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한 전직 비대위원들은 8일 대선을 앞둔 당 위기와 관련, 이한구 원내대표와 박근혜 대선후보 비서진의 사퇴를 사실상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밤 시내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한 뒤 성명을 통해 “후보의 공약인 경제민주화를 백안시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합치하지 않는 발언을 일삼은 이한구 원내대표의 책임이 크다”며 “또한 후보를 둘러싸고 있는 비서진들이 오늘의 사태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3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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