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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8.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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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진술과 달리 지난 2006년 초에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만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시점이 며칠만에 계속 바뀐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1402.html?Dep1=news&Dep2=top&Dep3=top

지난 2006년 2월 22일자 경남신문을 확인한 결과, 당시 경남지사였던 김 후보자는 21일 경남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렸던 한 출판기념회에서 박연차 당시 김해상공회의소 회장과 바로 곁에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는 당시 김 지사 외에도 진종삼 도의회 의장, 김용갑·안홍준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총장, 성태현 경남지역문제연구원 원장, 이순복 경남신문 회장, 이상조 밀양시장, 박연차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자는 경남지사 시절인 지난 2007년 4월 출장차 미국 뉴욕에서 박연차 전 회장의 부탁을 받은 한식당 주인에게서 수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부분을 조사한 뒤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내사를 종결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그 시점(2007년 4월)에는 박 전 회장과 일면식도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2006년 가을에 박 전 회장과 골프를 친 사실이 공개되자 “가을쯤 한 번 했다”고 말을 바꿨다.

다시 2006년 2월에 이미 박 전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이 공개되자 김 후보자 측은 “당시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해 사진을 찍었을뿐 개인적인 만남이 아니었다”며 “당시에는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8.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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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발표된 날 ‘형님’ 하면서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이놈아 한 번 맞아봐라’하고 서로 깔깔 웃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6/201008260200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기자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에게 “형님”하며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다름아닌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였다.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낸 두 사람은 김 후보자가 자주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26일 의원총회에서도 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친하다. 저하고 형님, 동생 한다”고 말했다.

그랬던 ‘형님’과 ‘동생’이 이젠 완전 적(敵)이 되어 버렸다. 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도지사 시절 구청직원을 가사도우미로 사용(私用)하고(직권 남용), 은행에서 선거자금을 빌리는(은행법 위반) 등 “실정법을 8개나 위반했다”며 김 후보자에 대한 고발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인사청문회 전에 김 후보자가 자주 언론을 향해 손을 드는 포즈를 취하자 박 원내대표는 “벌써부터 대선주자가 된 것처럼 건방지게 번쩍번쩍 손 들고 다니지 말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면서 공세는 더 거세졌다. 김 후보자가 자신의 재산증식 과정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말을 바꾸자 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 “총리로서 부적격”, “어떻게 저런 사람이 총리가 되나”라며 공격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박 원내대표의 파상공세에 대해 당 안팎에선 “그도 어쩔 수 없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상대책위 대표로 민주당을 현재 책임지고 있는만큼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소통과 젊음’의 핵심인 김 후보자를 어떤 식으로든 공격해야 향후 정국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 한 당직자는 “절친했던 ‘형님’과 ‘동생’을 이처럼 적으로 돌리는 게 정치의 비정함”이라고 말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8.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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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대가성 사무차장 발령'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5/201008250108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박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경남도 정무부지사였던 안상근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차관급)으로부터 3억원을 빌린 것을 언급하며 "선거 때 3억원을 대출받고, 가까운 사람에게 총리실 차장직을 보장해준 것 아닌가"라고 질의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돈을 빌리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빌리지,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빌리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안 전 부지사가 총리실 차장으로 발령됐으니 문제가 된 것 아니냐"며 "대가성 인사"라고 지적했고, 김 후보자는 "자격이 안 되면 (사무차장을) 안 시킬 것"이라고 응수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나는 돈이 없다.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린 것이 문제인가"라며 "가난한 사람은 정치도 하지 말라는 소리냐"라고 맞섰다. 박 의원은 "청문회는 인정사정 봐주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질의 때마다 말이 바뀌고 답변이 바뀌는데 총리를 국민이 신뢰하겠느냐"고 공격했다.

또 "언론에 김 후보자의 부인이 191만원짜리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이 있더라"며 "김 후보자가 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언제 어디서 샀는지 밝혀달라"고 질의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잘 기억이 안 난다"며 "기억을 더듬어보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의 도덕적 잣대가 무너지고 있다"며 "김 후보자는 젊고 참신하다는 이유로 후보가 됐는데, 청문회를 해보니 썩은 양파껍질을 벗기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살아오면서 헛점이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이해해달라"고 몸을 낮췄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8.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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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경남도지사로 재임했던 6년간 소유한 부동산 가치를 축소 신고해왔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7/201008170190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7

지난 13일 관보에 게재된 김 후보자의 재산신고 내역(6월30일 기준)과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에 첨부된 재산신고 내역(8월11일 기준)을 비교한 결과, 약 한 달여 사이에 그의 재산은 3억892만원에서 3억7349만원으로 6457만원 늘었다.

김 후보자 부인 소유의 경남 거창군 주상복합건물의 가치가 40여일 사이에 6100만원에서 1억1331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건물의 면적은 절반으로 줄었다. 6월30일 기준으로 대지 77.20㎡, 건물 408.20㎡였던 부인 소유 부동산이 총리 임명동의안에서는 대지 75.6㎡, 건물 204.12㎡으로 크게 줄어든 것이다. 해당 번지의 공시지가(땅값)와 시가표준액(건물값)도 이 사이에 변동이 없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김 후보자가 도지사 시절부터 착오로 건물 가치를 절반 정도 액수로 신고한 것이 확인됐다”고 이 신문에 해명했다.
분류없음2010.08.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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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후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하는 등 장관급 9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아래는 김태호 국무총리내정자를 비롯한 장관급 내정자들의 재산신고 내역입니다
또 이현동 국세청장 재산내역도 게재했습니다
단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재산신고내역은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김태호 총리내정자 재산신고내역

이재오 특임장관
이재오특임장관내정자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시절인 올해 4월 2일 신고한 재산내역입니다
지난 재보선때 재산내역이 공개됐는데 미처 확보하지 못해 관보 게재분으로 대신합니다
이제 장관에 내정된 만큼 청문회에 서야 합니다. 청문회는 선거와 다를 것입니다
낙선뒤 미국에 체류했던 경비를 어떻게 조달했는지, 또 적지 않은 나라를 여행했던 경비 조달등이 궁금해 집니다

이재오 특임장관 재산내역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재산신고내역

유정복 농림부 장관

유정복 재산내역

유정복 재산내역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진수희 재산내역

진수희 재산내역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 재산내역

박재완 재산내역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종수 중앙노동위원장
정종수 재산내역

정종수 재산내역


임채민 총리실장
임채민총리실장 재산내역

임채민총리실장 재산내역


이현동 국세청장 내정자
백용호 전청장이 청와대로 옮겨감에 따라 이현동 차장이 국세청장에 내정됐습니다
소위 4개 권력기관에는 투서가 난무합니다만 올해초 청와대를 포함한 사정기관과 언론사등에 보내진
이 내정자에 대한 투서가 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듯 합니다
사실무근이라면 문제될 게 없겠죠

이현동 재산내역

이현동 국세청장내정자 재산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