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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11.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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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1963년 하비브찾아가 박정희 꺽도록 미국이 야당후보선택하고 자금 지원해달라 요청 : 미국무부 외교전문김재춘, 1963년 하비브찾아가 박정희 꺽도록 미국이 야당후보선택하고 자금 지원해달라 요청 : 미국무부 외교전문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이 1963년 민정이양에 따른 대통령선거직전 하비브 주한미국대사관 참사관을 만나 미국이 야당 대통령후보를 선택하고 선거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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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하비브 주한미국대사관 정무담당 참사관이 1963년 9월 3일 미국무부에 보고한 비밀전문에 따르면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은 1963년 8월 30일 오후 9시 30분 하비브의 집을 방문, 2시간동안 이야기하며 새로운 야당을 조직할 것이니 미국이 야당의 대통령후보를 선택하고 재정적 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중앙정보부장에서 물러난 무임소장관으로 재직하던 김재춘은 자신이 박정희 군사정권의 집권계획에 반대해서 선거에서 승리할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자유민주당을 포함한 범야권연대를 구성, 조지 백[백낙준]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미국이 수용가능한 야당 대통령후보를 선택하고 그에게 재정 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이에 대해 하비브는 김재춘이 예전에도 군사정권의 집권계획에 비판적이었지만 이날 대화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후보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드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비브는 김재춘이 이날 자신의 부관이 한종호를 통역으로 데려왔으며 비밀을 지켜달라고 요구한뒤 서슴없이 이같은 말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비브는 특정후보 지원에 깊숙이 관여하는 것은 미국의 정책이 이니며 야당세력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라는 것이 대사의 방침이라고 김재춘에게 말했고 김재춘은 이같은 대답을 예상했다는 듯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김재춘의 제안을 대사에게 보고하겠다고 말하자 만족해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비브는 김재춘이 이같은 입장을 미8군측에 여러 차례 전했으며 김재춘은 군사정권 정치플랜에 반대해 다음 조치를 취하기 전에 미국으로 부터 지지의사를 구하려고 했다고 밝힌뒤 김재춘이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재춘은 하비브를 만난뒤 약 5일뒤인 9월 5일께 외유를 떠나게 됩니다

 

 

김재춘이 516 쿠데타 비화를 구술증언했다고 합니다만 과연 그 자신이 주미대사관을 찾아가 야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주고 재정지원을 해달라고 부탁한 사실도 증언했는지 의문입니다.

 

 

김재춘, 1963년 하비브찾아가 박정희 꺽도록 미국이 야당후보선택하고 자금 지원해달라 요청 : 미국무부 외교전문김재춘, 1963년 하비브찾아가 박정희 꺽도록 미국이 야당후보선택하고 자금 지원해달라 요청 : 미국무부 외교전문

 

김재춘, 1963년 하비브찾아가 박정희 꺽도록 미국이 야당후보선택하고 자금 지원해달라 요청 : 미국무부 외교전문김재춘, 1963년 하비브찾아가 박정희 꺽도록 미국이 야당후보선택하고 자금 지원해달라 요청 : 미국무부 외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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