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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06.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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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불법 반출돼 스위스 비밀계좌에 예치됐다가 국내 상장주식에 우회 투자된 음성 자금의 흐름이 세정당국에 의해 처음으로 포착됐다고 문화일보가 15일 보도했다. 이 자금은 최대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스위스에서 국내 코스닥 시장에 투자된 4조원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역외 탈세 방지를 위해 세계 각국의 정보교환 협정이 급물살을 타는 시점에서 철저히 비밀에 묻혀 있던 스위스 비밀계좌의 실체가 일부 드러난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5/2011061501642.html?news_Head1

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국세청 핵심 관계자는 “스위스 국세청이 올 초 제3국 거주자로 확인된 이들의 한국 상장주식 투자 배당세액 징수금 가운데 58억원을 한국 국세청에 환불조치해 입금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는 3개년 배당금의 5%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를 토대로 시가배당률 2.2%를 적용해 추정한 결과 2006~2008년 사이에 1조1000억~1조8000억원의 불법자금이 국내에서 흘러나가 스위스 계좌를 통해 다시 국내 주식에 투자됐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금융비밀주의’를 고수하는 스위스 정부와 한국 정부는 그동안 정보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세금환불을 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이번에 확인된 자금이 한국인이 포함된 ‘검은 머리 외국인’의 투자자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스위스 거주자로 한국 주식에 투자할 경우 15%의 낮은 세율을 적용, 배당세액에 대해 원천징수하며 제3국 거주자일 경우 혜택에서 배제돼 20%를 적용한다. 스위스 국세청은 배당세액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스위스 거주자가 아닌 이들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5%에 해당하는 58억원을 스위스 금융기관들로부터 환수조치해 오자 이를 한국 정부에 통보하고 입금 조치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투자금액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지 않고 나간 불법 반출금액으로, 탈세자금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한국인들이 스위스에 숨겨놓은 ‘검은 자금’의 일부가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자와 투자대상은 스위스 정부에서 철저히 보호하고 있어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투자자들이 신분을 숨기고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세금을 낸 것으로 보이며 고액자산가들의 자금 일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한·스위스 조세조약이 개정되면 이를 포함한 스위스 개설 계좌의 내역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9.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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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시 범칙조사 약정 체결

- 범칙분야 조사공조로 역외탈세 차단에 전기 마련 -

 

 

 

국세청은 세정 역점추진과제 중 하나인 불법적 재산반출 등 역외탈세 행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8월 11일 미국 국세청과 「한·미 동시 범칙조사 약정」을 체결하였음

이는 우리 국세청이 외국 과세당국과 맺은 첫 번째 동시범칙조사 약정이고 미국으로서는 다섯 번째 약정임

이번 ‘동시 범칙조사 약정’ 체결로 인해, 양국 국세청은 양국 모두에 경제적 거점을 가진 조세 범칙행위 혐의자, 관련자, 조장자 등 대하여 긴밀한 조율아래 동시에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조사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됨

특히 향후 미국 측에서 이번 약정의 운용을 실제 담당하게 될 미국 국세청의 범칙조사부(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 강력한 수사권과 폭 넓은 금융정보 접근권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내 현지투자기업을 매개로 한 기업자금의 사적 유출, 제3국에서 조성한 비자금의 미국 내 운용 등을 적발하고 추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지난 해 초 이래 국세청은 역외탈세 대처역량의 제고를 위해 국제탈세정보센터(Joint International Tax Shelter Information Center ; JITSIC) 가입, 역외탈세추적 전담센터 출범, 국제세통합분석 시스템(International Consolidated Analysis System) 구축 등 대내외적인 노력을 꾸준히 경주해 왔으며, 이번 약정 체결도 양국간 1년여의 협의결과로써 성사된 것임

* JITSIC이란 :

공격적 조세회피(Aggressive Tax Planning), 대재산가 역외탈세 등에 대한 개별 정보교환의 효율화, 동향정보의 공유를 위해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5개국으로 ’07.3월 출범한 정보교환 협의체로서 런던과 워싱턴에 회원국 정보교환 전문가가 상주하는 사무소를 두고 있음. 우리나라는 ’09. 8월 옵저버로 참여하여 워싱턴 사무소에 국세청 직원을 파견하고 있음. 현재 옵저버 참여국은 중국, 프랑스, 독일, 우리나라 등 4개국임

국세청은 앞으로도 역외탈세 대처역량의 제고를 위한 국제공조체제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 분야의 정보활동과 기획조사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임


CURRENT ISSUE2009.11.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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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해외재산밀반출을 막기 위해 전담센터를 설치해 국제거래를 이용한 탈세추적에 나섰습니다
아래는 동아일보등 국내 일간지 기사이며 국세청 보도자료 원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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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취득-비자금 조성 등 집중 조사



국세청이 해외 조세피난처 등을 이용해 거액재산을 빼돌리거나, 외국에서 발생한 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역외()탈세’에 대해 전담센터를 설치해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규모 재정지출로 재정 상황이 악화되자 과세 당국이 추가 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해외까지 눈을 돌린 것이다.

국세청은 18일 이현동 차장 직속의 ‘역외탈세 추적 전담센터’를 설치하고 국제거래를 이용한 탈세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전담센터는 국내외 탈세 정보수집, 해외 부동산 등 자산가의 은닉자산 및 소득탈루 정보 분석, 관련 조사활동 지원 등을 맡는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해외 부동산 및 기업의 등기부, 국내 기업의 재무자료 데이터베이스, 기업 공시자료 등을 수집해 관련 정보를 분석할 예정이다. 전담센터는 또 관련국들과의 국제 공조시스템도 이른 시일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역외소득 탈루 및 재산의 불법 해외 반출은 치밀한 사전계획 아래 은밀히 이뤄져 통상적인 정보수집 및 세원관리 시스템만으론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역외탈세와 관련한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국제공조를 위해 새로운 전담조직을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담센터는 우선 자산가들이 투자를 가장해 해외 현지법인에 거액을 송금한 뒤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자녀 유학경비 등으로 유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조세피난처 및 금융비밀주의 국가를 이용해 재산을 빼돌리거나 경비를 과다 계상하는 변칙거래를 통해 해외에 비자금을 만드는 행위 등도 중점 감시 대상이다.

이 같은 역외탈세 차단은 한국뿐만 아니라 주요국들이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세수() 확대 방안 중 하나다. 각국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늘어난 재정지출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 세원 확보가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국세청의 경우 역외소득 탈루와 자산은닉 혐의가 있는 자산가 관리를 위해 자산가 전담그룹을 두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은 다국적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역외탈세 차단은 백용호 국세청장 취임 이후 중점과제로 추진하는 지하경제 양성화 조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전담센터는 기존의 해외은닉재산 전담 태스크포스를 흡수한 3개 반 15명으로 꾸려져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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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국세청이 발표한 역외재산추적 전담센터 설치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역외탈세추적전문센터 국세청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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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기업가입니다

오늘날 LG그룹의 모태가 된 '락희화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애경유지가 바로 애경그룹의 모회사입니다

옛날에 애경유지 세수비누, 빨래비누 안 쓴 사람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장영신 애경그룹회장이 지금도 애경그룹의 총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주주임은 분명하므로 편의상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으로 호칭하겠습니다

장영신 애경그룹회장이 지난해 뉴욕에 콘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 콘도가 어떤 콘도냐 하면 바로 탤런트 송혜교씨가 구입한 콘도와 같은 콘도입니다

그러니까 장영신 회장이 송혜교의 이웃인 셈인데요
이른바 송혜교 콘도에 또 다른 재벌그룹 회장 한분도 더 계시는데 차차 밝히겠습니다

아뭏튼 장영신 애경회장은 지난해 5월 19일 웨스트 57 스트릿의 콘도를 구입합니다
호수는 39F1호 그러니까 39층 F1 호입니다

NYC CHANG BUY DEED -
매입가격은 얼마냐 백94만9천9백48달러
여기에다 뉴욕주와 뉴욕시 양도세, 그리고 백만달러이상 주택에 부여되는 맨션택스까지 세금이 약 5만5천달러
이외에도 또 있습니다
주택을 구입하면 매입자가 복비가 주택구입가의 6%를 부동산중개업자에게 줘야 합니다
복비지요 2백만달러짜리니까 복비만 12만달러, 그러니까 우리돈 약 1억5천을 부동산업자에게 줘야 합니다

아뭏튼 문만 열면 센트럴파크가 보이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서클이 코앞에 있는 호화콘도의 39층을
구입한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장영신 애경회장은 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작성합니다

제가 제목에 수상한 거래라고 했습니다만 이제부터 수상한 거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상한 거래는 호화콘도 매입 바로 다음날 시작됩니다

뉴욕등기소에 느닷없이 또 한장의 매매계약서가 접수됩니다
장영신 회장이 부동산을 하루만에 매매한 것입니다
2백만달러주고 사서 단 하루만에 되판것이지요

NYC CHANGYS CORP DEED -
뭐가 단단히 맘에 안들었나, 뭐 재벌회장정도면 하루아침에 팔아치울 수도 있겠지 하고
계약서를 살펴봤습니다

이 아파트 호수가 39F1 입니다만 장영신회장이 바로 39F1 PROPERTY LLC란 회사에
호화콘도를 매각했습니다

매각가격 놀라지 마십시요 매각가격 0달러
장난치나!!! 2백만달러 콘도 사서 하루만에 0달러에 되팔았데요 믿어지십니까 이게

회사를 조사해 봤습니다
39F1 PROPERTY LLC, 역시  역시
대리인이 장영신회장이 위임장을 써준 변호사가 그 회사 대리인이었습니다

그럼 뭐냐 장영신회장이 구입하자 마자 그 다음날 다시 계약서를 써서
자신이 위임한 사림이 대리인이 회사에 공짜로 소유권을 넘긴 것입니다

아마 십중 팔구 무상증여로 판단됩니다 맞습니까

그런데 서류를 보니 더 기가 찹니다

39f1 property llc - 법인등기부등본을 보니 글쎄 회사가 설립된 날짜가 지난해 5월 7일

5월 19일 부동산을 구입했으니 약 2주전에 회사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변호사에게 5월 7일 회사를 설립하게 하고
자시이 뉴욕에 와서 5월 15일자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써주고
5월 19일 자신명의로 2백만달러이상을 주고 부동산을 구입한뒤
5월 20일 자신이 위임한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돼 있는 법인에다 부동산을 공짜로 넘겨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장영신이 한둘이냐 장영신을 어떻게 확인하느냐
위임장등 서류에 서울주소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냥 과감하게 주소를 밝히겠습니다 밝혀야 되는 이유가 있어서
서류에 기재된 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대림오페라타워 1301호 [어차피 서류보면 아니까 가려봤자 눈가리고 아웅이죠]

로 골때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1047-2366 AEKYUNG CHANGYOUNGSHIN - 등기부 등본을 보니 바로 이 부동산 소유자가 장영신도 아니요 장용신도 아니요
바로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 83번지 애경산업주식회사가 소유자더라 이말입니다

그러니 장회장이 기재한 주소대로 한다면
장회장은 회사 소유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장회장이 이 아파트에 거주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기집이라고 주소까지 떡하니 적은 걸보니 무슨 관계는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그런 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회사소유 집을 내집이다 하면 안되지요

이문제는 이렇습니다
장영신회장이 뉴욕에 아파트 살 수 있습니다 오케이
은행에 신고하고 국세청에 신고하고 적법절차만 거치면
요즘에는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산지 하루만에 0달러에 공짜로 법인에 소유권 넘긴 것은
아무래도 국세청 조사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입니다

또 애경산업주식회사 소유 아파트를 자신의 집주소로 적었는데
이부분도 해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자료는 백% 공개된 자료이며 해당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 복사 배포가 가능합니다
큰 화면이나 자료화면 다운로드는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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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의 아들 노재헌은 앞서 두차례에 걸쳐 밝힌 바와 같이 장인 신명수 동방유량 회장이 사실상의 유령회사를 2개나 설립하는등 눈물겨운 노력끝에 뉴욕부동산을 마련한뒤 이를 처분해 적쟎은 이익을 남기고 홍콩으로 떠난다

그러나 노재헌은 올해 4월 다시 맨해튼에 호화 콘도를 구입하면서 미국 부동산 시장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노재헌의 호화콘도구입은 장인인 신명수 회장에게 전수받은 법인 설립을 통한 부동산 구입으로 자신을 감추려 했지만
또 다시 꼬리가 밟히고 말았다

노재헌은 부동산 구입에 앞서 먼저 지난해 4월 8일 BRAVE OCEAN LLC라는 법인을 설립한다
물론 자신은 뒤로 빠지고 모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해 설립한 법인이다

brave ocean llc -
법인 설립 약 1년만인 올해 4월23일 마침내 이 법인 명의로 호화콘도를 구입한다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다, 신명수 회장이 하우스 이글이란 법인을 설립해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콘도를 구입한 것과 똑같은 수법이다

이른바 용감한 바다 브레이브 오션이 구입한 콘도는 205 이스트 85스트릿 10에프호
브롬튼하우스라 불리는 22층짜리 콘도의 10층이다

구입금액은 1백81만여달러, 백만달러가 넘어 호화세로 1% 내고 하니 세금만 5만여달러

BRAVE BUY DEED -
이 콘도는 1390 스퀘어피트 규모지만 워낙 요지이다 보니 스퀘어피트당 매매가가 1615달러에 달하고 임대가도 스퀘어피트당 66달러, 즉 이 콘도 빌려만 줘도 한달에 8천여달러, 천만원 이상이 떨어진다

그러나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가계약시기는 2007년 7월
이때 언론보도를 찾아보니 '아 이제는 홍콩을 떠나 한국에 가겠다, 아버님도 연로하시고 어쩌고'

노태우 늙어서 한국 가겠다는 사람이 같은 시기에 미국 뉴욕에다 호화콘도부터 찜한 것이다

브레이브 오션을 설립한뒤 6개월뒤 이들부부는 브레이브오션의 실제 주인임을 입증하는 위임장을 작성한다
지난해 10월말 노재헌과 노정화[신정화]는 브레이브오션 법인등기부 등본에 대리인으로 기재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임장을 작성하고도 오랬동안 이들을 이를 비밀에 부치다 마침내 올해 부동산 계약이 끝난뒤 등기소에 이 서류를 신고핸다

BRAVE RO JAEHUN WIWIM -
위임장에 나타난 이들 부부의 주소는 홍콩,
이미 지난 2007년 여릅부터 모법무법인 변호사로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삼촌을 상대로 재산찾기에 나서고 있는 사람이 홍콩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노재헌 자신은 한국에서 생활하더라도 가족들은 당분간 홍콩에서 생활할 것이라고 인터뷰한 기사도 눈에 띈다

BRAVE RO JUNGHWA WIWIM -
에 그러니 노재헌은 한국, 가족은 홍콩, 집은 한국과 홍콩 그리고 미국에 까지 두고 있는 것이다

홍콩집도 노재헌 소유가 아닐까 아마도 아주 유명한 콘도의 47층과 48층을 함께 쓰는 복층인 것 같은데 언제 기회가 되면 이 부동산의 소유관계도 밝혀보리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왜 홍콩 주소를 사용했으며 자신의 명의가 아닌 법인명의를 통해 뉴욕 호화콘도를 사들였을까
냄새가 많이 나는 대목아닌가

노태우는 동생과의 재산싸움 명분을 아직 법원에 납부하지 못한 추징금 2백여억원을 죽기 전에 납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아들 노재헌은 연로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살아 생전에 추징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뉴욕 콘도를 하루 빨리 처분, 국가에 돌려주기 바란다

참 노태우 노재헌 신명수의 미국 부동산 매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음 나는 사돈이 없나, 아들이 없나, 나는 왜 빼'하는 전씨의 근엄한 호소가 귓전을 때린다
암 사돈 있고 말고, 그럼 앞으로는 전씨 사돈도 좀 알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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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돈이라는 죄(?)로 온갖 고난끝에 1단계 하우스 이글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명수회장

 

왜 팔았을까 아마도 비자금이란 사실이 밝혀져 국고에 환수될까봐 하는 우려에 잠시 몸을 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그 즈음의 일을 살펴보면 대충 답이 나오리라

 

신명수회장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급히 집을 처분한뒤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다시 부동산쇼핑에 나섭니다

 

또 첫 집이 좀 작다는 왕자님의 불평등으로 인해 조금 큰, 비싼 집을 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전이 충분히 확인된 2001 6 7일 다시 하우스 이글 명의로 호화콘도를 구입합니다

 

이제는 좀더 대딤한 모습이고 액수도 커집니다
HOUSE EAGLE 2 BUY DEED -

 

2001 6 7일 신회장은 하우스 이글명의로 백50만달러에 세금 2만천달러[맨션택스포함]를 내고 이제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87가에 콘도를 삽니다

 

주소는 170 이스트 87스트릿 호수는 E9A.


하우스 이글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신회장은 조금 많이 대담해 집니다

맨해튼 87가 집을 산지 1년이 안돼 이제는 아예 명의를 노재헌에게 이전합니다

2002 5 6일 드디어 노재헌이 새 집 주인이 되며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됩니다
HOUSE EAGLE 2 SELL RO DEED -


의도적인 것인지
, 우연인지 영문이름이 조금 독특합니다 RO JAE HUN

대부분의 노씨들은 ROH로 표기합니다만 RO , 현은 HYUN 내지는 HYEON 아닐가 했는데 뜻밖에도 HUN 이라니,

이상타, 뭔가 뜻한바 있었으리라 추정되나 속마음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이때 노재헌에게 신회장이 매도한 가격은 995천달러, 백만달러가 넘으면 1% 호화세를 내야 하므로 백만 밑으로 한 것 같습니다

왜 그냥 주지, 하기야 99만달러는 왕자님이 냈겠습니까, 어차피 그 돈이 그돈인데

새 주인 노재헌씨는 3년뒤인 2005 4월 이 부동산을 210만달러에 매도합니다
HOUSE EAGLE 2 RO SELL DEED -

또 한 6억 먹었죠,



1
회 작전때 약 10, 2회 작전때 6-7, 참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실감나지만 한편으로는 땅 한평 없는 입장에서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당시 노재헌은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뉴욕소재 미국 굴지의 로펌에서 이 로펌 파트너까지 올라간 김모변호사 밑에서 일하던 시절입니다

이 김모변호사님은 참 좋은 분이시고 이 분의 집안 또한 한국사의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한때 김우중 대우회장이 세계경영을 외칠 때 동구각국을 함께 방문하면서 각종 계약을 마무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신회장이 미리 법인을 2개나 세우면서 돈을 세탁한뒤 노재헌에게 넘긴 것입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노재헌은 이 집을 하우스 이글이 살 때, 즉 명의가 넘어오기 전에도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 노재헌은 계약서에 이름이 나오므로 자연스럽게 노출이 됐지만 하우스 이글이 신명수 회장 회사라는 것은 어떻게 입증될까요

그건 이렇습니다

하우스 이글이 노재헌에게 부동산을 넘기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는바 외국인 변호사가 대표이사이던 하우스 이글이 어느새 신명수회장이 대표이사로 기재된 것입니다

계약서의 매도인 부분에 하우스 이글 이라는 법인기재 아래 M S SHIN, PRESIDENT 이렇게 타이핑되고 서명이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 이글의 소유주가 신회장이라는 것이고 변호사에게 명의신탁했던 것이지요

여기서 또 다시 발생하는 문제는 신명수가 한두명인가, 어떻게 동방 신명수 인줄 알아

이런 의문이 나오겠지요

미국 콘도는 콘도를 구입한뒤 콘도의 제반관리를 위임하는 위임장을 콘도관리위원회에 작성제출해야 합니다

2001년 이 콘도를 산뒤 콘도위원회에 제출한 위임장을 보면 하우스 이글이란 주인 명의밑에 서명한 사람이 하우스 이글이라는 회사의 디렉터 즉 이사 타이틀을 가진 노재헌이었습니다

HOUSE EAGLE 2 RO DIRECTOR WIWIM -


이로써 신명수 노재헌 관계는 입증됐을 뿐더러 노재헌이 자신에게 명의가 넘어오기 이전부터 신회장을 대신해 2001년 서명한 것을 보면 이 집이 왕자님을 위해 장인어른 내지는 비자금으로 사ㅣ준 집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997년 하우스 이글 1단계 작전까지만 해도 대행수수료까지 주면서 용의주도하게 자신을 숨겼던 신회장이 방심하며 양지로 나오면서 왕자님 관련 부동산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또 모르겠습니다 비자금의 공소시효와도 관련이 있는지

어쨌든 하우스 이글 2단계 작전은 대담하게 그들의 정체를 드러낸채 또 6억이상의 양도차익까지 얻으며 마무리됩니다

우리의 왕자님 이제 홍콩으로 떠나게 됩니다 홍콩에서 얼마나 생활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본인이 홍콩으로 간다고 하고 떠났습니다

지금도 노재헌의 주소는 홍콩입니다

대통령 아들과 대통령 사돈의 해외부동산 투자, 액수의 다과를 떠나 자금출처를 조사해 세금을 추징하고 의법조치해야 됩니다

이거 뭐꼬 비자금 아이가, 마 시끄럽다 다 내 놔라

그렇다면 여기서 왕자님 주택구입작전은 끝나는가 아닐껄요 이야기 내일 계속됩니다 큰 화면이나 다운로드를 원하시는 분은 화면창 아래의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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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로 정권을 장악하는 신군부, 육사 11기로 친형제같은 우정을 자랑하던 전두환은 7년을 시원하게 집권한뒤
노태우에게 정권을 이양합니다 이름하여 보통사람의 시대, 제6공화국입니다

제6공화국 하면 생각나는것중 하나가 주택 2백만호 사업입니다
이 사업으로 건설업체들이 돈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 전국에 택지조성사업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룸살롱이 그 어느때보다 호황을 누리고 활성화됐던게 이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국내주택만 아니고 미국주택경기활성화에도 신경을 많이 쓰셨더군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태우는 노재헌, 노소영 1남1녀를 두게 되며 장남 노재헌은 신명수 동방유량 사장의 딸인
신정화를, 노소영은 SK그룹회장인 최태원을 각각 배필로 맞이하게 됩니다

SK야 말할 것도 없이 대재벌이고 동방유량도 최근들어 기업이 CJ로 인수될 정도로 기울고 말았지만
당시로는 준재벌의 대기업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신명수 동방유량 사장이 신분을 속이기 위해 법인을 2개씩이나 설립해 가며 사위 노재헌에게
미국 뉴욕에 집을 사준 이야기입니다

신회장은 지난 1997년 노태우 비자금 4천억원 사건때 노씨 비자금을 비밀리에 운용하면서 서울센터등을 사들이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동방 자금부장 하경완씨등도 덩달아 고초를 겪기도 했었습니다

신회장은 뉴욕에 집을 사기에 앞서 먼저 HOUSE EAGLE 이란 법인을 설립합니다
이 법인을 설립, 뉴욕주에 등록한 때가 1997년 1월 9일이었습니다 [증거 법인등기부등본]

HOUSE EAGLE NY LTD -
처음 법인을 등록할때는 법인 주인을 숨기기 위해 변호사가 법인 대표인 것처럼 완벽하게 위장했습니다
하마트면 모두 깜쪽같이 속을 뻔 했습니다

신회장등은 하우스이글을 설립하자 마자 한달보름뒤인 1997년 2월 26일 맨해튼 72가에 고급콘도를 구입합니다
물론 하우스 이글 명의죠 HOUSE EAGLE NY LTD

고급콘도의 주소는 308 이스트 72스트릿, 21B 호,
이른바 맨해튼 어퍼이스트, 맨해튼 최고 부자동네로 기업가와 외교관이 몰려사는 동네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HOUSE EAGLE 1 1997 DEED -

매입단가는 1백15만1천달러,
뉴욕시에서는 백만달러가 넘는 주택에 한해 이른바 호화세 MANSION TAX라는 것을 부과합니다
건물가격의 1%입니다. 백만달러만 넘으면 호화주택이다 이거지요 

그래서 콘도구입때 양도세 4604달러에다 맨션택스 11510 달러를 뉴욕시에 납부했습니다

그러다 이 콘도가  2년도 채 못돼 이른바 BUENA VISTA NY 이라는 법인에 단돈 10달러에 매각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백만달러가 넘는 호화콘도를 10달러에 팔다니,
잘못봤나해서 다시 보니 세금이 0달러, 이른바 무상증여였습니다

HOUSE EAGLE 1 BUENA VISTA DEED -

BUENA VISTA, 어 이거 누가 쿠바에서 왔나, 허 이상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암케도 베사메무초를 좋아하는 사돈 영감 사모하는 마음에 이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퇴임할때 만든 CD가 저한테까지 차례가 와서[음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노통이 가수는 가수라,
얼마나 베사메 무초를 잘 부르든지, 아마 2절까지 부른 것 같던데! 맞제

하여튼 또 법인 등기부등본을 조회했습니다

어땠을까요 상상 그대롭니다 하우스 이글과 똑 같은 주소, 대리인도 똑같은 변호사 였습니다
신회장등이 콘도를 넘기기 전인 1998년 8월 부에나 비스타란 법인을 설립했더란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각안되고 대통령아들인 사위한테 집 사주기 위해 사실상 하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법인을 2개나 설립하는 수고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우스 이글이다 부에나 비스타다 하며 '하우스 이글'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뒤
이 건물을 매각하게 됩니다

그때가 2000년 1월 31일, 구입한지 3년도 채 안된땝니다

HOUSE EAGLE 1 SELL DEED -
매각돼금이 얼마일까요 3년도 안돼서 1.8배나 오른 무려 1백82만5천달러에 팔아버립니다
이래서 또 한 10억이상 챙기게 됩니다

아마도 대통령 사위 집사주려고 법인 2개나 설립하면서 머리 굴린 대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2009년 이집의 시가는 약 4백10만달러입니다

97년이면 IMF 직전이며 이때 4천억 비자금 사건이 터진 시기입니다
검찰에 불러다니는 그 와중에도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런데 해외부동산 투자가 허용됐던가요 이시기에
허용됐더라도 위장법인 설립해서 산 것 보니 합법적 절차를 거친 것은 아니네 뭐

매도 시기가 2천년으로 9년전이니까 국세청이 마음만 먹으면 양도차익, 임대수익등등
세금도 추징할 수 있고 불법이 발견되면 고밥도 할 수 있겠죠

노태우 비자금인가 순전한 사위사랑인가

어쨌건 이 첫번째 주택구입까지는 하우스 이글 작전이 워낙 완벽하게 수행돼
신명수 노재헌 그 어느 누구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른바 신명수 회장의 눈물겨운 대통령 아들 사위 집사주기 작전 1단계 성공옹

그렇지만 꼬리는 밟히게 돼 있는 법

왜 팔았을까, 이 사람들이 가만 있을 사람들입니까 다음 수순이 뭘까요
글쎄 그 이야기는 내일 다시 하겠습니다

사실 노태우 신명수 노재헌 이야기는 다른 왕자님 건물 열어보다가
덜렁 이분들것이 눈에 띈 이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재수없는[?] 경우입니다
유탄을 맞은 케이슨데요 어떡합니까 이름이 비슷한데

제가 만나본 노재헌씨는 아주 겸손하고 친화적이며 유도리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아주 BRAVE 하고 또 OCEAN 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이야기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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