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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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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전 외교부장관의 딸을 채용하기 위해 외교통상부가 모집요강까지 바꾼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보스턴 총영사관이 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딸도 지난 6월 외교부에 특채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모든 것이 공명정대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자격을 갖춘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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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총영사관은 생명공학 및 경제관련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선발인원 : 1명
응모자격 o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소지자 o 한국어 및 영어 능통자

담당업무
o 미국내 생명공학 관련 산업 및 학계동향 등에 대한 정보·자료 수집, 리서치, 분석
o 한국 기업의 통상투자진흥활동 및 기술이전 지원 활동 o 기타 경제통상업무 및 자료 리서치

선발방법
o 서류심사 및 면접-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면접 실시(면접 대상자는 개별 통보)
선발일정 o 서류접수 : 2010.9.24(금)까지 o 면접일시 : 추후 개별통보
제출서 o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별도양식 없음)

응모방법 o E-mail : kcgboston@mofat.go.kr o 관련문의 : 주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 서범석
(617-64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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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9.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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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장관 딸 특채 사건이 외교부의 조직 내분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고 6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743.html

이 신문에 따르면 6일 오전 외교부 실국장회의에서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이 “내가 무슨 일을 진두지휘했나, 나는 단지 담당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알았을 뿐인데 왜 등 뒤에서 칼을 꽂나”라고 발끈해 회의 석상이 발칵 뒤집혔다.

유명환 장관의 낙마로 신각수 1차관이 대신 주재하던 회의에서 임 실장은 일부 언론에 자신이 특채 사건을 총지휘한 것처럼 보도된 데 불만을 표시하며 “나는 지휘체계상 인사기획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밖에 없는데 누가 의도적으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내 책임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조직이 단합하고 차분히 감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렇게 없는 얘기를 지어내면 되느냐”고 이의를 제기했다고 한다. 당시 회의 참석자는 “외교부 역사상 이런 일로 얼굴을 붉히며 공식 회의 석상에서 언성을 높인 적은 없는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임 실장은 “나는 유 장관 딸이 응시원서를 낸 뒤에야 실무선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알았다”며 “내가 특채를 진두지휘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석상에서 임 실장은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지만, 외교부 안팎에서는 신각수 1차관을 겨냥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외교소식통은 “지휘체계상 임 실장이 이번 사건을 주도했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유 장관의 최측근인 신 차관이 총지휘하고 한충희 인사기획관이 전면에서 실무를 맡았다는 얘기가 엇갈린다”고 밝혔다. 신 차관은 유 장관의 서울고·서울법대 직속 후배로 최측근으로 분류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만약 신 차관이 이번 사건의 ‘몸통’으로 드러날 경우, 책임론의 칼끝은 외교부 최고위선으로 향하면서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교부 고위직이 줄줄이 철퇴를 맞으면서 일대 소용돌이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국면이다.

한편 신 차관은 임 실장의 ‘이의 제기’에 직접적 대응 없이 “외교부가 하나의 위기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을 극복함으로써 외교부가 거듭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진력해 나가자”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9.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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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 특채 파문을 계기로 ‘제2의 유 장관 딸’과 같은 또 다른 고위층 자녀의 특혜 취업은 없는지 채용 과정을 낱낱이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940100

인터넷에서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 등에 취업한 권력기관 고위 간부 자녀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적법한 채용 과정을 거쳤는지 따져 보자는 주장이 한창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32)는 정권 출범 초 2008년 자신의 매형(이 대통령의 사위)이 부사장으로 있는 한국타이어에 입사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씨는 2008년 한국타이어 국제영업 부문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뒤 같은 해 11월 정사원이 됐다. 이씨는 정사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해 11월 회사를 그만뒀으며,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에만 전·현 노동자 4명이 질병으로 사망한 데 이어 지난해엔 2명이 돌연사하는 등 ‘공장 집단 의문사’가 발생했으나 검찰은 공장 내 안전·관리 소홀이 잇단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했다.

이씨는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2년 7월 히딩크 전 월드컵 축구 대표팀 감독에게 명예시민증을 주는 자리에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히딩크 감독과 기념사진을 찍어 구설에 오른바 있다.

청와대측은 현재 이씨는 무직 상태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퇴사 이후 이런저런 오해를 살 수 있어 취업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득 의원의 1남2녀 중 외아들인 지형씨(44)는 이명박 후보의 대선 당선이 유력시 되던 2007년 10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맡아 2년 간 재직한 바 있다. 이씨는 원래 맥쿼리 자산운용 대표로 있었으나 골드만삭스가 이를 흡수하면서 자신의 회사를 합병한 곳의 대표가 됐다.

맥쿼리는 인천대교의 대주주이자 국내 주요 교량 관리회사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민자 교량 관리에 따른 교부금 수백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 주변에선 “이 대표는 오래 전부터 자산운용 전문가로 실력이 있어 특혜 취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중견 연기자 ㅇ씨의 아들(32)은 현재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ㅇ씨는 2007년 대선 당시 유인촌 문화부장관 등과 함께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한 연예인으로 꼽힌다.

그는 “내 아들이 IBM, 구글 등 세계적 기업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청와대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자랑했으나, 그의 아들은 청와대 내에선 한직인 청와대 경내 관람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내 관람 직원은 지방 등에서 온 외부 단체 관광객들에게 청와대 내부를 안내하는 일이 주업무로 IT(정보통신) 전문가와는 거리가 멀다.

앞서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의 아들 성호씨(36)는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난해 용산참사 사건 당시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검거되자 ‘용산참사 대응에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이메일을 경찰청에 보낸 사실로 물의를 빚고 사퇴했다. 그는 케이블방송을 거쳐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경북 포항 출신인 이 부의장은 이 대통령의 고향 선배이자 고려대 선배이다. 2007년 7월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다가 지난해 9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공기업과 대기업에는 고위층 자녀들의 ‘특혜 취업’이 더욱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도시락 파동으로 충격을 주었던 한 식품 관련 대기업에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딸이 특채로 입사해 근무 중인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는 다른 모모하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국세청·검찰 등 권력기관 고위급 자녀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특채 입사”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유 장관 딸’ 파문은 확산될 조짐이다.

네티즌들은 이번 기회에 ‘힘 있는 사람’ 자녀들의 특채 과정을 모두 조사하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e*******’은 인터넷 토론방에 남긴 글에서 "빽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면 철저하게 짚고 그 과정에 위법사실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이것이 어느 국민에게나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인 것"이라고 공정한 조사를 주문했다.

‘한**’는 “또 다른 행정 부처에도 특채라는 미명으로, 유사 범죄가 벌어지고 있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모든 특채 임용자들의 신분에 대한 상세정보를 국민들은 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뉘집 친딸, 친아들인지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9.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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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절로 나오는 일입니다 이런 정신자세로 무슨 일을 했을까요
또 면접관이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을까요
더욱 문제는 이런 일을 스스럼없이 저지를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죽을 일 안 하는 것이 사람인데, 뭐 이정도는 대차게 밀고 나가면 문제 없어 이렇게 생각했겠죠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썩었다 썩었다 정말 썩었다 *새끼

지난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외교통상부의 5급 사무관 특별공채의 유일한 합격자가 유명환 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로 확인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SBS가 2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2/201009020186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 방송은 이번 채용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진행됐으며, 면접관 5명 가운데 2명이 현직 외교부 간부여서 채용 과정이 주관적 판단에 좌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합격자 유모씨는 아버지인 유 장관이 외교부 차관이었을 때도 외교부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17명의 합격자 가운데 1명이었다. 반면 이번에는 합격자가 유씨뿐이었다.

외교부는 “1차 모집 결과 적격자가 없어 2차 모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SBS는 유씨가 1차 모집 당시 성적 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시험증명서를 제출해 불합격됐으나, 2차 모집 때에는 유효한 증명서를 제출해 합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