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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인수추진흑막2012.10.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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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행장 선임이전에는 리먼 브라더스와 인수관련 사전교감이 전혀 없었으며 선임 한달여가 지난 2088년 7월 11일부터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유성 산업은행장의 국회답변이 허위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문건이 발견돼 민씨등에 대한 위증고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 조사관이 확보한 이 비밀문서는 바로 산업은행이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한국대표의 산업은행 행장 내정당일인 6월 2일 리만 브라더스와 체결한 비밀유지협정서입니다.

 

 

특히 이 문건은 민씨가 산업은행 행장에 내정되기 전부터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민씨가 과연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같은 일을 추진했는지 명백히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유회장이 이끌던 하나금융지주에 이어 산업은행도 6월 2일 리먼 브라더스와의 협상개시와 함께 비밀유지협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난 것은 조건호 리먼 브라더스 부회장의 5월 29일자 비밀메모가 그대로 실행됐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2012/10/22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산은행장선임에 리만 입김? - 행장선임 1주일전 '민유성 행장되면 정말 한건 된다' 최고경영진 이메일발견 : 이메일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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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모두 6페이지 분량인 이 협정서는 산업은행을 대표해서 김원근 당시 산업은행 사모투자실장[후일 산업은행 부행장 역임], 리먼 브라더스를 대표해 제시 바탈 리만 브라더스 아시아회장이 각각 서명했습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이 비밀유지협정서의 체결일자가 2008 6 2일이라는 점입니다. 이날은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서울대표를 산업은행 총재[후일 직제가 산업은행 행장으로 바뀜]로 임명 제청한 당일입니다.

 

 

말하자면 민유성이 산업은행 총재로 임명 제청되자 마자 산업은행은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위한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에 앞서 조건호 리만 브라더스 부회장은 5 29일 작성, 최고경영진에게 보고한 비밀메모에서 민유성이 6 2일 임명될 것이라며 6 2일 협상을 시작해 6 12일 완결한다는 일정을 제시했었습니다.

 

 

따라서 조건호의 메모대로 6월 2일 비밀유지협약 체결과 함께 협상이 시작되는등 메모의 일정이 무서울 정도로 정확히 집행된 것입니다. 조건호의 메모가 김승유등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김승유의 사전 각본대로 일이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리만 브라더스에 국민의 혈세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과 관련한 비밀유지협정이 하루 아침에 체결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협정서는 민유성이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 전광우 금융위원장등과 사전에 리만 브라더스 인수에 대한 긴밀히 협의하고 민유성 내정전부터 인수에 나섰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한국투자공사의 메릴린치 20억달러 투자의 경우에도 2007년 12월 19일 투자의향서를 전달한지 20일이 지난 2008년 1월 8일 비밀유지협약서를 체결했음을 감안하면 6월 2일 산업은행과 리만 브라더스의 비밀유지협약서가 체결됐음은 이미 그 이전, 그러니까 민유성 행장 취임이전부터 인수논의가 진행돼 왔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7월 11일부터 리먼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행장의 국회증언은 모두 거짓인 것입니다.

 

 

특히 인도에 상주하는 제시 바탈 리만 브라더스 아시아 회장이 이 협정의 서명자로 돼 있음은 제시 바탈이 당시 서울을 방문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제시 바탈 같은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했음은 이또한 한국금융당국과 리만 브라더스사이에 사전에 충분한 교감을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때 한국을 방문한 리만 브라더스 경영진은 비단 제시 바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리만 브라더스 본사를 옮겨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경영진들이 한국금융당국과의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분은 차차 밝히겠습니다.

 

 

또 이 계약서의 하단에는 리만 브라더스 서울지점이라는 명칭과 주소가 기재돼 있는 리만 브라더스 양식에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성당일로부터 2년간 관련협상에 대한 비밀을 유지한다는 계약입니다.

 

 

 

 

 

 

이상과 같은 사실로 볼때 행장 선임이전에 리만 브라더스와 인수관련 사전 교감이 전혀 없었으며 7월 11일부터 리만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유성행장의 국회증언은 위증이 분명합니다.

 

 

2008년 5월 24일 조건호와 민유성으로 부터 리먼 브라더스 인수추진사실을 보고받고 강력한 지지를 다짐하고 8일뒤 민씨를 산업은행장으로 임명제청한 전광우 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08년 6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의 기간중 당시 방한한 리만 브라더스 경영진과도 만난 사실이 있는지 스스로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하나은행이 산업은행,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등을 엮어 리먼 브라더스에 50억달러 투자를 추진했던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의 해명은 이미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만 이를 입증할 추가문서들이 많습니다.

 

 

리먼브라더스 관련문서 공개 내일도 계속됩니다.

 

민유성 산업은행 리만 비밀유지협약서 다운로드

산업은행계약서 20080602.pdf

 

 

민유성 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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