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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박근혜, 트위터로 다운계약서의혹 해명 - '실거래가 기재하고 실거래가로 세금납부'

박근혜 후보가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다운계약서의혹을 해명했습니다. 박후보해명대로 재산신고 국회공보에 재산신고액은 물론 실거래가가 함께 기록돼 있었습니다. 2001년당시 규정대로 제대로 처리한 것 맞습니다. 다른 행정부 공직자나 국회의원들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는 왜 정수장학회 11억원 불법수령의혹은 해명안하시는지요, 왜 법을 어기고 11억원을 받았는지, 재산신고는 제대로 했는지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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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다운계약서의혹 해명 - 세금은 실거래가로 납부 박근혜, 다운계약서의혹 해명 - 세금은 실거래가로 납부

 

박근혜, 다운계약서의혹 해명 - 세금은 실거래가로 납부 박근혜, 다운계약서의혹 해명 - 세금은 실거래가로 납부

[행복캠프] 박근혜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에 대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2001년 재산신고를 할 때,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공시지가 17,232천원을 등록하면서, 실거래액 60,000천원을 공식적으로 신고하였고(이미지 참조) 재산세는 공시지가가 아닌 실거래액을 기준으로 재산세를 납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