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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와 삼성 이건희, MB와 불교계, 이 역학관계를 살펴보면 그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CURRENT ISSUE2010.02.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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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개혁연대가 법무부로 부터 입수한 사면심사위원 명단을 보니 일반인의 예상대로 적지 않은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http://www.ser.or.kr/sub.html?sub=policy&pn=press&m=view&article_id=19175
9명의 사면심사위원중 법무부소속 당연직 위원 5명을 제외한 외부위원 5명을 살펴보면 MB 행정부의 논공행상식
선임 의혹, 변호사위원의 비윤리적 심사의혹등을 지울수 없습니다 

아래는 경제개혁연대가 작성한 사면시점별 사면심사위원 명단입니다
 

외부위원중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 외곽조직을 책임졌던 사람으로 기자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은인사 - 논공행상식 선임 논란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유창종변호사는 나승렬 전 거평그룹회장,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회장, 최태원 SK 그룹회장등의 사건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세종 소속이면서도 이들의 사면심사에 참여했고 이들 3명은 사면됐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윤리의식을 가진 변호사라면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심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어야 할 것입니다 

위원 자신이 이해관계등으로 공정한 심사가 어렵다고 생각할 경우 심사를 회피해야 된다고 규정된 사면법 시행규칙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윤리문제로 생각됩니다
참여연대도 지난해 12월 28일 이건희 삼성회장 사면 직전에 이슈리포트를 통해 기업인 특별사면이 일상화됐다고
지적했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전국경제인연합회등 5개 경제단체는 사면에 앞서 항상 사면희망기업인의 명단과 함께 기업인을 특별사면해 달라는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고 명단중 많은 인사가 사면됐다고 합니다

이들은 항상 경제살리기, 경제활성화, 경제기여등 꼭 자신들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식의 건의를 하곤 합니다
지난 12월에도 78명의 기업인에 대해 사면을 요청하는등 2006년 이후 3백52명에 대해 사면을 요청했답니다


아래는 2002년 이후 사면된 기업인 2백여명중 확인된 1백50여명의 명단입니다 [참여연대 작성]
많은 재벌기업 임직원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이들이 없으면 우리 경제가 북한꼴이 날 정도로 어려워 지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법원 판결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판결 1-2개월만에 사면된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대북불법송금사건에 관련된 김윤규등 현대건설 임원 3명은 2달도 안돼서 사면됐고
정몽구회장등은 2개월반만에, 다른 많은 기업인들도 선고 1년도 안돼 사면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제가 어제 블로그에 옮긴 정몽훈 회장은 참여연대 자료에 따르면 2007년 2월에 사면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예금보험공사가 정몽훈 회장을 상대로 한 채무변제소송장에 따르면 한국 사법부가 이미 2005년 12월
정몽훈 회장에게 채무지급명령을 내린 것으로 돼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야 알수 없습니다만 예금보험공사와 동아상호신용금고 파산관재인등은 사법부 판결을 받았음에도
돈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008년 5월 미국까지 와서 연방법원에 채무변제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몽훈회장은 2005년 12월 법원으로 부터 지급명령을 받았고 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2007년 2월 사면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금보험공사가 2008년 5월에 미국에서 소송을 했습니다
민사문제인 채무변제소송이 사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겠으나 법원명령을 무시한 사람을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2007년 2월 사면이유]을 이유로 사면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입니다 
 http://andocu.tistory.com/entry/정몽훈회장님-돈-빌렸으면-갚아야지-미국-소송장-원문
이 문제는 제가 마침 소송서류등이 있어 예로 든 것일 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기업인들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법적용 또는 사면 의혹은 쉽사리 찾을 수 있습니다
사면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들이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평성입니다
또 이제는 '사법부를 우습게 보지는 않는가' 하는 것도 점검대상에 포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특권인 사면권이 좀 더 공평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진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CURRENT ISSUE2010.01.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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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면한 대표적 사례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발췌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에서 지난해 12월말 기업인 특별사면복권현황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논란을 낳고 있는 사면정책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참여연대를 방문하면 원문 파일을 받을수 있습니다
     참여연대 사이트를 보면 좋은 리포트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뷰 조회가 단 8회에 댓글 0 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퍼다 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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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결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면한 대표적 사례


2009년 연말 또는 2010년 신년 특별사면을 앞두고 사면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형사재판이 확정된 지 1년은 커녕 6개월도 지나지 않은 이들이 적지 않다. 그 대표적 이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이학수 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 김인주 전 사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최근 기업인 특별사면 건의 대상자 78명의 명단을 대통령에게 제출하였는데, 거기에는 2008년 광복절 이후 재판이 확정된 32명도 포함되어 있다. 이건희 전 회장 등도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을 사면하는 것은 ‘판결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재판의 효력을 지워버리는 것으로 사면의 정당성이 매우 낮다.

아래는 대기업 경영진들이 형사재판이 확정된 지 1년 이내에 사면받은 대표적 사례이다.(경제개혁연대 2008.10.23 발표 ‘경제개혁리포트 - 8.15 대기업 관련자 사면결과 분석’에서 대다수 재인용)

<초단기 특별사면 대표적 사례>

이학수(삼성그룹 전 구조조정본부장, 05석)                - 7개월 28일

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 회장, 08광)                           - 2개월 13일
김동진(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08광)                        - 2개월 13일

최태원(SK그룹 회장, 08광)                                       - 2개월 18일  
손길승(前 SK그룹 및 전경련 회장, 08광)                    - 3개월 19일
김승정(SK글로벌 대표이사, 08광)                              - 3개월 19일
유승렬(前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 08광)                   - 3개월 19일
조기행(SK그룹 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 08광)            - 2개월 18일
윤석경(SK C&C 대표이사, 08광)                               - 2개월 18일
민충식(SK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무, 08광)                   - 2개월 18일
문덕규(SK글로벌 재무지원실장, 08광)                       - 2개월 18일
박주철(SK글로벌 대표이사, 08광)                              - 2개월 18일

박용성(두산그룹 전 회장, 07년2월)                            - 6개월 21일
박용만(두산그룹 전 부회장, 07년 2월)                        - 6개월 21일

김승연(한화그룹 회장, 08광)                                      - 11개월 9일
김철훈(한화그룹 전략기획팀장, 08광)                         - 6개월 16일
김욱기(前 한화리조트 감사, 08광)                              - 3개월 23일

김윤규(前 현대건설 대표이사, 08광)                          - 1개월 27일  
이내흔(前 현대건설 대표이사, 08광)                          - 1개월 27일
김재수(前 현대건설 부사장, 08광)                             - 1개월 27일

임창욱(대상그룹 명예회장, 07년2월)                         - 9개월 16일

최원석(前 동아그룹 회장, 08광)                                - 4개월 7일
조원규(前 동아건설산업 부사장, 08광)                      - 7개월 21일

장치혁(前 고합 회장, 08광)                                      - 11개월 28일  
이수강(前 고합 회장, 08광)                                      - 11개월 28일
양갑석(前 고합 사장, 08광)                                      - 11개월 28일  
서호석(前 고합 부사장, 08광)                                   - 11개월 28일

정상진(前 고려산업개발 부사장, 08광)                      - 8개월 19일


CURRENT ISSUE2010.01.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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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특별 사면 복권된 기업인 명단 152명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발췌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에서 지난해 12월말 기업인 특별사면복권현황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논란을 낳고 있는 사면정책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참여연대를 방문하면 원문 파일을 받을수 있습니다
     참여연대 사이트를 보면 좋은 리포트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뷰 조회가 단 8회에 댓글 0 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퍼다 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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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본 209명의 기업인중 각 사면당시 정부발표 자료와 언론보도를 통해 명단이 확인 가능한 기업인들은 모두 152명임. 나머지 57명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추가 확인할 예정임

- 확인가능한 152명의 명단을 소속 기업집단(그룹)을 중심으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음

- 각 이름 앞의 부호는 아래 사면시점을 의미함(미확인된 2006년 광복절 사면 명단은 제외)

‘08광’ - 2008년 광복절 사면             ‘08신’ - 2008년 신년 사면,
‘07년2월’ - 2007년 2월 사면            
‘05광’ - 2005년 광복절 사면
‘05석’ - 2005년 석가탄신일 사면,      ‘02연’ - 2002년 연말 사면


<삼성그룹>
이학수(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 05석)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 회장, 08광)                 김동진(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08광)
김동진(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05석)              이정대(현대자동차그룹 재경본부장, 08광)
김승년(현대자동차그룹 구매총괄본부장, 08광)  이주은(글로비스㈜ 대표이사, 08광)

<SK그룹>
최태원(SK그룹 회장, 08광)                         손길승(前 SK그룹 및 전경련 회장, 08광)
김승정(SK글로벌 대표이사, 08광)               김창근(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 08광)
문덕규(SK글로벌 재무지원실장, 08광)         민충식(SK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무, 08광)
박주철(SK글로벌 대표이사, 08광)                유승렬(前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 08광)
조기행(SK그룹 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 08광)  윤석경(SK C&C 대표이사, 08광)

<LG그룹>
강유식(엘지그룹 부회장, 05석)

<롯데그룹>
신동인(롯데쇼핑 사장, 05석)                        임승남(前 롯데건설 사장, 05석)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찬법(아시아나항공 사장, 05석)      오남수(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05석)

<한진그룹>
조수호(前 한진해운 사장, 02연)         조양호(前 대한항공 회장, 02연),

<두산그룹>
박용성(전 두산그룹회장, 07년2월)     박용만(전 두산그룹 부회장, 07년2월) 

<한화그룹>
김승연(한화그룹 회장, 08광)                김연배(한화그룹 부회장, 05광, 07년2월 2회)
김철훈(한화그룹 전략기획팀장, 08광)   김충범(한화그룹 비서실장, 08광)  
김욱기(前 한화리조트 감사, 08광)

<현대건설그룹>
김윤규(前 현대건설 대표이사, 08광)      이내흔(前 현대건설 대표이사, 08광)
김재수(前 현대건설 부사장, 08광)

<동국제강그룹>
장세주(전 동국제강 회장, 07년2월) 

<구, 대우그룹>
김우중(前 대우그룹 회장, 08신)              강병호(前 대우자동차 사장, 08신)
장병주(前 대우 사장, 08신)                     김영구(前 대우 부사장, 08신)
이동원(前 대우 영국법인장, 08신)           성기동(前 대우 이사, 08신)
이상훈(前 대우 전무, 08신)                     김용길(前 대우 전무, 08신)
이성원(前 대우 전무, 05석)                     서형석(前 대우 기조실장, 02연),
박영하(前 대우 국제금융팀 과장, 02연),   김태구(전 대우자동차 총괄사장, 07년2월) 
김석환(前 대우자동차 부사장, 05석)        김근호(前 대우자동차 상무, 05석),
추호석(前 대우중공업 대표이사, 02연)     조만성(前 대우중공업 전무, 05석)
양재열(前 대우전자 대표이사, 02연)         전주범(前 대우전자 대표이사, 02연),
박창병(前 대우전자 이사, 02연),              신영균(前 대우조선 대표 이사, 02연),
유기범 (前 대우통신 대표이사, 02연),       유현근(前 대우건설 이사, 02연),

<한라그룹>
정몽원(前 한라그룹 회장, 08신)                박성석(前 한라그룹 부회장, 05석)
장충구(前 한라그룹기획경영실장, 08신)
 

<쌍용그룹>
김석원(전 쌍용그룹회장, 07년2월)            명호근(전 쌍용그룹 구조조정본부장, 07년2월) 
김석준(쌍용건설 대표이사, 07년2월) 

<동아그룹>
최원석(前 동아그룹 회장, 08광)                고병우(전 동아건설 회장, 07년2월) 
조원규(前 동아건설산업 부사장, 08광)      유홍근(前 동아건설 이사, 05석)

<고합그룹>
장치혁(前 고합 회장, 08광)                      이수강(前 고합 회장, 08광)
양갑석(前 고합 사장, 08광)                      서호석(前 고합 부사장, 08광)

김영환(前 현대전자 사장, 08광)                   김주용(前 현대전자 사장, 08광)
장동국(前 현대전자 경영지원본부장, 08광)  최순영(前 신동아그룹 회장, 08광)
김선홍(前 기아그룹 회장, 02연),                 정태수(前 한보그룹 회장, 02연),
조욱래(前 효성기계그룹 회장, 02연),           이동보(前 코오롱TNS 회장, 08광)
이남형(부영건설 사장, 08광)                      이중근(부영건설 회장, 08광)

나승렬(前 거평그룹 회장, 08광)                  이재관(前 새한그룹 부회장, 08광)
임창욱(대상그룹 명예회장, 07년2월)           안병균(前 나산그룹 회장, 08광)
엄상호(前 건영그룹 회장, 08광)                  정상진(前 고려산업개발 부사장, 08광)
조동만(前 한솔 부회장, 08광)                     박영일(전 대농그룹 회장, 07년2월) 
박창호(전 갑을그룹 회장, 07년2월)             백영기(전 동국무역그룹 회장, 07년2월) 

강희운(성원건설 대표, 08광)                      김영진(前 진도 회장, 08광)
이진방(대한해운 공동대표, 08광)               김창식(대한해운 부사장, 08광)
안계혁(대한해운 상무, 08광)                      김근무(전 한솔텔레콤 대표이사, 07년2월) 
윤재철(전 한솔텔레콤 대표이사, 07년2월)   김태형(전 한신공영 회장, 07년2월) 
최용선(전 한신공영 회장, 07년2월)             이종훈(前 대한통운 부회장, 05석)

백성기(前 동국합섬 대표, 05석)                 강세규(前 동국합섬 대표, 05석)
신윤식(前 하나로텔레콤 회장, 08광)          김관종(전 동서증권 사장, 08광)
김영기(前 세림이동통신 회장, 08광)          임종인(前 한보가스 기획부장, 08광)
고대수(前 KDS 대표, 08광)                        김덕우(前 우리기술 대표, 08광)
김병희(前 한국종합건설 회장, 08광)          김춘환(신한 대표, 08광)

김형순(前 로커스 대표, 08광)                   박보희(금강산그룹 회장, 08광)
안문환(前 화인에이엠 대표, 08광)             윤영달(크라운제과 회장, 08광)
차준영(前 씨아이티랜드 대표, 08광)          황보명진(선진금속 대표, 08광)
김을태(前 두레그룹 회장, 08광)                박남성(前 도레미미디어 대표, 08광)
박갑두(신명그룹 회장, 08광)                    박진우(前 신협중앙회 회장, 08광)

성덕수(前 신광그룹 대표, 08광)               손정수(前 흥창 회장, 08광)
오상수(새롬기술 대표이사, 08광)             김재환(前 새롬기술 이사, 05석)
유광윤(前 한국코아 대표, 08광)               유한수(前 한국상호저축은행 회장, 08광)
이광호(前 충남방적 전무, 08광)               이홍선(前 두루넷 대표이사, 08광)
정영호(한림병원 이사장, 08광)               허태유(통일준비운동본부 이사장, 08광)

홍기훈(한국넬슨제약 회장, 08광)            김경엽(前 삼신올스테이트 생명보험 대표, 08신)
문정식(前 RH시멘트 대표, 08신)              장흥순(前 터보테크 대표, 08신) 
이수만(에스엠엔터프라이즈 운영자, 07년2월)   정몽훈(전 성우전자 회장, 07년2월)
우달원(前 성우전자 사장, 05석)              홍원식(남양유업 회장, 07년2월) 
성완종(경남기업 회장, 05석)                  이청희(컨설팅업, 05석)
 
박문수(하이테크 하우징 회장, 05석)       김영춘(서해종건 회장, 05석)
강금원(창신섬유 회장, 05석)                  노춘호(前 새한미디어 상무, 05석),
안병철(前 고려석유화학 사장, 05석),      정수웅(前 동양철관 대표, 05석)
박억재(前 동양철관 이사, 05석),            이유재(前 니트젠 전략경영실장, 05석)
서철교(前 니트젠 전무, 05석),               남관영(前 니트젠 재무회계팀장, 05석)

김용국(前 스텐더드텔레콤 대표, 0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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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중 1대인 보잉 737 비행기입니다
이건희 회장 전용기로 불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이 보유중인 2대중 가장 최근 도입된 비행기입니다
지난해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건희 회장은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유럽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압니다
이 비행기가 공교롭게도 지난해 9월 22일 스위스 제네바공항에서 목격됐고
같은해 9월 30일에는 영국 런던 스텐스테드공항에서도 목격됐습니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비행기는 보잉 737 7EG [BBJ]로 보잉사 조립라인 2107에서 제작된뒤
2006년 11월 2일 처녀비행을 거쳐 2006년 11월 13일 고객에게 인도됐으며
삼성으로 수출된 시기는 2008년 4월 5일로 이날 김포공항 32L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09.12.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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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면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 전 회장 사면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데 저도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이 전 회장이 경제인으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고 많은 국민이 이 전 회장을 존경하지만 요즘 보도를 보면 다소 이른감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발언은 최근 정부와 여권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사 차원에서 IOC 위원인 이 전 회장에 대한 사면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된다.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지난주 "사회적 공감대만 형성되고 국민들이 관대한 마음으로 선처를 베 푼다면 국익을 위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이귀남 법무부 장관도 "이 전 회장에 대한 사면 건의를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CURRENT ISSUE2009.11.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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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최근 급부상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론에 재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면은 국가원수의 특권으로, 형 선고의 효과를 없애는 것이다.

◇사면론 왜 나오나 = 이 전 회장은 올해 8월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일부 배임 및 조세포탈죄가 확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100억원을 선고받았다.

따라서 이 전 회장의 사면은 이 같은 법적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있다.

이 전 회장에 대한 사면론이 나오는 배경에는 무엇보다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시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그의 경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논리가 자리한다.

실제로 이 전 회장의 사면론을 처음 들고 나온 것은 김진선 강원지사다.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 지사는 지난 17일 "내년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평창에 대한 IOC 현장 실사를 앞두고 이건희 IOC 위원의 사면복권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는 IOC 위원의 활동이 가장 중요한데 한국은 문대성 선수위원 외에는 IOC 위원이 없는 상태"라며 그 같이 밝혔다.

이 전 회장이 IOC 위원인 점을 십분 활용해야 2차례나 연거푸 실패했던 평창의 3번째(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논리다.

이 전 회장은 1,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인 지난해 7월 자신을 둘러싼 사법적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IOC 의원 자격을 `자발적으로' 정지하는 결정을 내리고 IOC 집행위 측에 그런 뜻을 전달했다.

따라서 지난 8월 확정된 형이 유효한 이상 이 전 회장의 IOC 활동 재개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 측이 조급해하는 배경을 들여다보면 유치전을 벌일 수 있는 시간의 제약 때문이다.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독일 뮌헨 및 프랑스 안시 등 유럽의 `강호'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뮌헨은 토마스 바흐 IOC 부위원장 등 IOC 위원 3명이, 안시도 2명의 IOC 위원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

내년 2월 밴쿠버올림픽 때의 IOC 총회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2011년)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IOC 총회여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이 절정에 오르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지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 공동위원장이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인맥을 구축한 이건희 위원이 조속히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 전 회장에 대한 사면을 공개청원한 것은 그런 배경에서다.

이와 관련,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를 위해서도 이 전 회장이 연내에 사면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성탄절 특사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때 IOC 위원으로 선출된 이 전 회장은 삼성이 올림픽을 후원하기 때문에 IOC 내는 물론, 국제 스포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전 회장의 IOC 활동 재개는 평창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 반응은 = 체육계와 재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이 전 회장의 사면론에 대해 삼성은 공식반응을 삼간 채 철저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 전 회장의 사면문제가 삼성에는 오너 중심 체제로의 정상화를 이루는 발판이 될 수도 있지만, 사회적인 논란의 중심으로 빠져드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는 등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삼성은 내부적으로는 일절 거론하지 않는 이번 사면 문제가 `재벌 봐주기' 논란으로 이어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이전에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사면.복권이 형 확정 후 2~3개월 안에 이뤄진 전례가 있긴 하지만 삼성을 보는 일각의 시각이 남다른 까닭이다.

또 사면 청원의 전제가 돼 버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낙관만 하기가 어려운 점도 삼성으로서는 큰 부담이다.

만에 하나 이 전 회장이 유치활동에 뛰어든 상황에서 평창이 다른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질 경우 그에 따른 비판이 이 전 회장은 물론, 삼성그룹 전체에 쏠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전 회장은 2007년 7월에도 과테말라 IOC 총회를 20여 일 앞두고 브라질 등 중남미 6개국을 방문하며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평창은 당시 러시아의 소치에 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유치에 실패했다.

재계의 한 소식통은 "이 전 회장의 사면론은 삼성 입장에선 달다고도, 쓰다고도 할 수 없는 미묘한 문제"라고 말했다.

mino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