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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일파 후손의 미국 부동산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대표적인 친일파로 거론되는 인물중 한명이 바로 민영휘입니다
민영휘는 2차대전당시 일제에 비행기 1대를 헌납한 공로등으로 인해 조선총독부로 부터 작위를 받아 귀족생활을 했으며
해방뒤에는 재빠르게 변신해 민족지도자 김규식선생에게 자신의 집인 삼청장을 헌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민영휘는 적자인 형식, 양자인 대식, 천식, 규식등 네아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중 네째 아들인 규식은 병순, 병서, 병유등 1남 2녀를 두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병서는 일본에 귀화했습니다

이중 병유는 등기부등본등에 의하면 5남매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민병유는 민영휘의 손자인데요 이 민병유가 연세대 교수인 자신의 딸과 함께 뉴욕에서 2채의 콘도를
매입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일파가 멀리 해외에 까지 부동산을 사들였던 것입니다

민병유는 자신의 딸인 선주씨와 함께 50대 50의 공동지분으로 지난 1989년 3월 17일 미국 뉴욕 맨해튼
200 EAST 61 ST 의 사보이콘도 20A 호를 매입합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15-1989 민병유 매입 계약서 -

사보이콘도는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매입했던 콘도이기도 합니다
김 전수석의 사보이 콘도는 20D 로 바로 같은 층 이웃이었던 셈입니다

매입단가는 44만6천여달러, 당시 38만달러정도의 은행융자를 얻어 실제 투자금은 6만 6천여달러정도였습니다
이과정에서 이들은 서로 위임장을 작성하기도 했으며 이 위임장에 민병유의 주소가 '서울 삼청동 145-20'으로 기록됐고


1415 1989 민병유 사보이콘도 위임장 -

등기부 등본 조회결과 이 주소지는 바로 삼청장이었습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1415-1092 MINNKYUSIK SAMCHUNG 145-20 -

이들 부녀는 이 콘도를 10년남짓 소유하다 1999년 6월 25일 매도하게 됩니다
매도금액은 74만달러로 두배에 조금 못미치는 약 30만달러정도의 시세차익을 거둘수 있었습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15 1999 민병유 매도 계약서 -

중앙일보가 최근 보도한 해외부동산 취득규정에 의하면 이때는 미국에 2년이상 체류할때
10만달러이하의 주택 1채를 구입할 수 있고 국내로 돌아올때는 팔도록 돼 있었습니다 

실제 투자액수가 6만6천달러정도 였으나 10만달러 이하규정에는 부합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콘도 1채 매입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콘도를 구입한 1989년 3울 17일에서 약 보름도 지나지 않은 같은 해 4월 3일
또 한채의 뉴욕 맨해튼 콘도를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민병유의 딸인 민선주씨가 단독소유주가 됩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83 1989 민선주 매입계약서 -

구입한 콘도의 주소는 524 EAST 72 ST 의 24F 호 였습니다
매입가격은 24만5천달러였고 이중 약 18만달러를 은행융자로 충당, 실제 투자액은 6만5천달러정도 였습니다

민선주씨는 이 콘도를 약 6년뒤인 1995년 7월 25일 26만달러에 매도하게 됩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83 1995 민선주 매도 계약서 -

그러니까 1989년 두채의 콘도를 한꺼번에 사들인 것입니다
개별콘도에 대한 실질적 투자금액은 한채당 6만여달러 정도로 정부의 10만달러규정을 넘지 않았지만
두채를 합한 금액은 13만여달러였으며 더구나 미국에 2년이상 체류하더라도 한사람이 한채이상 살 수 없던 규정을
어긴 셈입니다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빗나갔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친일파 민영휘가 일제때 축적했던 재산의 일부가
미국땅에 까지 번져 나온 것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이들 일가중 일부가 캘리포니아쪽에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민영휘 일가는 자손들 사이에 재산을 둘러싼 소송을 벌이기도 했고
또 민영휘가 친일행적이 드러남으로써 친일반민족행위 재산조사위원회가 재산을 국고에 환수하기도 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2007년 조사보고서 제2권에서 민영휘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이유서를 통해
친일행적을 아래와 같이 기술했습니다 [아래 참조] 


민영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이유서 -

이들 민영휘의 후손들은 재산이 국고에 환수되자 소송을 제기하는등 재산찾기에 나섰지만
결국은 패소하고 맙니다 [아래 참조]


20081014보도자료_민영휘민상호_후손_패소_위헌심판제청기각_[1] -

한때 이화장, 경교장등과 함께 해방후 3대 정치공간으로 불렸던 민규식 소유의 삼청장도
민규식 사망뒤 민규식의 자녀들인 병순 병서 병유등 3자녀에게 돌아갔다 병유가 2001년 6월 26일
사망함으로써 민선주등에게 대습상속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삼청장도 결국 국고에 환수됐고 올해초 공매를 통해 삼청장의 소유권은 모 유명인사에게
넘어갔습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물이 바로 민규식의 손자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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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혜교씨가 지난해 2얼 27일 뉴욕 맨해트에 약 백75만달러, 제반경비 포함해 2백만달러상당의
멋진 집을 구입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또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도 지난해 5월 19일 바로 이 콘도를 백95만달러, 제반경비포함 약 2백15만달러 정도에
구입했다고 설명드려씁니다
그리고 이 콘도에 재벌회장이 한분 더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분이 바로 박용만 두산 인프라 회장입니다

박용만 두산 인프라회장은 지난 1월 9일 뉴욕 맨해튼 웨스트 57가 콘도를 매입했습니다
43층 P2호,. 그러니까 43P2호입니다

NYC PARKYONGMAAN BUY DEED -
매입가격은 놀라지 마시라 2백74만9천여달러 그러니까 33억원입니다
여기다 세금이 8만달러, 복비가 6%니까 17만달러 정도 들었습니다
도합 딱 3백만달러입니다

박용만 두산회장은 두산중공업 미국지사 관계자에게 위임장을 작성해 주고
두산중공업관계자가 계약서 서명까지 다했습니다

박회장은 두산중공업 미국지사 관계자들이 열심히 뛴 덕분인지
33억원짜리 콘도대금의 약 85%정도를 은행 대출로 충당했습니다

NYC PARKYONGMAAN BUY WIWIM -
미국인들처럼 은행 모기지를 받아서 콘도를 구입한 것입니다
송혜교씨와 장영신 애경회장이 올 캐시로 처리한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고
다행스런 모습입니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관행대로 잘 처리한 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대출액이 집 가격의 85%까지 나오기는 매우 힘든 상황이었는데
미국지사 관계자들이 매우 열심히 은행을 찾아다닌 덕분인지
가격대비 융자비율이 꽤 높은 편이란 것이 눈에 뜁니다

어쟀든 이 콘도에 확인된 분만 송혜교씨, 장영신 회장, 박용만 회장 3분이 이렇게 이웃이 됐습니다
아마 3분도 서로 이웃이란 사실을 잘 모르셨을 수도 있구요

우리 송혜교씨가 33층, 장영신 회장은 39층, 박용만회장은 43층입니다
집값을 봐도 층수가 올라갈수록 전망이 좋기 때문에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송혜교 장영신 두분은 전혀 대출이 없었고 장영신회장은 앞서 언급했더니
2백만달러짜리 집을 산지 하루만에 공짜로 법인에 양도한 점이 조금 찝찝합니다

아마도 관련법규에 따라 위법여부가 가려지리라 생각합니다

차차 다른 회장님들의 미국 부동산 쇼핑 리스트도 공개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백% 공개된 자료이며 해당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 복사 배포 가능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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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여덟번째 순섭니다

7번재에 설명드렸듯이 올해 새해 벽두에
'아 씨 귀챦다. 뛰엄뛰엄 사는 것도 힘들다 한방에 끝냈뿌라'
이래서 1월5일 한날 한시에 그냥 두채를 사버립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역시 뉴욕 맨해튼 2109 브로드웨이 호수는 8-87 호입니다
2009년 1월 5일 58만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이래서 박씨 아저씨는 집 8채 사서 3채 팔고
아직도 5채나 남았다 이런 사연입니다

여러분 혹시 공통점 하나 못 느끼셨나요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이 한 콘도내에 4채를 구입해서 보스턴 인촌타운을 만들었듯
박씨 아저씨 일가도 같은 콘도를 집중 구입했습니다

암캐도 포철 타운 만들라 카는 갑다

4번째 60만달러짜리와 5번째 4백20만달러짜리 그리고 8번재 58만달러짜리
다 같은 콘도단지입니다

NYC YOOAHPARK 1165 BUY DEED -
또 7번째 콘도 역시 몇 걸음 안 떨어진 곳입니다

가까운 곳에 모다 사가지고 하루에 한군데씩 가서 잘라카나

얼마전 읽었던 한겨레 21의 기사가 생각납니다
엑스파일 폭로이후 4년간은 대한민국의 철옹성을 확인한 시간 이었다 하는 기사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궁금한 것을 알고 싶어 계속 뒤지다보니
제게 떠오르는 생각은 아 우리랑은 다른 사람들이구나
도저히 도저히 우리가 따라잡을 수는 없어 하는 자괴감입니다

미안합니다 넋두리를 늘어놔서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
한발이라도 나가봅시다 한발이 아니면 반발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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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일곱번째 순섭니다

박태준일가 현재 스코어 뉴저지 2채, 뉴욕 4채,
이제 더이상 다른 곳은 안 돌아보고 무조건 뉴욕 맨해튼
무조건 GO합니다

이분들 특성이 한번 작다 싶으면 꼭 일을 냅니다
뭔가를 보여준다는 거죠

지난해 2008년 3개월 간격으로 4백20만달러와 64만달러짜리를 구입했던
박태준일가는 이제는 여러차례 나누어 사는 것도 귀챦아 졌나 봅니다

올해 새해벽두 그러니까 2009년하고 시무식 시작하자 마자 1월 5일
1타 2피, 2채를 동시에 구입, 투런홈런을 날립니다

자 7번재 부동산은 2250 브로드웨이 역시 뉴욕 맨해튼 이고요 11D 호입니다
가격은 백35만달러, 역시 백만달러 넘어서 호화세 맨션택스 구입가 1% 더 냈습니다

NYC YOOAHPARK 1228 BUY DEED -
이로써 현재 보유주택은 4채가 됩니다

저는 힘들어서 투런홈런을 못치겠습니다
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나머지 한채는 내일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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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여섯번째 순섭니다

박태준일가 현재 스코어 뉴저지 2채, 뉴욕 3채,
이제 더이상 다른 곳은 안 돌아보고 무조건 뉴욕 맨해튼
무조건 GO합니다

다섯번째에 4백20만달러 50억이라는 홈런을 친 박태준일가는
불과 3개월뒤 콘도 1채를 더 구입합니다

뉴욕 맨해튼 200 웨스트 109 스트릿에 있는 콘도로서 호수는 C7입니다 

NYC YOOAHPARK 1880 BUY DEED -
2008년 5월에 4백20만달러짜리 구입하고 같은해 9월 11일
이 콘도를 구입합니다

매입가격은 조금 약소합니다 64만9천달러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보유중 콘도 모두 3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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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다섯번째 순섭니다

잠깐 중간정리를 하면 90년대에는 뉴저지에 두채를 사고 팔고
2003년 부터는 전세계 부동산시장의 핵, 맨해튼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미 맨해튼에 2채를 사들였고 4번째 쇼핑백은 예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사람들은 큰 손 이었습니다

박태준일가는 와신상담하던 끝에 2008년 홈런을 칩니다 

2008년 5월 15일 네번째 부동산과 동일한 콘도입니다 2101 브로드웨이
바로 이콘도의 5-109 호를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무려 4백20만달러, 우수리떼고 환율 1200원만 계산해도 시원하게 50억원
입이 딱 벌어집니다 

NYC YOOAHPARK 11651483 BUY DEED -
이 콘도는 2천6백25스퀘어피트로 그리 크지 않지만 역시 요지인지라
가격이 셌습니다 

지금 이 콘도를 보유중입니다 
한채는 중간에 또 팔게 되니까 2008년 5월에는 2채를 보유중인 셈입니다 

앞으로 보유중인 콘도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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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네번째 순섭니다

박태준일가가 뉴욕에서 두번째로 구입한 콘도는 2101 브로드웨이에 있는 콘도의 9-012 호입니다

박태준일가는 2006녀 8월 8일 이 콘도를 60만달러에 구입해 현재 보유중입니다

NYC YOOAHPARK 1165 BUY DEED - 그러니까 2006년 이시기에는 앞서 구입한 3백20만달러 부동산과 이집을 동시에 소유하는 셈입니다

세번째 부동산을 3백20만달러에 사서 6백25만달러에 판 것과 비교하면
60만달러니까 코끼리 비스킷이지요

많이 실망하고 시시해 하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 이분들이 어디 우리를 실망시키실 분입니까
앞으로 다섯번째도 있고 여섯번째도 있고 죽 있습니다 걱정마십시요

다섯번재부터는 다시 다이[?]가 엄청 세집니다 현재 나온 사람들중에는 최댑니다

그럼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 오전에 다섯번째 부동산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오전에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대한 중요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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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기업가입니다

오늘날 LG그룹의 모태가 된 '락희화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애경유지가 바로 애경그룹의 모회사입니다

옛날에 애경유지 세수비누, 빨래비누 안 쓴 사람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장영신 애경그룹회장이 지금도 애경그룹의 총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주주임은 분명하므로 편의상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으로 호칭하겠습니다

장영신 애경그룹회장이 지난해 뉴욕에 콘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 콘도가 어떤 콘도냐 하면 바로 탤런트 송혜교씨가 구입한 콘도와 같은 콘도입니다

그러니까 장영신 회장이 송혜교의 이웃인 셈인데요
이른바 송혜교 콘도에 또 다른 재벌그룹 회장 한분도 더 계시는데 차차 밝히겠습니다

아뭏튼 장영신 애경회장은 지난해 5월 19일 웨스트 57 스트릿의 콘도를 구입합니다
호수는 39F1호 그러니까 39층 F1 호입니다

NYC CHANG BUY DEED -
매입가격은 얼마냐 백94만9천9백48달러
여기에다 뉴욕주와 뉴욕시 양도세, 그리고 백만달러이상 주택에 부여되는 맨션택스까지 세금이 약 5만5천달러
이외에도 또 있습니다
주택을 구입하면 매입자가 복비가 주택구입가의 6%를 부동산중개업자에게 줘야 합니다
복비지요 2백만달러짜리니까 복비만 12만달러, 그러니까 우리돈 약 1억5천을 부동산업자에게 줘야 합니다

아뭏튼 문만 열면 센트럴파크가 보이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서클이 코앞에 있는 호화콘도의 39층을
구입한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장영신 애경회장은 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작성합니다

제가 제목에 수상한 거래라고 했습니다만 이제부터 수상한 거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상한 거래는 호화콘도 매입 바로 다음날 시작됩니다

뉴욕등기소에 느닷없이 또 한장의 매매계약서가 접수됩니다
장영신 회장이 부동산을 하루만에 매매한 것입니다
2백만달러주고 사서 단 하루만에 되판것이지요

NYC CHANGYS CORP DEED -
뭐가 단단히 맘에 안들었나, 뭐 재벌회장정도면 하루아침에 팔아치울 수도 있겠지 하고
계약서를 살펴봤습니다

이 아파트 호수가 39F1 입니다만 장영신회장이 바로 39F1 PROPERTY LLC란 회사에
호화콘도를 매각했습니다

매각가격 놀라지 마십시요 매각가격 0달러
장난치나!!! 2백만달러 콘도 사서 하루만에 0달러에 되팔았데요 믿어지십니까 이게

회사를 조사해 봤습니다
39F1 PROPERTY LLC, 역시  역시
대리인이 장영신회장이 위임장을 써준 변호사가 그 회사 대리인이었습니다

그럼 뭐냐 장영신회장이 구입하자 마자 그 다음날 다시 계약서를 써서
자신이 위임한 사림이 대리인이 회사에 공짜로 소유권을 넘긴 것입니다

아마 십중 팔구 무상증여로 판단됩니다 맞습니까

그런데 서류를 보니 더 기가 찹니다

39f1 property llc - 법인등기부등본을 보니 글쎄 회사가 설립된 날짜가 지난해 5월 7일

5월 19일 부동산을 구입했으니 약 2주전에 회사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변호사에게 5월 7일 회사를 설립하게 하고
자시이 뉴욕에 와서 5월 15일자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써주고
5월 19일 자신명의로 2백만달러이상을 주고 부동산을 구입한뒤
5월 20일 자신이 위임한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돼 있는 법인에다 부동산을 공짜로 넘겨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장영신이 한둘이냐 장영신을 어떻게 확인하느냐
위임장등 서류에 서울주소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냥 과감하게 주소를 밝히겠습니다 밝혀야 되는 이유가 있어서
서류에 기재된 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대림오페라타워 1301호 [어차피 서류보면 아니까 가려봤자 눈가리고 아웅이죠]

로 골때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1047-2366 AEKYUNG CHANGYOUNGSHIN - 등기부 등본을 보니 바로 이 부동산 소유자가 장영신도 아니요 장용신도 아니요
바로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 83번지 애경산업주식회사가 소유자더라 이말입니다

그러니 장회장이 기재한 주소대로 한다면
장회장은 회사 소유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장회장이 이 아파트에 거주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기집이라고 주소까지 떡하니 적은 걸보니 무슨 관계는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그런 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회사소유 집을 내집이다 하면 안되지요

이문제는 이렇습니다
장영신회장이 뉴욕에 아파트 살 수 있습니다 오케이
은행에 신고하고 국세청에 신고하고 적법절차만 거치면
요즘에는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산지 하루만에 0달러에 공짜로 법인에 소유권 넘긴 것은
아무래도 국세청 조사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입니다

또 애경산업주식회사 소유 아파트를 자신의 집주소로 적었는데
이부분도 해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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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세번째 순섭니다

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은 고승덕 한나라당의원이 사위였던 시절과 그이후로 나눠집니다
안타깝게도 박태준 포철회장의 딸과 고승덕의원이 이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박태준의 딸인 고승덕의원의 전 부인은 93년과 99년 2차례에 걸쳐 뉴저지에 집을 샀다가 팔았습니다
두번째 집에서는 거의 2배의 차익을 남겼습니다

박태준일가의 세번째 미국부동산쇼핑부터는 이제는 고승덕의원과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밝혀둡니다
세번째 서류에서는 더이상 '고'씨 성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박태준일가는 세번째 쇼핑부터는 맨해튼지역에 집중하게 됩니다

두번째 뉴저지 집의 매도 시점이 2004년 이지만 세번째 쇼핑은 그 전해인 2003년부터 시작돼 엄청나다 싶을
정도의 부동산을 매입하게 됩니다

박태준일가는 2003년 11월 19일 뉴욕 맨해튼 315 웨스트 84스트릿의 단독주택을 구입하게 됩니다
방이 2개 베드룸이 2개에 불과한 소형주택이지만 워낙 위치가 좋았습니다
이 일대는 외교관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NYC YOOAHPARK 1246 BUY DEED -
매입가격이 얼마일까요 놀라지 마십시요 3백20만5천달러입니다 1200원 환율로 계산하면 38억원입니다
요즘은 타워팰리스다 뭐다 해서 한국에도 워낙 고가 아파트가 많이 등장했지만 5년전만 해도 대단한 가격입니다

두번재 뉴저지집과 보유기간이 약간 겹치면서 1가구 2주택이 된 셈이지요

부동산은 확대재생산이 안돼 부가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 부동산을 보면 그 말이 딱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태준일가는 이 부동산을 약 4년 6개월간 보유한뒤 2008년 7월 10일 매도합니다
당시 서브프라임모기지가 시작되면서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지 1년이 넘으면서
최고점에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동산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NYC YOOAHPARK 1246 SELL DEED -
얼마나 올랐을까요 약 2배. 매도가격이 6백25만달러였습니다 환율 1200원 기준으로 약 75억원입니다

그러니까 3백20만5천달러, 38억원에 구입해서 4년반만에 두배, 6백25만달러, 75억원에 되판 것입니다 
양도차익이 무려 3백5만달러 37억원에 달합니다 

돈 있는 사람은 돈을 계속 벌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바로 이래서 나온 것입니다 

엄청나죠, 여기서 그치느냐,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했었습니다 이사람들이 팔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냥 팔 사람들이 아니다

박태준일가의 네번째 부동산 쇼핑 내일 계속 이어집니다 

모든 자료는 백% 공개된 자료로 해당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 복사 배포 가능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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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아들 노재헌은 앞서 두차례에 걸쳐 밝힌 바와 같이 장인 신명수 동방유량 회장이 사실상의 유령회사를 2개나 설립하는등 눈물겨운 노력끝에 뉴욕부동산을 마련한뒤 이를 처분해 적쟎은 이익을 남기고 홍콩으로 떠난다

그러나 노재헌은 올해 4월 다시 맨해튼에 호화 콘도를 구입하면서 미국 부동산 시장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노재헌의 호화콘도구입은 장인인 신명수 회장에게 전수받은 법인 설립을 통한 부동산 구입으로 자신을 감추려 했지만
또 다시 꼬리가 밟히고 말았다

노재헌은 부동산 구입에 앞서 먼저 지난해 4월 8일 BRAVE OCEAN LLC라는 법인을 설립한다
물론 자신은 뒤로 빠지고 모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해 설립한 법인이다

brave ocean llc -
법인 설립 약 1년만인 올해 4월23일 마침내 이 법인 명의로 호화콘도를 구입한다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다, 신명수 회장이 하우스 이글이란 법인을 설립해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콘도를 구입한 것과 똑같은 수법이다

이른바 용감한 바다 브레이브 오션이 구입한 콘도는 205 이스트 85스트릿 10에프호
브롬튼하우스라 불리는 22층짜리 콘도의 10층이다

구입금액은 1백81만여달러, 백만달러가 넘어 호화세로 1% 내고 하니 세금만 5만여달러

BRAVE BUY DEED -
이 콘도는 1390 스퀘어피트 규모지만 워낙 요지이다 보니 스퀘어피트당 매매가가 1615달러에 달하고 임대가도 스퀘어피트당 66달러, 즉 이 콘도 빌려만 줘도 한달에 8천여달러, 천만원 이상이 떨어진다

그러나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가계약시기는 2007년 7월
이때 언론보도를 찾아보니 '아 이제는 홍콩을 떠나 한국에 가겠다, 아버님도 연로하시고 어쩌고'

노태우 늙어서 한국 가겠다는 사람이 같은 시기에 미국 뉴욕에다 호화콘도부터 찜한 것이다

브레이브 오션을 설립한뒤 6개월뒤 이들부부는 브레이브오션의 실제 주인임을 입증하는 위임장을 작성한다
지난해 10월말 노재헌과 노정화[신정화]는 브레이브오션 법인등기부 등본에 대리인으로 기재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임장을 작성하고도 오랬동안 이들을 이를 비밀에 부치다 마침내 올해 부동산 계약이 끝난뒤 등기소에 이 서류를 신고핸다

BRAVE RO JAEHUN WIWIM -
위임장에 나타난 이들 부부의 주소는 홍콩,
이미 지난 2007년 여릅부터 모법무법인 변호사로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삼촌을 상대로 재산찾기에 나서고 있는 사람이 홍콩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노재헌 자신은 한국에서 생활하더라도 가족들은 당분간 홍콩에서 생활할 것이라고 인터뷰한 기사도 눈에 띈다

BRAVE RO JUNGHWA WIWIM -
에 그러니 노재헌은 한국, 가족은 홍콩, 집은 한국과 홍콩 그리고 미국에 까지 두고 있는 것이다

홍콩집도 노재헌 소유가 아닐까 아마도 아주 유명한 콘도의 47층과 48층을 함께 쓰는 복층인 것 같은데 언제 기회가 되면 이 부동산의 소유관계도 밝혀보리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왜 홍콩 주소를 사용했으며 자신의 명의가 아닌 법인명의를 통해 뉴욕 호화콘도를 사들였을까
냄새가 많이 나는 대목아닌가

노태우는 동생과의 재산싸움 명분을 아직 법원에 납부하지 못한 추징금 2백여억원을 죽기 전에 납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아들 노재헌은 연로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살아 생전에 추징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뉴욕 콘도를 하루 빨리 처분, 국가에 돌려주기 바란다

참 노태우 노재헌 신명수의 미국 부동산 매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음 나는 사돈이 없나, 아들이 없나, 나는 왜 빼'하는 전씨의 근엄한 호소가 귓전을 때린다
암 사돈 있고 말고, 그럼 앞으로는 전씨 사돈도 좀 알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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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돈이라는 죄(?)로 온갖 고난끝에 1단계 하우스 이글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명수회장

 

왜 팔았을까 아마도 비자금이란 사실이 밝혀져 국고에 환수될까봐 하는 우려에 잠시 몸을 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그 즈음의 일을 살펴보면 대충 답이 나오리라

 

신명수회장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급히 집을 처분한뒤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다시 부동산쇼핑에 나섭니다

 

또 첫 집이 좀 작다는 왕자님의 불평등으로 인해 조금 큰, 비싼 집을 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전이 충분히 확인된 2001 6 7일 다시 하우스 이글 명의로 호화콘도를 구입합니다

 

이제는 좀더 대딤한 모습이고 액수도 커집니다
HOUSE EAGLE 2 BUY DEED -

 

2001 6 7일 신회장은 하우스 이글명의로 백50만달러에 세금 2만천달러[맨션택스포함]를 내고 이제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87가에 콘도를 삽니다

 

주소는 170 이스트 87스트릿 호수는 E9A.


하우스 이글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신회장은 조금 많이 대담해 집니다

맨해튼 87가 집을 산지 1년이 안돼 이제는 아예 명의를 노재헌에게 이전합니다

2002 5 6일 드디어 노재헌이 새 집 주인이 되며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됩니다
HOUSE EAGLE 2 SELL RO DEED -


의도적인 것인지
, 우연인지 영문이름이 조금 독특합니다 RO JAE HUN

대부분의 노씨들은 ROH로 표기합니다만 RO , 현은 HYUN 내지는 HYEON 아닐가 했는데 뜻밖에도 HUN 이라니,

이상타, 뭔가 뜻한바 있었으리라 추정되나 속마음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이때 노재헌에게 신회장이 매도한 가격은 995천달러, 백만달러가 넘으면 1% 호화세를 내야 하므로 백만 밑으로 한 것 같습니다

왜 그냥 주지, 하기야 99만달러는 왕자님이 냈겠습니까, 어차피 그 돈이 그돈인데

새 주인 노재헌씨는 3년뒤인 2005 4월 이 부동산을 210만달러에 매도합니다
HOUSE EAGLE 2 RO SELL DEED -

또 한 6억 먹었죠,



1
회 작전때 약 10, 2회 작전때 6-7, 참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실감나지만 한편으로는 땅 한평 없는 입장에서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당시 노재헌은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뉴욕소재 미국 굴지의 로펌에서 이 로펌 파트너까지 올라간 김모변호사 밑에서 일하던 시절입니다

이 김모변호사님은 참 좋은 분이시고 이 분의 집안 또한 한국사의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한때 김우중 대우회장이 세계경영을 외칠 때 동구각국을 함께 방문하면서 각종 계약을 마무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신회장이 미리 법인을 2개나 세우면서 돈을 세탁한뒤 노재헌에게 넘긴 것입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노재헌은 이 집을 하우스 이글이 살 때, 즉 명의가 넘어오기 전에도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 노재헌은 계약서에 이름이 나오므로 자연스럽게 노출이 됐지만 하우스 이글이 신명수 회장 회사라는 것은 어떻게 입증될까요

그건 이렇습니다

하우스 이글이 노재헌에게 부동산을 넘기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는바 외국인 변호사가 대표이사이던 하우스 이글이 어느새 신명수회장이 대표이사로 기재된 것입니다

계약서의 매도인 부분에 하우스 이글 이라는 법인기재 아래 M S SHIN, PRESIDENT 이렇게 타이핑되고 서명이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 이글의 소유주가 신회장이라는 것이고 변호사에게 명의신탁했던 것이지요

여기서 또 다시 발생하는 문제는 신명수가 한두명인가, 어떻게 동방 신명수 인줄 알아

이런 의문이 나오겠지요

미국 콘도는 콘도를 구입한뒤 콘도의 제반관리를 위임하는 위임장을 콘도관리위원회에 작성제출해야 합니다

2001년 이 콘도를 산뒤 콘도위원회에 제출한 위임장을 보면 하우스 이글이란 주인 명의밑에 서명한 사람이 하우스 이글이라는 회사의 디렉터 즉 이사 타이틀을 가진 노재헌이었습니다

HOUSE EAGLE 2 RO DIRECTOR WIWIM -


이로써 신명수 노재헌 관계는 입증됐을 뿐더러 노재헌이 자신에게 명의가 넘어오기 이전부터 신회장을 대신해 2001년 서명한 것을 보면 이 집이 왕자님을 위해 장인어른 내지는 비자금으로 사ㅣ준 집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997년 하우스 이글 1단계 작전까지만 해도 대행수수료까지 주면서 용의주도하게 자신을 숨겼던 신회장이 방심하며 양지로 나오면서 왕자님 관련 부동산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또 모르겠습니다 비자금의 공소시효와도 관련이 있는지

어쨌든 하우스 이글 2단계 작전은 대담하게 그들의 정체를 드러낸채 또 6억이상의 양도차익까지 얻으며 마무리됩니다

우리의 왕자님 이제 홍콩으로 떠나게 됩니다 홍콩에서 얼마나 생활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본인이 홍콩으로 간다고 하고 떠났습니다

지금도 노재헌의 주소는 홍콩입니다

대통령 아들과 대통령 사돈의 해외부동산 투자, 액수의 다과를 떠나 자금출처를 조사해 세금을 추징하고 의법조치해야 됩니다

이거 뭐꼬 비자금 아이가, 마 시끄럽다 다 내 놔라

그렇다면 여기서 왕자님 주택구입작전은 끝나는가 아닐껄요 이야기 내일 계속됩니다 큰 화면이나 다운로드를 원하시는 분은 화면창 아래의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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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로 정권을 장악하는 신군부, 육사 11기로 친형제같은 우정을 자랑하던 전두환은 7년을 시원하게 집권한뒤
노태우에게 정권을 이양합니다 이름하여 보통사람의 시대, 제6공화국입니다

제6공화국 하면 생각나는것중 하나가 주택 2백만호 사업입니다
이 사업으로 건설업체들이 돈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 전국에 택지조성사업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룸살롱이 그 어느때보다 호황을 누리고 활성화됐던게 이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국내주택만 아니고 미국주택경기활성화에도 신경을 많이 쓰셨더군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태우는 노재헌, 노소영 1남1녀를 두게 되며 장남 노재헌은 신명수 동방유량 사장의 딸인
신정화를, 노소영은 SK그룹회장인 최태원을 각각 배필로 맞이하게 됩니다

SK야 말할 것도 없이 대재벌이고 동방유량도 최근들어 기업이 CJ로 인수될 정도로 기울고 말았지만
당시로는 준재벌의 대기업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신명수 동방유량 사장이 신분을 속이기 위해 법인을 2개씩이나 설립해 가며 사위 노재헌에게
미국 뉴욕에 집을 사준 이야기입니다

신회장은 지난 1997년 노태우 비자금 4천억원 사건때 노씨 비자금을 비밀리에 운용하면서 서울센터등을 사들이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동방 자금부장 하경완씨등도 덩달아 고초를 겪기도 했었습니다

신회장은 뉴욕에 집을 사기에 앞서 먼저 HOUSE EAGLE 이란 법인을 설립합니다
이 법인을 설립, 뉴욕주에 등록한 때가 1997년 1월 9일이었습니다 [증거 법인등기부등본]

HOUSE EAGLE NY LTD -
처음 법인을 등록할때는 법인 주인을 숨기기 위해 변호사가 법인 대표인 것처럼 완벽하게 위장했습니다
하마트면 모두 깜쪽같이 속을 뻔 했습니다

신회장등은 하우스이글을 설립하자 마자 한달보름뒤인 1997년 2월 26일 맨해튼 72가에 고급콘도를 구입합니다
물론 하우스 이글 명의죠 HOUSE EAGLE NY LTD

고급콘도의 주소는 308 이스트 72스트릿, 21B 호,
이른바 맨해튼 어퍼이스트, 맨해튼 최고 부자동네로 기업가와 외교관이 몰려사는 동네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HOUSE EAGLE 1 1997 DEED -

매입단가는 1백15만1천달러,
뉴욕시에서는 백만달러가 넘는 주택에 한해 이른바 호화세 MANSION TAX라는 것을 부과합니다
건물가격의 1%입니다. 백만달러만 넘으면 호화주택이다 이거지요 

그래서 콘도구입때 양도세 4604달러에다 맨션택스 11510 달러를 뉴욕시에 납부했습니다

그러다 이 콘도가  2년도 채 못돼 이른바 BUENA VISTA NY 이라는 법인에 단돈 10달러에 매각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백만달러가 넘는 호화콘도를 10달러에 팔다니,
잘못봤나해서 다시 보니 세금이 0달러, 이른바 무상증여였습니다

HOUSE EAGLE 1 BUENA VISTA DEED -

BUENA VISTA, 어 이거 누가 쿠바에서 왔나, 허 이상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암케도 베사메무초를 좋아하는 사돈 영감 사모하는 마음에 이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퇴임할때 만든 CD가 저한테까지 차례가 와서[음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노통이 가수는 가수라,
얼마나 베사메 무초를 잘 부르든지, 아마 2절까지 부른 것 같던데! 맞제

하여튼 또 법인 등기부등본을 조회했습니다

어땠을까요 상상 그대롭니다 하우스 이글과 똑 같은 주소, 대리인도 똑같은 변호사 였습니다
신회장등이 콘도를 넘기기 전인 1998년 8월 부에나 비스타란 법인을 설립했더란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각안되고 대통령아들인 사위한테 집 사주기 위해 사실상 하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법인을 2개나 설립하는 수고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우스 이글이다 부에나 비스타다 하며 '하우스 이글'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뒤
이 건물을 매각하게 됩니다

그때가 2000년 1월 31일, 구입한지 3년도 채 안된땝니다

HOUSE EAGLE 1 SELL DEED -
매각돼금이 얼마일까요 3년도 안돼서 1.8배나 오른 무려 1백82만5천달러에 팔아버립니다
이래서 또 한 10억이상 챙기게 됩니다

아마도 대통령 사위 집사주려고 법인 2개나 설립하면서 머리 굴린 대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2009년 이집의 시가는 약 4백10만달러입니다

97년이면 IMF 직전이며 이때 4천억 비자금 사건이 터진 시기입니다
검찰에 불러다니는 그 와중에도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런데 해외부동산 투자가 허용됐던가요 이시기에
허용됐더라도 위장법인 설립해서 산 것 보니 합법적 절차를 거친 것은 아니네 뭐

매도 시기가 2천년으로 9년전이니까 국세청이 마음만 먹으면 양도차익, 임대수익등등
세금도 추징할 수 있고 불법이 발견되면 고밥도 할 수 있겠죠

노태우 비자금인가 순전한 사위사랑인가

어쨌건 이 첫번째 주택구입까지는 하우스 이글 작전이 워낙 완벽하게 수행돼
신명수 노재헌 그 어느 누구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른바 신명수 회장의 눈물겨운 대통령 아들 사위 집사주기 작전 1단계 성공옹

그렇지만 꼬리는 밟히게 돼 있는 법

왜 팔았을까, 이 사람들이 가만 있을 사람들입니까 다음 수순이 뭘까요
글쎄 그 이야기는 내일 다시 하겠습니다

사실 노태우 신명수 노재헌 이야기는 다른 왕자님 건물 열어보다가
덜렁 이분들것이 눈에 띈 이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재수없는[?] 경우입니다
유탄을 맞은 케이슨데요 어떡합니까 이름이 비슷한데

제가 만나본 노재헌씨는 아주 겸손하고 친화적이며 유도리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아주 BRAVE 하고 또 OCEAN 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이야기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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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한때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가 구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저지시티 허드슨 클럽 현소유주 명단입니다
2개의 동에 모두 3백44채로 3백 44명의 소유자 명단이며 노정현씨 구입의혹이 일었던 400호는 삼성중공업 모회장이 한때 소유했었다가 현재 다시 중국인에게 넘어간 상태로 현재 등기부등본상으로는 노정현씨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모회장일가는 435호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4백호가 이 콘도에 단 한채뿐인 가장 큰 콘도이며 두번째로 면적이 넓은 콘도가 435호입니다 3백44명의 소유주중에는 한국소유자가 약 백명이 넘으며 이중 일부는 한국인이 구입한 부동산입니다 이 모든 자료는 누구나 해당등기소에 가면 열람 복사 배포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화면이 작으면 우측 상단의 풀 스크린을 누르시거나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24 AVE AT PORT IMPERIAL OWNER -

26 AVE AT PORT IMPERIAL OW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