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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대위, 미국도착직후 눈물쏟았다 - 감당못할 큰 비밀에 몸서리친듯 - 전화인터뷰서 이미 진실 밝혔다

지난 2014 4 16일 세월호참사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한 간호장교로 현재 미국 샌안토니오 육군의무학교에서 연수중인 조여옥대위가 지난 8월말 미국도착직후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조대위는 7-8명이 참석한 기독교 모임에서 예수님이 모든 것을 용서하셨습니다라는 주관자의 말을 듣고 고개를 숙이고 많이 울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조대위의 심경을 헤아릴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풀이된다



이 인사는 그 당시 말못할 사연이 많구나, 젊은 친구인데 큰 짐을 짊어지고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그 속내를 어렴풋이 짐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조대위는 현재 세계각국 인재들이 연수중인 간호과정에서 1-2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며, 이 간호과정중 한 과목의 교수가 재미동포 미군중령으로 밝혀졌다.



조대위는 지난달 30일 국방부에 인터뷰를 자청했고 국방부주선으로 기자 1명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당일 박대통령 진료는 없었다고 밝혔으나 인터뷰 내용중 일부 엇갈리는 주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대위는 박대통령이 태반주사등과 프로포폴류의 마약성 성분의 주사를 맞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의료법상 이야기할 수 없다고 했으나, 조대위 스스로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의료법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즉 조대위말대로라면 박대통령이 태반주사등과 프로포폴등의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안맞았다고 답했어야 하지만, 이를 밝힐 수 없다고 답한 것은 박대통령이 이들 주사를 맞았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대위는 그의 인터뷰때 내가 아는 진실만을 이야기했다는 주장대로, 그녀는 중요한 진실을 사실대로 답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대위가 연수중인 샌안토니오 현지 취재를 통해 드러난 사실과 의혹등을 하나하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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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 상세기사 선데이저널 유에스에이 https://goo.gl/IUlm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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