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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이영호-최종석 구속 민간인 불법사찰 이영호-최종석 구속 민간인 불법 사찰 자료의 삭제·은폐를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교사 등)로 이영호(48)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과 최종석(42)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이 3일 각각 발부됐다.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인규 청와대 출입일지[검찰수사기록] : 몸통은 권재진?-이영호는 깃털도 안된다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인규-왕충식-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검찰수사기록] -원문사진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4/0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사찰문건]박찬숙 전 의원도 내사: 'kbs 이사 로비중-아들.. 더보기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BBK사건과 관련, 김경준에게 적용된 옵셔널벤처스 횡령혐의에서 다스와 심텍에 반환된 돈 최소 47억원이 횡령금에서 제외됐고 법원판결에서도 이 돈은 횡령금에서 제외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2004년 김경준에 대한 법무부의 범죄인인도청구서, 2007년 검찰의 김경준수사 발표및 기소관련보도, 2008년 김경준 재판 판결문, 2011년 미국 연방법원 옵셔널벤처스 배상소송 판결문, 이명박대통령 형 이상은 다스 대표이사 명의의 11억원수령 영수증등을 검토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김경준의 옵셔널벤처스 횡령금에서 제외된 다스에 지급한 반환금 50억원중 11억원, 심텍에 지급한 반환.. 더보기
'BBK 가짜편지'폭로 신명씨 입국한듯 - 펌 4·11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민주통합당이 '민간인 사찰' 문제를 놓고 폭로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년 전 이른바 'BBK 사건'의 등장인물이었던 치과의사 신명(51·미국 체류 중)씨가 2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그는 입국을 앞두고 중간에 들른 중국과 미국에서 기자들에게 '귀국하면 진실을 밝히겠다'고 여러 차례 예고했다. 그는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여당인 민주당과 청와대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BBK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경준(46·수감 중)씨를 기획입국시켰다는 이른바 '기획입국설'에 등장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 더보기
이게 이인규-왕충식-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검찰수사기록] -원문사진 이게 이인규-왕충식-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검찰수사기록]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김경준,'MB가 다스보다 먼저 투자금반환요청'- 다스,'(BBK책임아닌) 당사사정으로 투자금 회수'[다스제출증거첨부] 이상 2매 이인규 청와대 출입기록 이상 2매 왕충식 청와대 출입기록 이상 3매 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 더보기
민간인사찰문서 2천6백여건중 2천2백여건은 노정부때 만든 자료 - 펌 당초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KBS 새노조)와 민주통합당이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됐다고 주장한 2600여 건의 문서 중에서 80%가량은 현 정부와 무관한 문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402/45215863/1 이는 동아일보가 1일 단순한 서류 양식이나 중복된 문서를 제외한 2619건의 관련 문건을 분석한 결과다. 이 문서들은 경찰 간부(경정) 신분으로 당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파견 근무를 한 김기현 씨가 자신의 컴퓨터에 담아둔 것이다. 이 중 2200여 건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2007년 경찰청 또는 각 지방경찰청이 작성한 감찰자료, 보도자료 등으로 김 경정이 경찰청에 근무하면서 보관했던 .. 더보기
주진우책 주기자, 이제 네이버 검색된다 - N사가 종종 이런식으로 빅엿을 먹인답니다, 네이버 양심선언 나올껄 주진우책 주기자, 이제 네이버 검색된다 - 종종 이런식으로 빅엿을 먹인답니다 주진우기자의 책 주기자가 조금전인 4월 2일 정오경부터 검색이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시간 4월 1일 새벽부터 주기자 책 검색 안되는 것을 시간대별로 그대로 캡쳐해놨습니다 네이버가 아 잠깐 실수였어 라고 둘러댈까봐.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주진우 책'주기자' 1위불구 네이버는 검색도 안된다 - '주진우 죽이기'시동? 더보기
헉 - 영포라인 73명, 지원관실서 특별관리 - 펌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국세청, 검찰 등 정부 핵심기관에 포진한 영일·포항 출신 인사(영포라인)들의 명단을 별도로 작성해 관리했음을 보여주는 문건이 나왔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이른바 정부내 ‘영포라인’을 정보 수집과 공직자 감찰 등에 활용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게 하는 대목이다. 경찰 출신으로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근무한 김기현 경정의 외장메모리장치(USB)에 저장된 기록을 살펴보면, ‘공직윤리지원관-일반-014’라는 파일에 대통령실과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 국세청, 검찰청, 감사원, 법무부, 총리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관세청, 통계청, 포항시청 등 13개 기관 73명의 근무 부서와 직급, 휴대전화 번호, 사무실 전화번호가 적힌 문건이 들어 있다. 이 문건의 비.. 더보기
주진우 책'주기자' 1위불구 네이버는 검색도 안된다 - '주진우 죽이기'시동? 주기자 검색 첫화면, 한국시간 2012년 4월 2일 새벽4시 - 주기자책이 검색되지 않고 우측에 책일간검색어도 없음 주기자 책검색화면, 한국시간 2012년 4월 2일 새벽 4시 2분 - 책섹션검색에도 주기자 책이 검색되지 않음 지난달 30일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책 '주기자'가 출판돼 하루만에 교보문고 종합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국내최대검색포털 네이버에서는 이 책이 검색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아마 몇시간뒤 슬그머니 정상으로 돌려놓고 실수이니, 시스템상 문제이니 둘러댈 가능성이 큽니다만 네이버가 고의로 주진우기자의 책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의혹을 지울 수 있습니다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김경준,'MB가 다스보다 먼저 투자금반환요청'- 다스,'(.. 더보기
김경준,'MB가 다스보다 먼저 투자금반환요청'- 다스,'(BBK책임아닌) 당사사정으로 투자금 회수'[다스제출증거첨부] BBK 사건과 관련, 이명박대통령이 다스보다 먼저 김경준에게 다스의 투자금 반환요청을 했다는 김경준의 서신을 다스측이 보관하고 있었으며 다스는 반환요청을 할때 그 사유를 BBK의 투자자문업취소등이 아닌 '당사 제반사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인규 청와대 출입일지[검찰수사기록] : 몸통은 권재진?-이영호는 깃털도 안된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010년 3월 다스의 회계담당직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제출한 증거를 통해 확인됐으며 2010년 8월에도 다스는 이 서류를 다른 증거들과 함께 제출했습니다, 김경준이 아니라 다스가 제출한 서류입니다 김경준은 지난 2001년 8월 29일자로 김승우 다스[대부기공] 사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 더보기
문재인 긴급 기자회견 및 일문일답 - 펌 불법사찰에 관한 문건이 새로 공개가 되었죠. 지난 과거 검찰수사에서 민간인에 대한 사찰은 김종익씨 한 사람 밖에 없는 것으로 그렇게 결론을 지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다수의 민간인들이 MB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다는 이유로 감시당하고 사찰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 민간인 가운데는, 이제는 완전히 민간인이 된 참여정부 출신 공직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임용된 공기업 임원들을 밀어내기 위한 불법사찰도 행해졌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비판적인 방송, 그리고 언론을 장악하고 길들이기 위한 목적의 사찰도 전방위적으로 벌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6924865.. 더보기
이게 이인규 청와대 출입일지[검찰수사기록] : 몸통은 권재진?-이영호는 깃털도 안된다 민간인 불법사찰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이사건 몸통을 자처한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보다 권재진 당시 민정수석을 더 많이 만났다는 사실이 검찰수사기록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입수한 이인규 청와대 출입내역에 따르면 이인규 전지원관은 2008년 7월 16일부터 2010년 6월 7일까지 모두 62차례에 걸쳐 청와대를 출입했으며 이영호는 2번 만난 반면 권재진 당시 민정수석[현 법무부장관]을 모두 6차례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3/19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최종석 장진수 대화 육성테잎 5 2012/03/21 .. 더보기
[속보] 청와대, 민간인불법사찰 mb보고가능성 첫 인정 - 펌 이명박 대통령이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의 사찰 결과를 보고받았을 가능성을 청와대가 인정했다. 민정수석실을 통해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주장이지만, 이 대통령이 지원관실의 사찰 활동을 사전에 알았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은 지난달 31일 기자들을 만나 “(지원관실 문서 가운데) 사안에 따라 지원관실에서 종결한 것도 있고, 청와대에 보고한 사안도 있다”며 “민정수석실에서 필요에 따라 이 대통령한테 보고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이 대통령이 지원관실의 사찰 내용을 보고받았을 가능성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보고를 받는 것은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은 “이들 사안은 모두 정상적인 업무절차를 거친 것으로.. 더보기
김재규 중정부장 서자, 서빙고 자택서 퇴거 - 펌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숨겨진 아들이 아버지가 지어준 집에서 쫓겨나게 된 사실이 30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eople/3/06/20120331/45184338/1 김 전 부장과 내연녀였던 장정이 씨(2008년 사망·당시 81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김모 씨(43)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구한 가족사와 자신이 40여 년간 살던 집을 떠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기자는 30일 서울시교육청의 퇴거 요청에 따라 곧 떠나야 할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자택에서 김 씨를 만났다. 녹슨 철문의 빗장을 풀자 버려진 폐가를 방불케 하는 1층 양옥이 나타났다. 오래 방치된 정원에는 각종 나무와 잡초가 무성했다. 지난해 여름 태풍 피해로 집 천장 일부가 무너져 벽지에 곰팡이가 슬.. 더보기
민간인불법사찰 재벌총수-언론사 간부-노조… 민간인까지 가리지않고 사찰 - 펌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고위 공직자부터 일반 민간인까지 사회 전 분야 인사에 대해 전방위로 사찰한 정황을 보여주는 문건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 중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30일 자체 제작한 인터넷 뉴스 ‘리셋 KBS뉴스9’를 통해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작성한 사찰 문건 2619건을 입수했다”며 일부를 공개했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본래 업무인 고위직 공무원과 공기업 임원에 대한 사찰뿐만 아니라 정치인과 재벌총수, 언론계, 금융계 주요 인사 및 민간인까지 사찰한 내용이 해당 문건을 통해 드러남에 따라 총선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331/45184354/1 .. 더보기
박영선, '대통령 하야 논의해야될 시점이다' - 펌 민주통합당 박영선 최고위원은 30일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와 관련해 “범국민적으로 대통령 하야를 논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0/2012033000795.html?news_Head1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 및 MB심판 국민위원회 공동회의에서 “대한민국 국민 2천600여명에 대한 불법사찰 진행 상황과 기록을 담은 문건이 공개됐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사찰 관련 문건을 제시하며 “청와대 지시임을 입증하는 BH하명이라고 돼 있고 담당자 이름, 종결 사유, 처리결과가 자세히 기록돼 있다”며 “이것이 바로 청와대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사정기관에서 불법사찰이.. 더보기
BBK검사 기름퍼붓다 : 탄원서제출, 그런데 수사검사 12명중 왜 10명만 탄원서-2명은 이탈했나? BBK 수사검사 10명이 지난 7일 자신들이 주진우 시사인기자와 주식회사 참언론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하루빨리 처리해 달라며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진우기자가 28일밤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이 탄원서는 주기자와 주식회사 참언론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이소송의 원고 최재경 현 대검중수부장을 포함해 BBK 수사검사 10명이 지난 7일 대법원 민사 3부 신영철 대법관에게 제출한 것입니다 주진우기자 트위터https://twitter.com/#!/jinu20 이들은 자신들이 지난 2008년 1월 3일 소송을 제기한 이 사건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며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사건에 대해 상고심 재판을 담당하는 대법관에게 신속한 재판을 청원하기 위해 탄원서를 낸다고.. 더보기
북한에 대한 해외원조현황 2012년 3월 20일 의회조사국[CRS] 보고서 북한에 대한 해외원조현황 2012년 3월 20일 의회조사국[CRS] 보고서 북한에 대한 외국원조현황 20120320 더보기
BBK검사들, 대법원에 탄원서펌 - 주진우기자 대공개 : BBK 이제 끝으로 확 치닫는다, 감이 확 온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955 2012/03/28 - [분류 전체보기] - BBK검사 기름퍼붓다 : 탄원서제출, 그런데 수사검사 12명중 왜 10명만 탄원서-2명은 이탈했나? BBK검사 10인 ‘똥줄탔네’…‘촛불구속’ 신영철에 탄원서 “주진우 빨리 처벌하라”…트위플 “가짜편지 몰리니 조져달라?”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2.03.28 20:15 | 최종 수정시간 12.03.28 22:33 ‘BBK 가짜편지’ 배후 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28일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게 보내는 탄원서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신영철 대법관은 2009년 2월 보수 성향 판사들에게 사건 몰아주.. 더보기
mbc 김재철사장 해임안 부결 - 펌 김재철(59) MBC 사장 해임안이 부결됐다. 28일 저녁 방송문화진흥회 임시이사회가 김 사장 해임안을 표결 처리한 결과다. 야당추천 이사 3명이 해임안에 찬성했지만, 여당추천 이사 6명은 모두 반대했다. 5명 이상이 동의해야 해임안이 가결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8/2012032802641.html?news_Head1 이날 야당 측 이사들은 더 이상 방문진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MBC 노동조합 관계자는 "방문진이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도 다하지 못한 처사"라며 "방문진 구성원이 정부여당의 꼭두각시라는 것이 증명됐다"고 비판했다. 또 "김재철 사장 해임이 목전의 목표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방문진 해체와 공영방송.. 더보기
비명에 간 이재찬 유족도 이건희상대 재산소송 - 펌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 이재찬 씨의 유가족이 삼남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1천억원대의 주식 인도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법무법인 화우는 28일 이재찬 씨의 부인 최선희 씨와 아들 준호, 성호 군 명의로 이건희 회장과 에버랜드를 상대로 이러한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8/2012032801717.html?news_Head1 2010/08/19 - [분류 전체보기] - 삼성가 3세들의 장례 : 이윤형은 뉴욕최고 장례식장-이재찬은 빈소도 없이 화우에 따르면 최 씨는 이건희 회장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 45만4천847주(452억원 상당)와 삼성전자 보.. 더보기
하이마트는 김우중 차명재산 - 펌 하이마트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사진)의 차명재산이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김 전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했던 하이마트 지분을 환수해 추징할 수 있을지에 대한 법리검토에 들어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328/45096375/1 27일 검찰과 재계 등에 따르면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은 2004년 초 회삿돈 30억 원을 빼돌려 정주호 전 대우자동차 사장에게 합의금을 지급했다. 이 시기는 2002년 정 전 사장이 “선 회장이 하이마트 차명주식 7만8000주(전체 지분의 14%)를 임의로 처분했다”며 선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의 항소심 판결이 내려지기 직전이.. 더보기
볼수록 요상한 전두환사돈 와이너리: 동아원 수백억 투자불구 이사회논의도 없었다 [금감원 사업보고서첨부] 전두환 전대통령 아들 전재용씨 비자금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씨의 사돈기업인 동아원이 미국 캘리포니아소재 와이너리에 수백억원을 투자하면서 이사회 결의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동아원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서류등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씨가 운영하는 동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 고도라는 법인을 설립, 다나에스테이트라는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원은 이 와이너리에 2005년 113억5천여만원, 2006년 193억5천여만원, 2007년 232억1천여만원, 2008년 186억5천여만원등 모두 726억원을 투자했고 계열사를 합칠경우 투자액은 7백7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동아원은 2007년까지는 감사보고서 제출의무만 있는 법인이어서 이사회 개최여부등을 확인할 .. 더보기
이게 전재용 비자금 상세내역[2003년] - 채권종류별 매수및 총액과 그 전말 [도표첨부] 전재용 채권내역 2012/03/20 - [분류 전체보기] - MB사위 조현범 하와이부동산 불법매입전말및 계약서[첨부] - 국민앞에 사과해야 검찰이 지난 2003년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 비자금 수사당시 전재용은 국민주택채권을 무더기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액면가로 백17억원, 2000년 12월 시가로 백20억원에 달했습니다 전재용이 당시 보유한 채권은 국민주택채권 1종과 2종으로 모두 10종류에 달했고 2개 증권사에 노숙자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보유했었음이 검찰수사결과 드러났었습니다 판결문등을 근거로 전재용 보유 채권을 살펴보면 E증권사 김철수 명의계좌에 모두 8종의 채권이, Y증권사 김영복 명의계좌에 2종의 채권이 각각 보관돼 있었으며 그 상세내역을 상기도표로 작성해 봤습니다[전재용 채권내역 도표참고] 전씨.. 더보기
전두환 차남-처남, 골프장회원권 142개 355억원 매물로 내놔, 전두환비자금? - 동아일보 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던 시가 355억 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그 배경을 놓고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한회사 ‘에스더블유디씨’가 보유하고 있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매물로 나왔다. 에스더블유디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48)와 처남 이창석 씨(61)가 소유한 회사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4/45007344/1 이 골프장의 전체 회원권 460개 중 3분의 1가량의 회원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회원권 가격은 폭락했다. 지난해 8월 3억7000만 원에 거래됐던 이 골프장의 회원권이 올해 2월부터 2억5000만 원으로.. 더보기
이명박 재산공개 원문파일 - 3억여원 증가 이명박 재산공개 원문 - 3억여원 증가 2012/03/22 - [분류 전체보기] - 강운태 광주시장 재산 2배 급증 - 숨겼던 재산 모두 신고 : 검찰은 수사결과 발표해야 !!! 나도 한권구매 영상 html 소스 – 교보 더보기
2012년 재산공개 관보파일 직접 보세요 2012년 재산공개관보 2012년재산공개 관보 - 2012년재산공개 관보 2 2012년재산공개 관보 3 2012 재산공개 관보 4 2012년재산공개 관보 5 더보기
민간인불법사찰 - 대기업회장 동향도 감시 - 펌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이 집중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2008·2009년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국내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동향 정보도 전방위로 수집했던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공직 감찰이 임무인 공직윤리지원관이 민간인인 재벌 총수의 동향을 조사한 것은 권한 밖의 일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0214.html ◇대기업 총수도 사찰 사정당국 관계자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은 대기업 총수들의 후계 구도와 세금 납부 문제에서부터 사적인 만남까지 전반적인 동향 정보를 수집했던 것으로 안다"며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컴퓨터를 압수수색했던 검찰도 하드디스크 복원을 통해 이에 대한 정보를 상당 부분 확보하고 있을.. 더보기
하이마트 선종구회장 아들, 샌디에이고에 골프장 매입 - 선데이저널 보도 하이마트 선종구회장 아들 선현석 , 샌디에이고에 골프장 매입 - 선데이저널 보도 http://issues.sundayjournalusa.com/issues/826 http://www.sundayjournalusa.com/ 2012/03/08 - [분류 전체보기] - 선종구 아들 선현석 비버리힐스콘도 172만달러매입 [계약서첨부] - 재산세 안내셨네요, 빨리 내세요 더보기
박근혜동생 박지만 청부살인설 - 선데이저널 오늘 보도 박근혜동생 박지만 청부살인설 - 선데이저널 보도 http://www.sundayjournalusa.com/ 더보기
최종석-장진수 녹취록전문공개: '검찰이 겁을 절절 내면서 ----, 검찰구형을 벌금형이면 어떠나?' [다운로드가능] 2012/03/20 - [분류 전체보기] - MB사위 조현범 하와이부동산 불법매입전말및 계약서[첨부] - 국민앞에 사과해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이 자신에 대해서 겁을 벌벌 내면서 조심했고 장진수에게 검찰구형을 벌금형으로 낮춰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은 2010년 10월 18일 오후 세종로 청문청사앞 벤치에서 장진수 전 주무관을 만나 이같은 대화를 나눴으며 이 대화 녹취록은 모두 15페이지에 이릅니다 이 녹취록에서 최씨는 장씨를 설득하면서 '진수씨 생각해봐 [중략] 예를 들자면 여태까지 검찰에서 겁을 절절 내면서 나에 대해 조심했던게, 내가 죽으면 당장 사건이 특검으로 가고 재수사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거 검찰도 안단 말이야, 그걸 모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