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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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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전 외교부장관의 딸을 채용하기 위해 외교통상부가 모집요강까지 바꾼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보스턴 총영사관이 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딸도 지난 6월 외교부에 특채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모든 것이 공명정대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자격을 갖춘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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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총영사관은 생명공학 및 경제관련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선발인원 : 1명
응모자격 o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소지자 o 한국어 및 영어 능통자

담당업무
o 미국내 생명공학 관련 산업 및 학계동향 등에 대한 정보·자료 수집, 리서치, 분석
o 한국 기업의 통상투자진흥활동 및 기술이전 지원 활동 o 기타 경제통상업무 및 자료 리서치

선발방법
o 서류심사 및 면접-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면접 실시(면접 대상자는 개별 통보)
선발일정 o 서류접수 : 2010.9.24(금)까지 o 면접일시 : 추후 개별통보
제출서 o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별도양식 없음)

응모방법 o E-mail : kcgboston@mofat.go.kr o 관련문의 : 주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 서범석
(617-64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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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9.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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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 특채 파문을 계기로 ‘제2의 유 장관 딸’과 같은 또 다른 고위층 자녀의 특혜 취업은 없는지 채용 과정을 낱낱이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940100

인터넷에서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 등에 취업한 권력기관 고위 간부 자녀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적법한 채용 과정을 거쳤는지 따져 보자는 주장이 한창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32)는 정권 출범 초 2008년 자신의 매형(이 대통령의 사위)이 부사장으로 있는 한국타이어에 입사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씨는 2008년 한국타이어 국제영업 부문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뒤 같은 해 11월 정사원이 됐다. 이씨는 정사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해 11월 회사를 그만뒀으며,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에만 전·현 노동자 4명이 질병으로 사망한 데 이어 지난해엔 2명이 돌연사하는 등 ‘공장 집단 의문사’가 발생했으나 검찰은 공장 내 안전·관리 소홀이 잇단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했다.

이씨는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2년 7월 히딩크 전 월드컵 축구 대표팀 감독에게 명예시민증을 주는 자리에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히딩크 감독과 기념사진을 찍어 구설에 오른바 있다.

청와대측은 현재 이씨는 무직 상태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퇴사 이후 이런저런 오해를 살 수 있어 취업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득 의원의 1남2녀 중 외아들인 지형씨(44)는 이명박 후보의 대선 당선이 유력시 되던 2007년 10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맡아 2년 간 재직한 바 있다. 이씨는 원래 맥쿼리 자산운용 대표로 있었으나 골드만삭스가 이를 흡수하면서 자신의 회사를 합병한 곳의 대표가 됐다.

맥쿼리는 인천대교의 대주주이자 국내 주요 교량 관리회사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민자 교량 관리에 따른 교부금 수백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 주변에선 “이 대표는 오래 전부터 자산운용 전문가로 실력이 있어 특혜 취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중견 연기자 ㅇ씨의 아들(32)은 현재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ㅇ씨는 2007년 대선 당시 유인촌 문화부장관 등과 함께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한 연예인으로 꼽힌다.

그는 “내 아들이 IBM, 구글 등 세계적 기업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청와대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자랑했으나, 그의 아들은 청와대 내에선 한직인 청와대 경내 관람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내 관람 직원은 지방 등에서 온 외부 단체 관광객들에게 청와대 내부를 안내하는 일이 주업무로 IT(정보통신) 전문가와는 거리가 멀다.

앞서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의 아들 성호씨(36)는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난해 용산참사 사건 당시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검거되자 ‘용산참사 대응에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이메일을 경찰청에 보낸 사실로 물의를 빚고 사퇴했다. 그는 케이블방송을 거쳐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경북 포항 출신인 이 부의장은 이 대통령의 고향 선배이자 고려대 선배이다. 2007년 7월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다가 지난해 9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공기업과 대기업에는 고위층 자녀들의 ‘특혜 취업’이 더욱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도시락 파동으로 충격을 주었던 한 식품 관련 대기업에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딸이 특채로 입사해 근무 중인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는 다른 모모하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국세청·검찰 등 권력기관 고위급 자녀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특채 입사”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유 장관 딸’ 파문은 확산될 조짐이다.

네티즌들은 이번 기회에 ‘힘 있는 사람’ 자녀들의 특채 과정을 모두 조사하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e*******’은 인터넷 토론방에 남긴 글에서 "빽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면 철저하게 짚고 그 과정에 위법사실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이것이 어느 국민에게나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인 것"이라고 공정한 조사를 주문했다.

‘한**’는 “또 다른 행정 부처에도 특채라는 미명으로, 유사 범죄가 벌어지고 있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모든 특채 임용자들의 신분에 대한 상세정보를 국민들은 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뉘집 친딸, 친아들인지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9.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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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외교부 5급 통상 전문직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환(柳明桓) 장관은 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외교부에선 유 장관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할 것이란 말이 돌았다. 오전 10시 브리핑룸에 들어선 유 장관은 5분간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그는 "본의 아니게 물의를 야기시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딸도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공모 응시한 것을 취소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채용되는 것이 특혜 의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유 장관은 딸이 스스로 채용되는 것을 포기하면 논란이 수그러들 것으로 판단했는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유 장관은 채용 과정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고 브리핑룸을 떠났다. 일부 외교부 간부들은 "3년간 일하던 곳에 복직(復職)하게 된 것인데 너무하다" "장관 딸이라고 시험을 볼 자격까지 박탈하는 건 가혹하다"며 유 장관을 감쌌다. 외교부는 면접관으로 참여한 2명의 외교부 간부가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전날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1차 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시 경위 파악을 지시했고, 행정안전부청와대 지시에 따라 유 장관 딸 채용 과정에 대한 특별 감사에 착수했다. 외교부는 당초 외부인이 참가하는 자체 감사를 제안했지만, 청와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장관의 거취문제를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유 장관의 자진 사퇴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오후 늦게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기자간담회를 요청해서 "엄정한 조사를 대통령이 지시했고 그 결과 '불공정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청와대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의 거취 표명이 늦어지자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저렇게 말을 못 알아들으면서 그동안 외교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청와대는 결국 행안부 감사 결과가 나오는 오는 5~6일쯤 유 장관이 자진사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도 감사를 통해 채용 과정에 불법(不法)은 없었다는 점을 확인받고 나서, 자진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 측은 "국민 정서는 이해하지만 뭔가 불법행위를 했다는 의혹까진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론을 무시하고 갈 사안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저녁까지 외교부 청사에 머물며 침묵했다.

한나라당에서도 유 장관의 처신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심사 과정에서 불공정하거나 불투명한 점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고위 공직자일수록 오해받을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여권 관계자는 "청년 취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특혜 여부와 무관하게 유 장관의 안이한 태도는 국민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유 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한편 2006~2009년까지 외교부에 근무했던 유 장관 딸에 대한 뒷말도 외교부에서 나왔다. 유 장관 딸은 유 장관이 외교부 차관이던 2006년에 FTA 무역규범과에 특채로 채용돼 근무하다가 2008년에 계약을 1년 연장했다. 그러나 근무 부서는 채용 당시와 다른 인도지원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 부서까지 바꿔가며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한 것은 특혜라는 지적이다. 인터넷에선 2008년 유 장관 딸이 무단결근을 한 뒤 유 장관 부인이 담당 과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무마했다는 소문까지 떠돌았다. 다수의 외교부 관계자들은 "그런 소문은 들었지만 직접 확인하진 못했다"고 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9.0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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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일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아침 유명환 장관의 딸 특채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장관의 생각은 냉정할 정도로 엄격해야 한다’며 개탄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512.html?Dep1=news&Dep2=top&Dep3=top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어제밤 1차 보고를 받고도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며 “관계되는 곳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한 특별 인사감사에 착수했다.

다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이 이 장관의 ‘자진 사퇴’를 기대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그건(자진 사퇴 여부는) 청와대가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유 장관이 알아서 판단해야지 남이 뭐라고 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청와대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