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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돈 동아원

이희상 동아원 회장님 돈찾아 가세요 - 뱅크 오브 어메리카


이희상 동아원 회장은 처남인 정소영씨가 농수산부 장관으로 재직할때인 1975년을 시작으로 상습적으로 외화를 미국등으로
밀반출해서 주택등 부동산을 사들인 인물입니다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등에서 일부 부동산이 발견됐으며 이외 지역에서도 조사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희상씨를 조사하던중 흥미로운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뱅크오브 어메리카가 뉴욕을 주소로 둔 LEE HI S 에게 돈을 찾아가라는 통보였습니다

아메리카은행, BANK OF AMERICA는 지난 2006년 LEE HI S라는 사람이 ESCROW FUND를 찾아가지 않는다며 이를 통지했습니다

이 노티스에 따르면 보고자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BOA로 돼 있습니다

아마도 노스캐롤라이나주소재 뱅크오브 어메리카에 모종의 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의 종류는 ESCROW FUNDS 즉 보통 부동산등을 구입할때 담보조로 은행에 예치해 두는 자금등을 말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성격의 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LEE HI S의 주소는 145 48TH ST, NEW YORK, NY. 10017 아파트로 돼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이희상씨가 외화를 밀반출해서 구입한 콘도 주소와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LEE HI S는 이희상 동아원회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희상씨는 워낙 돈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 은행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BOA 인것을 보니 노스 캐롤라이나에도 이희상씨와 관련된 그 무엇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님 빨리 돈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