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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 전원교체 요구 - 대통령말도 왜곡하는데 그걸 왜 놔두나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청와대 참모진 전원교체를 요구했다는 MBC 뉴스데스크의 보돕니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와대 참모들이 대통령의 말마저 왜곡, 발표하는 경우를 여러번 봤습니다 청와대 대변인등이 대통령이 한 말까지 왜곡,전달하는 것을 여러차례 보면서 누가 대통령인지 헷갈립니다 이제 '이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가 발표해도, 그것이 대통령의 말인지, 참모들이 왜곡한 것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MB 는 왜 이걸 안고 갈까요. 바보라서? 아닐겁니다. 그래도 그사람들한테 붙어야 MB 자신이 살 수 있다고 나름대로 판단한 모양입니다. 대통령에게 민심전달은 커녕, 참모들이 대통령의 말마저 왜곡발표하는 현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통령님 [뉴스데스크] ◀ANC▶ 다음 소식입니다. 지방선거 패배를 계기로 여당.. 더보기
미국대학들, 학생개인정보 은행에 팔았다 -허핑턴포스트 폭로 미국 대학들과 대학동문회들이 은행이나 신용카드회사들에게 학생 개인정보를 넘기고 사례금을 받고 있다고 미국의 대표적인 블로그 언론매체인 허핑턴포스트가 폭로했습니다 허핑턴 포스트는 '허핑턴포스트 탐사보도기금'을 지원한 탐사보도를 통해 콜럼비아대학등 미국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은행들에게 학생 개인신상정보를 판매하고 있다며 학교측과 은행간의 계약서등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허핑턴포스트 보도 직접보기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대학들은 재학생들이 신용카드를 개설해 최소 3개월간 거래할 경우 학생 1사람달 1달러를,학생들의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3달러를 지급받고 있으며 학생들이 신용카드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더 많은 돈을 받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대학이나 대학동문회가 자체 마케팅을 통해 자체적으로 학생들이 신용카드를 개설.. 더보기
곽노현 취임준비위원장에 만화가 박재동씨-한겨레 그림판 진보 성향의 첫 서울 교육감으로 통하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취임준비위원장에 만화가인 박재동(57) 화백을 선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곽 당선자측에 따르면, 곽 당선자는 취임준비위원장 후보 명단에 현직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올려놓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지난 7일 오후 박 화백을 최종 낙점했다. 경험 많은 교육학과 교수나 교사 출신 인사를 선임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과는 사뭇 다른 결과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8/201006080225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박 화백은 곽 당선자와 작년까지만 해도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한다. 박.. 더보기
아파치동영상-미 국무부 기밀유출, 미군정보요원 체포조사 U.S. intelligence analyst investigated for allegedly divulging classified information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6/07/AR2010060702381.html By Ellen Nakashima and Julie Tate Washington Post Staff Writer Monday, June 7, 2010; 2:35 PM U.S. military officials said Monday that they had detained a military intelligence analyst from Potomac for allegedly leaking classifi.. 더보기
금단의 땅 DMZ 155마일 - 조선일보 촬영 동영상 조선일보가 오늘부터 ['금단의 땅' DMZ 속으로] 산따라 강따라, 南北철책은 만나고 헤어지고…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조선일보 직접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8/2010060800192.html#bbs] 조선일보와 국방부가 공동기획한 DMZ 종합기록물 제작사업의 일환으로 헬기로 비무장지대 155마일, 248킬로미터를 날고 차로 비무장지대 곳곳을 누빈 기록입니다 기사 한줄 한줄이 팽팽한 긴장과 함께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조선일보는 TRAGEDY 이자 TREASURE 라고 말한 비무장지대, 조선일보가 촬영한 영상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나는 왜 미군정보분석요원을 신고했나[위키리크파문] - 아드리안 라모 "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결정 --- 관용의 범위 벗어났다" - 논란커질듯 Hacker explains why he reported 'Wikileaks source' http://news.bbc.co.uk/2/hi/technology/10255887.stm Page last updated at 12:46 GMT, Monday, 7 June 2010 13:46 UK E-mail this to a friend Printable version By Jonathan Fildes Technology reporter, BBC News Video of 'US military killings' in Iraq, reportedly leaked by Mr Manning Hackers often pride themselves.. 더보기
위키리크 웹사이트 다운 [오후 11시 10분현재] 위키리크에 동영상유출, 미군정보요원 전격 체포 http://andocu.tistory.com/2005 미국 건국이래 최대규모의 비밀정보 유출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유출정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휘슬블로우 사이트인 위키리크 [http://www.wikileaks.org]가 한국시간 6월 7일 오후 11시 10분현재 다운상태입니다 위키리크는 전세계 여러곳에 서버를 두고 비밀문서등을 제공받아 공개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만 이번에 위키리크의 딥트로트로 알려진 미군 정보요원인 브래들리 매닝이 체포됨에 따라 정보입수의 합법성등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리크는 웹사이트가 다운될 경우 트위터로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위키리크에 동영상유출, 미군정보요원 전격 체포 위키리크[wikileaks]등에 미군 전투 동영상을 비롯해 수십만건의 비밀정보를 유출한 22세의 미군 정보요원이 체포됐습 니다 지난 4월 위키리크가 공개한 미군헬기 기자사살동영상등도 위키리크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adley Manning이라는 이 미군정보요원은 올해 22세로 약 2주전 이라크에서 체포돼 현재 쿠웨이트의 비밀시설에 수감돼 있다고 하며 한 해커와 접촉하다 해커의 신고로 체포됐답니다 브래드리 매닝이 유출한 정보는 동영상뿐 아니라 미국무부와 미국의 해외공관간에 오고간 무려 26만건의 비밀전문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매닝 스스로 '어느날 아침 힐러리 국무장관과 외교관들이 잠에서 깨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의 정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도 미국건국이후 최대의 정보유출 .. 더보기
나로호 기술자 활복자살 기도 정정 제가 제목에 나눌 할, 할복자살이라고 해야 하는데 활복이라고 잘못 적었습니다 정정합니다 9일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나로우주센터에 근무하는 러시아 기술자가 부산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7일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40분께 부산 금정구 도시철도 범어사역 승강장에서 나로우주센터에 근무하는 러시아 기술자 D(32)씨가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피를 흘리고 주저앉아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D씨는 당시 술은 마시지 않았고, 흉기로 복부를 3차례 그었으나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D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로호 발사.. 더보기
KBS, 2014년까지 천백명 감원 - 자연 감퇴구만 KBS가 2014년까지 1천100명을 감축, 정원을 현재 5천500명에서 4천400명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 편성본부를 해체하고 제작본부를 콘텐츠본부로 확대하는 등 기존 6본부 3센터를 5본부 3센터 체제로 전환한다. KBS는 7일 오전 여의도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인력 감축안과 관련, KBS는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저성과자 퇴출 규모 등을 감안해 감축 규모를 정했으며 유사업무 통폐합이나 비핵심 업무를 자회사로 이관하는 방안을 통해 인력감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3년까지 퇴직인원이 8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 없는 규모라고 KBS는 설명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 더보기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되다 - 내각촟리는 최영림 북한은 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2기3차회의를 열고, 새 내각총리에 최영림을 임명하고 장성택 국방위원회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은 기존 5명이었던 내각 부총리를 8명으로 늘렸다. 강능수 노동당 부장과 김락희 황해남도 당 책임비서, 리태남 평안남도 당 책임비서, 전하철 당 중앙위 위원(추정) 등 4명이 새로 부총리에 임명됐다. 조병주 기계공업상과 한광복 전자공업상 등 2명은 내각 부총리를 겸임한다. 내각 부총리였던 곽범기, 오수용, 박명선 등 3명은 해임됐다. 내각부총리 로두철, 박수길 등 2명은 유임된 것으로 보인다. ‘전하철’의 경우 각각 당 중앙위 위원(86세)과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장(63세)인 동명이인이 2명 있으나.. 더보기
국방부, 천안함침몰때 한미잠수함훈련 진행 인정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http://andocu.tistory.com/1988 북한, 미얀마에 핵기술수출 - 미얀마 망명자 증언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977 미 국무부, 북한관련단체에 기금지원 명단 실적 http://andocu.tistory.com/1967 지난 3월26일 천안함 침몰 직전에 한국과 미국이 서해에서 대잠수함 훈련을 포함한 해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이 3월25일부터 26일까지 서해 태안반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됐다”며 “그날 훈련은 천안함 사고 이전(오후 9시)에 마무리됐고 해상에서 사고지점과 170㎞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원 대변인은 “훈련기간 중 주.. 더보기
강원도 우박피해 쑥대밭 - mbc, kbs 리포트 비교 [뉴스데스크] ◀ANC▶ 그런데 이 무더위 속에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탁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져 애써 기른 농작물이 모두 망가졌습니다. 김민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눈이 내린 듯 우박 알갱이들이 밭고랑을 새하얗게 뒤덮었습니다. 30도 넘는 무더위에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우박은 돌처럼 단단합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강원도 횡성과 홍천 등 영서 일부 지방에 최대 지름 3~4센티미터 가량의 탁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멀쩡한 하늘에서 우박이 쏟아지자 주민들은 집 안으로 황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INT▶ 김호철/횡성군 둔내면 "눈사태 오듯 하늘에서 그냥.. 멍까지 나고." 30여분 동안 내린 우박의 양도 엄청나, 이렇게 삽으로 퍼 날라야 할 정도입니다. 우박이 떨어진 뒤엔 희뿌연 안개가 뒤덮힐.. 더보기
북한 대풍그룹 박철수총재, 9년전 국내서 구속 북한의 외자유치 창구인 ‘대풍그룹’의 박철수 총재가 9년 전 국내에서 구속돼 재판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앙일보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동포인 박씨는 남북경협사업을 하던 2000년 국내 대기업에 북한산 수산물 등을 납품하기로 했지만 돈만 챙기고 계약을 지키지 않은 혐의로 2001년 12월 구속 기소됐다. 수십만 달러를 중국으로 몰래 반출하고 위조된 사문서를 사용한 혐의도 추가됐다. 박씨는 2002년 부산지법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외화 밀반출 등의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더보기
천안함 침몰당시 한미대잠수함훈련 [AP원문] 북한도 HP노트북에 MS 워드 보편화 ? - 북한여대생 안습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993 미 국무부, 북한관련단체에 기금지원 - 북한단체 적극적 기금신청 절실 http://andocu.tistory.com/1967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 우리집 자랑 ㅋ http://andocu.tistory.com/1988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 한국과 미국 양국 군이 사건 발생장소에서 75마일(120㎞) 떨어진 곳에서 합동으로 대잠수함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한.미 양국군의 대잠수함 훈련은 3월 25일 저녁 10시에 시작돼 다음날(26일) 저녁 9시에 끝났다고 주한미군 대변인인 제인 크라이튼 대령이 말했다고 전했.. 더보기
현대차,'루이 뷔통 소송은 표현의 자유 침해': 조정무산- 본격소송 돌입 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해 상표권 침해사실이 없다며 법원에 정식반박서류를 제출하고 소송전 화해가 무산됨에 따라 양사가 불꽃튀는 법정소송에 돌입했습니다 [루이비통 제소장-현대차 답변서-법원 소송일정 명령장-현대차 럭서리 광고 첨부] 현대자동차는 데이비스 길버트 법무법인을 변호인으로 선임, 지난달 7일 뉴욕맨해튼소재 뉴욕남부 연방법원에 루이 비통 상표권 침해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래 현대차 답변서 참조] 현대차는 8페이지 분량의 이 답변서에서 한마디로 '현대차는 루이비통의 상표권을 훼손하거나 침해한 사실이 없다'며 법원이 소송을 즉각 기각시켜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현대차는 답변서에서 현대차는 광고제작전 루이 비통의 상표권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다며.. 더보기
MB, '인적쇄신 역효과' - 인적쇄신 대상자에 끌려다니는 MB ? MB, 깜짝인사없이 뚜벅뚜벅 - MB 생각 OR 간신 생각 http://andocu.tistory.com/1995 [李대통령 구상은] 친서민 중도실용 행보로 국면전환 기대 역풍 가능성 우려 "성찰할 부분은 성찰" 6∙2 지방선거 패배 이후 인적 쇄신과 국정운영 기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구상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 이 대통령의 구상은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갈 길을 가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 대통령의 고민은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발언에서 묻어난다. 이 관계자는 6일 7∙28 재보선 이후 청와대 및 정부 개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필요에 따라 개각 등은 하겠지만 선거 패배라는 상황 논리 때문에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성찰할 부분은 성찰하겠지.. 더보기
MB, 깜짝인사없이 뚜벅뚜벅 - MB 생각 OR 간신 생각 이명박대통령님 문제 있는 정책은 바꾸고 문제 있는 사람은 갈아야 되는게 아닙니까 문제있는 사람들때문에 님이 몰매를 맞을 필요는 없지요. 머리를 쓰세요 머리 박근혜 전대표 어머니 육영수 여사는 옛날 중정의 전횡을 보다 못해 이후락등을 정리해야 한다고 박대통령에게 조언했답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들때문에 욕먹을 필요는 없쟎아요, 국민을 봐야죠' 물론 중정은 박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구현하는 도구였으므로 결국 잘못의 근원은 박대통령에게 있다고 하겠습니다만 이정도의 건의라도 올리는 육여사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국민들 누가봐도 마땅챦게 여기지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상식에도 맞지 않고 그런 분들 자진사퇴해서 부담을 덜어주든지, 뭐 그런 분들이 자진사퇴하려면 진작했겠지요 무망하다면 대통령님이 자르세요 MB, '인적.. 더보기
김윤옥 경례법 - 왼손 경례 도대체 뭐냐 현충일 추념식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쿠키뉴스 쿠키톡톡]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여사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만 김윤옥 여사의 경례 모습이 유독 눈에 뜁니다 이게 실순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국기에 대한 경례하면 밥먹는손, 오른손이 자동적으로 가슴에 올라가지 않습니까, [음 왼손은 응가 딱는 손으로 아는데 ---] 경건한 예를 표하면 되는 것이기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만 조금 어색하긴 하군요 더보기
북한도 HP노트북에 MS 워드 보편화 ? - 북한여대생 안습 동영상 조선륙일오편집사에서 2009년 제작한 자랑이야기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평양교원대학 대학생 박모양이 가족들의 보금자리인 아파트를 자랑하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북한의 방송에 방송된듯하고 이를 해외에 선전하기 위해 유투브에 올려진듯 합니다 20여평 남짓의 아파트에서 오손도손 사는 한 가정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집의 크기로 행복을 논할 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 대한민국과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북한여대생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HP 휴렛패커드 제품이란 것입니다 아래 캡쳐한 사진을 보면 HP마크가 보입니다 또 자세히 보면 이 여대생이 사용하는 워드 소프트웨어가 MS 워드였습니다 북한 홍보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영상에 북한 여대생이 휴렛패커드.. 더보기
김정남 우암각사건 - 2009년 유럽망명설까지 : 새로운 이야기군요 “개XX, 어린 놈이 나를 죽이려고 해.” 2009년 4월 말, 김정남이 분노하며 언급한 내용들이 우리 한국의 정보망에 들어왔다. 마카오에 있던 그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싱가포르로 몸을 피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김정남씨는 왜 분노했을까. ‘어린 놈’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그는 왜 달아나듯 싱가포르로 가야 했을까. 고위급 출신 탈북자는 이른바 ‘우암각 사건’을 배경으로 꼽았다. “지난해 4월 초 평양 중구역의 한 안가로 국가보위부 수색팀이 들이닥쳤어요. 안가의 이름은 우암각인데 납치됐던 신상옥·최은희 부부가 살던 고급주택이었습니다. 부부가 탈출한 뒤 초대소로 사용돼 오다 1997년께부터 김정남의 활동무대가 됐어요. 해외에 살면서 평양에 들어갈 때마다 어머니 성혜림(2002년 사망)이 살던 본가보다는 .. 더보기
현충일 추념식 - 숭고한 희생 잊지 말자 MB, 깜짝인사없이 뚜벅뚜벅 - MB 생각 OR 간신 생각 http://andocu.tistory.com/1995 김윤옥 경례법 - 왼손 경례 도대체 뭐냐 http://andocu.tistory.com/1994 북한도 HP노트북에 MS 워드 보편화 ? - 북한여대생 안습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993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http://andocu.tistory.com/1988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청소년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유족, 그리고 한주호 준위 유족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55주년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자 .. 더보기
김정남 마카오 인터뷰 동영상 - 2008, 2009 더보기
노바디 아사다마오 v 원더걸스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 우리집 자랑 ㅋ http://andocu.tistory.com/1988 더보기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 우리집 자랑 ㅋ 북한 꽃제비 REALITY OF NORTH KOREA 1-5 [영어더빙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667 動画]北朝鮮 實態 http://andocu.tistory.com/1667 북한도 HP노트북에 MS 워드 보편화 ? - 북한여대생 안습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993 김정남 마카오 인터뷰 동영상 - 2008, 2009 http://andocu.tistory.com/1990 김일성 육성 동영상보기 - 이때까지 제재안받은 적 없다 http://andocu.tistory.com/1981 미 국무부, 북한관련단체에 기금지원 - 북한단체 적극적 기금신청 절실 http://andocu.tistory.com/1967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 더보기
MB, 선거참패 상상도 못했다 북한도 HP노트북에 MS 워드 보편화 ? - 북한여대생 안습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993 미 국무부, 북한관련단체에 기금지원 - 북한단체 적극적 기금신청 절실 http://andocu.tistory.com/1967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 우리집 자랑 ㅋ http://andocu.tistory.com/1988 6·2 지방선거 패배로 여권이 책임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책임론의 한쪽에선 패배 자체를 감지하지 못한 경보시스템의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의 표정은 밝았다. 청와대 옆 신교동 국립농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8시 투표를 하고 나와선 취재진에게 “누구 찍었느냐고 안 물어보나? 일 잘하는 사람 찍.. 더보기
가수 이은민, 알고 보니 변호사 이승민 가랑비가 내리던 지난달 24일 밤 9시. 서울 강남의 한 음반 제작 스튜디오. 한 젊은 여성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지하 녹음실로 내려온다. 헐렁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고개를 숙인 뒤 곧장 녹음실에 들어간다. 가수 이은민(32·예명). 지금까지 싱글 앨범 두 개를 발표했다. 그는 3집 ‘기어이’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잠깐. 시곗바늘을 몇십분 전으로 돌려보자. 그는 서울 중구의 한 고층빌딩 사무실에 앉아 있다. 옷은 정장으로 바뀐다. 법무법인 세종의 4년차 변호사 이승민이다. 그가 맡고 있는 분야는 국제중재.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이 수백억, 수천억원대의 돈을 놓고 치고받는 전쟁터다. 이날 하루만 회의가 세 차례 소집됐다. 이 중 한번은 영어로 진행되는.. 더보기
효성비자금 조석래 회장쪽 유입- 송씨는 조현준 삼촌 ㈜효성 건설부문이 조성한 비자금 일부가 조석래(75·사진) 그룹 회장이 이사장인 학교에 지급되거나 조 회장의 자택 수리와 조 회장 부친의 산소 관리 비용으로 쓰였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건설부문 고문 송아무개(67)씨의 판결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송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김용대)는 4일 송씨에게 징역 3년을, 건설부문 상무 안아무개(62)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석래 회장은 동양학원의 이사장이고 송씨는 검찰 조사에서 '동양학원에 금원을 지급해 학원 상임이사가 조 회장에게 자신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 줄 것도 고려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송씨가 회사 내에서 자신의 위상과 평판을 높이고 입.. 더보기
'전두환 비자금 관리' 한마디에 12억 몰려 CIA 출신으로 행세하며 여수 등의 개발계획과 전두환 비자금 등을 미끼로 투자자를 끌어들여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노컷뉴스 5월 25일 2006년 서울 유명호텔 커피숍에 유모(67)씨와 신모(62)씨가 마주 앉았다. 단구(短軀)에 단단한 인상인 유씨가 입을 열었다. "미 CIA에서 암호해독 전문가로 일했소. 미군 중장까지 지냈소." 유씨는 계속 말했다. "내가 CIA에 있을 때 알게 된 강택민 전 중국 공산당 주석의 장모 송미령의 재산 740조원이 내게 있으니 돈을 국내로 들여오게 도와주시오. 보답은 하리다." 송미령은 장개석 전 대만총통의 아내로 강택민과는 상관이 없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4/2.. 더보기
걸프만 기름유출 생중계 CCTV 12대 동영상 Live feeds from Ocean Intervention III ROV 1 ROV 2 Live feeds from Viking Poseidon ROV 1 ROV 2 Live feeds from Boa Deep C ROV 1 ROV 2 Live feeds from Skandi ROV 1 ROV 2 Live feeds from Enterprise ROV 1 ROV 2 Live feeds from Q4000 ROV 1 ROV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