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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10.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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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케이비(KB)국민은행선진국민연대 관련업체 대출과 관련한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한겨레> 10월12일치 2면 참조) 국민은행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외곽조직인 선진연대 간부가 운영하는 와인수입업체 ‘와인프린스’에 17억원을 특혜대출한 의혹을 받아왔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443563.html

김종창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은행 종합검사 때 (와인프린스 대출 건도) 함께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특히 담보능력이 거의 없는 와인프린스가 여러 차례에 걸쳐 거액을 대출받은 것에 대해 “(이런 식의 대출은)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조아무개 국민은행 청운동지점장도 담보 차입 여력이 E등급으로 최하위인데 대출이 가능하냐는 물음에 “(대출이) 어렵다”고 답해 사실상 특혜를 인정했다.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은 “(선진연대 간부인) 아버지의 뒷배경 덕에 일반적인 대출보다 큰 금액이 대출됐다”며 “와인프린스 대표의 아버지가 이명박 정부를 도와준 배경을 대출 기준으로 삼는 것은 올바르지 않으니, 이자 상환 등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제창 민주당 의원도 “이 업체 소유주인 이아무개씨는 유선기 전 국민은행 경영자문역, 조재목 케이비금융 사외이사 등 선진국민연대 인사들과 친분이 깊은데, 결국 이런 영향 때문에 대출을 해준 것”이라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최혜정 기자

분류없음2010.08.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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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구 국민은행 부행장도 평통 상임위원
국민은행 행장 후보로 거론됐던 심형구 국민은행 부행장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옆에 사신다고 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기도 합니다

심형구 국민은행 부행장 평통 상임위원

핫이슈 언론보도2010.07.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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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7·28 서울 은평을 재선거에서 당선되면서 한나라당 내 친박(親朴)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이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날카로운 공세를 여러 번 펼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박계 못지않게 여권 실세인 이상득 의원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묘한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30/201007300018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이 당선자는 29일 "나로 인해 한나라당 내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 진영과 이상득 의원측도 "이 전 위원장의 당선을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친박 진영과 이상득 의원측은 이 당선자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가 최대의 관심이었다.

이상득 의원측이 친이 간 갈등을 우려하는 것은 이 당선자의 전력(前歷) 때문이다.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정두언·정태근 의원이 벌였던 이상득 의원 퇴진운동에 이재오 당선자가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이상득 의원은 믿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 당선자가 귀환한 뒤, 최근 불거진 '영포(영일·포항)라인'의 인사전횡 의혹의 배후를 거론할 경우, 이상득 의원과 불편한 관계를 계속할 수밖에 없다.

특히 그동안은 주류 내부가 사분오열하면서 이상득 의원이 유일한 구심축으로 활동했었는데, 이 당선자가 여의도에 입성하면서 새로운 권력축을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양측 간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당선자와 친박계는 화해하기 힘든 정도의 갈등을 내포하고 있어, 좀처럼 봉합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있을 정도다. '킹메이커'에 성공했던 이 당선자가 차기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독주'를 막기 위해 친이계 내부에서 차기 대권주자 양성에 주력할 것이고, 이는 결국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친박 진영과 불가피한 대립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될 경우, 주류 가운데는 비교적 친박 진영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이상득 의원 측과 친박 진영이 합세해 이 당선자와 각을 세우는 재미난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

이 당선자측은 "이 당선자는 자신이 갈등의 중심에 설 경우 곧장 역풍을 맞을 것이란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절대 (당내 갈등을 일으키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계속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화합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내에선 "당분간은 당내 계파들이 서로 조심해 조용할 순 있겠지만, 2012년 총선과 대선후보 경선이 다가올수록 갈등관계가 첨예하게 드러나면서 심각한 당내 분열 양상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란 걱정이 나오고 있다.


분류없음2010.07.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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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선거가 2년4개월이나 남았음에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미주지역에서 후원그룹을 결성하는등 재미동포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어 차기 대선 전초전이 이미 시작됐으며 이는 MB정권의 레임덕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쪽은 워싱턴DC와 뉴욕등지에서 국민성공실천연합 지부를 결성하는등 차기 대선에서 재미동포의 표심을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성공실천연합은 지난 대선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3대 외곽 사조직중 하나로 지난 2일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지회를 결성했으며 지난 23일 뉴욕 뉴저지 지회 발기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국실련측 인사는 국실련 미주지부장은 김준식씨가 맡기로 했으며 뉴욕지회장은 정재건씨가 임명됐다고 밝히고 다음달 18일 발기인 대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도 다음 달 18일부터 8명의 현역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방미단이 LA를 비롯해 워싱턴, 뉴욕, 시카고 등을 방문, 국민성공실천연합 미주지회 발대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미단에는 국실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J,L,P 의원등이 포함됐으며 H최고위원과 최근 주요당직을 맡은 W의원도 미국을 방문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이처럼 차기 대선을 앞두고 미주지역 표밭다지기에 나서고 있지만 벌써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발기인 모임이 열린 워싱턴 DC에서는 지회장에게 연회비 2천만원을 받기로 한 사실이 밝혀져 문제가 됐으며
이명박대통령 기존 지지 모임인 명박사랑등과도 적지 않은 갈등을 겪고 있으며 계파간 분열양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국실련 미주지부장을 맡은 김준식씨는 지난 23일 뉴욕 뉴저지지회 발기인 모임뒤 박근혜팀과 이재오팀의 의견이 엇갈려
뉴욕 뉴저지 지회장을 제외한 상임고문, 고문, 부지회장 내정자들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혀 한나라당 내에서의 친이-친박
갈등이 미국에서도 재현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 김덕룡 대통령 특보계열의 기존 한나라당 뉴욕후원회도 국실련 움직임에 대해 강한 반대입장을 공식표명하는등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당도 미주지역에서 세계한인민주회의라는 조직을 구축, 차기 대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28일, 미국 뉴욕에서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지부발기인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조직이 아니라 민주평통과 같은 성격의 민주당 자문조직이라고 밝혔지만 차기 대선을 의식한 조직임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측은 선거법상 당장 선거조직을 만들순 없지만 세계한인민주회의가 앞으로 한국투표권이 있는 영주권자등을 중심의
선거조직을 만드는데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모임을 위해 민주당측에서는 김성곤 민주당 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18일동안 미국은 물론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를 방문, 조직을 구축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미주지역 12개 지역에 구성돼 있다며 세계한인민주회의도 평통이
구성된 12개 지역에 모두 지부를 만들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이 조직은 당 공식기구이며 이미 지난달 국회에서 발족식을 가졌다며 한나라당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호남인사 위주로 구성돼 있어 비호남인사들을 영입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통령선거가 약 2년 4개월이나 남은 상황에서 미주지역은 물론 전세계에 차기 대통령 선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인사회에서는 대통령선거가 너무 조기 과열되고 있다며 대통령 선거등 고국의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자칫하면 한인사회의 분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부정적 측면이 공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 대통령의 임기가 절반정도 남은 상황에서 사실상 대선 전초전에 돌입함에 따라 해외동포 표심잡기는 필연적으로 MB의 레임덕을 가속화시킬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측이 '도랑치고 가재잡는'식으로, 부수적으로 레임덕 가속화라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엷은 미소를 짓는 것도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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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민은행장이 민병덕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으로 결정됐다.

KB금융은 26일 오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차기 국민은행장에 민병덕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어윤대 KB금융 회장은 국민은행 임직원 1300명을 대상으로 한 행장 후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3명을 압축해 주말 중 면접을 실시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6/2010072600631.html?Dep1=news&Dep2=biz&Dep3=biz_news

이날 대추위에서는 4명의 대추위 위원 중 현재 공석인 KB금융 사장을 제외한 어윤대 회장, 이경재 이사회 의장, 강찬수 사외이사 등 3명이 참석해 차기 행장 선임건을 의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병덕 차기 국민은행장은 구(舊)국민은행 출신으로 국민은행 경서지역 본부장, 남부영업지원본부 본부장 등을 거친 영업통이다. 이번 차기 행장 경선에서 은행 내 유력한 경쟁자였던 최기의 전략그룹 부행장과 심형구 연금그룹 부행장이 모두 주택은행 출신이어서 상대적으로 유리했다는 평가다.

한편 KB금융은 차기 지주 사장에는 임영록 기획재정부 전 차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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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23일 자신의 부인에 대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 "(청와대가 이런 사실을 모를 리 없을 거라는) 그런 부분까지 다 성역 없이 검찰에서 수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날 기자회견을 가졌던 남 의원은 이날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집권 여당 4선 의원에 대한 사찰을 청와대가 모를 리 없다는 시각도 있다"는 지적에 "자유를 억압하는 정부로 낙인 찍히면 보수정권의 존립이 뿌리째 흔들리고 정권 재창출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4/201007240011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그는 "테러집단이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참 불쾌하다. 정두언·정태근 의원 등에 대해서도 사찰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당 의원을 이렇게 사찰했다면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어땠을까. 그런 면에서도 화가 난다"고 했다.

남 의원은 이번 사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에 대한 '2선 퇴진 요구'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검찰에서 확보한 공직윤리지원관실 컴퓨터가 복원돼 다수의 증거문서가 확보됐다는 보도가 있는 만큼 그런 것을 통해 수사를 해내고, 그 뒤에 어떤 세력과 의도가 있는지 알아낸다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한나라당도 불법사찰 의혹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원희룡 사무총장은 브리핑을 통해 "총리실이 선출직 정치인을 사찰했다면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이며, 의도적인 불법사찰이라고 봐야 한다"며 "권한을 벗어난 정치인에 대한 조사가 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로, 관계자는 엄중 문책돼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밖에 안 됐다"며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분류없음2010.07.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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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민연대의 후광을 이용해 와인대금을 미납하고 국민은행에 와인을 납품한데 이어 특혜대출의혹을 받고 있는
와인프린스가 자신들의 블로그에 게재돼 있던 사진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와인프린스가 운영하는 이태리 레스토랑인 인시투[insitu]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자신들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자신들의 세를 과시했었습니다 [http://blog.daum.net/insitu]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선진국민연대 핵심인사들이 인시투에서 회동했다고 합니다만 선진국민연대 핵심인사들이 인시투를 
방문해 선진국민연대 유럽네트워크측 핵심인사와 만나는 사진도 바로 이 인시투 블로그에 게재돼 있었습니다 
김모, 유모, 조모가 이모를 만나는 사진등이 있었습니다

또 인시투 관련 사진, 봅슬레이 후원회 사진등도 이 블로그에 게재돼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7월 20일 블로그 캡쳐화면을 보면 사진도 모두 지워서 한장도 없고 동영상도 모두 삭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혹시나해서 미리 몇장 캡쳐했었는데 잘 했다 생각됩니다 시간날때 복원해 보겠습니다 

내일은 '이강근이 청운동으로 간 까닭은?' 이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이 블로그에는 많은 양의 사진이 게재돼 있었습니다
지난주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사진이 있었던 주소도 캡쳐화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내일은 '이강근이 청운동까지 간 까닭은? ' 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선진국민연대 유력인사들의 와인프린스 밀담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분류없음2010.07.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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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 신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비서관이 민주평통 상임위원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민주평통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박상임위원의 청와대 수석임명을 축하하는 팝업광고를 띄웠습니다
[팝업광고 직접 보기] http://www.nuac.go.kr/

민주평통은 만8천명정도의 자문위원이 위촉돼 있으며 이중 약 3% 정도인 4백99명이 상임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박인주 상임위원외에도 선진국민연대 와인연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강근 와인프린스 대표도
32세로 평통의 최연소 상임위원이라고 합니다

민주평통은 또 현인택 통일부장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민주평통 자문위원이라며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1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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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12일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정 비서관은 그동안 선진국민연대측과 각종 금융기관과 공기업의 인사에 개입하고 대기업으로부터 후원금 압력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정 비서관은 '이 자리를 물러나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할 말은 많지만 제 가슴에 묻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 흘러내리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오늘 이 자리를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물러나서도 이명박 대통령과 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잘될 것이라는 것은 저의 소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 후보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고 이 후보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적해 연대를 했던 선진국민연대의 활동도 참 의미있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정 비서관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SK에게서 한국콘텐츠산업협회 후원금으로 수억원을 받아냈다는 의혹 ▲선진국민연대측과 메리어트 모임을 통해 인사개입을 했다는 의혹 ▲이철휘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신청을 중도사퇴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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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 대통령 후보 지지 외곽조직이었던 선진국민연대 출신 정인철 대통령기획관리비서관이 지난해 11월 KB금융그룹 회장 선출 과정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 비서관이 일부 국책은행장 및 공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민간 금융회사 수뇌부의 인사에도 관여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9/29740233/1&top=1

당시 KB금융 회장 후보로 나섰다가 중도 사퇴한 이철휘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8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 비서관이 내가 (KB금융 회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제일 난리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은행장과 공기업 CEO들의 모임을 주도한 정 비서관을 만난 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모임의 멤버도 아니고 만난 적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출신인 정 비서관은 박영준 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의 후임으로 2008년 7월부터 대통령기획관리비서관으로 일해 왔다.


또 이 사장은 지난해 KB금융그룹 회장 선출 직전 선진국민연대 출신의 유선기 선진국민정책연구원 이사장과 조재목 KB금융 사외이사가 회장 후보 중 한 명을 만나 사퇴 압박을 했다는 금융권의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그 당사자임을 확인시켜 줬다. 이 사장은 “지인의 주선으로 지난해 11월 조 사외이사를 만났으며 5, 6명이 함께 한 그 자리에 유 씨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임에서 후보 사퇴를 종용받았는지에 대해 “그 현장, 그 식탁에서 그런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사후적으로라도 사퇴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유 이사장과 조 사외이사는 “상견례 수준의 자리였지 사퇴 종용 같은 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11월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과 함께 KB금융 회장 공모에 나섰다가 이후 선임 과정의 불공정성을 이유로 후보에서 중도 사퇴했다.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8일 정인철 비서관이 은행과 공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사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당한 압력과 청탁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대변인은 “청와대 업무 가운데 중요한 것은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는가를 찾고 보완하는 것이며 기획관리비서관의 업무 성격상 은행장을 만나거나 공기업 CEO를 만났다는 것만 갖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업무 차원에서 만날 수는 있지만 이런 차원을 넘어서 부당한 압력, 청탁이 있었느냐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씨 “발언 취소하겠다”

한편 이 사장은 전화 인터뷰 이후 집무실로 직접 찾아간 기자가 정 비서관 개입설의 사실 여부를 거듭 묻자 “발언을 취소하겠다. 사람을 헷갈렸다”며 당초 발언을 번복했다.

분류없음2010.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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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 비서관 (구룡포종고제32회졸업)

http://cafe.daum.net/grp114/Gypw/26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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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과 관련,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으로부터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이르면 8일 면직될 것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366.html

신문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7일 비상대책위원·중진 연석 회의에서 ‘이 비서관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자,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같은 인사 조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이 비서관 면직을 결정한다면, 사실상 이 비서관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주목된다.

이 비서관은 지난해 청와대 다른 수석실 행정관이 자신에게 보고하지 않고 대통령 일정을 조정했다는 이유로 청와대 내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을 피운 전력이 있으나, 당시 청와대는 당시 이 비서관에 대해 ‘서면 경고’ 조치만 취했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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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외곽조직이었던 선진국민연대 인사들의 금융권 인사(人事) 개입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 단체 출신인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최근까지 주요 은행장, 공기업 CEO 등을 정례적으로 만나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7일 나왔다.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출신인 정 비서관은 대통령 고향 출신인 '영포(영일·포항) 라인'은 아니지만 선진국민연대를 주도했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전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의 후임으로, 청와대 내 '박영준 인맥'으로 분류된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매달 한번 서울 시내 모 특급호텔에서 시중 은행장, 공기업 CEO들과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변동이 있었지만 주로 KT 이석채 회장, 포스코 정준양 회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정 비서관의 권한이 청와대 내부업무 조정임을 감안할 때 이는 월권(越權)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모임의 명목은 경제계의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겠다는 것이었지만 선진국민연대 인사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정 비서관이 선진국민연대 사무총장 출신인 선진국민정책연구원(선진국민연대 후신) 유선기 이사장과 기업인들을 연결시켜 준 경우가 대표적이라는 것이다.

정 비서관은 2009년 공기업 CEO들과 가진 모임에서 유 이사장을 언급하며 "잘 아는 형님인데 찾아가면 도와주시라"고 말했고, 이후 유 이사장은 실제 기업인들을 방문해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 협회에 대해 거액의 자금지원을 요청했다고 금융권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모 은행은 실제 자금을 지원했고, 지원을 거절한 CEO에 대해선 유 이사장이 "내가 누군지 차차 알게 될 것"이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이사장은 작년 11월 역시 선진국민연대 출신인 조재목 KB금융 사외이사와 함께 KB금융 회장 선임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당시 모임의 한 참석자는 7일 "1년 전부터 정 비서관이 CEO들을 불러 저녁식사를 했다. (지원 요청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얘기 나온 적은 없었고 간접적으로 정 비서관이 선진국민연대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하려는데 관련자를 만나라고 해서 만났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협회 사무처에서 후원·지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기업인들을 만난 것일 뿐 나는 개인적으로 돈 한푼 안 받았다"고 해명했다. 정 비서관은 이날 본지가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