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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6.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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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검찰수사뒤 관계 악화

최태원(52)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 부인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소영(51)씨와 최근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최 회장을 잘 아는 인사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9월부터 노소영씨와 별거 상태에 있는데 최근 이혼 결심을 굳히고 이 사실을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렸다.

최 회장과 노씨는 미국 시카고대학 유학 시절에 만나 노태우 대통령 집권 시절인 1988년에 결혼했으며, 대통령 딸과 재벌가 아들의 혼인이란 점에서 화제를 뿌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얘기가 간간이 소문으로 돌곤 했다. 노소영씨는 미디어아트 전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맡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8196.html


SK최태원 '풍전등화' - SK 비자금 5억불 관련글및 증거 모음 http://andocu.tistory.com/4321

2011/10/18 - [SK] - SK비자금5억불관련 증거를 다운로드가능토록 공개하며 SK 비자금 1막을 마무리합니다

최 회장과 매우 가까운 한 인사는 “최 회장이 최근 사석에서 아내와의 관계가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매우 고통스럽다고 토로했다. 최 회장은 그룹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주변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확고히 했으며, 그가 최근 에스케이하이닉스는 물론 해외 현장경영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도 최근의 개인적 상황과 무관치 않다”고 말했다. 현재 해외 출장중인 최 회장은 귀국하는 대로 노씨에게 이혼하자는 뜻을 공식 전달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이혼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과 가까운 인사들에 따르면, 두 사람 관계는 에스케이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지난해 9월부터 급격히 악화됐다. 최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으며 어려운 처지에 놓였는데도 노소영씨가 최 회장을 위로하지 않고 오히려 바깥에서 남편을 비난하는 듯한 말을 한다는 사실을 최 회장이 전해들었다고 한다. 최 회장을 잘 아는 인사들은 “검찰 수사로 최 회장이 예민해져 있을 무렵, 노씨가 내조는 고사하고 이와 관련한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녔다는 얘기를 최 회장이 듣게 됐다. 재판에 임하던 최 회장은 큰 충격을 받고 극도의 분노와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인사는 “최 회장은 이미 7~8년 전부터 노씨와의 성격 차이로 결혼생활을 매우 힘들어했으며 그 무렵 한때 노씨의 일방적인 이혼 요구로 고통을 겪기도 했다. 다만, 그룹 경영과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참아왔다. 결국 부부간 신뢰가 상실된 정략 결혼의 비극적 결말인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겨레>는 두 사람의 이혼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노소영씨에게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분류없음2012.02.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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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과 그의 모친 이선애 전 상무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형을 선고받자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원본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1/2012022102425.html 

검찰 구형량이 높아도 재판부가 재벌 총수들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던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이다. 또 이선애·이호진 모자(母子) 모두 실형이 선고되면서 부자·모자·형제 등 ‘가족을 동시에 처벌하지 않는다’는 관행도 깨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특히 이호진 전 회장이 암수술과 회장직 사퇴 등으로 재판부의 선처를 구했고 선고 당일에는 휠체어에 의지해 출두했지만 재판부가 봐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재벌 범죄에 대한 중형(重刑)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1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11부는 회사 자산을 빼돌린 혐의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4년 6개월과 벌금 20억원을 선고했다. 또 모친 이선애 전 상무에게는 징역 4년과 20억원의 벌금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선고했다.

태광그룹 안팎에선 당초 이날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선고형량이 과거 다른 재벌 총수의 판례와 비슷하게 '징역 2~3년에 집행유예' 정도로 예상했다. 그러나 구형량(징역 7년)의 절반 이상인 징역 4년이 선고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재판부가 가족을 동시에 처벌하지 않았던 관행을 깨고 모두 실형을 구형한 것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다.
재판부는 “피고인 이호진과 이선애가 모자관계라는 이유로 형을 쪼갤 수 없고 양형기준에 따라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당장 한화그룹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검찰은 김승연 한화 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한 법무법인의 관계자는 “태광의 이호진 회장이 구형량(징역 7년) 대비 선고형량(징역 4년)이 한화 김승연 회장에게도 적용된다면 예상 밖의 판결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23일로 예정됐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에 대한 선고는 3월 이후로 미뤄진 상태다. 

SK그룹도 초긴장 상태다. 검찰은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의 그룹 계열자금 유용의혹 건 수사를 마무리 지으면서 형제가 같은 일에 연루된 만큼 그동안의 관행에 따라 동생인 최재원 회장은 구속, 최태원 회장은 불구속기소됐다. 그러나 이날 재판부가 “모자관계라고 형을 쪼갤 수가 없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재판 과정에서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형제 모두 중형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최종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사법부가 최근 사회 일각의 ‘재벌 때리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과거의 판례에 준거해서 판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류없음2012.0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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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의결권행사전문위 위원 반발 사퇴(1보)

“최태원 이사선임은 전형적인 재벌봐주기” 
“더이상 위원으로서 활동은 무의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3/2012021301187.html

2011/11/15 - [SK] - [SK비자금수사]SK그룹서 최태원은 TC로 불려 - 그룹내 자금관련문서에 TC로 표기돼
2011/11/13 - [SK] - 'SK비자금 폭로하겠다' 5천만달러 요구 - SK, 최소 8백10만달러 보상 : 관련증거첨부-다운로드가능
2011/10/17 - [SK] - [SK비자금5억불]MB도 SK비자금관리인에게 농락당했다- ‘각하 연금투자 좀’ V '도와달라'
2011/10/18 - [SK] - [SK비자금5억불]최태원, 5억불중 5천만불만 죄값 치렀다 - 이제 검찰이 나서라

하이닉스는 1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최태원 SK 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3/2012021301162.html?news_Head2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박성욱 하이닉스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함께 선임했다. 
권오철 하이닉스 사장은 “찬성 41.92%, 반대 15.89%로 의결권 주식에 대한 과반수의 찬성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날 총회장에서는 일부 주주가 최 회장의 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현재 검찰 수사를 받는 최 회장을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반발했다. 

아울러 “정기 주주총회가 있는데 굳이 임시주총을 통해 처리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권 사장은 “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과거의 일로 기업인의 경영활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는데다 확정 판결 전에 미리 예단해 경영활동을 위축시킬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경기 변동성이 심하고 대규모 투자를 수반해야 하는 반도체 산업 특성상 대주주의 빠른 의사결정이 필수”라며 “풍부한 경영의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최태원 회장이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하이닉스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6일 하이닉스 이사회는 권오철 사장과 박성욱 부사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최 회장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최 회장이 어떤 형태로든 하이닉스 경영을 직접 진두지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핫이슈 언론보도2009.11.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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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씨 아들 노재헌 신정화씨 부부가 홍콩에 설립한 법인의 지배회사가 태평양상 섬나라
마샬군도에 설립된 법인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샬군도는 인구 6만의 조그만 섬나라지만 선박등에 대한 세제혜택때문에 세계적인 선박회사들의
선박 등록지로 유명합니다

이에 따라 노태우일가가 비자금으로 유조선등 선박을 구입, 비자금을 배에 묻어두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태우씨 큰 아들 노재헌 신정화 부부가 지난 2008년 뉴욕에 BRAVE OCEAN LLC라는 법인을 설립했고
이에 앞서 2006년 홍콩에서 BRAVE SKY LLC [雄天有限會社] 라는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AVE SKY LLC는 홍콩소재 법인으로 법인번호는 1048330이며 2006년 5월 27일 설립된 것으로
홍콩 등기소 법인등기부 등본 조회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재 홍콩 등기소에 보관된 BRAVE SKY LIMITED 관련서류중 확인된 것은 모두 6건으로 [하단 6건 원본 첨부]
주주내역이 기록된 법인의 연례보고서류 [연보] 3건과 이사등재등 주요임원주주 변동사항 보고서 3건등입니다

이 서류들에 따르면 BRAVE SKY LIMITED 의 주주는 태평양의 섬나라 REPUBLIC OF MARSHALL ISLANDS ,
마샬군도에 주소지를 둔 FIDELITY LIMITED 1개사이며
모두 1주가 발행된 BRAVE SKY LIMITED 주식 1주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전체발행 주식이 1주이며 이 1주의 주식을 FIDELITY LIMITED 가 단독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FIDELITY LIMITED 의 주소지는 설립당시에는  RRE COMMERCIAL CENTER.
DELAP WING SUITE 308, PO BOX. 1405 MAJURO, MARSGALL ISLANDS MH 96960 이었습니다

이 주소를 확인한 결과 마샬군도에서 선박등록대행등을 하는 사무실 주소였습니다
[이 주소를 구글등에 넣으면 그대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회사는 또 지난 2008년 5월 법인 주소를 이전했으며 이를 등기소에 신고했습니다
이전 주소는 TRUST COMPANY COMPLEX, AJELTAKE ROAD AJELTAKE ISLAND, MAJURO.
REPUBLIC OF MARSHALL ISLANDS, MH 96960 이었으며 역시 선박등록 대행회사 사무실
주소였습니다

다시 BRAVE SLY LIMITED  법인 서류를 살펴보면
2007년 보고서류에는 노재헌의 부인 신정화 SHIN JUNG HWA 가 이사직을 사임하고
KIM JOO YON [김주연으로 추정]을 이사로 등재했습니다
김씨의 이사직 수락 동의서도 등기소에 제출돼 있습니다

또 2008년 보고서류에는 다시 KIM JOO YON 이사가 사임하고
노재헌의 부인 신정화 SHIN JUNG HWA 를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 서류에도 신정화의 이사직 수락 동의서와 서명이 기재돼 있습니다

2009년 올해 5월 27일 보고서류에도 신정화가 이사로 등재돼 있었습니다

2008년 보고서류상 신정화 주소는 33 TAI TAM ROAD APT 38F, HONG KONG 이었으나
2009년 보고서류에는 신정화 주소가 A 47, 22F, REPULSE BAY ROAD. HONG KONG 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이 두번째 주소는 노재헌 신정화부부가 지난해 맨해튼에 콘도를 구입하면서
뉴욕주 맨해튼 등기소에 제출한 서류의 주소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노재헌 주소는 이 블로그 다른 페이지에 
원본이 게재돼 있습니다] 

뉴욕에 BRAVE OCEAN LLC, 홍콩에 BRAVE SKY LLC를 설립한 노재헌 신정화 부부
BRAVE SKY LIMITED 의 소유주가 마샬군도의 선박등록 대행 사무소에 주소를 둔
FIDELITY LIMITED 로 드러남으로써 이 FIDELITY 법인이 선박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선박을 해운업체등에 빌려줬다는 의혹이 짙습니다

브레이브 오션이라는 법인이름도 곰곰히 되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 외국에 소유권등록을 한 대형 선박이야말로 비자금을 숨기기에 최상의 방법입니다
노태우씨 가까운 곳에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형 선박회사가 있으며
대형선박을 용선할 회사는 전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아마도 노태우비자금은 유조선이나 대형컨테이너선으로 둔갑돼
5대양 6대주를 누비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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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아들 노재헌은 앞서 두차례에 걸쳐 밝힌 바와 같이 장인 신명수 동방유량 회장이 사실상의 유령회사를 2개나 설립하는등 눈물겨운 노력끝에 뉴욕부동산을 마련한뒤 이를 처분해 적쟎은 이익을 남기고 홍콩으로 떠난다

그러나 노재헌은 올해 4월 다시 맨해튼에 호화 콘도를 구입하면서 미국 부동산 시장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노재헌의 호화콘도구입은 장인인 신명수 회장에게 전수받은 법인 설립을 통한 부동산 구입으로 자신을 감추려 했지만
또 다시 꼬리가 밟히고 말았다

노재헌은 부동산 구입에 앞서 먼저 지난해 4월 8일 BRAVE OCEAN LLC라는 법인을 설립한다
물론 자신은 뒤로 빠지고 모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해 설립한 법인이다

brave ocean llc -
법인 설립 약 1년만인 올해 4월23일 마침내 이 법인 명의로 호화콘도를 구입한다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다, 신명수 회장이 하우스 이글이란 법인을 설립해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콘도를 구입한 것과 똑같은 수법이다

이른바 용감한 바다 브레이브 오션이 구입한 콘도는 205 이스트 85스트릿 10에프호
브롬튼하우스라 불리는 22층짜리 콘도의 10층이다

구입금액은 1백81만여달러, 백만달러가 넘어 호화세로 1% 내고 하니 세금만 5만여달러

BRAVE BUY DEED -
이 콘도는 1390 스퀘어피트 규모지만 워낙 요지이다 보니 스퀘어피트당 매매가가 1615달러에 달하고 임대가도 스퀘어피트당 66달러, 즉 이 콘도 빌려만 줘도 한달에 8천여달러, 천만원 이상이 떨어진다

그러나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가계약시기는 2007년 7월
이때 언론보도를 찾아보니 '아 이제는 홍콩을 떠나 한국에 가겠다, 아버님도 연로하시고 어쩌고'

노태우 늙어서 한국 가겠다는 사람이 같은 시기에 미국 뉴욕에다 호화콘도부터 찜한 것이다

브레이브 오션을 설립한뒤 6개월뒤 이들부부는 브레이브오션의 실제 주인임을 입증하는 위임장을 작성한다
지난해 10월말 노재헌과 노정화[신정화]는 브레이브오션 법인등기부 등본에 대리인으로 기재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임장을 작성하고도 오랬동안 이들을 이를 비밀에 부치다 마침내 올해 부동산 계약이 끝난뒤 등기소에 이 서류를 신고핸다

BRAVE RO JAEHUN WIWIM -
위임장에 나타난 이들 부부의 주소는 홍콩,
이미 지난 2007년 여릅부터 모법무법인 변호사로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삼촌을 상대로 재산찾기에 나서고 있는 사람이 홍콩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노재헌 자신은 한국에서 생활하더라도 가족들은 당분간 홍콩에서 생활할 것이라고 인터뷰한 기사도 눈에 띈다

BRAVE RO JUNGHWA WIWIM -
에 그러니 노재헌은 한국, 가족은 홍콩, 집은 한국과 홍콩 그리고 미국에 까지 두고 있는 것이다

홍콩집도 노재헌 소유가 아닐까 아마도 아주 유명한 콘도의 47층과 48층을 함께 쓰는 복층인 것 같은데 언제 기회가 되면 이 부동산의 소유관계도 밝혀보리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왜 홍콩 주소를 사용했으며 자신의 명의가 아닌 법인명의를 통해 뉴욕 호화콘도를 사들였을까
냄새가 많이 나는 대목아닌가

노태우는 동생과의 재산싸움 명분을 아직 법원에 납부하지 못한 추징금 2백여억원을 죽기 전에 납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아들 노재헌은 연로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살아 생전에 추징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뉴욕 콘도를 하루 빨리 처분, 국가에 돌려주기 바란다

참 노태우 노재헌 신명수의 미국 부동산 매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음 나는 사돈이 없나, 아들이 없나, 나는 왜 빼'하는 전씨의 근엄한 호소가 귓전을 때린다
암 사돈 있고 말고, 그럼 앞으로는 전씨 사돈도 좀 알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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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돈이라는 죄(?)로 온갖 고난끝에 1단계 하우스 이글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명수회장

 

왜 팔았을까 아마도 비자금이란 사실이 밝혀져 국고에 환수될까봐 하는 우려에 잠시 몸을 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그 즈음의 일을 살펴보면 대충 답이 나오리라

 

신명수회장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급히 집을 처분한뒤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다시 부동산쇼핑에 나섭니다

 

또 첫 집이 좀 작다는 왕자님의 불평등으로 인해 조금 큰, 비싼 집을 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전이 충분히 확인된 2001 6 7일 다시 하우스 이글 명의로 호화콘도를 구입합니다

 

이제는 좀더 대딤한 모습이고 액수도 커집니다
HOUSE EAGLE 2 BUY DEED -

 

2001 6 7일 신회장은 하우스 이글명의로 백50만달러에 세금 2만천달러[맨션택스포함]를 내고 이제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87가에 콘도를 삽니다

 

주소는 170 이스트 87스트릿 호수는 E9A.


하우스 이글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신회장은 조금 많이 대담해 집니다

맨해튼 87가 집을 산지 1년이 안돼 이제는 아예 명의를 노재헌에게 이전합니다

2002 5 6일 드디어 노재헌이 새 집 주인이 되며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됩니다
HOUSE EAGLE 2 SELL RO DEED -


의도적인 것인지
, 우연인지 영문이름이 조금 독특합니다 RO JAE HUN

대부분의 노씨들은 ROH로 표기합니다만 RO , 현은 HYUN 내지는 HYEON 아닐가 했는데 뜻밖에도 HUN 이라니,

이상타, 뭔가 뜻한바 있었으리라 추정되나 속마음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이때 노재헌에게 신회장이 매도한 가격은 995천달러, 백만달러가 넘으면 1% 호화세를 내야 하므로 백만 밑으로 한 것 같습니다

왜 그냥 주지, 하기야 99만달러는 왕자님이 냈겠습니까, 어차피 그 돈이 그돈인데

새 주인 노재헌씨는 3년뒤인 2005 4월 이 부동산을 210만달러에 매도합니다
HOUSE EAGLE 2 RO SELL DEED -

또 한 6억 먹었죠,



1
회 작전때 약 10, 2회 작전때 6-7, 참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실감나지만 한편으로는 땅 한평 없는 입장에서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당시 노재헌은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뉴욕소재 미국 굴지의 로펌에서 이 로펌 파트너까지 올라간 김모변호사 밑에서 일하던 시절입니다

이 김모변호사님은 참 좋은 분이시고 이 분의 집안 또한 한국사의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한때 김우중 대우회장이 세계경영을 외칠 때 동구각국을 함께 방문하면서 각종 계약을 마무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신회장이 미리 법인을 2개나 세우면서 돈을 세탁한뒤 노재헌에게 넘긴 것입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노재헌은 이 집을 하우스 이글이 살 때, 즉 명의가 넘어오기 전에도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 노재헌은 계약서에 이름이 나오므로 자연스럽게 노출이 됐지만 하우스 이글이 신명수 회장 회사라는 것은 어떻게 입증될까요

그건 이렇습니다

하우스 이글이 노재헌에게 부동산을 넘기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는바 외국인 변호사가 대표이사이던 하우스 이글이 어느새 신명수회장이 대표이사로 기재된 것입니다

계약서의 매도인 부분에 하우스 이글 이라는 법인기재 아래 M S SHIN, PRESIDENT 이렇게 타이핑되고 서명이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 이글의 소유주가 신회장이라는 것이고 변호사에게 명의신탁했던 것이지요

여기서 또 다시 발생하는 문제는 신명수가 한두명인가, 어떻게 동방 신명수 인줄 알아

이런 의문이 나오겠지요

미국 콘도는 콘도를 구입한뒤 콘도의 제반관리를 위임하는 위임장을 콘도관리위원회에 작성제출해야 합니다

2001년 이 콘도를 산뒤 콘도위원회에 제출한 위임장을 보면 하우스 이글이란 주인 명의밑에 서명한 사람이 하우스 이글이라는 회사의 디렉터 즉 이사 타이틀을 가진 노재헌이었습니다

HOUSE EAGLE 2 RO DIRECTOR WIWIM -


이로써 신명수 노재헌 관계는 입증됐을 뿐더러 노재헌이 자신에게 명의가 넘어오기 이전부터 신회장을 대신해 2001년 서명한 것을 보면 이 집이 왕자님을 위해 장인어른 내지는 비자금으로 사ㅣ준 집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997년 하우스 이글 1단계 작전까지만 해도 대행수수료까지 주면서 용의주도하게 자신을 숨겼던 신회장이 방심하며 양지로 나오면서 왕자님 관련 부동산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또 모르겠습니다 비자금의 공소시효와도 관련이 있는지

어쨌든 하우스 이글 2단계 작전은 대담하게 그들의 정체를 드러낸채 또 6억이상의 양도차익까지 얻으며 마무리됩니다

우리의 왕자님 이제 홍콩으로 떠나게 됩니다 홍콩에서 얼마나 생활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본인이 홍콩으로 간다고 하고 떠났습니다

지금도 노재헌의 주소는 홍콩입니다

대통령 아들과 대통령 사돈의 해외부동산 투자, 액수의 다과를 떠나 자금출처를 조사해 세금을 추징하고 의법조치해야 됩니다

이거 뭐꼬 비자금 아이가, 마 시끄럽다 다 내 놔라

그렇다면 여기서 왕자님 주택구입작전은 끝나는가 아닐껄요 이야기 내일 계속됩니다 큰 화면이나 다운로드를 원하시는 분은 화면창 아래의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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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로 정권을 장악하는 신군부, 육사 11기로 친형제같은 우정을 자랑하던 전두환은 7년을 시원하게 집권한뒤
노태우에게 정권을 이양합니다 이름하여 보통사람의 시대, 제6공화국입니다

제6공화국 하면 생각나는것중 하나가 주택 2백만호 사업입니다
이 사업으로 건설업체들이 돈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 전국에 택지조성사업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룸살롱이 그 어느때보다 호황을 누리고 활성화됐던게 이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국내주택만 아니고 미국주택경기활성화에도 신경을 많이 쓰셨더군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태우는 노재헌, 노소영 1남1녀를 두게 되며 장남 노재헌은 신명수 동방유량 사장의 딸인
신정화를, 노소영은 SK그룹회장인 최태원을 각각 배필로 맞이하게 됩니다

SK야 말할 것도 없이 대재벌이고 동방유량도 최근들어 기업이 CJ로 인수될 정도로 기울고 말았지만
당시로는 준재벌의 대기업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신명수 동방유량 사장이 신분을 속이기 위해 법인을 2개씩이나 설립해 가며 사위 노재헌에게
미국 뉴욕에 집을 사준 이야기입니다

신회장은 지난 1997년 노태우 비자금 4천억원 사건때 노씨 비자금을 비밀리에 운용하면서 서울센터등을 사들이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동방 자금부장 하경완씨등도 덩달아 고초를 겪기도 했었습니다

신회장은 뉴욕에 집을 사기에 앞서 먼저 HOUSE EAGLE 이란 법인을 설립합니다
이 법인을 설립, 뉴욕주에 등록한 때가 1997년 1월 9일이었습니다 [증거 법인등기부등본]

HOUSE EAGLE NY LTD -
처음 법인을 등록할때는 법인 주인을 숨기기 위해 변호사가 법인 대표인 것처럼 완벽하게 위장했습니다
하마트면 모두 깜쪽같이 속을 뻔 했습니다

신회장등은 하우스이글을 설립하자 마자 한달보름뒤인 1997년 2월 26일 맨해튼 72가에 고급콘도를 구입합니다
물론 하우스 이글 명의죠 HOUSE EAGLE NY LTD

고급콘도의 주소는 308 이스트 72스트릿, 21B 호,
이른바 맨해튼 어퍼이스트, 맨해튼 최고 부자동네로 기업가와 외교관이 몰려사는 동네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HOUSE EAGLE 1 1997 DEED -

매입단가는 1백15만1천달러,
뉴욕시에서는 백만달러가 넘는 주택에 한해 이른바 호화세 MANSION TAX라는 것을 부과합니다
건물가격의 1%입니다. 백만달러만 넘으면 호화주택이다 이거지요 

그래서 콘도구입때 양도세 4604달러에다 맨션택스 11510 달러를 뉴욕시에 납부했습니다

그러다 이 콘도가  2년도 채 못돼 이른바 BUENA VISTA NY 이라는 법인에 단돈 10달러에 매각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백만달러가 넘는 호화콘도를 10달러에 팔다니,
잘못봤나해서 다시 보니 세금이 0달러, 이른바 무상증여였습니다

HOUSE EAGLE 1 BUENA VISTA DEED -

BUENA VISTA, 어 이거 누가 쿠바에서 왔나, 허 이상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암케도 베사메무초를 좋아하는 사돈 영감 사모하는 마음에 이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퇴임할때 만든 CD가 저한테까지 차례가 와서[음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노통이 가수는 가수라,
얼마나 베사메 무초를 잘 부르든지, 아마 2절까지 부른 것 같던데! 맞제

하여튼 또 법인 등기부등본을 조회했습니다

어땠을까요 상상 그대롭니다 하우스 이글과 똑 같은 주소, 대리인도 똑같은 변호사 였습니다
신회장등이 콘도를 넘기기 전인 1998년 8월 부에나 비스타란 법인을 설립했더란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각안되고 대통령아들인 사위한테 집 사주기 위해 사실상 하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법인을 2개나 설립하는 수고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우스 이글이다 부에나 비스타다 하며 '하우스 이글'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뒤
이 건물을 매각하게 됩니다

그때가 2000년 1월 31일, 구입한지 3년도 채 안된땝니다

HOUSE EAGLE 1 SELL DEED -
매각돼금이 얼마일까요 3년도 안돼서 1.8배나 오른 무려 1백82만5천달러에 팔아버립니다
이래서 또 한 10억이상 챙기게 됩니다

아마도 대통령 사위 집사주려고 법인 2개나 설립하면서 머리 굴린 대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2009년 이집의 시가는 약 4백10만달러입니다

97년이면 IMF 직전이며 이때 4천억 비자금 사건이 터진 시기입니다
검찰에 불러다니는 그 와중에도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런데 해외부동산 투자가 허용됐던가요 이시기에
허용됐더라도 위장법인 설립해서 산 것 보니 합법적 절차를 거친 것은 아니네 뭐

매도 시기가 2천년으로 9년전이니까 국세청이 마음만 먹으면 양도차익, 임대수익등등
세금도 추징할 수 있고 불법이 발견되면 고밥도 할 수 있겠죠

노태우 비자금인가 순전한 사위사랑인가

어쨌건 이 첫번째 주택구입까지는 하우스 이글 작전이 워낙 완벽하게 수행돼
신명수 노재헌 그 어느 누구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른바 신명수 회장의 눈물겨운 대통령 아들 사위 집사주기 작전 1단계 성공옹

그렇지만 꼬리는 밟히게 돼 있는 법

왜 팔았을까, 이 사람들이 가만 있을 사람들입니까 다음 수순이 뭘까요
글쎄 그 이야기는 내일 다시 하겠습니다

사실 노태우 신명수 노재헌 이야기는 다른 왕자님 건물 열어보다가
덜렁 이분들것이 눈에 띈 이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재수없는[?] 경우입니다
유탄을 맞은 케이슨데요 어떡합니까 이름이 비슷한데

제가 만나본 노재헌씨는 아주 겸손하고 친화적이며 유도리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아주 BRAVE 하고 또 OCEAN 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이야기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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