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다스 미국집 건평 백20평에 개인해변까지 - 집값은 40% 폭락


2012/01/07 - [기타1] - 노재헌 지난달 홍콩이혼소송 패소 - 즉각 항소 '확인' : 노태우 비자금 드러날까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미국집, 재산세 미납 2년연속 압류통보 - 도대체 누가 주인인가? [압류통보서류 첨부]

2012/01/10 - [기타1] - 나는 다스다 : 다스법인주소지에 '다스 컴퓨터'가 '다스'행세 - 다스사장은 mb조카 이동형

지난 2007년 11월 8일 박영선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공개한 다스의 미국 부동산은 미시건주 웨인카운티 노스빌에 소재한 단독주택입니다

다스는 지난 2006년 9월 29일 김성우 사장과 다스 공동명의로 1백10만달러에 구입했다가 2개월뒤인 2006년 11월 22일 김성우사장이 자신의 지분을 다스에게 넘김으로써 현재는 다스 단독 소유입니다

이 주택은 노스빌의 스톤리지 드라이브 48554번지로 부지가 4백평, 건평이 1,2충 합쳐 백20평에 방이 4개, 욕실 딸린 화장실이 4개인 비교적 큰 주택입니다 

특히 이 주택의 뒷쪽 마당은 해변으로 개인백사장을 가지고 있으며 2001년 신축됐습니다 

이 집은 한때 백30만달러이상을 호가했으나 현재 부동산업자들은 63만달러정도를 적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현재가격은 한창때보다 50%, 다스 매입가격과 비교하면 40%정도 폭락한 것입니다 

이 집에 현재 누가 살고 있는지는 미지숩니다.  이 집을 빌려준다면 한달에 2천9백달러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