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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4.02.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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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제분 박만송회장일가의 뉴욕 대형빌딩 및 콘도 불법매입과 관련, 1997년 뉴욕코리아타운빌딩을 불법매입, 차명소유했음에도 2001년 이 빌딩에 투자한다며 다시 외화를 송금, 이중으로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화제분 박만송회장과 부인 정상례씨등은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 미국으로 재산을 빼돌려 처조카 임창욱[1953년 5월생]명의로 뉴욕코리아타운 대형빌딩 소유회사의 지분을 인수, 차명소유했습니다 


당시 이 빌딩 소유회사 지분을 처음 인수한 사람은 송용현씨[1967년 2월생]로, 주식매입직후 곧바로 다시 주식을 임창욱에게 이전했으며 송씨는 임씨의 처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박만송회장 일가는 이처럼 1997년 재산을 미국으로 도피, 뉴욕 대형빌딩을 차명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4년뒤인 2001년 빌딩소유회사 주식 불법인수를 합법적인 것으로 꾸미기 위해 다시 해외투자명목으로 57만5천달러를 미국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화제분빌딩 사기매각사건과 관련, 뉴욕주 법원에 제출된 자료에는 2001년 당시의 제일은행발행의 해외송금확인서, 신한은행발행의 외화송금확인서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일은행이 발행한 해외송금확인서에서 송금신청을 한 사람은 박만송회장의 부인인 정상례[CHUNG SANG RYE]씨로 40 으로 시작되는 13자리의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었으며 수취인은 미국 나라은행[현 BBCN]의 정상례씨 본인계좌였습니다


송금일자는 2011년 11월 16일, 송금액은 만달러, 송금사유는 개인송금이었습니다 


정씨는 또 한달뒤인 2011년 12월 18일 신한은행 명동역지점에서 자신의 미국 나라은행 계좌로 56만5천달러를 송금했습니다 


신한은행 명동역지점이 발행한 외화송금확인서에는 송금인 정상례, 수취인은 나라뱅크의 정상례씨 계좌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1997년 이미 돈을 빼돌려 뉴욕빌딩을 불법매입하고도 2001년 합법적 매입으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57만6천달러를 해외로 도피시킨 것입니다. 합법화도 시키면서 돈도 이중으로 빼돌리는 꿩먹고 알먹는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뉴욕총영사관 지휘체계붕괴사건은 내일[화]부터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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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일가는 이때 57만5천달러를 송금하면서 해외직접투자를 한다며 해외증권투자액은 백65만달러이며 이중 백8만달러는 현지금융으로 조달하고 나머지를 송금한다는 신고까지 마쳤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이 당시 박씨일가가 금융당국에 제출한 외화증권취득보고서는 담당자가 허성원이라고 기재돼 있다고 판결문을 통해 밝혔으며 조사결과 허성원씨는 삼화제분의 상무이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일가가 2001년 외화증권을 취득했다면 그돈은 당시 뉴욕빌딩소유회사주인인 처조카 임창욱에게 전달돼야 하지만 서울고등법원 조사결과 그 돈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임창욱명의로 57만6천달러를 받았다는 영수증이 제출됐지만 이에 부함하는 금융자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외화증권취득, 즉 해외직접투자명목으로 송금된 돈 전액은 정상례씨계좌에 입금돼 박씨일가가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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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씨일가는 해외부동산 불법매입뿐 아니라 이중 외화도피를 했으며 정상례씨는 이미 2001년 미국에 최소 57만5천달러이상이 입금된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만약 이 계좌에 단 한차례라도 총액이 10억원이 넘었음에도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면 이들에게는 해외금융계좌신고법 위반 혐의가 추가됩니다.


한편 뉴욕재판과정에서 한때 뉴욕빌딩 부동산소유회사의 이사였음이 드러난 박씨의 딸 박선희씨,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인 박씨의 아들 박원석 현 삼화제분 대표이사등이 박만송이 1991년 불법매입했던 것으로 드러난 뉴욕 배터리파크인근의 고급콘도에 살며 사립대에 유학했던 것으로 드러나 이들에 대한 유학비용으로 적지 않은 돈이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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