may wish to raise UNSCR 1874 with him directly, and to address his concerns over tighter enforcement of the UNSCR 1718 ban on exports of luxury goods to the DPRK. End Comment. SILVERMAN
HEADER VZCZCXRO6509
OO RUEHDBU RUEHFL RUEHKW RUEHLA RUEHNP RUEHROV RUEHSL RUEHSR
DE RUEHSM #0425 1950554
ZNY CCCCC ZZH
O 140554Z JUL 09
FM AMEMBASSY STOCKHOLM
TO RUEHC/SECSTATE WASHDC IMMEDIATE 4507
INFO RUEHZL/EUROPEAN POLITICAL COLLECTIVE PRIORITY

XTAGS: XTAGECON, XTAGEFIN, XTAGEWWT, XTAGEAIR, XTAGPARM, XTAGPREL, XTAGKNNP, XTAGMNUC, XTAGMTRE 09STOCKHOLM425

위키리크스2010.1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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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3인의 한국인 부차관보 맹활약 - 재미동포 차기 주한대사 탄생할까 http://andocu.tistory.com/3181
한일건설에 '2억달러 적립요구'통보, 채권은행 피해 우려 : 한일-녹십자등 비리증거 법정서 공개돼 http://andocu.tistory.com/3184

미국무부가 지난해 유엔주재 북한외교관에 대한 생체정보를 파악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위키리크스 공개 국무부전문에서 확인됐습니다

미국무부는 지난해 7월 유엔미국대표부와 주미한국대사관등 세계각국공관에 유엔주재 북한외교관에 대한 생체정보등을 파악,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밀로 분류돼 비밀해제시기가 2034년 7월로 지정된 '유엔 인적정보 수집지침' [NEW HUMINT COLLECTION DIRECTIVE]이라는 제목의 이 문건에서 다르푸르와 수단,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 소말리아, 이란등과 함께 북한이 최우선 정보수집대상으로 지정돼 있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인적정보 수집지침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멤버들의 계획과 의도, 특히 북한에 대한 추가제재여부, 유엔안전보장
이사회 멤버들의 북한의 핵무기관련 발언정보와 계획, 유엔의 북한에 대한 식량원조계획, 대량무기확산방지와 관련한
북한대표단의 견해와 활동, 북한내 유엔개발계획의 활동내역, 유엔개발계획 조정관의 북한 공직자와의 밀착관계,
그리고 북한고위외교관들의 생체정보를 파악하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 수집지침에서 한국에 대한 정보파악 지시는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북한외교관 생체정보 수집지시


위키리크스2010.12.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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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아프칸기금 15% 가로채다

위키리크스전문-'한국에 1억불씩 요구' 원문입수 : '이 기금은 미국정부의 최우선요구사항' http://andocu.tistory.com/3175

미 국무부 3인의 한국인 부차관보 맹활약 - 재미동포 차기 주한대사 탄생할까 http://andocu.tistory.com/3181
한일건설에 '2억달러 적립요구'통보, 채권은행 피해 우려 : 한일-녹십자등 비리증거 법정서 공개돼 http://andocu.tistory.com/3184

미군당국이 독일등 우방국의 아프카니스탄육군기금의 15%를 수수료 명목으로 가로채 독일정부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무부 외교전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우리나라도 매년 1억달러씩 향후 5년간 아프칸육군재건기금으로 지원해 줄것을 요청했고 2010년 한국의 정부예비비에서 1394억원이 집행된것으로 밝혀져 이돈이 아프카니스탄육군기금으로 지원된 것인지, 만약 지원됐다면 한국의 
지원금에 대해서도 미국이 15%를 공제했는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지는 오늘 독일정부가 올해 4천2백만파운드의 아프카니스탄육군기금을 냈으나 미군당국이 이중 15%정도를
수수료로 부과, 독일정부가 기부금을 취소하겠다며 미국정부에 항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키리크스 공개전문을 확인해 본 결과 해당 전문은 지난 2월 3일자 전문이었습니다 [아래 전문원문참조]


위키리크스 공개전문에 따르면 나토주재 미국대표부는 지난 2월 3일 미국 국무부에 보낸 비밀전문을 통해 나토주재
독일대사가 독일정부가 지난해 아프카니스탄육군재건기금으로 낸 4천2백만파운드[6천6백만달러=5천만유로]중 15%가 차이가 난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며 대처방안에 대한 지침을 요청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독일정부는 지난해 10월 이기금을 냈으나 15%를 미군이 행정비로 공제했다며 이사실이 독일의회에 알려지면서
의회로 부터 사실관계설명등 추궁을 받고 있다고 항의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독일정부는 베를린, 브뤼셀, 워싱턴등에서도 이같은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정부는 기부금 차액인 15%를 행정비 내지 비상자금등의 명목으로 설명하려 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또 다른 전문에 따르면 한국도 이같은 아프카니스탄 육군재건기금을 요청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칸 파병국가인 한국에도 지난해 미국이 아프카니스탄 육군재건기금으로 매년 1억달러씩, 5개년간 5억달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가 아프칸 육군재건기금을 냈는지, 아프칸육군재건기금을 냈다면 미국이 우리 지원금에 대해서도
15%를 수수료등의 명목으로 공제했는지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리크스 한국에도 1억불씩 요구

시사인은 위키리크스 공개전문중 지난해 8월 6일자 주한미국대사관 전문을 보면 '특히 아프간 육군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 5년 간 매년 1억 달러를 지원할 것을 한국에 요청했다”고 기록돼 있다고 지난 2일 보도했습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8

시사인이 확인했다고 밝힌 2009년 8월 6일자 전문내용을 확보하지는 못했으나 주한미국대사관 보고전문 전체목록을 보면
2009년 8월 6일 21시 25분 발송된 이같은 전문이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문은 군사동맹등을 뜻하는 MARR등의 꼬리표를 달고 있었습니다

[추가 2010년 12월 3일 오후 3시 3분 미동부시간]
시사인이 보도한 2009년 8월 6일자 전문내용 전체를 입수, 파악한 결과 시사인의 보도내용이 정확했습니다
원문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리크스전문-'한국에 1억불씩 요구' 원문입수 : '이 기금은 미국정부의 최우선요구사항' http://andocu.tistory.com/3175


시사인은 또 2010년 정부의 ‘예비비’ 지출 현황을 살펴본 결과, “아프가니스탄 재건활동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1394억원이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올해 집행된 예산 약 천4백억원중 아프카니스탄육군재건기금이 포함됐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만약 그같은 명목의
지원이 있었다면 그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아니면 미군당국에 의해 15%가 공제됐는지 정부가 시급히 확인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독일이 4천2백만파운드, 약 6천6백만달러를 지난해 납부했으나 한국에 요구한 돈은 매년 1억달러로 독일분담액을
훨씬 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확인도 뒷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리크스2010.12.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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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키리크스, '미국, 동맹국 아프칸기금 15% 가로챘다'-한국에 년 1억불씩 요구 : 우리돈은 ? http://andocu.tistory.com/3174

미군당국이 독일등 우방국의 아프카니스탄지원금 15%를 수수료 명목으로 가로채 독일정부의 거센 항의를 받은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무부 외교전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독일정부처럼 아프카니스탄지원금을 낸 나라는 20개국으로 집계됐으나 한국정부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지는 오늘 독일정부가 올해 4천2백만파운드의 아프카니스탄지원금을 냈으나 미군당국이 이중 15%정도를
수수료로 부과, 독일정부가 기부금을 취소하겠다며 미국정부에 항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키리크스 공개전문에 따르면 나토주재 미국대표부는 지난 2월 미국 국무부에 보낸 비밀전문을 통해 나토주재 독일대사가
독일정부가 지난해 아프카니스탄지원금으로 낸 4천2백만파운드중 15%가 차이가 난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며 대처방안에 대한 지침을 요청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독일정부는 베를린, 브뤼셀, 워싱턴등에서도 이같은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정부는 기부금 차액인 15%를 행정비 내지 비상자금등의 명목으로 설명하려 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아래는 가디언지 보도 원문이며 미국무부 전문 원문도 첨부합니다


http://www.guardian.co.uk/world/2010/dec/02/germany-us-afghan-funds-wikileaks

The US military has been charging its allies a 15% handling fee on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being raised internationally to build up the Afghan army. Germany has threatened to cancel contributions.

According to a protest to the US from Germany's ambassador to Nato this year, Berlin raised questions about the fate of €50m (£42m) it dispensed last year as the biggest contribution to a "trust fund" for the Afghan national army.

In protests in Berlin, Brussels, and Washington last February the German government demanded to know what was happening to the money, why earmarked projects were not going ahead and why the US military was taking 15%.

A cable to Washington from the US mission to Nato sought instructions on how to respond to the protests from Ulrich Brandenburg, the German ambassador to the military alliance.

"He said that money for earmarked projects had not been disbursed, resulting in delayed projects. He also said that the US army corps of engineers was charging a 15% administrative fee. He said that German parliamentarians were beginning to ask questions about how this money has been handled, adding that this could make it difficult for Berlin to provide additional contributions in the future."

Originally set up in 2007 to finance Afghan army kit and infrastructure, the trust fund had risen to more than €123m by the start of this year, according to Nato figures, with another €151m pledged involving 20 countries.

The German contribution was by far the biggest, more than double the second-placed €22m given by the Dutch, although Australia had pledged €150m.

Ivo Daalder, the US ambassador to Nato, told Washington that the German complaint raised "serious political concerns".

"The appearance that the US is charging allies an excessive fee for the use of monies they have donated to the ANA [Afghan national army] trust fund may be difficult to explain away during a parliamentary debate. Brandenburg is probably correct in arguing that issues such as this could make it more difficult to encourage nations to donate to the trust fund."

The US ambassador added that the German protest may be "inaccurate" since the 15% was probably a "contingency" rather than an "administrative" fee.

The German complaint said its €50m was transferred to an account of Shape, Nato's planning headquarters in Belgium, in October last year, with €7m earmarked for three military schools and barracks in Kabul, Mazar-I-Sharif, and Feyzabad.

"As of today no project financing has occurred," the Germans said on 3 February. In violation of the agreement setting up the contribution the money had then gone to the US treasury "including assignment of the US army corps of engineers and an administrative fee of 15%" .

Brandenburg said questions were being asked by German MPs and the Merkel government in Berlin was under pressure to explain what had happened with the money.

"Charging a 15% fee for managing and executing ANA TF, especially when applied to the funding of projects pursued by Germany, will inevitably attract heavy criticism by German audit bodies and parliamentary commissions."

The German protest voiced "concern about the fact that any further delay in allocating funds to the prioritised German projects and executing the remainder of funds donated by Germany must substantially impair prospects for any further German contributions to the ANA 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