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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딸 특채

외교부 직원모집 : 보스턴총영사관 직원 1명 모집-서류전형및 면접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의 딸을 채용하기 위해 외교통상부가 모집요강까지 바꾼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보스턴 총영사관이 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딸도 지난 6월 외교부에 특채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모든 것이 공명정대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자격을 갖춘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 바랍니다 ==================================================================================== 보스턴 총영사관은 생명공학 및 경제관련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선발인원 : 1명 응모자격 o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소지자 o 한국어 및 영어 능통자 담당업무 o 미국내 생명공학 관련 산업 및 학계동향 등에 대.. 더보기
유명환 딸 특채, 외교부 내분 비화- 임재홍실장 왜 칼 꽂나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사건이 외교부의 조직 내분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고 6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743.html 이 신문에 따르면 6일 오전 외교부 실국장회의에서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이 “내가 무슨 일을 진두지휘했나, 나는 단지 담당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알았을 뿐인데 왜 등 뒤에서 칼을 꽂나”라고 발끈해 회의 석상이 발칵 뒤집혔다. 유명환 장관의 낙마로 신각수 1차관이 대신 주재하던 회의에서 임 실장은 일부 언론에 자신이 특채 사건을 총지휘한 것처럼 보도된 데 불만을 표시하며 “나는 지휘체계상 인사기획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밖에 없는데 누가 의도적으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내 책임으.. 더보기
청와대·대기업에도 고위층 자녀 ‘줄줄이 특채’ 네티즌 '특혜채용 조사' 주장 - 이 특임장관 자녀들은 ? http://andocu.tistory.com/2786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 특채 파문을 계기로 ‘제2의 유 장관 딸’과 같은 또 다른 고위층 자녀의 특혜 취업은 없는지 채용 과정을 낱낱이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940100 인터넷에서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 등에 취업한 권력기관 고위 간부 자녀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적법한 채용 과정을 거쳤는지 따져 보자는 주장이 한창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32)는 정권 출범 초 2008년 자신의 매형(이 대통령의 사위)이 부사장으로.. 더보기
외교부 사무관 특채 유일한 합격자가 유명환장관 딸 - 유명환 당장 사퇴하라 욕이 절로 나오는 일입니다 이런 정신자세로 무슨 일을 했을까요 또 면접관이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을까요 더욱 문제는 이런 일을 스스럼없이 저지를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죽을 일 안 하는 것이 사람인데, 뭐 이정도는 대차게 밀고 나가면 문제 없어 이렇게 생각했겠죠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썩었다 썩었다 정말 썩었다 *새끼 지난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외교통상부의 5급 사무관 특별공채의 유일한 합격자가 유명환 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로 확인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SBS가 2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2/2010090201863.html?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